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 양장 ]
오이 미에코이윤희 | 현대문학 | 2016년 06월 06일 | 원제 : 水曜日のクルト (초판 1961년)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3점
회원리뷰(8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284g | 127*188*13mm
ISBN13 9788972757757
ISBN10 8972757756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오이 미에코
오이 미에코 (大井三重子) 1928년 3월의 첫 번째 수요일에 태어났다. 일본 추리소설 1세대 작가로 잘 알려진, 필명 니키 에쓰코로 주로 활동했지만, 다수의 동화를 본명인 오이 미에코로 발표했다. 네 살 때 척추카리에스에 걸려 걸을 수 없게 되자 가정 학습으로 공부했고, 서른을 즈음해 수술을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작품 활동도 누워서 했다.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
역자 : 이윤희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에서 유학하며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통번역 과정을 이수한 뒤 현지에서 통번역 에이전트 및 아시아 문화 관련 이벤트 기획자로 다년간 일했다. 귀국 후에는 대학과 기업체에서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외서 출판 기획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강의를 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세상 온갖 것들이 담긴 병조림」중에서

줄거리

■ 수록 작품 소개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아직 그리 유명하지 않은 그림 작가 ‘나’. 마을 광장에서 하늘색 코트를 입은 한 남자아이를 언뜻 본 이후로 감쪽같이 물건이 사라졌다 돌아오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메모아르 미술관」
누나를 울려 엄마에게 혼이 난 주인공 ‘나’는 부아가 나 집을 뛰쳐나온다. 그러다 우연히 동네 골목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돌아가신 할머니 그림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사이 한 아저씨가 나타나 그 그림을 사 간다. 아저씨를 따라가 어디로 가느냐고 묻자, 아저씨는 ‘메모아르 미술관’이라는 곳으로 나를 데려간다.

「어느 물웅덩이의 일생」
이틀 밤낮으로 내린 비가 그친 뒤 허름한 뒷골목에 생긴 작은 물웅덩이. 언제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눈을 떠 보니 자신은 사람들에게 피해나 주는 물웅덩이이다. 물웅덩이는 자기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을 보며 의기소침해지는데……

「신기한 국자 이야기」
가난한 아이들에게 구두를 만들어 주는 마음 착한 구두장이 영감. 어느 날 기묘한 나그네에게 절대로 비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국자 하나를 선물받는다. 나그네의 말에 따라 옆집 꼬마 미밀에게 줄 구두를 땅에 묻고 국자로 물을 붓자, 다음 날 아주 신기한 나무가 자라는데…… 곧 이 소식을 들은 욕심 많은 사람들로 인해 엄청난 위기가 닥쳐오고 만다.

「핏빛 구름」
외로운 소녀 리리가 띄운 편지는 옅은 주홍빛 구름 아래에 사는 소년 비행사 파켈에게 날아가고, 둘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그날, 리리의 나라가 이웃나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파랗디파란 하늘은 점점 슬픔의 색으로 칠해진다.
일본의 침략 전쟁으로 인해 큰오빠를 잃고 평생 반전운동에 몸담았던 오이 미에코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는, 강렬하면서도 슬픈 한 편의 동화.

「세상 온갖 것들이 담긴 병조림」
오갈 데 없는 할머니에게 자기 집 2층을 내준 친절한 철물상 아저씨. 사실 마법을 부릴 수 있었던 마녀 할머니는 세상 온갖 것들을 담은 수많은 병조림을 선물로 남기고 떠난다. 모두가 친절과 감사, 사랑을 나누면서 마녀 할머니의 병조림이 점점 새로운 기적들을 이루어 내는 놀라운 이야기.

출판사 리뷰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았던 작가의 개인적인 아픔과
전쟁이라는 시대적 아픔을 때론 밝게, 때론 애잔하게,
때론 통쾌하게 승화시키고 있는 동화집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건전한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들을 그려 내며 읽는 이의 마음에 사랑과 희망, 많은 즐거움을 안겨 주었던 오이 미에코는 사실 인생에서 많은 아픔을 겪었던 작가였다. 네 살 때 일종의 골결핵인 척추카리에스에 걸려 서른을 즈음에 수술을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꼼짝없이 누워서 지내야 했던 그녀는 일곱 살 때는 아버지를 여의는 바람에 두 오빠의 손에 자랐다. 다행히 오빠들은 동생이 바른 인생관을 가지고 그늘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보살핌과 지원을 해 주었고, 덕분에 오이 미에코는 세상 모든 일에 왕성한 흥미를 가지고 마음속으로 자신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나, 그녀가 열세 살이 되던 해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큰오빠는 군인으로 소집되었다가 전사하고 말았다.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오이 미에코는 불편한 몸으로 글을 쓰는 가운데서도 장애 문제와 반전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전쟁 유가족들과 함께 전쟁의 참사와 아픔을 기록하는 일에 힘썼다. 이와 같이 국가를 위한다는 구호 아래 개개인을 짓밟는 권력자들에 대한 강한 분노와, 나아가 늘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오이 미에코 동화에 굵직한 주제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오이 미에코의 동화를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의 차원을 넘어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동화는 때로는 초등학생 아이, 때로는 어른, 때로는 의인화된 자연까지 각기 주인공 화자가 다르고, 주제도, 내용도, 분위기도 저마다 고유하지만, 이렇듯 ‘약자에 대한 배려’라는 하나의 공통된 모티프를 통해 마치 한 나무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처럼 한데 잘 어우러지고 있다. 발표 당시 그동안 일본 동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세련된 제목과 발상,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힘으로 “동화라는 장르의 진정한 묘미를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라 찬사받은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를 비롯해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지어진 여섯 가지 이야기는 어쩌면 잊고 살았던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함과 더불어 결코 가시지 못하는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 아동문학가가 전하는 말

동화의 세계와 추리소설의 세계는 언뜻 보기에는 동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양쪽 다 아주 좋아해서인지 이 두 세계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두 장르 모두 ‘이야기의 재미’가 요구된다는 점도 그중 하나이겠지요. 항상 활기차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포착해 힘차게 끌고 가는 동화의 재미. 그리고 연달아 일어나는 사건 속에 독자의 마음을 매료시키며 논리적으로 수긍할 수 있는 결말로 이끌고 가는 추리소설의 재미. 이야기가 이런 재미를 갖추기 위해서 작가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구성력, 냉철하고 논리적인 정신, 여기에 수준 높으면서도 쉬운 문장을 구사할 줄 아는 표현력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닌 오이=니키 씨는 스토리텔러로서 참으로 귀중한 존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들도 그런 정교한 어조로 독자의 마음을 매료시킴과 동시에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마음에 잊히지 않는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_스기 미키코

■ 일본 독자들의 평

★★★★★ 영혼의 보석으로 남을 수작은 꼭 어른이건 아이건 할 것 없이 읽었으면 합니다.
★★★★★ 복간을 기다린 지 10년 이상. 오랜만에 정겨움을 느꼈고, 이제 마음이 놓이네요.
★★★★★ 어머니가 오래전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저의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 책에 수록된 「메모아르 미술관」을 정말 좋아하셔서 다시 한 번 읽고 싶다고 자주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복간된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읽었네요! 다른 단편들도 모두 수작으로, 오이 미에코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 미야자와 겐지의 세계를 방불케 하는 세계관과 부드러움. 「핏빛 구름」은 지금에야말로 읽히고 싶은 작품입니다.
★★★★★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만약 『고양이는 알고 있다』를 쓰지 않았더라면, 오이 미에코가 미스터리 작가 니키 에쓰코로 역량을 꽃피우지 않고 계속 동화를 적었더라면 지금 일본 아동문학은 어떤 모습일까? 분명 동화 장르가 지금보다 훨씬 더 성황을 이루었겠지요?
★★★★★ 아이와 함께 애독하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쿠르트가 귀엽고,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독특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 다양한 단편집에서 세상에 아동문학이 한 권만 있다면 이걸로 충분하다, 라고 강렬하게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한 권의 책입니다.
★★★★★ 투명한 양지에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만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도 그저 한없이 밝은 이야기가 아니라 아동문학으로서의 재미, 기쁨, 건강한 지혜 같은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과 이러쿵저러쿵 주입되는 말들에 지칠 때 이 책을 떠올립니다.

회원리뷰 (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8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2% (5건)
5점
25%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12% (1건)
1점
편집/디자인
62% (5건)
5점
25%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12% (1건)
1점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