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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콜라

어린이 연탄길 2

이철환 저/최정인 그림 | 주니어RHK | 2007년 12월 2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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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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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58g | 177*225*20mm
ISBN13 9788925514802
ISBN10 8925514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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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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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등 고전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프랑스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뤼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등이 유럽에서 출간되었어요. 그림책으로는 ...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등 고전동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프랑스 작가들과 협업한 그림책 『볼뤼빌리스(Volubilis)』, 『욕심쟁이 소녀』 등이 유럽에서 출간되었어요. 그림책으로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를 출간하였어요.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감을 즐겨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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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송이의 노란 우산」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랑을 담은 일회용 밴드
경기안양범계2-* 최*빈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이 책이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책 제목부터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이제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현수아저씨는 손을 다쳐 공장에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수아저씨는 당장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걸 보고 무서운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수진아, 난 아빠 친구야."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어린 수진이는 모르고 따라갔습니다.  수진이를 데리고 집에 가서 빵을 사고 엄마에게 전화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빵을 사고 문방구에서 끈과 테이프를 사서 집으로 갔습니다.  끈과 테이프는 수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쓰려고 해서입니다.  아저씨는 집으로 갔는데 수진이가 없었습니다.  수진이는 약국에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라고 하니까, 수진이가 일회용밴드를 내밀어 "붙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아저씨는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수진이를 데려가 아빠 친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수진이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수진이아빠는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  수진이는 알면서 아저씨가 손이 다친 것이 불쌍해서 따라갔습니다.  그때 엄마가 나와서 수진이를 안았고, 아저씨는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수진이에게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돈이 없는 여섯살 어린이가 어른에게 일회용 밴드를 사준 예쁜 마음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만든 이철환선생님께 저를 감동시키게 해 주어서 고맙고, 저도 다음에 감동적인 책을 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콜라
경기의정부녹양6-* 문*빈 | 2012-08-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따뜻한콜라 이 책의 내용은 학원 선생님께서 빈뇨증이 있는 종민이라는 아이를 생각해준 이야기 이다.
선생님의 배려가 생각이 떠오른다.  무더운 여름날 좀민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간신히 영어 학원에
도착했다.  학교에서 청소를 하느라 영어학원에 늦었기 때문이다.   종민이가 빈자리는 앉고
영어 첵을 꺼내자마자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교실로 들어서자 언제나 밝게 인사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며 선생님 교탁 위에 있는 종이컵을 흘끗 쳐다보았다.
오늘도 종이컵 안에는 시원한 콜라가 들어 있었다. 한시간 동안 아이들을 가르지느라 목마르실 선생님을 위해 아이들이 음료수를 준비해 놓은것 이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수업시간에는 한번도 마신적이 없다. 왜냐하면 아이들을 나두고 혼자 마시기가 미안해서 인것 같다.  그래도 아이들은 한번도
빠짐없이 콜라나 주스를 준비해 놓았다.수업이 시작되고 얼마 않있어서 종민이가 화장실을가고싶었다.  빈뇨증이라는 병이 있었기 때문이다 빈뇨증이란다른사람 들보다 오줌이 자주마려운병이다.
종민이는선생님께 손을들며 말하고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았기 때문이다.종민이는 오줌을참기로했다.   하지만 얼마않가서 식은땀이 나기시작했다  잠시후 종민이는 앉으채로 오줌을 누고 말았다.
 종민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종민이와 눈이 마주친 선생님은 한손에 책을 들고 아이들이 따라 읽어
주면서교단을내려왔다.선생님은 눈치를못채고지나갔다  그리고는 선생님께서 콜라를마셨다.
선생님은 책을 펼지고 한손에는 콜라를 들고 다시 교단을 내려오셨다.  선생님은 종민이 책상에 콜라를올려놓았다.  선생님이 다시 잡으려다가 미끄러저서 종민이 바지에 쏟아졌다.  선생님은 손수건으로 바로 닦아주셨다. 종민이 옆에 있던 아이들은 웃었다.  선생님은 실수로 떨어뜨린것이 아닌것 같았다. 이유는 선생님께서 살짝윙크를 날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뒤 수업끝나는 종이 울리고 종민이는 여럿이서함께 집에갔다.

따뜻한콜라
경기이천증포6-* 이*원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따뜻한콜라
넓은교실 맨앞자리에는 항상 종민이가 앉아있습니다. 종민이는 시력이안좋아서 항상 앞에만 앉아야했습니다. 평소학생들은 항상말을 해야하는 선생님을 위해 음료수를 교탁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어떤학생이 선생님 교탁위에 콜라를 올려놓았습니다. 선생님은 평소에 수업시간에는 콜라를 마시지않으셨지만 오늘은 콜라를 마셨습니다. 종민이는 그런 선생님을 의아해 하면서 쳐다보았습니다. 선생님은 지문을 읽으면서 종민이쪽으로 왔습니다. 그러더니 크컵에콜라를 따르다가 콜라를 종민이의 청바지에 쏟았습니다. 선생님은 종민이에게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종민이를 보면서 웃었습니다. 종민이에게는 빈뇨증이 있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소변이마려우면 걷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종민이는 소변이 마려웠지만 참다가 모르고 바지에 실례를 했는데 선생님은 그것을보고 일부러 종민이의 바지에 코라를 부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이야기를 읽고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종민이가 바지에 소변을 봤을떄 콜라가 없었으면 어떻게 됬을지도 생각하여보았습니다. 만약 그떄 콜라가 없었더라면 선생님도 어쩔줄 몰라 종민이에게 미안했을것일지도 모를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몸이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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