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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김혜리 저/김명진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07년 12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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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339g | 184*238*20mm
ISBN13 9788992830072
ISBN10 899283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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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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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줘!》《 내일 또 만나》《 수호의 영웅 도전기》 《애루수 시대》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 돼요?》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줘!》《 내일 또 만나》《 수호의 영웅 도전기》 《애루수 시대》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 돼요?》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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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 동화는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민재는 네 살 때부터 엄마 아빠와 떨어져 외할아버지 댁에서 자랍니다. 민재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자기처럼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친구 승환이가 있어 든든하지만 승환이가 가진 컴퓨터와 최신 핸드폰을 볼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습니다.
엄마 아빠를 볼 수 있는 건 일 주일에 한 번뿐이지만 민재는 이제 그것마저도 피하고 싶습니다. 얼굴만 보면 잔소리를 하는 엄마와 피곤하다는 핑계로 놀아 주지 않는 아빠가 점점 미워지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도 민재와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민재도 속으로는 ‘다른 아이들처럼 나도 매일매일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재네 가족은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요.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은 떨어질 수 없는 한 가족이라는 것을 모두들 느끼고 있으니까요.
운동회 날, 평일이라 엄마 아빠가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민재는 자꾸만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함께 달리기를 하기 위해 아빠 손을 잡고 서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눈물까지 핑 돌았습니다. 그 때 등 뒤에서 “민재야!” 하고 부르는 아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과연 민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운동회를 보낼 수 있을까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민재야. 힘내!
경북영주영일3-* 서*진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민재에게
  안녕? 반가워. 난 은진이라고 해.
  난 너의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 책을 읽는 동안 너랑 같은 마음으로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가끔은 화가 나기도 했단다.

  넌 진호 때문에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자기밖에 모르고 늘 자기가 최고여야 하는데다가 어른 들까지 3대독자라고 진호 편만 들어서 말이야. 어른들만 믿고 까불고 자기 맘대로인 진호를 보면서 나도 진호가 얄밉고 싫었어. 우리반에 그런 친구가 있다면 아마 같이 놀지도 않았을거야. 진호네 가족들도 정말 미웠어. 진호만 세상에서 귀한 아인가 뭐. 너도 승환이도 나도 우리 모두 소중한 아이들인데. 우리 엄마께서 자식이 귀할수록 바르게 잘 키워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진호네 가족들은 그런 것도 모르나 봐.
  그래도 너에겐 마음이 잘 맞는 친구 승환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너처럼 부모님과 떨어져 지는 게 똑같아서 더 마음이 통했지?  미국으로 떠나게 되면서 컴퓨터랑 게임팩도 주었잖아. 넌 컴퓨터를 쓸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겠다. 좋은 친구를 멀리 보내게 되어서  많이 슬프겠다. 많이 보고싶지? 나도 전학을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슬퍼. 함께 놀고, 공부하던 친구들과 헤어지면 얼마나 보고싶을까? 날 잊어버리진 않겠지? 헤어져서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다 보면 우정이 변하지 않을거라 믿고 있어. 너희도 서로 잘 통하는 친구니까 우정이 변하지 않을거야. 기운 내. 승환이가 주고 간 컴퓨터로 계속 메일도 주고 받고 하면 되잖아. 그치?
  넌 네 살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잖아. 난 하루도 아빠엄마와 떨어져 지내면 못 살 거 같아. 아마 매일 울면서 집에 가겠다고 징징대겠지? 넌 정말 대단한 거 같아.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기도 했지? 친구들이 부모님과 같이 있는 걸 보면 부럽기도 했을 거 같아. 진호 엄마가 억울하게 혼냈을 땐 더 그랬을 거 같아. 나도 마음이 많이 아팠거든. 진호엄마가 밉기도 하고 말이야.
  부모님이랑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서로의 마음을 잘 몰라서 많이 힘들었지? 보는 내가 안타깝더라. 서로 자기 마음을 이야기 했으면 더 좋았을 걸 말이야. 이제는 부모님과 많이 친해져서 다행이야. 어쩌면 더 사이가 나빠질 뻔 했잖아. 사실은 서로 사랑하는데도 말이야.
  너희 부모님께서 운동회에 오셨을 때 정말 기분 좋았지? 나도 같이 막 신나서 가슴이 뛸 정도였다니깐. 게다가 같이 살게 될거란 소식도 듣게되고 최고의 날이었지? 축하해.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으니 좋지? 그렇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도 많이 보고싶겠다. 오랫동안 같이 생활하다가 갑자기 떨어져 지내니 말이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네가 많이 보고싶으시겠다. 그치만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행복해 하는 널 보면 더 좋아하실거야. 그리고 할어버지 할머니는 주말에 만나면 되잖아. 부모님과 같이 살 널 생각하니 나도 기분이 좋아.

  난 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부모님께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어. 항상 나와 동생들을 사랑해 주시고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꼭 효도하고 싶어. 지금은 말썽 부리지 않고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효도겠지?
  아빠 엄마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새로운 학교에서 승환이처럼 좋은 친구 많이 사귀길 바래.
  그럼 안녕.

                                                                       2010. 9. 20.
                                                                     영주에서 은진이가.


    
  
서은진의 엄마 아이디로  글을 올렸습니다.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전북부안3-* 노*선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에 나오는 민재처럼 엄마를 일주일에 한번 씩 볼 수가 있다. 대신 아빠를 많이 보지만 나는 아빠보다 열배 엄마가 더 좋다. 그렇게 좋아하는 엄마랑 일주일에 한번 씩만 볼 수있는 이유는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엄마랑 아빠때문에 딸인 나까지 피해가 가는 것이다. 엄마, 아빠랑 즐겁고, 재미있고, 화목하게 살고 싶다. 이게 나의 소원이다.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민재는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하게 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산다.민재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니까 숙제 가르쳐 줄 사람 없어서 숙제를 못한다 . 민재는 엄마가 만들어 준 맛있는 밥, 아빠랑 즐겁게 노는 재미를 잃어버린 셈이다.하지만 민재는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다 같이 살게 된다. 나는 중학교 때 엄마랑 같이 살 수가 있다. 하지만 엄마랑 살면 아빠는 같이 못 살게 되니까 싫다.그러니까 아무리 중학교에 가도 내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빠보다 열배나 더 좋아하는 엄마를 일 주일에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으니까 괜찮다. 아빠하고도 즐겁게 노는 재미는 잃어버리지 않아서 참으로 다행이다. 우리 엄마,아빠가 화해하는 날이 왔으면 정말 기쁘겠다.엄마,아빠 말씀 모두 잘 들을 자신 있는데 말이다. 선생님이 대신 올려요.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경남남해6-* 박*연 | 2009-09-0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중한 우정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를 읽고

박소연

 민재는 부모님의 맞벌이 때문에 외할아버지 댁에 산다. 민재의 제일 친한 친구는 승환이다. 승환이도 민재처럼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 민재의 절친 이다. 그런데 어느 날 승환이가 컴퓨터를 샀다. 승환이 아버지는 게임기를 자주 사주신다. 그런데 이번에는 컴퓨터를 사주신 것이다. 민재는 정말 샘이 났다. 그래서 토요일 마다 오는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울면서 계속 때리기만 하였다. 그 모습을 본 승환이는 컴퓨터를 시켜준다고 했다. 그런데 승환이는 혼자 다 했다. 민재는 더욱 더 샘이 났다. 어느 날 승환이가 휴대폰을 샀다. 승환이 할머니가 귀가 안 좋으셔서 대신 말을 듣기 위해서 이다. 그 것 때문에 샘이 나서 밥을 안 먹었더니 엄마는 잔소리만 하고 화만 내셨다. 그래서 민재는 엄마를 보기가 싫었다. 몇일 뒤 엄마가 입원하였다. 병원에 일주일만 있으라고 해서 안 좋았지만 민재는 조금씩 낳아 졌다. 일주일이 지나고 할아버지와 함께 돌아와 승환이 집에 갔다. 그런데 승환이가 미국에 간다고 했다. 그러고 승환이는 2주일 뒤 민재에게 휴대폰, 컴퓨터를 주고 미국으로 갔다. 둘은 눈물을 흘렸다. 몇일 뒤 가족 운동회를 하는 날이 되었다. 그 중 아버지가 아들을 업고 달리는 게 있었다. 그런데 그 날이 금요일인데 불과하고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났다. 그래서 2등을 하고 부모님과 함께 짐을 싸 부모님 집으로 갔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사는 민재가 불쌍하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면 슬플 텐데. 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랑 만나는 걸 싫어하다니 이상하다. 그것도 잔소리 때문에 말이다. 엄마랑 만날 수 있다면 잔소리는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그래도 사실은 좋아 하겠지?

 승환이가 휴대폰과 컴퓨터를 샀을 때 정말 약이 올랐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다른 친구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없어서 그때 정말 약 올랐는데 민재는 나랑 똑같은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승환이는 휴대폰은 할머니를 위해 산 것이니 조금은 괜찮다. 그래도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민재를 한 번도 안 시켜 준거는 정말 나쁜 것 같다. 조금만 시켜줘도 되는 데 말이다.

 5학년 때 나의 단짝친구가 전학을 갔다. 항상 재밌는 친구 였는 데 말이다. 승환이와 민재처럼 집이 가까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친구 집에 가서 재밌게 놀기도 하고 장난치고 그랬는데 말이다. 그 친구가 전학 간다고 했을 때 살짝 눈물이 났다. 방학 때 가서 특별히 파티 같은 걸 못해 줘서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전학 갔을 때 살짝 울었다. 아마 그 친구도 그랬을 것이다. 나처럼 민재도 헤어질 때 정말 슬펐을 것 같다.

 민재가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같이 살아서 너무 좋다. 나의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 줬으니 말이다. 꼭 내가 민재 부모님이 된 것 처럼 좋다. 민재가 지금 이 대로 마음 변치 않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 우리도 함께 살아요.
충남서산3-* 조*진 | 2008-09-0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민재는 참 볼쌍하다. 엄마, 아빠는 서울에 계셔서 외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호는 민재를 엄마도 없는 자식이라고 놀린다. 참 속상할 것 같다. 진호는 참 심술이 많은 아이 같다. 일부러 자기가 넘어지고도 가까이 있는 아이를 가리키며 울면서 할머니게 말하여 진호의 할머니 마귀 할머니가 아무 잘못 없는 아이를 혼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호는 가장 큰 기와집에 산다. 나도 아파트 말고, 기와집에 한번 살아 보고 싶다. 진호야, 앞으로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말고, 착한일 많이 하면서 살아. 그리고, 이제는 절대로 심술궂게 행동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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