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아름다움의 구원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아름다움의 구원

한병철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5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9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9건) | 판매지수 1,73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166g | 125*200*20mm
ISBN13 9788932028699
ISBN10 8932028699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8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가 브라이스가우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베를린예술대학교 철학·문화학 교수를 지냈다.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의 대표작 『피로사회』는 2012년 한국에도 소개되어 주요 언론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 사회를 꿰뚫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투명사회』, 『권력...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뒤 독일로 건너가 브라이스가우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독일 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베를린예술대학교 철학·문화학 교수를 지냈다.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의 대표작 『피로사회』는 2012년 한국에도 소개되어 주요 언론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 사회를 꿰뚫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이후 『투명사회』, 『권력이란 무엇인가』, 『에로스의 종말』, 『고통 없는 사회』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자는 최신작 『서사의 위기』에서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뉴스라는 스토리를 좇느라 방향도, 의미도 잃은 채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삶을 ‘서사의 위기’라고 진단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스토리 중독에서 벗어나 내면의 서사를 회복하고 자신만의 온전한 삶을 음미하게 될 것이다.
역자 : 이재영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했고, 창비 신인평론상과 시몬느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이민자들』 『빌헬름 텔』 『토성의 고리』 『철학의 탄생』 『빛이 사라지는 시간』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아름다움 속에서의 산출」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아름다움의 구원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o****2 | 2016-07-27 | 신고

책을 깊이 있게 읽을 심적, 물적 여력도 부족한데 사재기하던 지난 학기에, 쌓여 있는 새 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구입해두었다. 방학하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집중해서 다 읽으니 그저 행복하다. 게다가 '아름다움'의 '구원'이라니. 석사 때 '아름다움과 숭고함'에 대해 논문을 쓴다고 이것 저것 읽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좋았다. 진선미성은 서로 연관되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여러 근거들을 읽을 수 있었다.

 

* 아름다움과 숭고함

먼저 저자는 아직 아름다움과 숭고함(미)을 철저히 구분하지는 않았던 근대(버크나 칸트) 이전 학자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구분한 이후인 지금, 저자는 아름다움-숭고함이 가진 속성 차이를 긍정성- 부정성으로 보고 있다.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구분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미 속에 '고통'이 포함되어 있었다. 저자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생각을 끌어와서 자신의 미학을 전개한다. 긍정성의 아름다움만 추구하게 된 현대에는 투명하게 다 보여주는 매끄러운 아름다움에 대해 '좋아요'라는 만족감만을 보이게 되었다고. 그러나 예쁘기만 한 그런 깊이 없고 순간적인 아름다움은 그 옛날 부정성과 고통까지도 포함하고 있던 깊은 아름다움이 주던 (공통)감정을 주지 못한다. 숭고함의 아름다움은 말할 수 없는 것,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전율, 깊이, 시간의 향기 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멈춰서서 다시 떠올려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었다.  

"아름다움의 미학은 근대의 독특한 현상이다. 근대 미학에서야 비로소 미와 숭고가 분리된다. 미는 그 순수한 긍정성 속에 갇힌다. 강력해지는 근대의 자아는 미를 만족의 대상으로 긍정화한다. 이 과정에서 미는 숭고에 대립하게 된다.숭고는 그 부정성으로 인해 처음에는 직접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미와 구별되는 숭고의 부정성은 숭고가 인간의 이성으로 환원되는 순간 다시 긍정성으로 바뀐다. 이로써 숭고는 이제 바깥이, 전적인 타자가 아니라 주체의 내면적 표현 형식이 된다.

"숭고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쓴 위 롱기누스는 아직 미와 숭고를 구별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제압할 수 없는 것의 부정성이 미에 속한다고 보았다. 미는 만족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포괄한다... 아름다운 여성은... 고통스럽게 아름답다. 전율적 미, 숭고한 미라는 말도 그에게는 모순이 아니다. 고통의 부정성이 오히려 미에 깊이를 더해준다. 여기서 미는 전혀 매끄럽지 않다.

플라톤 또한 미를 숭고와 구별하지 않는다. 미는 숭고의 경지에 이를 때 최고의 수준에 도달한다. 그런 미에는 숭고에 특징적인 부정성이 내재한다. 미를 볼 때 우리는 만족이 아니라 전율을 느끼게 된다... 플라톤의 미의 형이상학은 아름다움에 대한 근대의 미학과 현격하게 대비된다. 근대의 미학은 주체의 자율성과 자기만족을 뒤흔들기는 커녕 오히려 확인시켜주는 만족에 대한 미학이다." 29-30쪽.

 

 

"상처 없이는 문학도 예술도 없다. 사유도 상처의 부정성에 의해 촉발된다. 고통과 상처가 없다면 동일한 것, 친숙한 것, 익숙한 것이 계속된다. "경험은... 본질적으로 고통이다. 그 고통 속에서 현존하는 것의 실체적인 타자성이, 익숙한 것 앞에 자신을 드러낸다." 55쪽.

 

 

* 진선미성

진선미성 사이에 서로 깊은 관련이 있지 않을까, 근대 이전에는 철저히 구분되지 않았고 스펙트럼처럼 혼재하는 영역이 있지 않았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여러 근거를 들어 그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반가웠다. 나는 특히 선과 미의 관계를 고민하면서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논문들을 공부하면서 칸트에 멈췄는데 저자는 그 이후를 말하고 있어서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부분들이 생겼다(아도르노). 칸트 미학이 숭고함(미)에 대한 경험 마저도 자기 주체의 내면으로 포섭해버리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기억할 만하다. 칸트는 파악할 수 없는 엄청 큰 자연이나 무한한 존재를 경험할 때 숭고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러한 당혹스러움을 이성으로 '극복'해버리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칸트가 선과 미를 연관지어 설명했다는 점은 아래 내용을 읽어도 분명해보인다.

 

"또한 칸트의 미학에서는 미가 순수한 미적 차원을 넘어서서 인륜적인 것으로까지 침투한다. 횔덜린은 그의 시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에서 칸트를 근거로 내세운다. "자연은 그 아름다운 형식들 속에서 우리에게 형상적으로 말을 건다. 그리고 이 형식들의 암호를 푸는 능력은 우리의 도덕적 감정 속에 있다." 미가 추가적으로 갖는 도덕적 가치는 또한 "미의 이상"을 만들어내는데, 칸트는 이를 "미의 정상관념"과 구별했다... 미의 정상관념과는 달리 "미의 이상"은 오로지 인간에게만 해당한다. 그것은 "인간의 내면을 지배하는 인륜적 이념들의 가시적인 표현"이다.

... 미의 이상에 대한 판단은 순수한 미적 차원을, 단순한 취미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은 "취미가 이성과, 다시 말해 미가 선과 일치함"에 기초하는 "지성화된 취미판단"이다. 누구나 이런 미를 묘사하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교양을 통해서만 획득되는 인륜적 이념들을 시각화할 수 있는 구상력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칸트는 미의 이상을 논함으로써 도덕적 미 혹은 미의 도덕을 구상한 것이었다." 72-73쪽.

 

 

저자가 전작들에서 자주 헤겔을 대변했듯이 여기서도 우리가 그의 철학을 오독했을지 모르는 면에 대해 짚어준다. 포스트모더니즘 운동이 플라톤이나 헤겔을 서구 전체주의 폭력을 보여준 전형적인 철학자로 꼽았는데, 저자는 사실 헤겔 철학에서 전체성은 전체'주의'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헤겔의 전체성은 개체가 가진 자유로움과 주체성과 특수성을 존중해서 개체들이 공존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들이 가진 보편성으로 묶는다. 미는 그러한 관계를 가능하도록 돕는다.

 

"(헤겔) 개념은 조화로운 전체성을 산출한다. 미는 부분들이 강제 없이 일치하여 하나의 전체성을 만들어낸 것이다...

아름다운 대상은 주체 또한 그것에 대해 자유로운 관계를 획득하게 되는 상대다... 미적인 것은 이론적인 것과 실천적인 것 사이에서 중간과 매개의 위치를 갖는다...대상에 대한 미적 관계 속에서야 비로소 주체는 자유롭게 된다. 미적 관계는 대상 또한 해방시켜 각자의 특수성을 갖게 한다. 자유와 강제 없음은 예술 대상의 특징이다. 미적 관계는 어떤 측면에서도 대상을 압박하지 않으며, 대상에게 어떤 외적인 것도 강요하지 않는다. 예술은 자유와 화해의 실천이다...

미는 종속성과 강제의 모든 형태가 사라진 대상이다. 순수한 자기목적으로서 미는 일체의 외적 규정으로부터 자유롭다...

미 앞에서는 주체와 객체, 자아와 대상 사이의 분리도 사라진다. 주체는 관조적으로 객체 속으로 침잠하며, 객체와 합일하고 화해한다." 82-83쪽. 

 

 

 

* 미와 정치

그리고 저자는 전작에서 자주 인용했던 바처럼 여기서도 아렌트 철학이 떠오르는 개념들을 사용한다. 현대 정치는 '행위'가 아니라 '작업'에 가깝다는 저자 주장에 동의할 수 있다. 선과 미가 속성에서 연관이 있어서 아름다움의 형식이 옳고 그름을 비유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아름다움을 자주 향유하면서 착함을 키워나갈 수도 있을 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의 정치, 미적 통치라는 단어들을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 특별히 아름다움과 '통치'가 관계 있다니 좀 더 알고 싶다. 아직 번역되어 있지 않아보이는 스캐리의 "미와 정의로움에 대하여"도 흥미롭다. 그는 미가 가진 여러 속성이 정의를 촉발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의 윤리학은 미의 윤리학이다. 정의 또한 그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추구된다. 플라톤은 정의가 가장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행복의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칼로카가티아, 즉 아름다운 선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도입한다. 여기서 선은 미에 종속된다. 혹은 미보다 하위의 자리를 차지한다. 선은 미의 광휘 속에서 완성된다. 이상적인 정치는 미의 정치이다.

지금은 미의 정치가 불가능하다. 오늘날의 정치는 시스템의 강제에 완전히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아무런 자유공간이 없다. 미의 정치는 자유의 정치이다. 오늘날의 정치는 대안이 없는 상황에 족쇄가 채워진 채 작업하며, 이런 상황은 고유한 정치적 행위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이런 정치는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하는 것이다. 정치는 대안을, 진정한 선택을 제공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 정치는 독재로 추락한다. 시스템의 하수인이 된 정치가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자유인이 아니라 노예다.

... 일레인 스캐리는 그녀의 책 "미와 정의로움에 대하여"에서 미의 윤리적, 정치적 함의를 서술하면서 윤리적 경험에 미적으로 접근하는 길을 개척하려고 시도한다. 미의 지각 혹은 미의 현존은 "윤리적 공정함으로의 초대"를 내포한다. 미의 특정한 속성들이 직관적인 정의감을 날카롭게 만들어준다.

... 윤리적 공정성이 미적 공정성에 의해 크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적 공정성은 모든 참여자들이 스스로 측면에 자리 잡은 채 기쁨의 상태를 느끼도록 한다." 90-93쪽. 

 

 

 

* 미와 진리

저자가 전작들에서 유독 사랑했던 하이데거 역시 이 책에 다시 등장한다. 책에서 나열했던 다른 철학자들과 달리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데거는 미가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성스럽게도 존재를 구원까지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진정한?) 아름다움은 현대 소비주의에 물든 얄팍한 아름다움과 매우 다르다. 저자가 이 문고판 전체에서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바는 현대 아름다움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잃었다는 사실이다. 아름다움이 가지고 있어야 할 절반인 '부정성', 고통과 다름이 주는 불편함을 포기하고 '긍정성', 자기복제가 주는 만족과 좋아요만 남았기 때문에 현대 아름다움은 불완전하다. 소비자가 계속 소비하게 만들려면 데이터는 계속 갱신되고 변해야 한다.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접하는 현대인에게서 그 어떤 것들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그야말로 '소비'된다. 데이터들 자체가 자동으로 진리를 보여줄 수 있을 리가 없다.

 

"분명하게 하이데거는 미를 미적 만족의 바깥에 있는 진리의 현상으로 파악한다. "진리는 존재의 진리다. 미는 이 진리 곁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진리가 자신을 작품 속으로 옮길 때 미가 나타난다. 이 나타남이- 작품 속의, 그리고 작품으로서의 이 진리의 존재로서- 미다. 그러므로 미는 진리의 일어남에 속한다. 미는 단지 만족과 관계하는 한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만족의 대상인 것도 아니다."... 하이데거는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만족이, 좋아요가 지배하는 시대는 에로스가 없는, 미가 없는 시대라고." 113-114쪽.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6 댓글 4 접어보기

한줄평 (2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