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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Herbie Hancock - River: The Joni Letters [2LP]

[ 180g 게이트폴드 ]
Joni Mitchell 작곡/Leonard Cohen, Luciana Souza, Corinne Bailey Rae, Tina Turner 노래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Verve | 2007년 11월 28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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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ie Hancock - River: The Joni Letters [2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7년 11월 28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디스크

LP 1
  • 01 Court And Spark (feat. Norah Jones) - Herbie Hancock
  • 02 Edith And The Kingpin (feat. Tina Turner) - Herbie Hancock
  • 03 Both Sides Now - Herbie Hancock
  • 04 River (feat. Corinne Bailey Rae) - Herbie Hancock
LP 2
  • 01 Sweet Bird - Herbie Hancock
  • 02 The Tea Leaf Prophecy (Lay Down Your Arms) (feat. Joni Mitchell) - Herbie Hancock
  • 03 Solitude - Herbie Hancock
  • 04 Amelia (feat. Luciana Souza) - Herbie Hancock
  • 05 Nefertiti (feat. Wayne Shorter) - Herbie Hancock
  • 06 The Jungle Line (feat. Leonard Cohen) - Herbie Hancock

아티스트 소개 (12명)

’여성 포크 작가’ 조니 미첼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960년대 미국 지성의 상징이었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창작의 둥지를 텄던 그녀는 산소같이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의 형형색색의 내면을 노래와 시로 창조해낸 거목이다. 존 바에즈(John Baez)를 기점으로 시작된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는 그녀는 음악 외에도 미술과 문학에서도 발군의 재능... ’여성 포크 작가’ 조니 미첼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1960년대 미국 지성의 상징이었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창작의 둥지를 텄던 그녀는 산소같이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의 형형색색의 내면을 노래와 시로 창조해낸 거목이다. 존 바에즈(John Baez)를 기점으로 시작된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는 그녀는 음악 외에도 미술과 문학에서도 발군의 재능을 보여준다. 심오한 서정시와도 같은 그녀의 노랫말은 그녀의 대표곡 ’Both sides now’(1969)에서처럼 동화 속에 등장하는 꿈의 동산(?)으로 청중들을 안내한다. 여기에 자신의 앨범 자켓 그림을 손수 캔버스에 담을 정도로 화가로서의 재능 역시 주목 할 만 하다. 그녀가 지닌 이런 전천후 예술 기질은 비슷한 시기 활동하던 음악인들에게 호감을 얻으며 주디 콜린스, 데이브 반 로크,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 탐 러시와 같은 포크 음악인들에게 곡을 선사했고, 특히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Crosby Stills Nash & Youbg)의 베스트 앨범 < So Far >(1974)의 앨범 커버를 손수 그려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음악성은 여러 번에 걸쳐 각양각색으로 개화한다. < Cloud >(1969)와 < Blue >(1971)에선 청아한 목소리의 순수 포크 싱어로서의 모습이었다면 < Court & Spark >(1974)와 < Hejira >(1976)에선 당대 트렌드로 부상한 재즈 록을 선보였다. 그리고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포크와 재즈, 팝을 넘나드는 폭 넒은 음악 지형을 형성해왔다. 1943년 캐나다 앨버타주 태생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병약한 탓에 자주 병원 신세를 졌다. 한구석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노래를 벗삼게 된 그녀는 포크 가수 피트 시거(Pete Seeger)가 내놓은 기타 교본을 통해 독학으로 기타연주를 배운다. 예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1965년부터 캘거리 시를 무대로 포크 싱어 생활을 시작한다. 얼마 후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로 마음먹고 본명인 척 미첼(Chuck Mitchell) 대신 조니 미첼(Joni Mitchell)로 개명한다. 미국에 진출, 디트로이트에서 무명 연주인 생활을 하면서 차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며 ’사랑의 여름’으로 기억되는 1967년, 모던 포크의 산실로 통하는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입성한다. 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노래가 소개되기 시작했고 리프라이즈(Reprise) 레이블 귀에 걸려든 그녀의 섬세한 음악성은 정식 앨범계약으로 이어진다. 포크 록 밴드 버즈(Byrds) 출신 데이빗 크로스비(David Crossby)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녀의 첫 앨범 < Joni Mitchell >(1968)은 비범한 작곡 감수성을 드러내며 주변 음악인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다. 이후 다른 포크 싱어들의 입을 통해 노래가 불려지면서 주디 콜린스(Judy Collins) 노래로 더 유명한 ’Both sides now’, 영국 출신 포크 밴드 페어포트 컨벤션(Fairfort Convention)의 ’Eastern rain’등이 차트에 진입한다. 인기 작곡가 반열에 오른 그녀는 이에 힘입어 두 번째 앨범< Clouds >(1969)를 톱40에 올려놓으며 그녀의 대표작이기도 한 ’Both sides now’, ’Chelsea morning’이 잔잔한 호응을 얻는다. 이듬해 한층 팝 성향을 배가시킨 < Ladies of the canyon >(1970)에선 흥겨운 포크 넘버 ’Big yellow taxi’, 크로스비 스틸, 내쉬 & 영(Crossby, Still, Nash & Young)의 앨범< Deja Vu >(1970)에서도 선 보였던 ’Woodstock’ , 탐 러시의 곡으로 더 유명한 ’The circle game’을 차트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둔다. 이어 발표된 앨범 < Blue >(1971)는 내면의 어둡고 우울한 감성을 포크 예술로 승화시킨 그녀의 대표작이자 캐롤 킹의 < Tapestry >(1971)와 함께 70년대 싱어 송 라이터의 음악성을 대변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수록곡들 중 ’Carey’처럼 양지에서의 온화함도 감지되지만 ’All I want’, ’My old man’, ’California’를 위시한 대부분의 곡들은 지극한 외로움과 슬픔이 서려있는 어두움의 정서로 일관된다. 이런 그녀의 ’우울한 자기고백’은 음악의 중심이 ’자신’에게 있음을 천명한 것이기도 하다. < Blue >에서 보여준 놀라운 음악적 변신은,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이듬해 발표된 < For the rose >(1972)에선 그녀의 음악성이 포크에서 차츰 ’재즈 팝’으로 향해가고 있음을 암시한다. 테너 색스폰 연주자로 참여한 톰 스코트(Tom Scott)의 연주가 들리는 그녀의 첫(?) 히트 싱글 ’You turn me on I’m a radio’로 향후 그녀의 음악에선 어쿠스틱 기타의 상큼함만큼이나 색스폰의 ’째지’(Jazzy)한 감성이 중요해지고 그 결과 나온 앨범이 또 하나의 명반으로 추대되는 < Court & Spark >(1974)이다. 어느덧 그녀는 ’포크의 작가’에서 ’재즈 디바’로 변신해 있었다. 청아함에 더해 그녀의 보컬은 오프 비트의 통통 튀는 리듬감이 가해졌고, 재즈로의 여정을 가능케 해준 톰 스코트를 비롯, 래리 칼튼(Larry Carlton), 조 샘플(Joe Sample)과 같은 당대 실력파 재즈 세션 맨들이 앨범 크레디트에 빈번히 등장한다. 수록 곡 ’Help me’, ’Free man in Paris’, ’Raised on Robbery’가 모두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 Court & Spark >이후 음악의 무게중심은 완연히 재즈로 향한다. 아방가르드 재즈를 통한 실험성 있는 사운드가 화제를 모은 < The Hissing Of Summer Lawns >(1975), 베이스 비르투오조 자코 패스토리우스(Jaco Pastorius)가 참여해 주목받은 < Hejira >(1976), 베이스의 전설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의 음악성에 대한 오마쥬 < Mingus >(1979), 그리고 그녀의 ’재즈 시대’를 결산하는 더블 라이브 앨범 < Light & Shadows >(1980)를 통해 재즈 록(Jazz rock)을 향한 그녀의 창작열은 식을 줄 몰랐다. 특히 < Light & Shadows >는 팻 메스니, 라일 메이즈, 자코 패스토리우스, 돈 앨리어스, 마이클 브레커와 같은 당대 재즈 퓨전계의 쟁쟁한 스타들이 그녀의 든든한 백업 밴드로 참여하며 그녀의 보컬만큼이나 손색없는 연주를 들려준다. 1982년, < Wild Things Run Fast >로 그녀는 초기의 포크 팝으로 되돌아온다. 앨범에선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You’re so square) Baby, I don’t care’을 리메이크 해 ’You turn me on I’m a radio’ 이후 그녀의 두 번째 히트 싱글이 된다. 얼마 후 동료 베이시스트이자 엔지니어였던 래리 클라인(larry Klein)과 결혼, 이후 발표되는 그녀의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활동한다.(그러나 이 둘은 결국 1993년 파경을 맞는다) 신스 팝(Synth pop)이 라는 80년대의 새로운 감수성에 매력을 느낀 그녀는 1988년 앨범 < Chalk Mark In A Rain Storm >에서 신시사이저의 모던함이 배어나는 포크 음악을 선보이며, 윌리 넬슨, 피터 가브리엘, 빌리 아이돌, 톰 페티 등이 게스트로 참여 눈길을 끌었다. 90년대 들어 발표한 작품들인 < Night Ride Home >(1991), < Turbulent Indigo >(1994), < Taming The Tiger >(1998)들은 예전의 그녀가 보여준 발군의 창조력엔 못 미치지만 연륜에 걸 맞는 잔잔한 포크 팝과 스탠더드 곡들로 꾸며진다. 1996년엔 베스트 앨범 < Hits >와 < Misses >를 발표하고, 2000년 < Both Sides Now >에서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품격 있는 스탠더드 보컬주자로 돌아왔다.
’20세기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레너드 코헨은 비록 미국 빌보드차트 싱글 차트에 명함을 내민 적이 없지만 영미 뮤지션들이 일제히 ’음악적 사부’로 추앙할 만큼 구미 음악계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영향력은 닉 케이브, 존 케일, R.E.M. 등 후배와 동료 뮤지션들이 참여한 1991년 과 돈 헨리, 엘튼 존 등이 나선 1995년 등 트리뷰트 앨범만도 두 차례였다는 것이 단적으로 증명한다.... ’20세기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레너드 코헨은 비록 미국 빌보드차트 싱글 차트에 명함을 내민 적이 없지만 영미 뮤지션들이 일제히 ’음악적 사부’로 추앙할 만큼 구미 음악계에서 절대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영향력은 닉 케이브, 존 케일, R.E.M. 등 후배와 동료 뮤지션들이 참여한 1991년 과 돈 헨리, 엘튼 존 등이 나선 1995년 등 트리뷰트 앨범만도 두 차례였다는 것이 단적으로 증명한다. 내면탐구와 현실참여의 메시지를 특징적인 낮은 키(low key)의 묵직한 바리톤과 어쿠스틱 사운드로 전하는 그의 음악은 듣는 사람을 탁월한 시(詩) 세계로 안내하고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면서 널리 애청되었다. 언제나 잔뜩 힘 빼고 처진 듯 노래하면서 도리어 강한 메시지의 설득력을 발휘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크 브렐의 계승자’ ’로우 키의 밥 딜런’으로도 통했다. 많은 가수들이 다투어 그의 곡을 노래했다. 1966년 주디 콜린스(Judy Collins)는 그의 빼어난 ’노래 시’인 ’Suzanne’를 불렀으며 ’Bird on the wire’는 팀 하딘(Tim Hardin), 애론 네빌(Aaron Neville) 등이 리메이크했다. 이 노래는 1990년 멜 깁슨과 골디 혼이 주연한 영화의 제목이 되기도 했다. 한때 그의 공연 팀 멤버였던 제니퍼 원스(Jennifer Warnes)는 코헨의 레퍼토리인 ’Famous blue raincoat’를 타이틀로 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고, 2001년 드림웍스의 대박 영화 에서 호응을 얻은 루퍼스 웨인라이트(Rufus Wainwright)의 ’Hallelujah’도 코헨의 작품이었다. 국내 애청곡도 부지기수로 많다. 1968년에 발표된 첫 앨범에 수록된 ’Suzanne’ ’Sisters of mercy’ ’So long, Marianne’ 등이 잇따라 라디오전파를 탔으며 2집의 ’Bird on the wire’와 특히 ’Nancy’는 그를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1988년에 발표한 곡 ’I’m your man’은 자가용 오너들마다 구입했을 만큼 폭발적으로 애청되었고,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또 다른 곡 ’Everybody knows’도 사랑받았다. 포크 가수 윤설하는 1991년 코헨의 곡 ’Dance me to the end of love’를 ’벙어리 바이올린’으로 번안해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1934년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레너드 코헨은 1966년 소설 (Beautiful Losers)를 출간, 애초 시인이자 소설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가 가수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67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부터였고, 이듬해 첫 앨범인 동시에 지금도 가장 유명한 앨범인 이 콜롬비아 레코드사에서 나왔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평소 시작(詩作)에서 표현된 낭만주의를 구체화하면서 구미 아티스트들에게 ’밥 딜런과 또 다른’ 언어의 충격을 던진다. 여기에는 종교적 상상력이 에로티시즘으로 나타난 곡 ’Sisters of mercy’, 절망감이 퍼진 ’So long, Marianne’, 신비주의로 채색된 ’Master song’ 그리고 코헨의 민감한 언어감수성이 드러난 ’Suzanne’이 수록되었다. 이 곡들은 1971년 로버트 알트먼(Robert Altman)의 영화 에 삽입되어 재평가를 받았다. 1969년의 앨범 은 전작과 유사한 방식이었지만 염세적 존재론을 전한 ’Bird on the wire’, 폭력과 정치문제를 취급한 멋진 코러스의 ’The partisan’ 등 문제작을 수록했고 국내 팬들은 ’Nancy’가 금지곡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라디오에 신청엽서를 보내기를 되풀이했다. 이듬해 ’Famous blue raincoat’가 수록된 와 1974년에 내놓은 이후 코헨은 고뇌와 사색을 축적하는 그의 고유 방식인 ’은둔’을 시작, 2년간이나 그리스 섬에 침잠했다. 하지만 그 앨범에 실린 곡들 ’Chelsea hotel #2’ ’Take this longing’ ’Who by fire’는 라디오전파를 오랫동안 탔다. 라이브 앨범으로 돌아온 뒤 1977년에는 필 스펙터(Phil Spector)의 프로듀스로 록의 색깔이 물씬한 음반 을 냈지만 반응은 아주 저조했다. 이후 1979년 와 1985년 등 10년간 겨우 2장의 앨범을 낼 만큼 과작(寡作)에 머물렀다. 이 앨범들은 초기 낮은 키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였다. 1988년 자신이 프로듀스한 앨범 은 중년과 자신의 뿌리를 사고하는 깊이를 드러내면서, 국내에서 절대적 인기를 모은 ’I’m your man’을 비롯해 ’Everybody knows’ ’First we take Manhattans’ ’Ain’t no cure for love’ ’Take this waltz’ 그리고 ’Tower of song’ 등 전곡이 리퀘스트를 받았다. 이 앨범으로 그는 비평적 상업적 위치를 회복해, 당대 아티스트들로부터 재평가되기에 이르렀고 마침내 1991년의 후배와 동료들에 의해 헌정앨범 이 발표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1992년의 앨범 는 적어도 미국사회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수작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난 미래를 보아왔고, 형제여 그것은 살인이었지…’와 같은 메시지로 불안한 현실세계를 질타하고 ’Anthem’은 새 세계에 대한 갈망을, ’Waiting for a miracle’은 변화에 대한 기대를 묘사했다. 하지만 ’Democracy’에 의외로 미국을 찬양하는 메시지를 담은 것을 비롯해 어빙 벌린(Irving Berlin)의 것을 리메이크한 ’Always’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적이고 재래식 정서를 노출, 감상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점도 없지 않았다. 94년의 이후 또 다시 오랫동안 수도승으로 침잠한 그는 2001년 백업 보컬로 활동해온 여성 샤론 로빈슨(Sharon Robinson)을 프로듀서로 한 앨범 로 건재함을 알렸다.
노래 : Luciana Souza (루치아나 수자)
클래식, 재즈 싱어송라이터 클래식, 재즈 싱어송라이터
가정 폭력의 피해자에서 마음이 따뜻한 팝의 여왕으로! 티나 터너(Tina Turner)에게 있어 1958년부터 18년 동안 지속된 아이크 터너(Ike Turner)와의 결혼 생활은 영욕으로 점철된 세월이었다. 로큰롤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부부 듀엣 아이크 & 티나 터너(Ike & Tina Turner)는 영광스런 부분으로 자리하지만 그동안 남편에게 당한 폭력은 쉽게 도려낼 수 없는 어두운 부분이다. 그녀의 그러... 가정 폭력의 피해자에서 마음이 따뜻한 팝의 여왕으로! 티나 터너(Tina Turner)에게 있어 1958년부터 18년 동안 지속된 아이크 터너(Ike Turner)와의 결혼 생활은 영욕으로 점철된 세월이었다. 로큰롤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부부 듀엣 아이크 & 티나 터너(Ike & Tina Turner)는 영광스런 부분으로 자리하지만 그동안 남편에게 당한 폭력은 쉽게 도려낼 수 없는 어두운 부분이다. 그녀의 그러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음악이라는 것을 옛 동료인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의 ’입술’ 믹 재거(Mick Jagger)와 ’팝계의 카멜레온’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는 알고 있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티나 터너는 팝 역사상 가장 멋진 ’컴백’에 성공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45살이던 1984년, 티나 터너는 자신의 영원한 걸작으로 남게 된 < Private Dancer >를 세상에 공개했다. 알 그린(Al Green)의 원곡을 소울적인 록으로 해석한 ’Let’s stay together(26위)’로 첫 포문으로 연 이 LP는 그 유명한 ’What’s love got to do with it’가 3주 동안 싱글 차트 1위를 지켰고, 전남편 아이크 터너에게 전하는 록트랙 ’Better be good to me(5위)’와 ’Show some respect(37위)’, 그리고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의 리더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가 작곡한 ’Private dancer(7위)’까지 무려 5곡이 40위안에 랭크되면서 극적인 재기를 선호하는 그래미와 평론가들의 대대적인 환대를 받았다. 특히 그래미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여가수, 올해의 여성 록가수 부문을 사자 머리(?) 여가수에게 몰아주면서 쌍수를 들며 환영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티나 터너의 성공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 프린스(Prince)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록과 리듬 앤 블루스가 적극적으로 결합한 음악의 열매였다. 록 필(feel)이 충만한 그녀의 노래는 백인들에게도 비교적 쉽게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의 히트작 < Reckless >에 수록된 ’It’s only love(1985년 15위)’를 함께 불러 인기를 얻은 티나 터너는 1975년 영화 < 토미 >에 출연한 경력을 살려 1985년에 멜 깁슨(Mel Gibson) 주연의 액션 영화 < 매드 맥스 Ⅱ >에 조연으로 등장했으며 동시에 삽입곡 ’We don’t need another hero(2위)’와 ’One of the living(15위)’을 불러 히트시켰다. ’One of the living’으로 2년 연속 그래미 최우수 여성 록보컬을 수상한 이 흑인 록커는 그 여세를 몰아 1986년에 < Break Every Rule >을 공개했다. 필 콜린스(Phil Collins)가 드럼을 연주한 ’Typical male(2위)’을 비롯해 ’Two people(30위)’, ’What you get is what you see(13위)’, ’Break Every Rule(74위)’ 등으로 계속되는 인기를 누렸으며 다음 작품 < Foreign Affair >에서도 ’The Best(15위)’, ’Steamy windows(39위)’같은 싱글을 배출했다. 이렇듯 왕성한 활동으로 1986년과 1988년에도 그래미 최우수 여성 록 보컬리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팻 베나타(Pat Benatar)와 같은 이 부문 4회 수상을 기록했다(그러나 연속 수상은 아님). 1993년에는 자서전 < I, Tina >를 바탕으로 한 영화 < 왓쓰 러브 갓 투 두 위드 잇 >이 개봉되었다. 티나와 아이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젤라 바셋(Angela Bassett)과 로렌스 피시번(Lawrence Fishburne)을 오스카 남년 주연상 후보에 올려놓은 이 영화로 흑인 사회에서는 다시 한번 ’티나 터너 열풍’이 일었다. 1996년도 음반 < Wildest Dreams >에는 영화 < 007 골든아이 >의 주제가 ’Goldeneye(71위)’, 1984년에 자신의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한 존 웨이트(John Waite)의 ’Missing you(84위)’와 트립합의 선두주자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의 ’Unfinished sympathy’를 커버했다. 선배의 노래를 밀어냈다는 죄책감에 떨고 있을 후배 존 웨이트에겐 면죄부(?)를 주고 메시브 어택으로부터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신(新) 감각을 이식하기 위함이었으리라.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가죽옷과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팝계의 야생마’ 티나 터너의 앨범에는 항상 유명 뮤지션들의 눈부신 세션 참여가 우리의 눈을 잡아끈다. 그녀는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음악 재능뿐만이 아니라 주위 동료들로부터 받는 인정도 넘친다. 바로 이것들이 티나 터너가 장수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요소가 아닐까?
노라 존스(Norah Jones)는 2003년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그래미의 본상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품에 안으며 21세기 재즈 보컬계의 뉴 프린세스로서 부동의 위치를 선점한 아티스트이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피아노 솜씨를 앞세워 재즈라는 마니아적 장르에 대중적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점으로 특히 평가 받는다. 또한 이미 주지하다시피그녀의 아버지가 비틀스의 시타 스승 라비 샹커(Ra... 노라 존스(Norah Jones)는 2003년 ‘올해의 앨범’을 비롯한 그래미의 본상 4개 부문 트로피를 모두 품에 안으며 21세기 재즈 보컬계의 뉴 프린세스로서 부동의 위치를 선점한 아티스트이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관능적인 보이스와 탁월한 피아노 솜씨를 앞세워 재즈라는 마니아적 장르에 대중적 돌파구를 마련해 준 점으로 특히 평가 받는다. 또한 이미 주지하다시피그녀의 아버지가 비틀스의 시타 스승 라비 샹커(Ravi Shankar)라는 점도 지명도를 획득하는데 큰 힘이 됐다. 1979년 3월 30일 뉴욕에서 첫 울음보를 터뜨린 노라 존스는 어린 시절부터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빌 에반스(Bill Evans) 등의 음악 세계에 심취하며 내공을 쌓아나갔다. 그가 재즈에 본격적으로 빨려 들어간 시기는 댈러스(Dallas)의 부커 티. 워싱톤 고등학교(Booker T. Washington High School)에 다니면서부터였다. 이 미래의 재즈 슈퍼 스타는 당시 고등 학생 신분으로 미국의 재즈 잡지 [다운 비트(Down Beat)]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보컬리스트 상’을 1996년과 1997년에 2년 연속 제패하는 등, 천부적인 소질을 일찍부터 뽐냈다. 이후 피아노 전공으로 노스 텍사스 대학(North Texas University)에 진학, 음악의 기초 체력과 전문성을 함께 다져나갔던 그는 제시 해리스(Jesse Harris), 리 알렉산더(Lee Alexander), 댄 라이저(Dan Rieser) 등과 함께 자신의 그룹 왁스 포에틱(Wax Poetic)을 발족, 라이브 무대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이렇듯 꾸준히 메이저 입성의 길을 닦아나갔던 노라 존스에게 절호의 찬스가 온 때는 2001년이었다. 2000년 제작했던 데모 테이프로 [블루 노트 레코즈(Blue Note Records)]로부터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던 것. 동시에 그는 찰리 헌터(Charlie Hunter)의 앨범인 [Songs From The Analog Playground]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경험치를 상승시켰다. 그리고 2002년 초, 노라 존스는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더스티 스프링필드(Dusty Springfield), 비지스(The Bee Gees) 등과 작업했던 전설적 프로듀서 아리프 마딘(Arif Mardin)의 주관 하에 완성한 처녀작 [Come Away With Me](2002)로 재즈의 글로벌리제이션을 일궈냈다. 작품은 오랜 기간 빌보드 차트에 머무르며 기어이 넘버 원을 따내는 등, 작년 한해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명성의 깃발을 휘날렸다. 현재까지 무려 400만장의 실적을 올렸고 그 여파는 그래미 제패 덕에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이다. 모두 9.11 테러 이후 흉흉해진 미국인의 마음을 위무해준 따스한 톤의 목소리가 위력을 발휘한 때문이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핸콕은 4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정통 재즈에서부터 최첨단 일렉트로닉 악기를 내세운 재즈 퓨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영향이 느껴지는 강한 서정성의 < Maiden Voyage >(1965)에서 슬라이 & 패밀리 스톤 풍의 펑키 리듬이 압도적인 < Headhunters >(1973)에 이르기까지 그의 음악은 특정 스타일로 규정될 수 없다. ...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핸콕은 4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정통 재즈에서부터 최첨단 일렉트로닉 악기를 내세운 재즈 퓨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영향이 느껴지는 강한 서정성의 < Maiden Voyage >(1965)에서 슬라이 & 패밀리 스톤 풍의 펑키 리듬이 압도적인 < Headhunters >(1973)에 이르기까지 그의 음악은 특정 스타일로 규정될 수 없다. 정통 재즈에서부터, R&B, 일렉트로닉 뮤직, 펑키 등 다채로운 음악지형도를 펼쳐온 그는 한마디로 ‘변신’을 즐기는 재즈맨이다. 1940년 4월12일 미국 시카고의 사우스사이스에서 허버트 제프리 핸콕(Herbert Jeffery Hancock)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그는 7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일찍 두각을 나타내 11살에 이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하는 천재성을 보였다. 기계 다루는데도 재능을 보여 나중에는 재즈 뮤지션으로서는 특이하게 대학서 전자공학을 전공한다. 이런 경력은 그가 1960년대 일렉트릭 피아노인 펜더 로즈(Fender Rhodes)나 클라비넷(Clavinet)과 같은 키보드 사운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대학서 만난 색스폰 주자 행크 모블리, 트럼펫 주자 리 모건과 연주 활동을 하면서 도날드 버드의 권유로 1961년 뉴욕으로 진출해 그의 밴드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재즈맨의 길을 걷게 된다. 잠시 후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Blue Note)사가 그에게 계약을 요청, 이듬해인 1962년 데뷔작 < Takin’ off >(1962)를 내놓는다.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풍의 펑키한 피아노 주법이 인상적인 이 앨범의 수록곡 ‘Watermelon man’은 라틴 재즈 퍼커션 주자인 몽고 산타마리아(Mongo Santamaria)의 노래 버전으로 더 유명하다. 총 7장의 앨범을 블루 노트를 통해 발표하는 동안, 1993년 애시드 재즈그룹 US3가 커버해 유명해진 ‘Cantaloupe island’가 수록된 < Empyrean Isle >(1964)를 비롯하여 < Maiden Voyage >(1965), < Speak Like A Child >(1968)과 같은 명반을 통해 빌 에반스 풍의 서정성과 호레이스 실버의 펑키한 감각을 합쳐놓은 듯한 개성 어린 피아노 연주를 들려줌은 물론, 그의 탁월한 곡 쓰기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 재즈 솔리스트로서 1960년대 내내 왕성한 활동을 보였지만, 재즈의 대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에서의 활동은 그가 보다 진취적인 재즈뮤지션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토니 윌리암스(Tony Williams), 론 카터(Ron Carter), 웨인 쇼터(Wayne Shorter),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그리고 허비 핸콕(Herbie Hancock)으로 이루어진 제2기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은 < E. S. P >, < Miles In The Sky >, < Socerrer >, < Nefertiti >, < Filles De Killimanjaro >와 같은 명반을 잇달아 발표한다. 당시 “Miles In The Sky”(1968)를 작업하던 중 마일스 데이비스의 권유로 일렉트릭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 허비 핸콕은 칙 코리아(Chick Corea)와 함께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70년대 재즈-록 퓨전의 선두주자로 군림하는 초석을 다진다. 마일스와의 활동이 그가 ‘음악에 다양한 시도를 할 줄 아는 뮤지션’으로 비상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재즈-퓨전’으로의 음악성을 표방했던 1969년 허비 핸콕은 마일스를 벗어나 독립, 므완디시(Mwandish)라는 이름의 7인조 밴드를 결성한다. < Mwandish >(1970), < Crossing >(1971), < Sextant >(1973)에서 실험적인 ‘일렉트로닉-펑키’ 뮤직을 선보인 허비 핸콕은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 사운드를 재료로 한 진보적인 재즈-록 퓨전을 선보이며 비평적 찬사를 얻는다. 이런 므완디시 밴드에서 보여준 허비 핸콕의 새로운 시도는 주목할 만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실험적 사운드에 천착한 음악이 대중들이 수용하기엔 어려웠던 것이다. 허비 핸콕은 자신의 밴드에 쏟은 열정만큼 대중적 성과가 나오지 않자, 당시 유행하던 R&B의 문법을 자신의 음악에 대거 도입한다.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을 통해 경험한 ‘펑키 사운드’에 자신의 지향을 정했고 그 결과 나온 < Headhunters >(1973)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 빌보드 앨범 차트 13위까지 오른 이 앨범은 명료한 백 비트를 바탕으로 펑키 사운드가 전면에 부각된 ‘파티용 댄스뮤직’이었다. 200만장 판매라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자신감을 회복한 그는 연이어 발표한 < Thrust >(1974), < Man-Child >(1975), < Secret >(1976)를 계속 히트시키며 재즈 펑크(Jazz- Funk)의 전도사로서 1970년대 내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재즈 퓨전을 이 시기에 표방하면서도 그는 1977년 V.S.O.P.라는 팀을 결성, 1960년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에서 연주를 같이 했던 멤버들과 같이 ‘정통 재즈로의 외도(?)’를 즐기기도 한다. 재즈-퓨전에 이어 1980년대 윈턴 마샬리스(Wynton Marshallis)등에 의해 꽃 피운 포스트 밥(Post-bop) 혹은 신(新)전통주의라 불리는 새로운 경향을 그는 이미 V.S.O.P.를 통해 그 도화선을 제시했던 것이다. 1980년대 들어 허비 핸콕은 또 한번의 변신을 감행한다. 1983년 발표한 < Future Shock >에 수록된 ‘Rockit’은 힙합 뮤직에 퍼져있던 스크래치(scratch) 사운드를 도입, 독특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른바 디스코-텍(Disco-Teque) 뮤직을 선보인다. < Head Hunters >에 이어 이번에는 컴퓨터로 찍어 낸 듯한 테크노 음악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음악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 Future Shock >에 이은 1984년 작 < Sound System >으로 연속 그래미상을 거머쥔 허비 핸콕은 재즈 뮤지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덱스터 고든이 주연했던 1986년 영화 < Round Midnight >에 참여, 이번엔 그래미상이 아닌 아카데미에서 오리지날 스코어 상을 수상한다. 1988년 테크노 팝 앨범 < Perfect Machine >을 끝으로 콜롬비아 레코드사를 떠난 허비 핸콕은 마일스의 추모앨범, TV 쇼 프로그램 진행자, 윈튼 마샬리스와의 협연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인다. 1994년 버브 레코드를 통해 < Dis Is Da Drum >을 발표하여 비평적 찬사를 받는 동시에 < Future Shock >에 이은 테크노 팝 열풍을 재현한다. 1995년엔 커트 코베인, 프린스, 토킹 헤즈, 비틀즈, 사이먼 & 가펑클 등의 록과 팝을 그만의 재즈 연주로 리메이크한 < The New Standard >를 발표했고 1998년엔 조지 거슈인(George Gershwin)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 Gershwin’s World >를 통해 그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21세기를 맡아 예순을 넘기면서도 그 특유의 변신은 멈추지 않아 올 9월에 발표한 신작앨범 < Future 2 Future >를 통해서는 일렉트로닉과 다양한 장르의 혼합을 꾀하기도 했다.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색소폰 연주자 재즈 색소폰 연주자
연주 : Lionel Loueke (리오넬 루에케)
재즈 기타리스트 재즈 기타리스트
연주 : Vinnie Colaiuta (비니 콜라우타 )
드럼 연주자 드럼 연주자
연주 : Dave Holland (데이브 홀랜드,David Holland )
재즈 더블베이스 연주자 재즈 더블베이스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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