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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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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프랑스 최고의 작가 10인이 말하는 어린이 권리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 푸른나무 | 2007년 11월 1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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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86g | 170*225*20mm
ISBN13 9788974144661
ISBN10 89741446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 프랑스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며,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과 함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소설가이다.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별들의 전쟁」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는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을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G. 웰즈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1979년 툴루주 제1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 드디어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Les Fourmis)』를 발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개미』는 베르베르가 개미를 관찰하기 시작한 열두 살 무렵부터 시작된 소설로 무려 20여 년의 연구와 관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개미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 12년 동안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수없이 고쳐썼다. 그는 직접 집안에 개미집을 들여다 놓고 개미를 기르며 그들의 생태를 관찰한 것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마냥개미를 탐구하러 갔다가 개미떼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베르나르는 인간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눈높이, 예를 들면 개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바라보도록 함으로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300만 년 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오만함을 1억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살아남아온 개미들의 눈에 빗대 경고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한 거대한 잡동사니의 창고이면서 그의 보물 상자이기도 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형식을 선보인다.

『여행의 책』은 타고난 이야기꾼 베르베르가 선보인 철학적 잠언의 성격을 띤 책으로, 도교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던 그의 또다른 일면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뇌』에서는 연인의 품 안에서 황홀경을 경험한 표정으로 죽은 신경정신 의학자 '핀처' 박사의 사인을 추적하던 아름다운 여기자 '뤼크레스'와 전직 경찰 '이지도르'는 마약이나 섹스를 넘어서는 인간 쾌락의 절정, 그 비밀의 문을 향해 한발한발 접근해 들어간다.

『인간』은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면서 이미 30만 부 이상 팔린 작품으로,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이와 서스펜스에 가득 찬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하게 성찰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와 같은 전작들을 통해 끊임없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제시하며 인간의 삶과 사회, 체계 등에 관한 포괄적인 인간 탐구를 시도한다.

이외에도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웃음의 의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웃음』, 새로운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단편집 『나무』, 사고를 전복시키는 놀라운 지식의 향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등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2008년 11월에 출간된 독특한 개성으로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은 집필 기간 9년에 달하는 베르베르 생애 최고의 대작으로, 베르베르가 작품 활동 초기부터 끊임없이 천착해 온 '영혼의 진화'라는 주제가 마침내 그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기록된 승리자의 역사이며, 진정한 역사의 증인이 있다면 그 답은 단 하나 '신'일 것이란 가정에서 출발한다. 한국에서는 『우리는 신』,『신들의 숨결』,『신들의 신비』를 묶어서 6권으로 출간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 Paradis sur mesure』와『카산드라의 거울』등의 작품으로 꾸준히 한국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자 : 조은미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역학과 한불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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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유니세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또한 이번 출간에 많은 힘을 더하고 있다. 10편의 단편들과 함께 실린 ‘우리가 가진 권리 우리가 지켜 주는 권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실질적인 아동 권리 40조항을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궁금할 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작가 10인이 말하는 10가지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익히 들어온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모습만을 전하고 있지는 않다. 고질적인 어린이 인권 유린의 실태는 물론, 현대 사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어린이 권리 침해 현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판적 시각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특성에 맞게 맛깔난 작품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착취당하지 않을 권리에 관한 단편, ‘천하무적 딸기맨’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착취’하면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노동 착취나 성 착취가 아니다. 여섯 명의 뚱뚱보 아이들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적인 화학 약품에 길들여 상품을 팔아 온 악덕 사기꾼 스코티를 납치하여 농락하는 내용을 통해 비만 아동들에 대한 어른들의 무책임, 방임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표현의 권리의 ‘이상한 관습’에서는 주로 영화 시나리오를 써 왔던 작가답게 SF소설과 같은 우주의 가상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식인 풍습을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관습으로 믿고 살아오던 한 종족이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노래를 듣고 배부름을 느낀다는 것은 실로 기발한 설정이 아닐 수 없다.
시 형식으로 된 건강할 권리의 ‘세상의 아이’는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직접 불러 가며 그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기아로, 쓰나미로, 전쟁으로, 어른들의 방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라”고, “미래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고 외치고 있다.
세상의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전쟁을 겪으면서 기아에 허덕이며 ‘어린이 권리’에 주목하기는커녕 살기에만 급급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1994년 1월 1일에 드디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설립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어린이 인권’에 대해 눈뜨기 시작했고, 도움을 받기만 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다른 개발도상국을 도와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제 우리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물론,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면 그 현실을 바른 시각으로 직시하면서 이를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줘야 할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세상의 아이야,너희가 희망이야
충남 서산서동 6-6 김*아 | 2010-08-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희망'이라는 꼿의 씨앗이다.희망이란 씨앗은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그런데 왜 이 책에는 '행복할 권리'라는 대목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과연, 행복이라는 도움없이 희망이라는 씨앗이 잘 자랄 수 있을까?
11.행복할 권리 -김진아-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유>
아이가 한 명 있었다.나만한 아이가.그 아이는 진짜 넓은 집에 갖고 싶은 온갖 장난감,문구 용품 모든 것이 있었지만 반면에 그 아이의 얼굴은 항상 행복,희망,기쁨,웃음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고 어두움,슬픔,우울함과 같은 단어들로 꽉꽉 차 있었다.왜일까?그건 아마 아이가 어떻게 행복하는지, 어떻게 기쁜지, 어떻게 웃는지 몰라서가 아닐까?행복하고 싶어도,기쁘고 싶어도,웃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아무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아서.내가 말한다.'나는 행운아다.'친구와 친구 사이에서,가족과 가족 사이에서,이웃과 이웃 사이에서,선생님과 제자 사이에서,부모님과 자식 사이에서 어떻게 행복하는지 기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웃는지 웃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에.그래서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행운아라고 말할 수 있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교육받을수 잇는 권리는?
-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 라는 책을 읽을때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읽게 되었다. 책을 폈을때 거기엔 많은 제목이 있었다. 하지만 난 거기서 다 재밌게 보았지만, 그중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가장 재미있게 읽어, 교육받을권리를 주제로 독후감으로 쓰게 되었다. 교육받을 권리에서는 학교를 가기싫어하는 파울로의 이야기이다. 파울로는 정상적인 아이지만 다른아이들에 비해 학교 가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아침엔 투덜 거리며 신발을 신고 학교를 간다. 파울로는 학교는 가기 싫지만 꼭 가야하니 안갈수 없어 이런생각을 하였다. 바로 학교엔 가있지만 생각은 다른곳에 가있는 것이다. 무슨 뜻인가 하면 학교는 가지만 선생님 말씀이나 친구들 말을 듣지않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는 것이다. 그후, 파울로가 그생각을 한뒤 선생님은 무척 곤란에 하였다. 하지만 선생님보단 가장 황당해하는 것은 바로 파울로의 부모님이었다. 파울로의 부모님은 항상 학교가 좋은 곳이란것과 학교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학생 들에 대해 말해 주었지만, 파울로는 절대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파울로의 아빠가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신문을 가지고 파울로에게 읽어 주었다. "학생들이 학교 가지 못하는나라가 프랑수까지 옮겨와, 프랑스 아이들의 학생들도 학교에 갈 수가 없게 되었다" 파울로 의 아빠는 신문을 읽어 주었다. 그얘기 끝나자 마자, 파울로는 처음에 정말 즐거워 하였지만, 며칠이 지나가면서 점점 심심해 하고 따분에 하였다. 그걸 알아챈 파울로의 부모님은 "다시 학교를 갈수 있게 되었다는 구나!" 라고 말하자 파울로는 즐거워 하였다. 그일이 있은후 파울로는 학교에 가는걸 즐거워 하기 시작하였다. 난 이 책을 읽고 파울로의 마음이 이해가 갔었다. 그 이유는 평소에 학교가는걸 싫어 한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학이 되자 나도 파울로 처럼 집에있는걸 따분에하였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니 집에 있는것 보다 훨씬 따분하지 않아 이제 학교에 가는걸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만약 파울로의 부모님이 이런 계획을 세웠다면, 정말 휼룡하신것 같다. 왜냐하면 파울로를 위해 학교가 얼마나 재밌는 걸 깨우치위해 만든것 같기 때문이다.만약 이런 걸 세우지 않았다면, '파울로는 지금도 학교가는걸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파울로가 한번 되보아서 직접 그런마음을 더 느껴 보고 싶었다. '교육받을권리'는 학교가걸 싫어하는 아이를 소재로 만든책 같았다. 난 이책을 읽고 다시 한번 학교가 얼마나 재밌는 곳인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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