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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동 왕자

[ 반양장 ]
강숙인 저/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7년 10월 19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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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0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2g | 175*225*20mm
ISBN13 9788957981221
ISBN10 89579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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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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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호동 왕자의 꿈은 태자로 책봉되는 것이다. 아버지 대무신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의 네 번째 임금이 되어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크고 강한 고구려를 우뚝 세워 놓겠다는 엄청난 꿈이 있었다. 그러나 호동은 대무신왕의 맏아들이었지만 부여 왕족 출신인 둘째 왕비의 소생이었다. 더구나 지난 해 첫째 왕비는 아들 ‘우(憂)’를 낳았다.
호동 왕자는 사냥 대회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하늘이 보낸 징표인 흰 사슴을 잡았다. 그렇지만 대무신왕은 호동을 태자로 책봉하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고, 첫째 왕비는 우를 태자로 책봉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호동을 모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대무신왕은 호동을 불러 낙랑국에 있다는 신기한 북,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울린다는 자명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고구려의 태자로 책봉될 만한 큰 그릇임을 보여 줄 기회라고 생각한 호동은 호위 무사인 마루와 함께 낙랑으로 떠난다.
낙랑으로 가던 도중 호동은 옥저의 숲에서 낙랑 공주 예희를 만나게 된다. 겉모습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줄 사람을 꿈꾸어 오던 낙랑 공주는, 그 사람이 호동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호동은 그런 낙랑 공주와 사랑에 빠지고, 고구려로부터 낙랑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는 낙랑 왕의 욕심과 맞물려 둘은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호동은 태자가 되려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 낙랑 공주를 배신하고 만다. 호동의 사랑이 거짓임을 알게 된 낙랑 공주는 호동에게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려고 마지막 오기와 자존심으로 자명고를 찢는다.
한편, 호동의 친구이자 호위 무사인 마루는 낙랑 공주가 꿈꾸어 온 진실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호동이 사랑을 빌미로 흥정하는 것을 보고, 호동에게 참된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준 뒤 호동 곁을 떠난다. 그제야 호동은 자신이 욕심과 야심에 물들어 진실한 사랑을 잃었음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호동왕자
경기안양귀인6-** 이*연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호동왕자는 대무신왕의 맏아들이긴 하나, 첫번재 왕비에게서 태어난것이 아닌 둘째 왕비에게서 태어났다. 게다가 지난해, 첫째왕비한테서 호동의 아우인 우가 태어났다. 호동의 아우인 우가 태어나서 호동은 자신이 태자로 책봉이 될지는 대무신왕에게 달린 선택이었다. 또한 첫째왕비를 밀어주는 세력 또한 만만치 않았다. 어느날, 호위무사 마루와 함께 사냥에 나섯다가 낙랑국의 국경을 넘게 되었다. 거기서 낙랑국의 왕인 최리를 만나게 되었고, 최리는 자신의 궁궐로 안내 하였다.
한참,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때, 어여쁜 처녀가 들어왔다. 최리는 소개를 하였다. 그 처녀는 바로 낙랑국의 공주인 낙랑공주이다.낙랑공주의 이름은 예희이다. 호동은 그 처녀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다.최리는 호동왕자를 아주 마음에 들어 했고,낙랑공주의 사위로 삼고 싶었다. 낙랑공주 또한 호동왕자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며칠을 보내다가 호동왕자는 문뜩 아버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고구려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 낙랑공주와 헤어지기 싫었으나 대왕께 허락을 받고 온다고 하였다. 이미 호동왕자와낙랑공주는 대왕의 허락 없이 혼례를 올렸다.그리고 호동왕자는 고구려로 돌아갔다. 하지만 대왕께서는 호동왕자가 낙랑에서 돌아온지 두달이 지났는데도 새로운 며느리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분명히 예희는 고구려에서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이다. 마침내 대왕께서는 새로운 며느리인 낙랑공주(예희)에 대하여 이야기 하셨다. "그 아이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낙랑국의 그 신기한 자명고를 찢으라고 해라" 라고 이야기 하셨다. 호동은 그 즉시 낙랑공주에게 편지를 썼다.그 편지를 본 낙랑공주는 망설 였다. 하지만 호동왕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낙랑 공주는 그 다음날 칼을 들고가 찢고 그 옆에는 자신의 귀걸이를 일부로 떨어 뜨리고 갔다. 그때, 고구려에서 낙랑국을 정복하기위해 왔지만 자명고가 울리지않아 대비를 하지못하였다. 그러자 최리는 자명고를 찢은 범인을 찾으라고 한다. 범인이 낙랑공주이자,최리는 불같이 화를 낸다.그리고 낙랑공주를 앞으로 끌고 온다. 낙랑공주는 "아버지,저를 죽여주십시오"라고 한다.최리는 "호동왕자가 시켰는냐?"라고 물어보았지만 대답하지 않았다.최리는 칼을 들고와 낙랑공주를 죽이려고 하였다.그순간 낙랑공주는 눈을 질끈 감고있고 최리는 킬로 낙랑공주를 베었다.낙랑국으로 쳐들어왔을때 제일 먼저 낙랑공주를 찾았으나 공주는 이미 칼에 맞아 죽었다.  궁으로 돌아와서는 대왕께서 태자를 호동이 아닌 우로 삼으셨다. 호동은 그 길로 자결을 하였다.
나는 호동이 자결을 하지 않았다면, 태자가 되지 않았어도 아우인 우를 지키며 도와주었다면 호동은 영웅이되었을것이다.또한 형과 아우의 우정을 지킬수 있었을것이고,어머니께 효도도 했을것이다. 자식이 부모 보다 빨리 죽는것은 불효이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호동왕자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말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한가지를 실패하였다고 죽는것은 너무 비겁한일이기때문에 차라리 자신의 운명과 부딪쳤다면 아까운 목숨을 차라리 자신의 소망보다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것이 내가 호동왕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예희)를 비교해 본다면 호동왕자는 용맹스럽고 지혜로웠지만 자신이 원하던 꿈을 포기하여 태자가 되어 고구려를 강한나라로 키우려고했다. 또한 낙랑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결국 사랑을 잃게 되고 또한 꿈도 잃게 되었다.
예희는 나라를 배신하고 호동왕자를 택하였으나 호동 왕자 또한 자신 처럼 모든것을 잃고 죽게 되었으며 둘다 어리석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왕족은 삶의 자유를 빼앗는 고문
서울서울백운6-* 최*석 | 2009-09-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호동 왕자는 고구려의 세 번째 왕인 대무신왕의 아들이다. 호동 왕자와 낙랑의 공주인 예희는 옥저의 숲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끝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나라의 왕자와 공주의 결혼으로 평화가 생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다. 고구려의 왕인 아버지가 낙랑을 무너뜨리기 위해 호동 왕자에게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호동은 자신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사랑으로 흥정을 하였다. 자명고를 찢어야만 데려온다고 조건을 걸었다. 그러나 이 잘못된 조건에도 불구하고 예희는 바보같이 아무 말도 없이 자명고를 찢었다. 그 바보 같은 선택은 낙랑의 죄 없는 사람들과 호동에게 모두 비극을 안겨다 주었다.

 자명고가 없는 낙랑은 처절하게 무너졌다. 예고 없이 공격을 해온 고구려로 인해 병사들이 많이 죽었고, 예희 자신은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기 전에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특히 호동의 불행은 엄청났다. 사랑하는 예희를 잃은 호동의 불행은 그의 호위무사이자 친한 친구였던 마루가 예희를 좋아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마루는 자신의 주인이 예희를 사랑한다면서 예희를 지키지 못하고 죽게 만든 것에 대해 실망하였다. 그래서 결국에는 궁궐과 호동 왕자를 떠나 방랑을 하게 되었다. 이로서 호동 왕자는 사랑하는 여인 뿐 아니라, 자신의 벗인 마루 마저 잃게 되었다. 또한 대무신왕이 낙랑을 무너뜨린 호동을 의심하고, 결국 호동의 동생 우를 태자로 세웠다. 그러니 호동은 자신의 흥정과 그에 대한 예희의 결정 때문에 화려한 왕자의 생활을 비극으로 끝마치게 된 것이다. 

 내가 만약 예희였다면 호동의 흥정의 말을 듣고 사랑과 조국의 갈림길에서, 조국을 선택할 것이다. 호동은 예희를 상대로 자신의 조국인 고구려를 위해 거래를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런 사람은 마루처럼 진정한 사랑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차라리 사랑을 포기하고 부모와 조국을 택하여 그냥 낙랑의 공주로 남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사랑이란 것 때문에 비극에 비극을 계속 더하는 것 같다. 만약 호동과 예희가 왕자, 공주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만났더라면 어떤 커플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었을 것이다. 자유가 없는 궁궐을 나와서 행복하게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왕자와 공주로 사는 것은 화려한 감옥에 갇혀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왕족이란 정말로 자유가 없고 피곤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쯤 되니 평범한 들꽃을 부러워 하던 예희가 이해가 된다. 왕족이라는 위치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한 예희와 호동 왕자가 정말 처량하게 느껴진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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