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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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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7 제5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샘에게 보내는 편지

[ 양장 ]
대니얼 고틀립 저/이문재 | 문학동네 | 2007년 09월 18일 | 원제 : Letters to Sam : A Grandfather's Lessons on Love, Loss, and the Gifts of Life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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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2g | 146*217*20mm
ISBN13 9788954603829
ISBN10 89546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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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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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작가 한마디 때론 삶이라는 거센 물결에 휩쓸려 우리가 지니고 있던 각진 모서리를 잃게 되는데, 그건 좋은 일일 수도 있다. 세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 그런데 때론 삶의 격류에 휩쓸려 우리가 타고난 지혜까지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거센 격류라 해도 우리의 지혜를 다 휩쓸어 갈 수는 없어. 심리학자, 임상심리의, 가족문제치료전문가. 고교시절부터 겪은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두 번 옮긴 끝에 템플 대학교에서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시기를 그는 “마치 전구에 불이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한다. 스물세 살에 대학에서 만난 아내와 두 딸을 낳은 이후 젊은 정신의학 전문가로서 중독 증세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서른세 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손상을 입... 심리학자, 임상심리의, 가족문제치료전문가. 고교시절부터 겪은 학습장애로 낙제를 거듭하여 대학을 두 번 옮긴 끝에 템플 대학교에서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시기를 그는 “마치 전구에 불이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한다. 스물세 살에 대학에서 만난 아내와 두 딸을 낳은 이후 젊은 정신의학 전문가로서 중독 증세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서른세 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손상을 입어 전신이 마비되고 만다. 그후로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아내와 누나, 부모님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타인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된다.

사고가 일어나고 이십 년이 흘러 둘째딸이 낳은 그의 유일한 손자 샘이 14개월 되었을 때 자폐 진단을 받자 그는 손자에게 세상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CNN을 비롯한 언론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할 인생의 지혜로 가득 차 있다”고 격찬한 그의 첫 책 『샘에게 보내는 편지』는 1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필라델피아 라디오방송 WHYY-FM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소리’의 진행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듣고 치유한 기록을 담은 대니얼 고틀립의 신작 『마음에게 말걸기』의 인세 전액은 어린이 건강재단과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그외 저서로 『마음에게 말 걸기』,『가족의 목소리』,『샘이 가르쳐준 것들』등이 있다.
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동인지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생태적 상상력’의 시인으로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그리고 『혼자의 넓이』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내가 만난... 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동인지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생태적 상상력’의 시인으로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그리고 『혼자의 넓이』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내가 만난 시와 시인』,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등이 있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취재부장과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강의하는 한편 ‘전환을 위한 글쓰기’ 촉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명희
한국외국어대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한영통역 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 미국에서 거주하며 경제, IT, 학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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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25

출판사 리뷰

추천평

마음을 찢어놓고 새롭게 꿰매어주는 책이다. 고통과 상실의 극한 경험을 헤쳐나온 저자의 지혜를 곱씹는다면, 그것은 황금이 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엘렌 바스(시인)
서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다. 저자의 삶은 소설처럼 파란만장하다. 그러나 이 책은 설익은 무용담이나, 최루성 투병기와는 한참 거리가 멀다. 그는 자폐를 겪는 손자 샘에게 주는 편지를 통해 자신을, 주변을 용서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길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편견을 대상으로 한 ‘싸울 가치가 있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은 평화롭고 따뜻하지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겁고 충만하다. 그래서 이 책을 그저 ‘감동적’이라는 말 한마디로 규정하기에는 송구하다. 나는 오늘 이 책이 내게 들려 있음에 감사하고, 책 속에서 그와 샘을 만난 것이 눈물겹게 행복할 뿐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외과전문의, 경제평론가)
외과의사의 치료도구가 수술용 메스라면 정신과 의사의 치료도구는 자기 인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요체는 인간의 ‘개별성’에 대한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전신마비 장애인인 고틀립 박사는 바로 그런 심리상담가다. 명함에 ‘인간(Human) 고틀립’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새겨넣은 그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는 깊고 곡진(曲盡)하다. 인간의 마음을 대하는 태도에 정석이라는 게 있다면 아마도 고틀립 박사의 이런 진정성일 것이라고, 정신과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정혜신(신경정신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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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w*****1 | 2007-10-24 | 신고
 

평범한 책이라고 생각하게 한 첫장 하지만 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하나둘 많아지면서 왜 모두들 감동하는지 공감하며 읽었다.


발달장애 즉 자폐증이라는 병을 갖고있는 손자에게 세상의 시련을 먼저 겪은 장애자 할아버지가 세상을 좀더 살맛나게 살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귀한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비단 두사람처럼 특별한 상황에 처한 영혼들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식이 있는 부모라면 또 피해의식을 갖고 궁지에 몰린 자신을 자주 만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샘물처럼 잔잔하게 자신을 적셔줄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인생지도를 나 스스로 얼마나 찾았는지 자문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여기선 누군가 물려준 지도는 내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내 인생지도는 부모를 보며 배운 것, 부모가 물려준 것들로 가득차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고스란히 답습하듯 내 아이에게 또 그것을 물려주고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경악하고 뭔가 바로잡아야지 하며 마음이 분주해졌다. 내 아이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어 당당하게 살아가라 말하고 싶은데 이책을 보며 넓은 혜안과 지식을 빌리고 싶은 욕망이 가득해졌다.


또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별과 상실의 아픔은 늘 존재하는데 그 아픔을 달래줄 대체물을 찾지 말라고.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것이라고.모든 것은 다만 때가 되면 오는것이라는걸 믿고 올 것은 온다고 믿고 기다리라 말한다.


[상처받은 자가 상처를 준다] 아이들 둔 부모에게 전하는 글을 읽으며 다르고 독특한 처방전을 받아든 기분이였다.

독사는 위협을 느낄 때에만 독을 품는다는 우화를 이야기하며 자식을 괴롭히는 아이들에 맞서 부모는 자식을 위해 어떤 위로를 해주어야 할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아이에게 겁쟁이가 되지 않으면서 현명한 처신을 했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난 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육아일기 한권도 제대로 써보지 않았다 .

처음엔 흉내처럼 시작했지만 작심삼일처럼 흉내로 끝내면서 내 자신에게 실망하는 계기만 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렇게 진지하게 손자를 위해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을 보면서 늘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야단치고 엄마는 뭐든 제대로 하고 있는데 넌 늘 엉터리라는 인식만 심어준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내 아이에게 책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내 아이가 나를 추억하면서 책 한권 쓸수있을만큼

영혼의 스프 레시피를 많이 만들어주어야겠다.


세월이 지나서 예전에 편지를 꺼내보고 싶은것처럼 이 책 한권도 언제나 내 인생의 지침서처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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