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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배기 박스셋 (6Disc)

[ 다우리 5월할인 ]
SRE | 2005년 04월 13일 | 원서 : When Dinosaurs Ruled Box Set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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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5년 04월 13일
시간, 무게, 크기 6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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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줄거리

[5.When Dinosaurs Ruled : At The Ends Of The Earth - 남반구]
지구의 끝자락…호주의 타는 듯한 열기와 얼어붙은 남극의 황무지에서 생명체는 생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거칠고 끈질긴 생명체인 공룡은 이 황무지에서도 살아남아 이 대륙을 지배했다. 과연 공룡들은 어떻게 이러한 자연적, 환경적 어려움을 딛고 살아남았을까? 머나먼 호주의 오지에서,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공룡의 흔적을 발견했다. 3,300개의 이 발자국들은 160마리 공룡의 흔적으로 부드러운 진흙위에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마치 어제 이 공룡들이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진 듯 뚜렷하다. 이 자취는 공룡들이 선사시대에 호주의 오지에서도 생존했었다는 극적인 증거이다. <공룡 지배기 : 오세아니아>는 호주와 남극대륙에 서식했던 공룡들의 탄생과 이주, 멸종에 얽힌 신비를 추적한다. 공룡을 가장 찾기 힘든 곳이 호주와 남극대륙으로 이 험준한 두 개의 대륙은 최후의 미개척지로 탐사되지 않은 곳이 많아 고생물학자들이 욕심을 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공룡연구의 전초기지인 남극과 호주에서 오늘날 호주지역의 특이한 생태계의 모태가 되는 이들 공룡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세아니아의 공룡*

리토사우루스

1억 7천만년 전 쥬라기에 서식한 초식공룡. 길이 10미터, 키 6미터로 체중이 20톤이 넘는 이들은 용각류에 속하며 목과 꼬리가 길다. 몸을 지탱하고 체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척골은 도마뱀처럼 벌어져 있다. 진화한 거대용각류의 발을 보면 하나로 뭉쳐져서 일종의 기둥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아(코끼리처럼) 남반구에 등장한 최초의 거대용각류로 추정된다.

크라이올로포사우루스

남극에서 최초로 발견된 두 발 육식동물. 2억만년전 쥬라기에 서식했다. ‘볏 달린 파충류’라는 이름처럼 머리 부분에 독특한 뼈가 돌출해 있다. 다른 육식공룡에게 없는 이 장식은 남반구의 이 종이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민미

1억 2천만년 전 백악기에 호주에서 서식한 초식공룡. 보통 4~9미터로 중간크기이며 머리가 크고 껍질이 단단하다. 갑옷같은 단단한 껍질은 등 전체를 뒤덮고 배 부위까지 2미터에 이르는 긴 다리를 가지고 있어 몸놀림이 민첩했다. 민미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체구를 줄여나가며 추위를 이겨 생존할 수 있었다.

헤드로사우루스 (오리너구리 공룡)

9천만년 전~6천 5백만년전 백악기에 남극에서 서식했던 초식공룡. 입 모양 때문에 오리너구리 공룡으로 통한다. 길이가 7~10미터에 이르며 무리를 지어 이동했다. 오리 주둥이처럼 보이는 턱 속에는 수백 개의 이빨을 감추고 있다.

티마이머스

1억 2천만년 전 백악기에 호주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 길이 3미터로 몸놀림이 민첩해 시속 65Km까지 달릴 수 있었다. 이빨이 없는 대신 새처럼 생긴 부리로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를 사냥했다. 타조와 비슷한 공룡에 속하는데 길고 가는 다리와 목이 타조와 아주 흡사하다. 뼈의 단면으로 미루어볼때 동면을 하며 추위에 적응한 유일한 공룡으로 추정된다.

01._Introduction
02._Australia’s Fossils
03._Cretaceous Australia
04._Outback Bones
05._Antarctic Hunting
06._Allosaurus Continuing
07._North & South
08._End

[6.When Dinosaurs Ruled : China - 아시아]
중국 전설에 따르면 산맥은 잠들어 있는 용의 등뼈라고 한다. 몇백만년이 지난 현재, 전설속의 용은 실재하는 존재로 밝혀졌다. 중앙아시아는 지구를 지배한 가장 무서운 공룡이 서식했던 지역이다. 공룡의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된 것은 유럽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남북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세계 여러 장소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국에서는 중생대 모든 시기의 지층으로부터 공룡의 화석이 산출되고 있으며, 공룡의 진화나 조류의 기원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화석도 발굴되고 있다. 1979년에는 아시아에서처음으로 공룡박물관이 설립되기도 했다. 이 박물관이 공룡 뼈가 발견된 바로 자리에 세워졌으며 현재 중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코스이다.

<공룡지배기 : 아시아>는 공룡 왕국 중국으로부터 드러난 공룡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 작품을 통해 아시아를 지배했던 공룡을 보면서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을 추측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룡을 더 가까이 느끼고, 한반도와 아시아의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시아의 공룡*

오비랩터

용반목 코엘로사우루스류에 딸린 공룡. 몸길이 2.7m로 몽고 지방에 분포했다. 백악기 후기에 번성했다. 거의 이빨이 없는 부리를 가진 수각류 공룡. 오비랩터라는 이름은 '알도둑'이라는 뜻으로 알을 훔쳐 먹었을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에 의하면 알을 훔쳐 먹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조류처럼 알을 품었던것이 아닌가 하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온혈 동물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시노사우롭테릭스

1995년, 중국 랴오닝성에서 깃털과 같은 구조물을 가진 화석발견을 통해 알려진 공룡. 중국에서는 중화용조(중국 용의 날개)로 불린다. 몸길이는 약 1m이고, 등과 발같은데 깃털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이 등의 구조물이 깃털인지 아닌지는 아직 한창 논의중이고, 파충류가 가지고 있는 강모와 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도 있다. 그러나 시노사우롭테릭스는 분류학적으로는 콤프소그나투스에 가까운 소형 육식 공룡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시노사우롭테릭스가 지니고 있는 공룡의 특징으로는 뒷다리보다 3분의 1 정도 짧은 앞다리, 긴 꼬리, 도마뱀형의 골반을 들 수 있다.시노사우롭테릭스와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깃털을 가진 공룡에 카우딥테릭스(미우조)가 있다. 꼬리에 나 있는 술과 같은 깃털 때문에 미우조라고도 한다. 카우딥테릭스는 시조새와 시노사우롭테릭스의 중간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시노사우롭테릭스도 카우딥테릭스도 모두 날지는 못하고 땅 위를 뛰어다녔으리라고 여겨지고 있다.

아르케옵테릭스

쥬라기 후기에 생존한 조종류. 이름은 ‘고댕의 날개’라는 뜻. 가장 작은 크기의 조류라고 추측되며(날개를 켠 몸길이 60cm), 화석에서 깃털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깃털은 커다란 비늘로부터 발전된 것이다. 다른 조류와 마찬가지로 정온동물이었고 깃털을 제외하면, 아프케옵테릭스는 같은 종류의 육식공룡인 콤프소그나투스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허리의 골격은 조류의 골격과 같았으며, 현재의 새와는 달리 발가락이 길어서 먹이를 붙잡을 수가 있었다. 실제로는 로드러너(두견이과의 일종.땅 위를 질주하며 뱀을 잡아먹음)처럼 먹이를 뒤쫓아 달리는 사이에 나는 것을 익힌 것으로 보인다. 아르케옵테릭스는 흔들거리는 긴 앞다리의 발가락을 몸에 찰싹 붙이고 달렸다. 먹이에 덤벼들 때와 장애물을 뛰어넘을 때만 앞다리를 곧게 피고, 깃털 덕분에 장애물을 뛰어 넘고, 날개를 움직일 때마다 가속이 붙었다. 먹이에 덤벼들 때의 동작은 지금의 새가 날개치는 동작과 비슷했다. 현대의 새처럼 가슴 근육이 붙은 커다란 흉골은 없으며, 그렇게 오래 날지 못했던것으로 추측된다.

01._Introduction
02._Australia’s Fossils
03._Cretaceous Australia
04._Outback Bones
05._Antarctic Hunting
06._Allosaurus Continuing
07._North & South
08._End



[3.When Dinosaurs Ruled : The Real Jurassic Park - 북아메리카]
6천 8백만년 전 북아메리카 서부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이 들판을 온통 푸르게 뒤덮고 있었고, 비를 듬뿍 맞은 고사리들은 어둑한 습지에서 상록수들과 어울려 넓게 분포돼 있었다. 기온은 연중 23도 안팎을 유지했으며 습도도 높아 지금껏 지구상에 존재한 생명체 중 가장 특이한 동물인 공룡이 번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이었다. 이 사나운 원시 세계에서 수백 종에 달하는 갖가지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하였으며 말그대로 ‘주라기 공원’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러한 태고의 세계에 정글의 왕으로 나타난 존재는 바로 지구상에 살았던 그 어떤 생명체보다 더 무서운 존재였던 T-렉스이다. T-렉스가 북아메리카를 지배하던 때는 백악기 말기로 파충류의 전성기였던 중생대 세 시기 중 마지막 시기이다. 북미에서 공룡의 천국이던 시기는 사실상 백악기로 ‘주라기 공원’보다는 ‘백악기 공원’이 맞는 표현이라 하겠다. "공룡지배기 : 북아메리카"는 중생대의 세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쥬라기, 백악기 중에서 공룡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공룡에 대해, 그들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며 진화하는 과정을 알아보고, 기후나 환경이 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해 본다.

*북미아메리카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폭군 도마뱀’이란 뜻의 육식공룡으로 7천만년 전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다. 몸길이 16미터에 체중 6톤으로 2층짜리 건물만한 크기였으며 시속 32킬로미터까지 달리던 최고의 포식자였다. 몸에 비해 큰 머리, 튼튼한 턱, 크고 날카로운 이빨의 소유자로, 악력(顎力)은 1,400kg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동물들의 악력 중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테고사우루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에 서식했던 초식공룡’스테고사우루스란 이름은 ‘지붕 도마뱀’이란 뜻으로 몸에 난 큰 골판 때문에 붙여진 이름. 길이 9미터, 체중 4톤 가량으로 버스만한 크기이다. 현재 알려진 검룡중에 가장 크며 등에 두 줄로 난 삼각골판과 꼬리에 4개의 긴 골성(骨性) 가시를 가졌다. 높이가 60센티인 열 일곱 개의 5각형 골판들은 뾰족한 뿔처럼 돋아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머리와 꼬리가 짧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등이 앞으로 굽어 머리가 땅에 거의 닿는 자세를 취한다. 앞다리의 발가락은 5개이고 뒷다리의 발가락은 3개이며, 발톱은 굽으로 되어 있다. 공격을 받으면 고슴도치처럼 몸을 웅크리고 머리를 감추어 공격을 피하면서 골판을 바깥쪽으로 펼치고 꼬리를 옆으로 흔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호두알만한 크기의 뇌로 더욱 유명하다.

디플로도쿠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에 북미에 서식한 초식공룡. 길이 27미터, 키 12미터, 체중 12톤으로 꼬리가 몸 길이의 반이나 된다. 꼬리는 걷기 등 일반적인 활동엔 별로 필요하지 않지만 길고 가느다란 모양으로 보아 채찍처럼 휘둘러서 공격해 오는 적(육식동물)을 막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알로사우루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길이 12미터, 체중 2톤으로 거대하면서도 날렵했다. 커다란 발톱과 날카로운 이빨로 무장한 당시 가장 잔인한 육식동물이었다. 두 다리로 서서 걸으며 골반이 억세고 크다. 앞발에는 갈고리 모양으로 굽은 3개의 발톱이 있으며 넓고 큰 입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다. 굵고 튼튼한 다리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흉포한 성격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몬태나주(州)에서 발견된 초식성 공룡 브론토 사우루스의 뼈에는 알로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이 나 있고 뼈도 부서져 있었다. 이것으로 미루어 다른 공룡들과도 매우 심한 싸움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01._Introduction
02._T-Rex 1
03._Dinosaur Graveyard
04._Allosaurus Carnage
05._Evolution Or Extinction
06._T-Rex 2
07._KT Boundary
08._End

[4.When Dinosaurs Ruled : Ground Zero - 남아메리카]
먼 옛날, 남아메리카의 정글에 사라진 문명과 값진 황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전설같은 소문이 돌았다. 이 황금의 땅을 스페인어로는 ‘엘도라도(Eldorado)”라고 불렀다. 수세기가 지난 오늘날 탐험가들은 이제 또 다른 보물을 찾아 헤매고 있다. 2억 5천만년 전 공룡들은 최악의 자연 재해가 범람했던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남아메리카를 지배했다. 모든 동물이 멸종한 생태계의 진공상태를 장악한것은 새로운 육식동물인 공룡이었고 이들의 후손은 다음 1억 6천만년 동안 그 땅을 지배하였다. 아르헨티나 북서쪽의 안데스 산맥의 기슭에서 고생물학자들은 이 공룡의 자취를 찾아 헤매고 있다. 바로 이곳이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에덴의 정원이자 모든 것이 시작된 장소이다. 2억 4천 5백만년 전, 전 세계적인 생태계 파괴가 있은 후, 트라이아스기, 쥬라기, 백악기 동안의 파충류의 시대가 도래한다. <공룡지배기 : 남아메리카>는 고생물학자들과 함께 태고의 비밀을 간직한 남아메리카를 탐험하며 공룡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을 파헤친다. 수억년이 지난 현재 공룡이 남기고 간 메시지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신비가 밝혀진다.

*남아메리카의 공룡*

헤레라사우루스

2억 3천만년 전 트라이아스기에 서식한 육식공룡. 자동차 정도의 몸길이에 조랑말보다 가벼운, 아주 재빠른 공룡. 머리는 작고, 뒤로 굽은 날카로운 이빨이 늘어서 있는 입은 몸집이 큰 먹이를 잡는 데 이상적이었다. 강력한 뒷다리는 구상 관절로 되어 있어 빠른 수직운동을 가능케 해 속도와 민첩성을 갖추었다. 두 발로 선 직립자세는 손을 자유롭게 하여 물체를 움켜잡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회색곰의 발톱 길이의 두 배에 이르는 거대한 발톱이 무기로 사용되었다.

이오랩터

2억 3천만년 전 트라이아스기에 서식한 육식공룡. 이오랩터란 이름은 ‘새벽의 포식자’란 뜻이다. 발톱이 날카롭고 1미터가 약간 넘는 이 육식공룡은 헤레라사우루스와 함께 도마뱀같이 생긴 작은 파충류를 잡아먹으며 살았다. 이로랩터는 헤레라사우루스보다 훨씬 오래된 공룡으로 공룡 조상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주파이사우루스

2억 1천만년 전 트라이아스기에 서식한 육식공룡. 트라이아스기의 호랑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주파이사우루스는 공룡 진화의 사슬에서 아주 주요한 연결고리인 동시에, 트라이아스기 말기에 일부 육식공룡이 커지고, 빨라지고, 사나워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집은 커져야 하는 육식동물의 진화에 적응하기 위해, 주파이사우루스는 기존의 공룡과 다른 형태를 갖추고 있었는데, 딱딱한 뼈가 있던 두개골 안의 공간이, 공룡의 골격을 유선형으로 만들어 가벼워지게 된 것이다.

메가랩터

9천만년 전 백악기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크기는 3.9미터로 버스크기 정도이고, 몸길이는 7.5미터로 랩터 종류중에 가장 큰 랩터이다. 영리하고 재빠른 공룡으로 무리지어 사냥 했다. 머리와 목 부분에 여러 개의 가시가 있다. 긴 꼬리는 먹이를 쫓는 동안 방향을 빨리 바꾸는 데 이용되었다. 가장 유명한 벨로시랩터의 발톱의 약 8cm인데 반해 메가랩터의 발톱은 약 38cm로 거의 다섯 배나 길다. 이것의 메가랩터의 최고 무기로 이 날카로운 절단면은 한번에 약 3m 정도의 깊은 상처를 낼 수 있었다.

01._Introduction
02._Descent Of Dinosaurs
03._Another Needle
04._Jurassic
05._Titanasaurus
06._Pterodactyl
07._Constant Growth
08._End



[1.When Dinosaurs Ruled : The Land That Time Forgot - 아프리카]
원시시대 중앙 아프리카의 강에는 ‘monkele mobombe’라 불리운 전설적인 생물이 있었다. 네스호의 괴물처럼 신비하고 두려운 존재였던 이 정체불명의 동물을 밝히기 위해 탐험가들은 아프리카에서 위험을 무릅쓴 조사를 벌였다. 악마도 아니고 상상의 존재도 아닌 이 동물의 정체는 바로 공룡이었다. 2억년전 지구의 대륙이 하나로 연결되있는 판게아(Pangea)일때 아프리카도 그 한 부분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은 사막을 형성했고 몇 개의 오아시스들을 통해 생명체를 유지하게 했다. 몇백만년이 지난 지금, 과학자들은 적도 남쪽에서 첫번째 공룡을 발견했다. "공룡지배기 : 아프리카"는 2억년전, 트라이아스기에서 쥬라기를 거쳐 백악기 후반까지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공룡들과,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섬인 마다가스카르에 살았던 공룡을 발굴하고, 이들의 과거를 짚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기, 지금의 5개 대륙에 분포했던 공룡의 종류와 특징을 보여주는 이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 DVD는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을 근거로 3D로 완벽하게 공룡을 재현하여 실감나는 영상과 함께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Discovery Channel의 best program을 DVD를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프리카 공룡*

마소스폰딜루스

2억 2천만년 전과 2억만년 전 사이,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초식성 공룡. 꼬리로 중심을 잡고 나뭇잎을 뜯어먹는 길이 4m의 이 공룡은 카루 분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들은 넓은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어렵고 힘든 투쟁을 하는 만큼 마르고 작으며 예민한 몸과 머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낙터처럼 음식과 물을 몸에 저장했다. 눈구멍이 크고 잔 이빨들로 나뭇잎을 먹는 이 공룡의 일부는 진화 도중 더 작아졌지만 초식성 용각류로서 더 커진 녀석들도 있다. 2억 5백만년전, 지표가 갈라져 용암이 땅 위로 흘러 넘치며 쥬라기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마소스폰딜루스가 사라지고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등장하게 된다.

브라키오사우루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 말에 나타난 초식공룡. 지구에서 발견된 육상동물 중 가장 크고 길며 무거운 일병 ‘앞발 도마뱀’. 거대한 기린과 같은 모습으로 긴 목을 이용해 여름까지 남아있던 나뭇잎을 따먹고 코끼리처럼 무거운 몸으로 나무를 기울여 줄기도 뜯어먹으면서 생존했다. 아프리카 밖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스피노사우루스

9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나타난 육식공룡. 등에 1.5미터 길이의 돌기가 솟아있어 ‘가시 도마뱀’이란 뜻의 스피노사우루스라 불린다. 몸길이 15미터 무게 4톤으로 2차대전중 독일군에 의해 그 뼈가 훼손되어 그 특성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했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9천만년전 백악기에 생존한 육식공룡. 길이 15미터에 근골이 단단하여 속도와 추진력이 최고였으며 강력한 턱을 무기로 사냥을 통해 먹이를 잡아먹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종류로 보면 전혀 다른 종으로 진화와 고립의 관계를 보여준다.

라호나비스

‘위협적인 새’라는 뜻의 이 공룡은 백악기 후반인 7천만년 전에 살았던 까마귀 만한 육식동물이다. 파충류의 긴 꼬리와 두개골, 그리고 톱니 모양의 이빨이 있다. 발끝에 달린 커다란 낫 모양의 발톱은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벨로시렙터와 비슷하다. 이 살인적인 큰 발톱을 무기 삼아서 작은 먹이감들을 낚아채 잡아먹었다. 파충류와 시조새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 공룡과 조류 사이에 뚜렷한 연결고리가 된다.

01._Introduction
02._Nomadic Dinosaur
03._Uniquely African
04._Disaster In Tunisia
05._Africa’s Predators
06._Small Dinosaurs
07._Madagascar
08._End

[2.When Dinosaurs Ruled : Birth Of The Giants - 유럽]

유럽의 찬란했던 문명이 사라진 폐허 밑에는 공룡이 세상을 지배하던 태고의 유적이 잠들어 있다. 수억년 동안 그들의 뼈는 음산한 태고의 늪지에 묻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공룡의 부활을 알리는 새로운 발견의 시대가 도래하고 유럽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의 재탄생을 선포한다. 유럽은 공룡에 대한 연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며 가장 기본적인 발견이 이뤄진 곳도 유럽이고 동물의 멸종이란 새로운 개념이 태동한 곳도 유럽이다.150여년 전 프랑스 카르카손 지역 근처 ‘렌느 르 샤토’ 마을 교구신부였던 장 자크 프레쉬가 아주 특이한 파편을 찾아낸다. 그것은 커다란 알 껍질조각으로 섬유질 조직과 곡면상태, 두께를 감안할때 타조 알의 네 배 이상 되는 크기의 거대한 알의 껍질이었다. 이것의 의미는 최초의 공룡 알 몇 개가 아니라 세계 최대의 부화 현장이라는 고생물학적 의미가 있다. 이 발견은 공룡의 생태를 연구하는데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도 많은 공헌을 한 역사적인 하나의 사건이다. "공룡지배기 : 유럽"은 고대의 화석을 통해 유럽지역에서 서식했던 공룡들의 탄생과 이주, 진화, 멸종에 얽힌 신비를 추적한다.

*유럽의 공룡*

시조새 & 콤프소그나투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에 나타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무게는 1킬로, 날개를 펼친 길이가 50센티로 까마귀와 비슷한 크기다. 시조새가 파충류처럼 보이는 새라동일한 장소에서 나오 콤프소그나투스는 닭과 크기가 비슷한 초식공룡으로 시조새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면 길고 가느다란 목, 파충류의 긴 꼬리, 작은 두개골과 날카로운 톱니모양의 이빨, 뒤로 돌아간 엄지발가락 등 골격구조가 흡사하다.

이구아노돈

1억 2천 5백만년 전 북유럽에 서식하던 초식공룡. 길이 9미터, 무게 5톤으로 거대한 무리를 이루었다. ‘백악기의 소’라는 별명이 붙어있으며 이구아노돈이란 이름은 ‘이구아나의 이빨’이란 뜻. 피부에 바늘이 가득하고 뿔 하나와 긴 꼬리가 달린 코뿔소처럼 보인다. 이구아노돈은 지구상에서 손이 가장 특이했던 동물중 하나로 인간의 엄지에 해당되는 첫 번째 손가락은 손바닥뼈에 붙어있고 그 뼈는 다시 팔목에 단단하게 고정돼있다. 이 엄지는 날카로운 창 모양으로 길게 돌출해 있어 적을 방어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뉴 랩터

1억 2천 5백만년 전 백악기 영국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밸로시랩터와 비슷한 형태에 크기는 그 두 배에 이른다. 날렵하고 솜씨 좋은 사냥꾼으로 길이 4미터에 키는 1미터, 팔을 뻗으면 1미터에 달하고, 손에는 무시무시한 손톱이 있어 먹이를 잡아채거나 껍질을벗겨내는 데 사용됐다.

배리오닉스

1억 2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런던 주위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 배리오닉스란 이름은 ‘무거운 발톱’이라는 뜻. 길이는 9미터, 무게는 1톤을 상회했으며 T렉스와 약간 닮아있으나 보통 공룡이 아니다. 악어와 비슷한 두개골에 촘촘히 박힌 128개의 이빨은 지상의 두 발 달린 육식동물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숫자. 30센티미터에 달하는 갈고리가 발이 아닌 손에 달려 있어 늪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았을거라 추측된다.

펠레카니마이머스

1억 1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서식했던 육식공룡. 길이 2미터, 키 70센티미터, 몸무게 25킬로그램에 이르며 오늘날의 펠리칸과 놀랄 만큼 닮아있다. 220개의 촘촘한 이빨이 있으며 그 틈새가 거의 없고 오늘날 볼 수 있는 조류의 부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01._Introduction
02._Dinosaurs In France
03._Rumanian Dinosaurs
04._Darwin’s Beasts
05._Stranger Things
06._Missing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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