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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07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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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7쪽 | 362g | 148*210*20mm |
ISBN13 | 9788949121062 |
ISBN10 | 8949121069 |
KC인증 | ![]() 인증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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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생명 사람,동물등이 있다. 그중 행복,불행을 고를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다.하지만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수 있는 것도 나 자신 뿐이다. 마치 도도처럼 말이다. 도도는 주인에게 버려졌다. 그래서 도도는 버려진 강아지가 왔던 '어머님'댁으로 왔다.미미를 만난후 도도는 자신의 동방자를 찾기로 결정하고 어머님 댁을 떠나 진정한 동반자를 찾으러모험을 다닌다. 도도는 결국 보청견이 되어 '초롱이'라는 이름으로 tv에도 나오고 동반자와 행복한 삶을 산다.도도는 진정한 행복을 찾은 것 이다.도도는 어둠속에서 빛을 찾은 셈이다. 난 이런 도도를 존경한다. 나에게도 운명에 순간이 찾아올것이다.난 그런순간에 맞설것이다.나도 언젠가 꼭 행복도 찾고 동반자도 찾을 것이다. 마침 도도처럼....
박현지 ‘건방진 도도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 속담들의 뜻은 예쁘면 예쁠수록 좋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예쁘고, 귀엽고 그런 것들만 좋아하지요. 그래서 동물들이 쉽게 버려지는 걸까요? 인간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버려지는 동물들...
‘동물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럼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도 아시나요? 모른다고요? 그럼 동물권의 의미, 그리고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할 테니 아시는 분이라도 잘 들어주세요!
동물권이란 인간이 태어났을 때부터 갖고 있는 권리인 인권과 비슷한, 동물이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권리예요. 동물에게도 그들의 권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는 애완동물은 그냥 장난감처럼 동물을 대한다는 뜻이고, 반려동물은 같이 살아가며 서로를 보듬어 주며 살아가는 것처럼 즉 가족처럼 대한다는 뜻이에요.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 등을 장난감처럼 취급하기도 하죠. 제가 소개할 책에 나온 강아지들도 그런 취급을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이 책은 강아지 ‘도도’의 시점으로 쓰인 이야기예요. 그럼, 우리 다 같이 도도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도도는 주인을 ‘야’라고 부르고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강아지예요. 항상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야’에게 예쁨만 받던 도도에게 위기가 생깁니다. 바로 뚱뚱하다는 이유로 ‘야’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거죠. 결국 버림받은 도도는 김 기사의 집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야’에게서 버려진 강아지 ‘미미’를 만난 도도는 자기도 ‘야’의 액세서리 같은 존재였던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도도는 자신을 가족처럼 아끼는 진정한 동반자를 찾으러 떠납니다. 동반자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 도도는 사람들이 밤이 되면 휘청거리는 ‘휘청 거리’에 도착합니다. 도도는 휘청 거리에서 떠돌이 개 ‘뭉치’, ‘누렁이’와 한 팀이 되어 먹이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상자 할머니’를 만나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행복은 없는 법이죠.
어느 날 도도는 사고로 인해 상자 할머니와 헤어져 동물 보호소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우울한 날들을 보내던 중 뭉치가 보호소에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슬프게도 뭉치는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죠. 희망이 없을 것 같던 도도의 삶에도 희망이 찾아옵니다. 바로 보호소에 사람이 찾아왔다는 것이죠. 그 사람은 바로 청각장애인 안내견 그러니까 ‘보청견’을 훈련시키는 사람이었어요. 도도는 보청견 훈련을 하기에 적합해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마침내 보청견이 된 도도는 도도가 바라던 ‘완벽한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동반자 찾기는 끝이 납니다.
이 이야기에 나온 도도처럼 모든 유기견들이 행복하게 새 삶을 시작하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아요. 뭉치처럼 다시 버려지기도 하고, 주인을 못 만나 안락사를 당하기도 하죠. 해마다 많은 동물이 버려지고 안락사를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게 되죠. 제 생각에는 이 문제의 원인은 바로 우리 사람 같아요. 물론 자신의 반려동물을 잘 보살펴 주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있죠. 하지만 반대로 그냥 예쁘고 귀여워서 데려다 키우다가 나중에 늙고, 병들고 귀찮아지면 책임감 없이 버리는 사람이 있죠.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저는 모든 사람이 반려동물을 무작정 입양하지 않고, 잘 키울 자신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입양하면 좋겠어요.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동물도 하나의 작지만 소중한 생명체이고, 누구나 그렇듯이 버림받는 걸 싫어한다는 것을요.
만약 내가 부잣집에 강아지라면 어떨까?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시골에 할머니에게 버려진다면? 주인공 도도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처지 였던 강아지 미미를 만난다.미미는 버려진것이라고 말해주지만 도도는 믿지않고 돌아가려하지만 힘이 들어 포기하고 미미를 따라 할머니의 집으로 간다. 그릭 그곳에서 미미와 할머니가 잘맏는 동반자라는것과 주인이 자신을 악세사리 취급하다 버려진것이라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도도가 점점이곳에 익숙해져 갈때 도도를 이곳으로 데려온 김기사가 다시와서 도도를 데려가려한다. 하지만 돌아가고싶지 않았던 도도는 가지않기위해 김기사를 물지만 결국 김기사에게 제지당해 돌아가게 된다.그리고 도도는 돌아와서 자신을 버린이유가 너무살이 쪄그런것이지만 다른회사사장 부인때문에 자신을다시 데려온것을 알고 탈출계획을 짠다.그리고 조금뒤 주인이 같이살을 빼기위해 공원으로 가서 운동을 한뒤 잠시 쉴때 주인은 단슨여자들과 얘기하고있었는데 여자들이 도도는 않도망 갈거같다며 도도의 목줄을 풀어주라고하자 주인은 결국 못이기는척 줄을풀어준다 그때 도도가 주인과 여자들에게 쉬를싸서 도망친다. 하지만 같이있전 여자중한명이 다시 도도를잡아 첫번째 탈출은 실패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탈출계획을 짤때 창문이 열려있는것을 발견하고 주변에 사람이 없자 창문을 넘어 탈출을 한다 그리고 열심히 뛰어 드디어 출구인 대문에 도착해서 대문밑 공간으로 나가려하지만 살이쪘던탓인지 몸이 문에끼고 숨이차 죽을거 같던순간 주인의 남편이 집에도착해 들어가려할때 밑에 도도를 발견하고는 너 여기서 뭐하냐하며 무릅을쭈그려 도도를보며웃자 도도가 슬프게 울어 드디어 빼주자 도도는 그때 긴장이 풀려 주인의 남편에게 쉬를싸고 도망친다.그리고 도도는계속 도망치다 거리에까지 나오게 된다.하지만 사람이 너무많아 겁을잠깐먹었지만 동반자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거리로 들어간다. 그리고 도도는 예쁜옷과 잘 손질된 털때문인지 사람들이 먹을것을 주었다.하지만 믿지못했던도도는 먹을것을 들고 열심히 뛰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도도옆에 한 털이 복슬복슬한 개가 나타나서 도도와 같이 뛰고있었다.그 강아지는 도도를 골목쪽으로 데리고 와줬다. 잠시 얘기를 한결과 그 강아지의이름은 뭉치인것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조금뒤 도도가 소시지를 먹을때 도도와 뭉치보다도 덩치가 조금큰 강아지 누렁이가 나타났다.그리고 누렁이와 뭉치에게 강아지들은 이 거리를 휘청거리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누렁이와 뭉치는 이미 최고의 동반자라는것을 듣고 자신도 동반자를 찾기위해 다시 길을간다.그러다 한 편의점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는 도도에게 소시지를 주었다.그러자 도도는 이 사람이 나의 동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딸아가지만 그여자는 도도의 옷을벋기고 도도를 이상한 자세를 만든뒤 사진을찍는 나쁜 사람이었다 그래서도도는 탈출을 다시 결심하고 편의점 사장이 와서 문을연순간 빠르게 나가서 탈출을 했다. 그러다 한 상자를 줍는 할머니를 보게되고 그 할머니가 다른사람이 할머니개에요? 라고 묻지만 아니라고 대답하는것을 보고 자신의 동반자 일것이다는 생각으로 할머니를 따른다.몆주뒤 도도가 할머니와 평소처럼 박스를 줍고 오르막길을갈때 한 오토바이와 사고가난다.도도는 정신을 일었고 일어난 순간 한 동물보호소에있었다.그리고 몇주뒤 동물보호소에선 많은일이 있었다 이 보호소 최고인 번개를 이기고 더이상 동물을 데려올 자리가 되지않아 몇몇동물들을 안락사 시킨다는것을 알게되어서 도도는 어쩔수 없지하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때 새강아지들이 들어오고 누군가가 도도를 불렀다.도도는 누군지 보았는데 도도를 부른것은 휘청거리에서 본 뭉치였다 도도는 뭉치에게 설명을들었다 사고가 났는데 자신은 다리를 다쳤고 그걸보고 누렁이는 놀라도망쳤다고.그리고 얘기중 도도는 뭉치에게 뭉치는 신의 선택을받아 한번더 나갔다가버려졌다는것을듣게된다. 그리고 뭉치는 이 얘기를 한뒤 자신은 곧 죽는다고한뒤 도도와 몇마디를 나눈후 눈을 감았다.그리고 뭉치가 떠난지 1주일째 되던날 동물보호소로 한자와 남자가 들어온다.도도는 뭉치가 말했던 신의선택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어필한결과 도도포함 3명이 선택되었다 그리고 차를타고 조금가자 다른곳에서 또 한 사람이 여러강아지중 도도를 선택하여갔다.그리고 도도는 새로운 이름을 받게된다. 그 이름은 초롱이 그리고 초롱이(도도)는 보청견 학교에가게 된다.초롱이는 그곳에서 보청견이 되기 위한 훈런을했다.그리고 초롱이가 훈련을 시작한지 6개월째 되던날 방송국에서 도도가 훈련하는 모습을 찍으러온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대망의 촬영날 초롱이는 평소하던것 처럼 완벽하게 훈련을 성공했다.그리고 촬영이 끝난뒤 인터뷰때 초롱이는 곧 농아인에게 입양을 간다는것을 듣게된다.그리고 몇일뒤 박수진이라는 입양자가 왔다.그리고 초롱이는 박수진이라는 아이를 수진 엄마는 엄마라고 부르게 된다.그리고 그때 널 만난건 행운이야라는 말을듣고 초롱이는 이 수진이와 엄마를 동반자로 삼기로하고 다같이 행복하게 생활하다 가족사진을 찍으며 이 이야기는 끝이난다.
건방진 도도군을 읽고
만약 내가 강아지이고, 내 주인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떨까?
분명 도도처럼 당당하게 탈출을 결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리 주인이 싫어도 편안한 집 생활을 마다하고 위험한 세상 밖으로 나간다는 건 어렵다. 도도는 그런데도 자신의 꿈을 향해, 아직은 알지 못하는 멋진 꿈을 향해 넓은 세상에 발을 내딛었다. 아직은 어린 강아지이지만, 분명히 도도만의 동반자가 있을 것이라고 도도와 함께 꿈꾸며 도도를 응원했다.
도도는 많은 고생을 하면서 '휘청거리'에서 만난 뭉치,누렁이 중 뭉치가 동물보호소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을 지켜보면서 뭉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슬픔을 느꼈다. 뭉치가 가는 것에 나도 슬펐다. 그때 도도가 보청견이 되었고 어떤 모녀에게 입양되었다. 도도가 행복해지자 나도 함께 기분이 좋았다.
나는 도도가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사람과 반려견은 서로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사는 것이라는 도도의 생각도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가의 글'을 읽고 달라졌다. 사람과 반려견은 '필요'때문이 아니라 '사랑'때문에 함께 사는 것이라니, 그래, 맞다. 사랑하면 떨어지기 싫지만 필요해도 싫으면 함께하기 싫다. 언젠가 도도도 알게 되겠지.
도도는 참 보람있을 것이다. 힘든 모험에 대한 보답이 사랑이면 나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지금은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을 도도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내며 이 글을 마친다.
사람과 동물, 즉 애완동물을 평화를 이루며 살까?
강아지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동물을 함부로 대하고 버린다고 한다.
지금은 한달에 천마리 정도의 강아지들이 버려진다고한다.
강아지들은 자기가 사랑하고 버팀목이 되어주던 주인이 버리면 하늘이 무너질 정도로 슬플것 같다.
동물보호소에 강아지가 너무 많으면 안타갑게도 안락사시킨다고 한다. 난 처음에 믿을수가 없었다.
동물보호소는 동물을 보호하는 곳인데 강아지들을 안락사 시키다니,
하지만 동물보호소도 강아지들이 너무 많으면 다른 동물이 들어올수가 없어서 안락사 시킬수 밖에 없다고 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을것이지만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사람들은 귀여울때만 사랑해주고 늙거나 다치면 버린다. 동물들은 얼마나 슬플까.
사람의 생명은 중요하면서 동물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을까? 버려진 강아지들은 주인과 함께했던 시간이 앙몽으로 변해갔을것만 같다.
나는 엄마아빠와 헤어지기도 싫은데 강아지들은 버림받으면 얼마나 슬플까?
나는 지구가 무너진 것 보다더 슬플것 같다. 강아지를 사기전에는 자신이 키울수 있는지, 할수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되겠다.
예전에 나는 귀여운 강아질를 키우고 싶었다.단지 귀여워서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강아지를 키울수 없다.
거북이와 물고기들을 키우는 것도 벅찬데 강아지까지 키울수 있을까? 지금 키우고 있는 애완 동물도 키우기가 힘들다.
강아지는 마음만 먹으면 키울수 있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키울때 잘 돌보야 줄수 있는지, 강아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도는 생각해 봐야 겠다. 내가 놀고 자고 있을때도 1마리, 1마리씩 버려지고 있다는걸 꼭기억하고 강아지의가슴아픈 감정을 헤아려야 겠다.
주인공 "도도"는 동물보호소에 와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신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신의 선택은 사람들이 와서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뽑아서 가는 것이다. 도도는 보청견이 되었다.
보청견은 귀가 잘 안 들리는사람들을 위해 훈련을 받은 강아지다. 난 깨닭은게 하나 있다.
강아지는 애완동물만 있는게 아니라 장애가 있는 사람도 도와주는 강아지들도 있다는 것을.
내가 던진 질문에 답은 아직 이라고 생각한다. 동물과 평화롭게 사는 사람, 그러지 않은사람의 결투는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방진 도도야 동물들의 아픔을 헤아리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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