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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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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크리스토퍼 브라운

[ 양장 ]
권성희 | 흐름출판 | 2007년 05월 28일 | 원제 : The Little Book of Value Investing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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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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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92g | 153*224*20mm
ISBN13 9788990872319
ISBN10 89908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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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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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 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1999년 KTB네트워크 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인터넷회사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 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1999년 KTB네트워크 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인터넷회사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가 있고, 역서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존 템플턴의 성공론』 『존 템플턴의 행복론』 『리치스탄』 『독점의 기술』 『리치우먼』『베어마켓』『리치스탄』 등이 있다.
저자 : 크리스토퍼 브라운
지은이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e은 1969년에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이곳에서 38년째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브라운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의 대표이다. 그는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위원회 위원이면서 회사 대표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트위디, 브라운 펀드’의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운은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을 주제로 자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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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2~43
--- p.173~174

출판사 리뷰

투자 고수도 수익률을 못 올리는 이유
“일생에 주식을 딱 스무 번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하라” - 워렌 버핏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는 13년간 2700%, 연평균 수익률 29%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올렸다. 그렇다면 린치의 마젤란펀드에 투자한 고객은 모두 큰 이익을 봤어야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마젤란펀드의 고객 중 절반 이상은 오히려 손해를 봤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자들이 수익률이 좋았던 1~2분기 후에 펀드에 돈을 넣었다가 수익률이 부진했던 1~2분기 후에 투자금을 빼버렸기 때문이다. 수익률이 좋을 때 투자하고 수익률이 나쁠 때 환매한 것이다. 피터 린치의 고객만 이런 것은 아니다. 투자 좀 해봤다는 자칭 투자 고수도 이런 함정에 빠지는 일은 부지기수이다. 미국의 유명한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의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1985년에서 2005년까지 20년간 S&P500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은 11.9%였다. 1985년에 1만 달러를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에 넣어뒀다면 2005년에는 9만 4,555달러로 늘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실제 투자자들의 연평균 수익률은 3.9%에 불과했다. 1985년에 투자한 1만 달러가 20년간 2만 1,422달러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는 얘기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연구 결과는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일 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이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 믿고 도망가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렸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시장이 반등하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야 시장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은 반등 초기를 놓쳐 버리고 만다.”
주식투자의 수익은 90%가 전체 투자 기간의 2% 동안 발생한다. 트위디 브라운이 90년에 가까운 투자 경험을 통해 알아낸 사실이다. 그렇다면 수익률이 좋은 시기에만 시장에 들어가 있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마켓 타이밍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매수 후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익률을 내려면 주식시장이 부진한 82%의 시기를 정확히 맞춰야만 한다. 가만히 있어도 이룰 수 있는 수익률을 굳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시장의 등락을 정확히 예측해 얻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더욱 나쁜 것은 시장의 타이밍에 따라 투자할 경우 손실 위험이 잠재 수익률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점이다.”
장이 나쁜 82%의 시기를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피하기 위해 시장에 들락날락해서는 결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고수익을 얻기 위해 저자가 말하는 원칙은 두 가지다. 하나,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중요한 것은 당신이 주식을 살 때 가격이다. 둘, 시장에 최대한 오래 머물러라. 이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핵심이다.

트위디 브라운 식 체크리스트로 기업을 검증하라
단순하고 강력한 재테크 성공법

책을 보면 ‘아,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된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1장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에서 저자는 ‘쇼핑하듯 투자하라’고 말문을 연다. 이 장에서는 제목 그대로 실제 가치보다 싼 주식을 찾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다룬다. 가치투자자의 눈으로 투자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투자하기 전에 명심해야 할 점을 소개한다. ‘2장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는 살 만한 가치주를 골라 리스트를 만들고 나쁜 주식은 솎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2장 12의 ‘가치주를 검증하는 16개 체크리스트’는 “이것만으로도 책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며 원고를 미리 읽어본 투자자들이 하나같이 꼽았던 부분이다.
‘3장 해외로 눈을 돌려라’는, 유럽,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주식을 사러 돌아다녔던 경험자의 조언이 담겨 있다.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해외 펀드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꼭 눈여겨보아야 할 장이다. ‘4장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은 가치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한다.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책에서 자신이 진짜 버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초보 투자자는 ‘평생 갈 투자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는 예금이나 채권투자보다 훨씬 우월한 투자법이며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가치투자뿐이라고 주장한다. 가치투자의 효과가 이렇게 완벽하게 검증됐는데 왜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적을까? <버블의 기원>을 쓴 저명한 저자인 로저 로웬스타인 ‘추천의 글’에서 한 말처럼 “가치투자가 이렇게 훌륭한데 가치투자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적을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조급해하며 인내하지 못하는 덕분에 소수의 가치투자자를 위한 투자기회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투자로만 갑부가 된 워렌 버핏은 단 한 번도 그해의 수익률 1위를 해본 적이 없다. 인내심이야말로 주식시장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투자의 고전
fms***** | 2021.11.01

회원리뷰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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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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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가치투자의 summary~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세* | 2007-06-20

 
몇 해전인가..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돌파하던날. 온 나라가 난리법썩이었다. 그야말로 철옹성처럼 버티고 있던 지수대.. 지수 네자리시대가 그렇게 시작되었고, 엊그제 전인미답의 1800고지까지 점령하는 파죽지세의 장이 한국증시에 펼쳐지고 있다. 물론 지난 IT 버블이 극성이던 시절 증시가 온 국민의 화두가 되었던 시절이 있기는 했지만, 간접투자의 문화가 정착되어 기관투자가들이 증시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번에는 정말 '다르겠지'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미수금(이제는 신용잔고)의 수준이 급격히 증가하는 요즘의 상황을 보면 역시나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행태는 여전하단 생각이 든다.

작년 한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던 것은 부동산(특히 아파트) 였다. 세명만 모여도 부동산 얘기였고, 덕분에 가진자와 못가진자 사이에 큰 괴리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의 화두는 주식시장이다. 그런데 하나 다행인 것은 주식시장엔 누누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큰 돈이 필요치 않으니 말이다..) 반면 그 때문에 소위 '묻지마 투자'로 인한 폐해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릴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개인들의 직접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주식시장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본질은 바로 '가치'에 있으며 그에 따른 투자방법이 '가치투자'이다.

요즘 추세에 시의 적절하게 나온 책, '가치투자의 비밀'은 주식시장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가장 가까운' 정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적어도 수십년간의 역사를 통해 이 투자방법의 우월성은 증명되었고, 또 우리나라 증시에도 이 투자방법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그럼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가치투자는 '싼 값에 사서 제값에 파는' 것이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웬걸.. 이렇게 간단한 것이 '가치투자'란 말인가? 그렇다. 그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하는가. 또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재산을 날리는가? 이것은 어떤 주식이 싼 주식인지에 대한 파악이 없기 때문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그 가치가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을 구입하는 것. 이것이 가치투자이다.

주식에 대한 수많은 책들을 보면 대부분 '급등주'나 '차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사실 그런 책들을 보면 소위 '대박'을 꿈꿀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개별 종목'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 무엇보다 '물고기'가 아닌 '낚시'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배경이 '미국증시'를 하고 있지만, 우리의 실정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원칙의 보편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 역시도 2002년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지금은 아주 소량이지만, 주식투자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노년기에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로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을 보며 내내 '왜 난 항상 잃을까' 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몇 년만 먼저 알았더라도(아니 가치투자에 대해 몇년만 먼저 알았으면..) 지금의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 주식투자를 투자가 아닌 투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주식을 모르는 사람에게 조차 주식을 사고픈 마음을 갖게 만드는 이 책. 저축에서 투자로 마인드가 바뀌는 요즘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밑줄 긋기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쇠고기나 청바지나 자동차는 세일할 때 사는 것이 경제적이다. 마찬가지로 주식도 할인할 때 사는 것이 합리적이다. 할인 중인 주식은 더 높은 수익을 선사해준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싸게 사라! (37p)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주식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대부분 살 때 결정된다. 즉 싸게 살수록 기대할 수 있는 수익도 커진다. (43p)

그레이엄은 주가가 내재가치의 3분의 2 이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격히 말하면 내재가치가 아니라 순유동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주가가 3분의 2 이하여야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53p)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보지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대중을 따라가지 않고 과감하게 반대 방향으로 갔다. (56p)

시장의 추세나 남들의 기대감을 쫓아가지 말고 저PER주에 투자하라. PER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사는 것이야말로 부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다. (63p)

나는 이러한 엄청난 염가판매가 언젠가 미국 주식시장에도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에는 잊을 만하면 거품과 뒤이은 붕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한 좋은 기회가 주식시장에 다시 나타날 때까지 그냥 손놓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을 두루 살펴보며 순자산가치보다 더 싼 주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보라. 기다릴 것도 없이 지금 당장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73p)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다. 위험한 것은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그것이 위험한 것이다.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주가가 떨어진들 위험할 것이 없다. (77p)

재정상태나 수익성이나 모두 다 좋은데 단지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아서 이익이나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이 종종 있다. 이런 주식에는 시장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기업 내부자 매수나 자사주 매입, 주주 행동주의자들의 매수는 이런 주식의 숨겨진 가치에 주식시장이 관심을 갖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 (89p)

가치투자의 대상이 되는 기업은 대개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기업이다. 워렌 버핏이 즐겨 말하는 '절대적 우위'로 무장한 기업이라면 더욱 좋다. '절대적 우위'란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해 특허권으로 보호받고 있거나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107p)

하나, 단기적으로 언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는 타이밍 전략은 효과가 없다. 둘, 주식시장에 거의 언제나 투자하고 있으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에 항상 있는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한다. (177p)

첫째, 펀드매니저가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고 이를 투자 문외한인 사람조차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또 이 투자원칙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지켜왔는가?
...
둘째, 과거 수익률이 어땠는가? 그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했다면 수익률에 만족했겠는가?
...
셋째, 과거 수익률이 누구의 것인가? 즉 과거 그 수익률을 기록했던 펀드매니저가 여전히 같은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가?
...
넷째, 펀드매니저 자신의 돈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자신이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는가?
...
마지막으로 나는 펀드매니저가 주인인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선호한다. (202p)

중요한 것은 가치투자의 원칙 그 자체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투자의 원칙은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주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근접하면 파는 것이다.
...
가치투자를 할 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은 바로 인내하는 것이다. 가치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은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낮은 주식을 발견해 사는 것으로 끝난다. (2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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