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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핑 뉴스

민승남 | 미디어2.0(media2.0) | 2007년 03월 20일 | 원제 : THE SHIPPING NEWS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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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핑 뉴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79쪽 | 558g | 135*203*30mm
ISBN13 9788990739544
ISBN10 899073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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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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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넛셀』,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완벽한 날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넛셀』,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 『완벽한 날들』 등이 있다.
저자 : 애니 프루 (Annie Proulx)
1988년 단편집 [하트 송과 단편들 Heart Songs and Other Stories]로 등단했다. 이어 1992년 발표한 [포스트카드 Postcards]로 1993년 PEN/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1993년 작 [시핑 뉴스 The Shipping News]는 프루에게 시카고 트리뷴 하트랜드 상, 아이리시 타임스 인터내셔널 픽션 상, 내셔널 북 어워드, 그리고 퓰리처 상을 안겨주었다. 1997년 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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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뉴욕 변두리에서 태어난 못난 남자 쿼일. 별로 가진 것도 없지만, 그마저도 어느 날 송두리째 잃는다. 부정한 아내는 정부와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처참하게 죽고, 병든 부모는 존엄한 삶을 운운하며 동반 자살한다. 설상가상으로 직장마저 잃는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친척인 애그니스 고모가 찾아온다. 고모는 쿼일에게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하고, 이에 쿼일은 고모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뉴펀들랜드로 향한다.

사람 잡아먹는 바다와 모진 바람, 척박한 바위투성이의 섬. 이웃들에게 쫓겨 쿼일의 조상이 빙판 위로 끌고 와 쇠줄로 꽁꽁 묶은 이상한 집, 가십에만 몰두하는 신문을 만드는 이상한 직장, 바다를 두려워하면서도 악착같이 바다로 나가는 이상한 사람들. 그러나 약탈과 살인 강간으로 얼룩진 쿼일의 가족사보다 더 이상한 게 또 있을까?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쿼일은 절망만을 예감한다. 하지만 뉴펀들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그곳 사람들 틈에서 쿼일의 마음엔 어느새 온기가 돌기 시작한다. 상처 없는 사랑 또한.

출판사 리뷰

[브로크백 마운틴]의 애니 프루
퓰리처 상,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작!

가혹한 운명을 희망의 여정으로 바꾼 감동의 대서사시


"가혹한 자연과 변화의 물결 앞에 놓인 뉴펀들랜드와 그곳 사람들. 감동적인 이야기가 우리의 영혼을 불러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문학애호가들의 필독서!" - 라이브러리 저널
"세련되고 철저하게 완성된 애니 프루만의 언어가 살아 숨쉰다." - 뉴욕 타임스
"애니 프루의 놀라운 대작. 주인공들의 얼어붙은 삶을 녹여 독자들에게 온기를 전한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 크로니클
"생생하고 위트 있고, 빛나는 언어.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숨이 멎을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 - USA 투데이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비로소 우리에게 친숙해진 작가 애니 프루. 그러나 애니 프루는 지난 20년간 퓰리처상, 내셔널 북 어워드, 펜/포크너 상, 오헨리 단편소설 상 등 미국 최고의 문학상을 모두 석권한 동시대 최고의 작가다. 역사가의 눈으로 미시적으로 분석한 인간사와 장대한 자연 묘사, 독창적인 문체를 특징으로 하는 애니 프루의 소설은 어느 하나 걸작이 아닌 작품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백미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시핑 뉴스]다.

지난 삶이 실패로 점철된 못난 남자 쿼일을 따라 뉴욕에서 뉴펀들랜드로 향하는 이 소설은 한 개인의 측면에서는 치유와 성장을, 그보다 큰 사회적 측면에서는 토착 경제 기반의 붕괴와 표류하는 사람들을 그려내고 있다. 1993년, 이 소설이 발표되자 평단은 존 윌리엄 드 포레스트가 말한 '위대한 미국 장편소설'의 정의에 부합하는 유일한 현대소설이라고 격찬하며 내셔널 북 어워드, 퓰리처상, 시카고 트리뷴 하트랜드 상, 아이리시타임스 인터내셔널 픽션 상을 수여했다.

또 몇 년 후에는 케빈 스페이시, 줄리앤 무어 주연, 라세 할스트롬 연출로 영화화(영화 제목은 <쉬핑뉴스>)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핑 뉴스]는 진정 애니 프루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역작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조건을, 또 우리 자신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벼랑 끝에 선 사나이, 희망을 찾다

뉴욕 변두리에서 태어난 쿼일은 말 그대로 못난 남자다. 외모에서부터 지적 능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실패작이며 집에서는 구박덩어리, 학교에서는 외톨이다. 변변한 직업 한 번 가져보지 못하고 어쩌다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지만, 그 결혼은 옆구리에 접붙인 가시투성이 가지처럼 쿼일에게 고통을 준다. 바람난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부모를 잃고, 직장까지 잃은 쿼일. 망연자실한 그에게 하나밖에 없는 친척 애그니스 고모가 찾아와 조상들의 땅에서 새로 시작하자고 말한다. 이에 쿼일은 고모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뉴펀들랜드로 향한다.

바람과 바위, 혹한의 섬. 쇠줄로 꽁꽁 묶어놓은 기괴한 집, 가십에 몰두해 신문을 만드는 이상한 직장, 그리고 끔찍하고 잔혹한 집안의 비밀. 쿼일은 절망한다. 그러나 뉴펀들랜드의 대자연과 대면하면서 쿼일은 어느새 자신의 아픔과 마주하는 법을 배운다.

애니 프루는 다른 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시핑 뉴스]에서도 통제 불능의 대자연을 인간 운명에 대한 은유로 이용하고 있다. 뉴펀들랜드의 자연 역시 [브로크백 마운틴]의 자연만큼이나 가혹하다. 5월까지 눈과 한파가 들이닥치고, 일순간의 기상 변화로 어부들은 차가운 물속에 수장된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떠날 수 없다면, 피할 수 없다면 오직 마주하고 견뎌내는 것, 그것이 애니 프루의 삶의 방식인 것이다. 그리고 애니 프루는 자신의 아픔과 용감하게 대면한 쿼일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남긴다.

붕괴 직전의 지역 경제, 그 생생한 초상

전통 경제 기반의 붕괴와 그로 인해 설 곳을 잃은 사람들은 애니 프루의 모든 작품을 꿰뚫는 중요한 주제다. 역사학도 출신으로 세밀한 사전 취재로 유명한 애니 프루는 한 지역에 대해 조사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지역 경제라고 말한다. [시핑 뉴스]의 배경인 뉴펀들랜드 조사 때도 마찬가지였다. 뉴펀들랜드가 캐나다로 편입되면서 정부는 연안어업을 규제하고 어부들의 전직을 장려했다. 반면 먼 바다에서는 기업형 다국적 어선에게 어업권을 줌으로써 어자원이 급속도로 고갈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애니 프루가 90년대 초 뉴펀들랜드를 찾았을 때는 지역 경제를 떠받치고 있던 대구잡이가 이미 불가능한 상태였다.

[시핑 뉴스]에서 신문 발행인으로 등장하는 잭 버깃은 이 같은 붕괴 과정의 산 증인이다. 뼛속까지 어부인 그가 장갑 공장, 피혁 공장 등등을 전전하다가 신문 발행인이 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여정이 그 과정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쿼일의 친척인 놀런은 정부의 이주 명령에 불복해 평생 외딴섬에서 홀로 지내다 서서히 미쳐 간다. 잭 버깃의 아들 데니스 버깃은 일을 찾아 도시로 떠날 준비를 한다. 실제로 [시핑 뉴스]가 출간되고 1년 후 캐나다 정부는 연안에서의 대구잡이를 전면 금지했고, 뉴펀들랜드는 애니 프루가 우려했던 대로 급속한 변화와 해체를 맞이했다. 전통 기반은 붕괴됐는데 새로운 사회에 편입하지 못한 사람들. 이 이야기는 뉴펀들랜드를 넘어, 미국을 넘어 전 세계가 날마다 대면하는 인류 보편의 문제다.

무한한 영감의 땅, 뉴펀들랜드

뉴펀들랜드 땅에 처음 발을 딛는 순간 애니 프루는 이 섬과 사랑에 빠진다. 픽업트럭을 타고 3일을 달려 여덟 시간 동안 페리를 타고 들어온 바위섬. 그곳에서는 암울한 날씨조차도 작가의 영감을 일깨웠다. 그리고 섬의 기구한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독특한 지명. 죽은 자의 만, 절망의 만, 약탈의 해변, 조 배트의 팔, 아무도 오지 않는 곶, 지옥 바위 등이 역사학자이자 소설가인 애니 프루의 흥미를 자극했다. 애니 프루는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저절로 전개되고 있음을 직감했다. 이후 프루는 2년 동안 아홉 번이나 뉴펀들랜드를 찾아 치밀하게 취재한다. 장소를 분석하고, 사건을 알아내고, 지명을 조사하고, 사람 이름을 스케치한다. 술집이나 음식점, 빨래방 등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작가를 이토록 매료시킨 뉴펀들랜드는 노르웨이 바이킹이 처음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깎아지를 듯한 절벽과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 거친 바람이 불고 푸른 초원이 펼쳐진 이곳은 바이킹 문화와 토착 문화가 갈등하고 융화된 독특한 역사적 궤적을 지니고 있다. 거친 자연과 아슬아슬한 인간의 삶이 맞부딪치는 뉴펀들랜드야말로 등장인물보다도 장소와 역사가 주인공인 애니 프루의 소설을 위한 완벽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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