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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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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7 제5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웅진 세계 그림책-107

도서관에 간 사자

[ 양장 ]
미셸 누드슨 글/케빈 호크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02월 15일 | 원제 : Library Lion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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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88g | 255*295*15mm
ISBN13 9788901060316
ISBN10 8901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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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뉴욕 시와 뉴욕 주 이타카의 여러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 편집자로, 작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 『물고기와 개구리『『메리 크리스마스』『투덜이 칼』등이 있다. 뉴욕 시와 뉴욕 주 이타카의 여러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 편집자로, 작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 『물고기와 개구리『『메리 크리스마스』『투덜이 칼』등이 있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케빈 호크스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찰흙으로 모양 만드는 것을 즐겨했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생활하다가, 유타 주립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그 후 서점의 어린이책 파트에서 일을 하며 그림책에 연구를 하게 되면서 이제까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호크스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일을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케빈 호크스의 그림은 장면 곳곳에...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케빈 호크스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찰흙으로 모양 만드는 것을 즐겨했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생활하다가, 유타 주립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그 후 서점의 어린이책 파트에서 일을 하며 그림책에 연구를 하게 되면서 이제까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호크스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일을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케빈 호크스의 그림은 장면 곳곳에 아이들이 찾고 즐거워할 요소들을 숨겨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으로는 『웨슬리 나라』,『세상을 바꾼 해상 시계』,『내 친구 피아노』, 『길 위의 서커스』,『시간 여행을 만든 사람 (The Man Who Made Time Travel)』, 『아주머니들의 섬 (Island of the Aunts)』, 『나는 쥐였어! (I Was a Rat!)』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도서관에 간 사자』는 도서관에 대한 애정 어린 찬사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사자는 도서관의 규칙을 배우면서, 도서관에 온 아이들과 사서 선생님과 즐겁게 어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도서관이라는 곳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2006년 아마존닷컴 선정 최고의 그림책으로 뽑히기도 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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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고?"
- 어느 날 문득 도서관에 온, 아주 특별한 사자와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뛰면 안 된다. 또 조용히 해야 한다. 도서관의 메리웨더 관장님은 무엇보다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한 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도서관에 사자가 온다. 사람들은 처음에 어쩔 줄을 모른다. 도서관에 사자에 대한 규칙은 없었으니까. 하지만 메리웨더 관장님은 사자도 규칙만 지킨다면 언제든 와도 좋다고 허락한다.

사람들은 곧 알게 된다. 사자가 얼마나 도서관에 꼭 맞는 동물인지를. 이야기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편안한 등받이가 되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관장님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관장님에게 끔찍한 일이 생긴다. 사자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뿐이었고, 도서관 규칙을 어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규칙을 어긴 사자는 스스로 도서관을 떠난다.

도서관 사람들은 모두들 사자를 기다리고, 결국 처음에는 사자를 못마땅하게 여긴 맥비 씨가 사자를 찾아가 알려 준다. 도서관의 새 규칙에 대해서. '으르렁거리면 안 됨. 단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임.' 때로는 규칙을 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리 도서관이라 해도 말이다.

출판사 리뷰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알 거예요. 도서관은 정말 특별하고 마법 같은 곳이에요. 누구나 도서관에서는 환영을 받고, 그곳에선 무슨 일이든 가능할 것 같지요. 나는 도서관에서 멋진 친구들을 아주 많이 만났어요. 책 속에서는 물론 그곳을 찾아오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말이에요." - 글을 쓴 미셸 누드슨

"나는 이 책을 그리면서 어린 시절에 다녔던 도서관을 다시 찾아간 기분이었어요. 그 시절, 나에게 도서관에 가는 일은 동물원에 가는 것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신나는 일이었죠. 이 책에서처럼, 사자와 함께 이야기 시간을 즐기는 건 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일 거예요." - 그림을 그린 케빈 호크스

인류의 보물창고 도서관! 그 곳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 남긴 유산이라는 책. 그렇다면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책을 사랑하고 책 읽는 것을 즐거워하도록 도와주는 일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인류의 보물창고'라 할 만한 도서관을 소개하고 즐겨 찾게 하는 것은, 어쩌면 가장 쉽고도 가장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여기 도서관에 대한 더없이 근사한 소개가 될 그림책 한 권을 선보인다. 실제 도서관 사서로 오랫동안 일을 했던 작가 미셸 누드슨이 도서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펴낸 『도서관에 간 사자』. 이 책은 맥도널드 체인점보다 공공도서관이 많고, 공공도서관의 회원 수가 아마존 회원의 다섯 배라는 미국에서 2006년부터 올해에 걸쳐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이다.

책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자, '도서관 키드'들의 이야기

어느 날, 도서관에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온 사자. 이야기는 그 사자에서 비롯되었고, 사자로 인해 빛을 발한다.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이 사자를 얼마나 완벽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창조해 내었는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도 없고, 작가가 사자의 생각을 밝혀 말해주지도 않지만, 독자들은 사자가 기뻐하고, 슬퍼하고, 걱정하고, 행복해하는 마음 하나하나를 다 읽어낼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 역시 이 사자의 사랑스런 모습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담아낸다.

보아하니 이 사자는 도서관이 무척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킁킁대기도 하고, 자기집 안방인양 편안히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또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꼼짝도 하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을 보니 이야기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뛰면 안 되고, 으르렁거리면 안 된다는 도서관 규칙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오히려 사자는 즐거운 마음으로 관장님과 아이들을 도우며, 도서관을 한층 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누가 알았겠는가? 사자가 이렇게 도서관에 잘 어울리는 동물이라는 것을. 이제까지 이런 사자를 도서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일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하지만 사실 이 사자는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책 보는 것이 너무 좋아 시시때때로 엄마 손을 붙잡고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이 즐거워 오는 아이들, 개구쟁이라 가끔 소란을 피우기도 하지만 일단 이야기에 흠뻑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이들... 사자는 책과 이야기와 도서관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렇게 도서관은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어 누구든 환영을 받는 곳이라고, 책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곳이라고. 그리고 간절히 바랐을 것이다. 이 사랑스런 사자처럼 수없이 많은 '도서관 키드'들이 도서관을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얘들아, 도서관 가자!

도서관은 모두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작가의 바람처럼, 이 책을 본 아이들이 그 멋진 곳으로 가는 길을 설레는 마음으로 나서게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의 감동이 도서관 자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기도 바란다.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보는 곳이 아니다. 지식과 정보,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곳,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까지 하는 곳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도서관 상황은 너무나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다행히 사회적으로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으며, 공공 도서관 외에도 작은 단위나마 마을 도서관들도 속속 생기고 있다고 한다. 우리 집 바로 옆에 아이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 많이 생기면 참 좋겠다.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그런 날이 더 빨리 오지 않을까? 이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이 그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얘들아, 도서관 가자!"

추천평

도서관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가득한 비밀의 창고입니다. 살짝 문을 두드려 보세요. 이 책 속의 메리웨더 관장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사서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새 친구를 만나고, 그림책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도서관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신나고 멋진 곳일 거예요.
이숙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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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어겨야 할 때도 있는 법이야
경기군포흥진초등학교2-* 이*율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 간 사자>에는 맥버씨, 매리웨더 관장님, 아이들, 사자, 이야기 선생님이 나온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바로 사자가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자는 도서관에 가서 소란스럽게 지내지 않는다. 

  사자가 도서관에 와서부터는 모두들 사자를 좋아하게 된다. 사자가 친절했기 때문이다.  다들 사자를 보고 “정말 고마운 사자야.”, 또는 “지금까지 이 사자 없이 어떻게 지냈을까?” 이렇게 말한다. 그 말을 들을 때면 맥비씨는 얼굴을 찡그린다. 왜냐면 사자가 도서관에 있는 게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사자는 딱 한 번 소란을 피운다. 관장님이 위험해서 사자가 허겁지겁 복도를 달려 대출 창구로 가 맥비씨에게 큰 소리로 도와달라고 한다. 어쨌든 규칙을 어긴거라 그 다음부터 사자는 도서관에 안 간다. 하지만 그 후로 맥비씨는 사자를 존중해준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사자가 이야기 방에 가서 자는 장면이다. 마치 엄청난 고양이가 쿠션에 푹 안겨 솔솔 자고 있는 것 같아서 엄청 귀여웠다.

  이 책을 읽고 규칙을 어겨도 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중에 다른 사람이 위험할 때 규칙을 조금 어길 것이라 다짐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고서
강원인제원통초등학교2-* 황*진 | 2022-08-28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몸집이 크고 갈기가 있는 사자가 도서관에 온 이야기이다.

사자가 도서관에 와서 궁금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구경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자를 보고 놀랐다. 왜냐하면, 사자가 들어올 줄 몰라서 무섭고 놀랐던 것 같다. 그다음 사자는 이야기 교실에 가서 책에 관심 있는 듯이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이야기를 듣는 사자를 보고 사자가 영리하다고 생각했다. 이야기가 끝나자 사자는 으르르르렁!” 울었다. 마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서 우는 것 같았다.

 

이튿날 다시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들으러 온 것 같았다. 메리웨더 관장님이 이야기 시간은 세시인데 더 일찍 와서 도와달라고 했다. 백과사전에 있는 먼지를 털어 달라고 했고, 반납일이 지났다고 알리는 편지봉투에 침을 발라 달라고 했다. 나는 편지봉투를 풀로 붙이지 왜 침으로 붙이지?’라고 생각했다. 관장님과 사자는 사이가 좋은 것 같았다. 곧 사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척척 잘 해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사자가 배려를 잘하고 눈치도 있고 사람 말도 잘 알아듣는 것 같았다. 도서관에 온 사람들은 처음에는 사자 때문에 무서워서 안절부절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했다.

 

한 번은 관장님이 쓰러졌을 때 사자가 맥버 씨에게 가서 으르르르렁!” 울부짖으며 알렸는데, 맥버 씨는 시끄러워 당장 나가!”라고 했다. 그 후 사자는 도서관에 나타나지 않았다.

도서관에 사자가 나타나지 않자 사람들은 사자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졌다. 그 후 사자는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사자가 친구들을 도와주고 이야기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좋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자는 겁이 많고, 용감하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화를 내면 무서워한다. 도서관은 공공장소이다. 도서관은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는 장소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으면 이야기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도록 조용히 해야 한다. 도서관에 온 사자는 이야기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매일매일 도서관에 오는 것 같다.

도서관에 간 사자
경기양평대아초등학교1-* 강*우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서관에 간 사자는 사자가 도서관에 가서 일어난 일을 쓴 책이다.

맨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떻게 사자가 도서관에 들어갔을까? 궁금 했다. 아마도 책을 좋아하는 사자였나보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사자가 등에 키가 작은 아이들을 태우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책을 꺼낼 수 있게 도와 주는 장면 이었다. 무섭지만 나도 사자 등에 올라타 높이 꽂인 도서관 책을 꺼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메리 웨더 관장님이 책을 꺼내다가 떨어져 다쳤을때 사자가 맥비씨를 부르는 것을 도왔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사자가 으르렁 거려서  도서관에서 쫓겨난 것은 사자가 착한 일을 하고도 너무 억울했을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규칙을 어기는 것은 안되지만, 때로는 규칙을 어기는 사정이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책 마지막에 사자와 관장님, 맥비씨 그리고 아이들이 다시 기쁘게 만나서 나도 기뻤다.

도서관에 간 사자를 읽고.
경북동방1-* 김*우 | 2020-09-13 | 제17회 YES24

도서관에 사자가 왔다.

사자가 왜 도서관에 왔는지 궁금했다.

도서관에 온 사자는 도서관을 돌아다니고 냄새도 맡고, 책에 머리도 비벼 보기도 했다.

그리고 잠도 자고 도서관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책 이야기를 잘 들었다.

사자는 책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자는 메리웨더 관장님 일을 도와주었다.

사자는 도서관에 온 아이들과 메리웨더 관장님과 친해졌다.

도서관에 간 사자 책에 나오는 사자를 본다면 나도 처음에는 놀랄 것 같다.

그러나 규칙도 잘 지키고 도서관에서 얌전히 있다면 나도 사자를 좋아할 것 같다.

맥비씨는 왜 사자를 싫어할까?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것 같아서 일까?

그러나 사자가 메리웨더 관장님을 돕기 위해 규칙을 어겼다.

그래서 도서관에 오지 않았을 때 맥비씨는 사자를 찾으러 갔다.

맥비씨도 사자를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나도 도서관에 간 사자가 있는 도서관에 가서 사자를 보고 싶다. 

도서관에 간 사자
서울신동2-* 방*서 | 2020-07-28 | 제17회 YES24

이 이야기는 사자가 도서관에 가는 이야기다.

사자가 처음엔 도서관 규칙을 몰라서 도서관에서 쫒겨났다.

그런데 처음에 왜 사자가 아이들을 공격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왜 사자를 안 무서워 하는지 궁금하다.

사자가 공격하지 않아서 그 사자는 훈련을 한 사자인 줄 알았다.

이튿 날 아침에도 사자가 도서관으로 갔다.

그때도 궁금한 점이 있었다.

사람 말을 알아듣고 편지 봉투에 침을 바르는게 너무 신기했다.

어느 날 도서관 관장님이 사자에게 책을 누구한테 주라고

책을 꺼내 주려고 할 때 넘어져서 왼쪽 팔이부러졌다.

그래서 사자는 대출 창구 맥비 씨한테 달려가서 규칙을 또 어겼다.

사자는 자기가 규칙을 어겼다는 것을 알고 도서관 밖으로 나갔다.

사자가 불쌍했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서 아무리 도서관이어도

꼭 달리거나 소리쳐야 될때는 달리거나 소리쳐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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