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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넘치는 생각 때문에 일, 연애, 인간관계가 피곤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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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이세진 | 부키 | 2016년 03월 17일 | 원서 : Je pense mieux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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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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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3.50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605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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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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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다.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등 다양한 치료 요법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 왔다. 주요 관심 분야인 ‘정신적 과잉 행동’과 ‘심리 조종’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기적인 콘퍼런스와 인턴십을 열어 의사소통, 인간관계, 자기 계발 등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심리 치료...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다.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등 다양한 치료 요법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아 왔다. 주요 관심 분야인 ‘정신적 과잉 행동’과 ‘심리 조종’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기적인 콘퍼런스와 인턴십을 열어 의사소통, 인간관계, 자기 계발 등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매번 새로운 관점과 지침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다른 나라의 재미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 읽는 고양이』, 『까만 펜과 비밀 쪽지』, 『아빠는 접속 중』,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다른 나라의 재미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슬기로운 인터넷 생활』, 『책 읽는 고양이』, 『까만 펜과 비밀 쪽지』, 『아빠는 접속 중』,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외로움의 철학』, 『설국열차』, 『체리토마토파이』,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음악의 기쁨』,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뇌를 해방하라』,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살아 있는 정리』, 『내 몸 치유력』, 『무한: 우주의 신비와 한계』, 『천재들의 뇌』, 『수학자의 낙원』 등이 있으며 르네 고시니와 장 자크 상뻬의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 수지 모건스턴의 [엠마] 시리즈, 그림책 『나, 꽃으로 태어났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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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4~245

출판사 리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에 답하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었어요.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 몇 달 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독자 편지 중에서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surefficience mentale)’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이들의 특성에 맞춰 제시한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룩 한 점, 남의 말투에도 신경이 바짝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 다스리기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이 세 문항이 모두 내 얘기 같다고?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 좀 적당히 해라.” “왜 이리 예민하니?”라는 말을 종종 듣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자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특징으로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의 세 가지를 꼽는다.

이들이 유별나게 생각이 많은 근원적인 이유는 감각과 감성이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옷에 묻은 얼룩 하나, 상대방의 특이한 말투조차 신경에 거슬린다. 다행히, 이런 특성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예민한 감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침묵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예술을 ‘과잉 복용’하라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사진 찍기 등 취미활동을 통해 남다른 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성이 예민한 이들은 세상만사를 다 내 일처럼 느낀다. 가슴 따뜻한 얘기에 열광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게다가 ‘말’에 집착하는 탓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액면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을 내가 다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먼저 자신이 집중할 대의 몇 가지를 선택해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동물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고무장화를 신고 폴라플리스 옷만 입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보다는 동물권리헌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은 어떨까.

겸손도 지나치면 병!
자신감 제로 ‘유리멘탈’ 단련하기


(산부인과 전문의인) 사빈은 자기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한다. “쓸모없다고요? 의대를 졸업했잖아요!”
그녀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더듬는다. “아, 그냥 운이 좋았어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행운만으로 의사가 될 수 있나요? 나 참, 심각하군요! 한번 말해 보세요.”
사빈은 다른 말로 둘러대려 한다. “제 말은, 시험 감독관들이 저를 잘 봐주셨다는 뜻이에요.”
이번에도 나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사빈, 그런 말이 교수님들을 욕되게 할 수도 있어요. 실력도 없는 학생을 잘 봐줘서 의사로 키워 줬다는 건가요?”
사빈은 자기가 마땅한 자격을 갖춘 의사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고 잠깐 동안 아무 말을 못한다. 잠시 후, 그녀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사실 차석으로 졸업을 하긴 했어요….” _본문 64쪽

자신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하는 이 의사처럼,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남들의 이해를 받지 못하고 살아오면서 실제 자아와 다른 ‘거짓 자기’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는 남들과 다르다, 그래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더해져 자신을 낮추어 본다. 더구나 남들에겐 관대하고 이타적이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그러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금세 휘청거리고 넘어지는 내면의 오뚝이에 자신감을 채워 넣어야 한다. 성공을 성공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남의 칭찬을 들을 때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하지만” 대신 “고맙습니다”를 연습해 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종종 자신이 사기꾼 같고 언젠가 그게 들통 날 거란 생각을 하는데, 이는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내 가치를 꼭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맹장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지요!”라고 말하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을 환자가 있을까? 내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쓸수록 남들은 그 가치를 의심하게 마련이다.

무엇보다, 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나 자신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듯,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라.

지금 필요한 건 능력보다 ‘눈치’
진짜 능력자가 직장에서 괴로운 이유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능력자’임에도 직장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다. 종종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실력, 공정성, 청렴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무능하고 나태하지만 사내정치와 뒷거래에 능한 사람들이 종종 성공한다.
사실, 진짜 능력자들은 회사의 골칫거리다. 개썰매 시합에 경주마 한 마리가 뛰어들었다고 상상해 보라. 진짜 능력자들은 기존의 리듬을 파괴하고, 관례를 뒤엎고, 기준을 흐트러뜨린다. 그래서 동료와 상사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능력자보다는 일솜씨는 그만그만해도 말을 잘 듣는 직원이 늘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게다가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직장 내의 은근한 지배와 권력 다툼을 느낄지라도 이해는 못한다. 직장생활이 힘들고 분명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도 맞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겠다.

지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보다 ‘눈치’다. 때론 적당히 물러나자.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면 대장 노릇 하기 좋아하는 침팬지를 찾아라! 직원을 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직장을 얻거나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없다면, 프리랜서가 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감각과 감성이 예리하고, 위계에 얽매이지 않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프리랜서 일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번번이 실패하는 연애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을 ‘절친’이 하고 있다면?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낮은 자존감은 연애에도 ‘독’이 된다. 이들은 남의 작은 관심에도 고마워하고,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연애 상대로 고른다. 백조가 오리를 만나는 셈이다. 하지만 연애는 심리상담이 아니다. 저자는 이들에게 연애를 하고 싶은 건지,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 건지 잘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만약 지금 자신이 하는 연애가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 정말 소중한 친구가 지금 내 상황이라면 어떨지를 상상해 보면 된다.

“남자친구가 전 여친과는 완전히 끝났다고 했는데, 새벽 3시에 그 여자 집 앞에 가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친 차가 떡하니 서 있더라고요. 남친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다, 전 여친이 자살하겠다고 난리를 피워서 자기가 그 집에 붙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뭐 그런 얘기를 늘어놓더라고요.”
나는 물었다. “그래서 그 말을 믿어 줬어요?” “그럼요!”
“미쳤군요!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봐요! 남친이 옛날 여친 집에 들락거리면서 그 여자가 자살 기도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을 했다면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네요.” _본문 244~245쪽

세상엔 진짜 나쁜 놈도 많다
보통 사람들의 소통법을 이해하라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배신감을 느낄 때가 많다. 함께 있어도 혼자 따로 노는 기분이 들고, 이해 안 되는 상황에 자주 부딪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늘 조심스럽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은 아는 인간관계의 암묵적인 규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남들도 다 자기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상대의 사람됨을 검증하지도 않고, 일단 상대가 진실하고 도덕적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대한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인간관계에서 ‘백지수표’를 남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조언한다. 대책 없이 ‘천사표’로 있다가는 언젠가 늑대 같은 인간에게 물리기 십상이다. 세상에는 진짜 나쁜 놈도 있다는 걸 인정하라고 말이다.

또 내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듯, 남들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리만치 늘 옳은 편에만 서려 한다. 그래서 남들에겐 ‘체면’이 중요하다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기 말이 꼭 맞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람이 100퍼센트 옳을 수는 없는 법이다. 늘 정답을 말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는 생각이 많아’에 공감했다면
‘생존편’으로 해법을 찾자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읽은 프랑스의 독자는 “이 책의 내용을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 삶이 훨씬 덜 고통스러웠을 텐데.”라고 했다. 그만큼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맞춤한 방법을 알려 준다는 뜻일 것이다. 넘쳐 나는 생각, 예민한 감각과 감성 때문에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통해 좀 더 편안하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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