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집, 사무실, 침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괴물 이해하기

제프리 클루거 저/구계원 | 문학동네 | 2016년 03월 21일 | 원서 : The Narcissist Next Doo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3점
회원리뷰(6건) | 판매지수 40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500원
판매가 15,68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54639880
ISBN10 8954639887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제프리 클루거 (Jeffrey Kluger)
『타임』의 수석 편집자이자 작가다. 1994년 실제 아폴로 13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제임스 러벨과 공동 작업한 『아폴로 13호』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아폴로 13호가 달 착륙에 실패하고 지구로 귀환하기까지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큰 인기를 얻어 영화 〈아폴로 13〉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 『심플렉서티Simplexity』 『시블링 이펙트The Sibling Effect』 『문헌... 『타임』의 수석 편집자이자 작가다. 1994년 실제 아폴로 13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제임스 러벨과 공동 작업한 『아폴로 13호』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아폴로 13호가 달 착륙에 실패하고 지구로 귀환하기까지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큰 인기를 얻어 영화 〈아폴로 13〉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 『심플렉서티Simplexity』 『시블링 이펙트The Sibling Effect』 『문헌터Moon Hunters』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도쿄 일본어학교 일본어 고급 코스를 졸업했다. 미국 몬테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충돌하는 세계』 『생리의 힘』 『열두 가지 레시피』 『제가 투명인간인가요?』 『영국 육아의 비밀』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난센스』 『술 취한 식물학자』 『사랑할 때 우리가 속삭이는 말들』 『화성 이주 프로젝트』 『옆집의 나르시시...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도쿄 일본어학교 일본어 고급 코스를 졸업했다. 미국 몬테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충돌하는 세계』 『생리의 힘』 『열두 가지 레시피』 『제가 투명인간인가요?』 『영국 육아의 비밀』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은 질문들』 『난센스』 『술 취한 식물학자』 『사랑할 때 우리가 속삭이는 말들』 『화성 이주 프로젝트』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83

출판사 리뷰

난 너무 멋져! 나를 바라봐! 나를 사랑해줘!

모두가 ‘나 자신’만 사랑하고 아무도 서로 이해해주지 않는 세상
거울로 둘러싸인 자신만의 감옥에서, 우린 정말 행복한 걸까?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질병, 나르시시즘에 대한 가슴 뜨끔한 성찰!


다음 항목이 자신에 대한 설명과 가깝습니까?

- 내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다.
- 나는 마치 책처럼 사람들을 읽을 수 있다.
- 나는 거울 속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 언젠가는 누가 내 전기를 써주었으면 좋겠다.
-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르시시즘(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자기애성 성격장애)이라는 거대한 질병이 인류를 휩쓸고 있다. 이 병은 아주 무서운 병이다. 정치판을 휩쓸고, 기업가의 오만한 언행을 묵인하게 만들며, 극단적으로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하기까지 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어디에나 있다. 이들은 영화 스크린, 국회, 사무실, 이웃집, 그리고 어쩌면 당신이 잠드는 한 침대 속에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다. 방심할 수 없다. 심지어 우리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다! 더욱 끔찍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참을 수 없이 유혹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나르시시스트는 우리를 매혹하고, 미치게 만들며, 마침내 모든 것을 파멸시킨 후에야 그 본질을 드러낸다. 우리는 이들의 정체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정복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 세상과 시대가 나르시시즘을 방조하고 심지어 부추기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2006년 『타임』은 올해의 인물로 ‘당신(you)’을 선정했다. 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며 디지털 민주주의를 이끄는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이 선정의 이유였지만 글쎄, 부정적인 측면에서조차 ‘나를 향한 사랑’은 너무 크게 번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실시간으로 SNS에 오늘 먹은 근사한 저녁 메뉴 사진을 올리고, 어디에서나 기다란 ‘셀카봉’을 휘두르며 ‘셀카’를 찍어 공유하며 ‘좋아요’ 수에 일희일비한다. 이 신풍속도 속에서 언제부턴가 겸손함은 자기 PR도 할 줄 모르는 바보 같음이 되고, 자기애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행위는 열렬히 찬양받게 됐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은 이제 너무 지나치다. 우리는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이 책은 『타임』의 수석 편집자이자 작가인 저자가 나르시시즘에 대한 광범위한 정신병리학적·심리학적 조사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나르시시스트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터에서, 나아가 정계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어떻게 주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자신마저 파멸로 이끄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인류가 어떻게 나르시시즘을 극복해야 할지 통찰을 제공한다.

그 괴물들은 어디에나 있다

뜻밖이었다. 혹은, 자연스러웠다.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경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를 사로잡으며 압도적 인기를 얻었다. 이 책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면모는 ‘자기애’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된다. 그는 자신이 소유하거나 관련이 있는 모든 것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과시하기를 좋아한다. 나열하자면 이런 식이다. 트럼프 모기지, 트럼프 파이낸셜, 트럼프 세일즈 앤드 리싱, 트럼프 레스토랑, 트럼프 보드카, 트럼프 초콜릿, 도널드 트럼프 향수, 트럼프 생수, 트럼프 실내 장식, 트럼프 의류, 트럼프 서적, 트럼프 골프, 트럼프 대학교, 하물며 트럼프 보드게임도 있다. 공개적인 설전과 ‘막말’을 일삼으며 상대방을 무시한 사례는 열거하기 힘들 만큼 많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원시적인 방법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못해 “귀여울 정도”라고 글쓴이는 말한다. 트럼프는 사진을 찍을 때 양복 재킷을 활짝 열고, 손을 엉덩이에 올리고, 검지와 약지를 당연히 사타구니 쪽으로 향한 자세를 취하는데, 유인원이 건강함과 생식기를 자랑하는 모습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트럼프의 나르시시즘에 대중은 매혹됐다. 막말을 일삼는 그의 모습은 자부심 넘치는 용기로 비쳤고 어느 건물에나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그의 행동은 당당함으로 받아들여졌다.

정계뿐만이 아니다. 할리우드 스타와 스포츠 스타, 대통령, 그리고 사형 선고를 받은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나르시시즘은 낯설지 않다. 미국의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는 한때 ‘나’를 ‘나’로 지칭하지 않고 스스로가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야구선수인 리키 헨더슨은 커리어가 끝나갈 무렵 다른 팀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했다. “리키는 한 해 더 뛰고 싶은데, 그쪽 팀에서 뛰고 싶어합니다.” 자기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를 기회가 있다면, 평범한 대명사 따위가 성에 찰 리 없기 때문이다. 한편, 노출증이 있었던 린든 존슨 대통령은 자랑스럽게 용변을 보는 중에, 혹은 바지 지퍼를 내린 채로 측근이나 기자들과 대화했다. 저스틴 비버가 2013년 안내 프랑크의 집을 방문해 방명록에 남긴 말은 고작 “(안네가) 제 팬이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였다. 놀라운 자기애다.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대중이 이런 자기애를 마냥 싫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매혹적이다. 이들은 강렬한 열정으로 사람을 설득하고 끌어모으는 법을 안다. 이들은 필요에 따라 연기를 하는 데도 능숙하다.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1999년 콜럼바인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을 기억하는가? 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른 에릭 해리스에 관해 심리 치료사는 과거에 그를 “매우 상냥한 소년”으로 차트에 기록했으며, 그가 겉으로 보인 겸손한 표정에 그대로 속아넘어갔다.

그 괴물들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다

이런 괴물이 먼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우리 가까이 있다. 사장실에도, 사무실 바로 옆 동료의 자리에도 나르시시스트는 넘쳐난다. 자기 일은 하지 않으면서 주목받는 성과만 가로채고 싶어하는 상사, 동료 들은 일명 ‘비난 전염’ 현상을 가져오는데 이는 질병처럼 조직 전체에 퍼져나가 모두 일은 하지 않고 관심만 갈망하게 만든다.

한 이불을 덮은 연인, 또는 배우자도 나를 갉아먹는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매혹적이고 외향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나르시시스트는 이성의 호감을 얻는 데도 능한데, 이들은 한 사람에게 헌신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며 끊임없이 좀더 ‘업그레이드’ 된 상대를 찾아나선다. 그래야 자신이 돋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다. 오늘 먹은 메뉴를 빠짐없이 SNS에 올리고 감탄 받기를 갈망하는 풍경이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사회는 점점 더 나르시시즘을 부추기는 것만 같다.

왜 이토록 나르시시즘이 만연한가? 글쓴이는 그 이유를 태생부터 이기적인 인간 본성에서 찾았다. 예를 들어 진화생물학자인 데이비드 헤이그는 태반을 “오직 태아의 생명 유지와 보호를 위해서만 존재하며 모체는 안중에도 없는 무자비한 기생 기관”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낯선 외부 침입자인 정자가 난자와 결합해 자궁에 착상할 때부터 태아는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을 위해 모체의 모든 것을 이용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보라. 교실에서 “너희 중에 누가 수학을 잘하니?”라고 물어보면 여덟 살이 안 된 아이들은 수학을 못하더라도 다들 번쩍번쩍 손을 든다. 여덟 살 미만의 아동은 자기가 무엇이든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종의 순진한 자신감으로 시작된 이 유아적 상태를, 성인이 되어서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 불편한 자기애, 과장된 자만심으로 발전할 뿐이다.

이 질병을 우리가 치유해야 하는 이유
글쓴이는 단호히 ‘나르시시즘’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할 수 없는 쪽과 사랑받을 수 없는 쪽 중 어느 편이 더 슬플까? 모두가 "나를 바라봐, 나를 사랑해줘"라고 시끄럽게 외치기만 한다면 우리는 누가 서로 사랑해줄까? 자기 자신을 향한 거대한 사랑 속에서, 사람들은 정말 행복하긴 한 걸까? 그 갈망은 아무래도 좀처럼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르시시즘은 인간의 아름다운 마음인 이타심을 잊게 만들었다. 사회를 위해 일하지 않고 오직 주목받는 데만 관심이 쏠려 있는 정치가, 헌신하지 않는 배우자, 성과를 올린 것‘처럼’ 보이고 싶어할 뿐 아무도 진짜 일은 하지 않는 조직, 서로 귀 기울여 듣지는 않는데 허공에 저마다 내가 잘났다고, 나를 봐 달라고 시끄럽게 떠들어대기만 하는 인터넷상의 수많은 사람들…… 이것이 행복에 가까운 풍경이라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주위를 잘 둘러보자. 간파하자. 나르시시스트라는 괴물이 거기 있지는 않은가? 그 전에, 우선 나 자신부터 돌아보자. 책 끝에는 ‘자기애적 성격 검사’ 테스트가 실려 있다.

추천사

나르시시스트가 사람들을 사로잡듯,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또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각종 뉴스와 우리 일상에서 찾은 딱 맞는 사례를 더해 재기 넘치게 서술했다.
_스티븐 핑커

유익하고도 매력적인 책. 제프리 클루거의 글은 잠재적 나르시시스트들을 상대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7% (4건)
5점
33%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33% (2건)
5점
67% (4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