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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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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 양장 ]
칼 에드워드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 2001년 12월 31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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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1,210g | 188*254*30mm
ISBN13 9788983719201
ISBN10 89837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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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34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물리학 석사, 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유전학 조교수,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 조교수를 지냈다. 그 후 코넬 대학교의 행성 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 과학 교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특별 초빙 연구원, 세계 최대 우주 동호 단체인... 1934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물리학 석사, 천문학 및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유전학 조교수,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 조교수를 지냈다.

그 후 코넬 대학교의 행성 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 과학 교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특별 초빙 연구원, 세계 최대 우주 동호 단체인 행성 협회의 공동 설립자 겸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자문 위원으로 매리너, 보이저, 바이킹, 갈릴레오 호 등의 무인 우주 탐사 계획에 참여했고 과학의 대중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저술과 방송을 통해 세계적인 지성으로 주목받았다.

행성 탐사의 난제들을 해결한 공로와 핵전쟁의 영향에 대한 연구와 핵무기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NASA 공공 복지 훈장, NASA 아폴로 공로상, 미국 우주 항공 협회의 존 에프 케네디 우주 항공상, 탐험가 협회 75주년 기념상, 소련 우주 항공 연맹의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훈장, 미국 천문학회의 마수르스키 상 그리고 1994년에는 미국 국립 과학원의 최고상인 공공 복지 훈장 등을 받았다.

그 외에도 과학, 문학, 교육, 환경 보호에 대한 공로로 미국 각지의 대학으로부터 명예 학위를 스물두 차례 받았다.
그의 저서 『코스모스(Cosmos)』(1980년)는 전 세계 출판계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받았고, 30여 권의 저서 중 『에덴의 용(The Dragons of Eden)』(1978년)은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외계 생물과의 교신을 다룬 소설 『콘택트(Contact)』(1985년)는 1997년에 영화로 상영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우주의 지적 생명(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공저, 1966년), 『UFO, 과학적 논쟁(UFO’s: A Scientific Debate)』(공저, 1972년), 『코스믹 커넥션(The Cosmic Connection)』(1973년), 『화성과 인간의 마음(Mars and the Mind of Man)』(공저, 1973년), 『브로카의 뇌(Broca’s Brain)』(1974년), 『다른 세계들(Other Worlds)』(공저, 1975년), 『지구의 속삭임(Murmurs of Earth)』(공저, 1978년), 『혜성(Comet)』(공저, 1985년),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길(A Path Where No Man Thought)』(공저, 1990년),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1994년),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The Demon Haunted World)』(공저, 1995년), 『에필로그(Billions & Billions)』(1997년, 사후 출간),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The Varieties of Scientific Experience)』(2006년, 사후 출간) 등을 썼다.

평생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일구었던 그는 1996년 12월 20일에 골수 이형성 증후군으로 시작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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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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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 2022.10.24
2022
광활한 우주속 지구는 먼지한톨보다도 작은 존재이기에, 지구촌사람들 모두 겸손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합니다
j********3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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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주의 티끌 같은 존재, 인류의 꿈과 희망
평점9점 | h****4 | 2016-05-25 | 신고

우주의 티끌 같은 존재, 인류의 꿈과 희망

<창백한 푸른 점>(칼세이건 저, 현정준 역, 사이언스북스)

 

 

 

영화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 화성에 홀로 남겨진 식물학자 마크 와트니의 생존 분투기를 그린 영화다. 불모지인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크는 분자를 결합해 물을 만들고 감자를 재배해서 식량을 조달한다. NASA 본부에서 구조가 오기까지 1년 6개월. 비록 절망할 때도 있었지만 마크는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성공리에 지구로 귀환한다.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화성에서 인간이 살아간다는 설정은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소재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인류 화성이주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가능성 여부를 두고 여러 논란이 있지만, 인류는 삶의 터전을 지구에 국한하지 않고 외계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에 따르면, 우주 탐사는 인간의 본능적인 탐험 욕구가 발휘된 것이다. 인간이 지구상에 처음 출현했을 당시, 지구의 대륙은 하나로 연결되어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동하면서 사냥과 채집을 하던 고대 인간은 가축을 기르고 식물 재배와 식량 보관법을 알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정착생활을 시작한다. 더 이상 힘들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식량을 조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탐험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여행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교통수단 발달로 국외로 손쉽게 갈 수 있게 되자, 탐험 본능은 지구 여행에서 우주 탐사로 확장되었다. 중세에 작은 망원경으로 시작한 우주 과학은, 무인로봇이 우주에서 직접 수집한 정보를 지구로 전송하는 정도까지 발전했다. 그 과정에서 인류는 깨달았다. 지구는 우주의 작은 점에 지나지 않으며, 그 점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낱 티끌 같은 존재라는 것을. 

 

그렇다고 우주 탐사를 단순히 탐험 본능의 발현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가며 우리가 우주로 나아가고자 하는 더 큰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티끌 같은 존재인 우리가 살아가는 ‘창백한 푸른 점’, 즉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다. 책은 금성에서부터 명왕성까지, 태양계 행성의 탄생·모양·기후·위성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황산 가스로 가득 찬 금성은 마치 지옥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물이 흘렀던 흔적이 있는 화성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지구의 하늘은 대기와 태양광선의 상호작용으로 파랗게 보이지만, 대기가 없는 달의 하늘은 까만 우주 그 자체다. 저자의 인문학적 소양 때문일까? 초보자는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지식인데도 이해하기 쉬울뿐더러 문장에서 문학적 감수성마저 묻어나온다. 

 

많은 행성의 정보는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이렇게 수집된 타 행성의 정보들은 지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다른 천체들을 탐험하는 것과 이 천체를 보호하는 것과의 연관성은 지구의 기후와 우리의 공업기술이 기후에 주기 시작한 위협을 연구하는 데서 가장 명확하게 나타난다. 다른 행성들은 지구에 가해져서는 안 될 만행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p.239)

 

우주 탐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다른 행성의 기후와 환경을 관찰하여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금성의 대기를 연구하다가 염화불화탄소(CFC)가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것을 알아냈고, 화성의 대기구조와 기후를 통해 지구의 온실효과와 핵겨울의 심각성을 밝혀냈다. 그 후 냉장고와 에어컨에 쓰이는 염화불화탄소는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제한되었고, 온실효과와 핵겨울을 막기 위한 연구와 법령 정비도 계속 되고 있다. 이처럼 “행성 과학은 다가오는 이런 큰 환경 재해를 발견하고 미연에 방지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넓은 관점을 육성한다. 다른 행성에서의 일을 경험하게 되면 행성 환경의 취약함과 전혀 다른 환경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얻게 된다.” (p.245) 

 

지구의 미래를 위한 우주 탐사 그 중심에 보이저 1호와 2호가 있다. ‘태양계 탐사’라는 임무를 가지고 1977년에 쏘아올린 보이저호는 본래 임무를 마치고 지금은 성간 임무를 수행중이다. 이미 동력은 바닥이 났고 지금은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 자유롭게 우주를 항해하고 있다. 이들이 보내오는 사진은 앞으로도 행성 연구에 중대한 자료가 될 것이다. NASA는 보이저호에 특별 제작한 금제음반을 실었는데, ‘지구’라는 행성과 인류의 존재를 외계에 알릴 수 있는 정보들을 압축해서 기록해두었다. 우주 어딘가에 있는 생명체가 보이저호를 발견하면 ‘창백한 푸른 점’에 지성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가 살고 있음을 알게 되리라. 그 희망을 안고 인류는 앞으로도 우주 탐험을 계속할 것이다.

 

자, 이제 우리에게 마지막 질문이 남았다. “지구라는 이 세계를 이처럼 망쳐 놓은 우리들이 다른 세계들을 맡을 수 있을까?”(p.364)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그동안 인류가 저질러놓은 만행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환경파괴, 지구 규모의 전쟁, 국제 정치적 싸움으로 변질된 우주과학 등등. “긴급성의 선후를 고려한다면 인류가 다른 세계에서의 육지 조성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는 우리가 우리 세계를 제대로 바로잡았을 때부터일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이해와 약속의 깊이를 시험해볼 기회가 된다. 태양계 개조공사의 첫 단계는 지구의 거주 가능성을 보장하는 일이다.”(p.364) ‘자신들이 살고 있는 유일한 터전을 함부로 훼손하는 인류가 정말로 지성을 지닌 존재인가’라고 묻는 저자의 뼈아픈 지적은, 앞으로 우리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독자로 하여금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광활하고 베일에 쌓인 우주에서 인류의 희망적인 미래를 내다보는 것. 그 희망은 ‘국제적 우주탐사단체’를 설립하는 데서 시작한다. 우주 과학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살상무기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과학 기술을 전 세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역할을 분담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국제적 화합과 소통만이 인류의 번영을 지속시킬 수 있다. 앞으로도 우주는 영원히 확장할 것이고, 우리는 조상들이 했던 방랑생활의 양식을 계속하게 된다. 먼 미래에는 다른 행성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터전을 꾸리게 될 날도 올 터다. 그 때 우리 후손들은 “밤하늘을 우러러 창백한 푸른 점을 찾아내려고 애쓸 것이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나약한 존재”가 일궈놓은 업적에 경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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