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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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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제임스 르 파누 저/강병철 | 알마 | 2016년 01월 29일 | 원서 : The Rise and Fall of Modern Medicine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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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68쪽 | 882g | 153*224*35mm
ISBN13 9791185430928
ISBN10 11854309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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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인문학도에서 의사로 변신한 경력을 가진 제임스 르 파누는 1950년에 태어나 어린시절을 스코틀랜드와 동아프리카, 유고슬라비아, 시프러스 등지에서 자랐다. 런던의 앰플포스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다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의학으로 자신의 전공을 변경하였다. 1974년 왕립 런던 병원에서 일했으며, 『영국 의학지』, 『랜싯』, 『왕립의학협회지』에 글을 발표했다. 의사인 동시에 칼럼니스트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과학 칼... 인문학도에서 의사로 변신한 경력을 가진 제임스 르 파누는 1950년에 태어나 어린시절을 스코틀랜드와 동아프리카, 유고슬라비아, 시프러스 등지에서 자랐다. 런던의 앰플포스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다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의학으로 자신의 전공을 변경하였다. 1974년 왕립 런던 병원에서 일했으며, 『영국 의학지』, 『랜싯』, 『왕립의학협회지』에 글을 발표했다. 의사인 동시에 칼럼니스트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과학 칼럼들을 기고해왔다. 1992년부터는 『선데이』,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칼럼을 기고해 왔으며, 『스펙테이터』, 『뉴스테이츠먼』, 『뉴 사이언티스트』, 『지큐』를 비롯한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는 『가슴 아픈 일: 건강 다이어트의 오류Eat your Heart out: The Fallacy of the Healthy Diet』,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도서상을 수상한 『현대의학의 역사-페니실린에서 비아그라까지The Rise and Fall of Modern Medicine』,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가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으며 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성소수자』(공저)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공저)를 썼고,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뉴로트라이브』 『암 치료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으며 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성소수자』(공저)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공저)를 썼고,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뉴로트라이브』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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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92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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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실에 대한 오판은 필연적으로 논리적 오류로 귀결된다.
평점7점 | YES마니아 : 로얄 j******4 | 2017-02-13 | 신고
먼저 이 책은, 20세기에 급격하게 발전한 현대의학의 발자취를 훑으며, 그 중 12가지의 중요한 사건을 정의한다. 페니실린의 발견(1941), 코르티손의 발견(1949), 흡연의 발암성 규명(1950), 현대식 기계호흡(1952), 클로르프로마진의 발견(1952), 개심술(1955), 인공관절(1961), 신장이식(1963), 고혈압치료의 시작(1964), 소아백혈병 완치(1971), 시험관 아기(1978), 헬리코박터균의 발견(1984)이 그것이다. 

이 중 마지막인 헬리코박터균의 발견이 굉장이 의아하다. 저자도 독자가 그렇게 생각할 것을 알고, 해당 장(章)의 서문에서 왜 이 사건을 다른 대단했던 사건과 동급으로 놓았는지를 장황히 설명한다. 헬리코박터 균의 발견은 위궤양에 대한 기존의 병태생리, 즉 유전, 스트레스, 식습관 등 모호한 원인들로 설명되던 것이 단일한 생물학적 원인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바뀌는 커다란 패러다임의 전환이었다는 것이다. 1부의 마지막인 이 헬리코박터 장에서 이런 논리를 전개하고, 이를 근거로 현대의학의 쇠퇴를 설명한다. 

현대의학의 쇠퇴에 관한 저자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신유전학과 사회학적 관점이 대두되었으나 실제로 의학의 발전에 보탬이 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의 변화(430쪽)를 인용하며, 극적으로 변하는 거꾸로 된 U모양의 그래프를 보면 심근경색은 '유행병'처럼 발생했다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헬리코박터와 같은 '단일한 생물학적 인자'가 관여하지 않고서는 이를 설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대 예방의학에서 주로 설명하는 고지방식이, 흡연과 같은 인자는 이런 그래프를 설명하지 못하고 단지 대중을 기만할 뿐이라는 주장을 과감하게 펼치는데, 이는 큰 논리적 오류이다. 



저자는 진단기술의 변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무언가 질병양상이 크게 변화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질문인데도 그렇다. 분명 1900년과 1950년의 진단기술은 크게 달랐을 것이다. 과거에는 그저 '급사'로 취급하던 것들이 '심근경색'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1950년대에 정점을 찍은 후 1960년대부터 급격하게 사망률이 하강하는 모습이야말로 내게는 저자가 신랄하게 비판하는 고혈압관리의 효과로 보인다. 연보에 따르면 1964년부터 경구약제로 고혈압 치료가 시작되었는데, 그 결과로 뇌졸중, 심근경색의 사망률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특히 뇌출혈에 그러하였는데, 과거와 달리 현대에 들어서 젊은 성인이 뇌출혈로 사망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일이 되었다. 이렇게 설명 가능한 심근경색의 사망률 양상에 성급하게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인자의 존재를 들이미는 것은 오컴의 면도날 법칙에 위배된다. 저자가 칭찬해 마지않는 브래드퍼드 힐의 제1기준, "상관관계는 반드시 생물학적으로 타당해야 한다"에도 맞지 않는다. 


저자는 헬리코박터의 사례가 굉장히 인상깊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헬리코박터의 발견은 미생물이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 큰 의미는 없다. 베리 마셜 자신이 헬리코박터 균을 먹은 후 바로 위장장애가 발생한 것은 기가 막힌 우연일 뿐이다. 한국인의 경우 약 50%가 위장에 헬리코박터 균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50%의 한국인이 모두 위궤양 환자인가? 전혀 아니다. 헬리코박터 하나로는 위궤양을 설명하지 못한다. 저자는 헬리코박터 균으로 말미암아 위궤양의 병태생리학이 완전히 변화하였다고 주장하지만, 헬리코박터 균과 마찬가지로 유전, 식습관, 흡연, 약물 등의 인자도 여전히 주요하다. 여기서 틀렸기 때문에 이 책의 이후 논의는 완전히 틀려버린 것이다. 책은 헬리코박터의 논리로 여전히 원인이 미궁 속에 남아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과 같은 난치병과 정신질환마저도 지금껏 고려하지 못하였던 생물학적 원인이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그저 끝없이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인과 같은 모습일 뿐이다. 베리 마셜 박사가 노벨상을 받긴 했지만, 인류 건강에 얼마나 이바지했는가? 그저 요구르트 광고에 나올 뿐이다. (그마저도 요구르트와 헬리코박터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현대의학의 질병 이론은 다요인 설명을 받아들인다. 결핵과 같은 감염병 마저도 그렇다. 나는 레지던트 시절 숱하게 활동성 결핵 환자와 아무런 보호장구 없이 접촉하였지만, 결핵에 감염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나 뿐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던 의료진들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결핵은 결핵균 하나로 설명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핵균은 필요조건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회적 요인들도 중요하다. 이러한 설명을 요즘에는 '그물망 이론'이라고 하지만, 나는 직소퍼즐에 비유하고 싶다. 


직소퍼즐은 조각 갯수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4조각이나 8조각 짜리 유아용이 있는 반면, 1000조각을 넘는 어려운 것들도 있다. 헌팅턴 무도병, 적녹색맹등과 같은 건 유아용 직소퍼즐이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0조각이 넘는 최상급 난이도의 직소퍼즐과 같다. 잘 포장되어 나오는 직소퍼즐과 달리, 의학자들은 이 조각을 어딘가에서 찾아 맞추어야 한다. 이 조각은 유전학에서 나올 수도, 사회이론에서 나올 수도 있고, 우연히 발견될 수도 있다. 조각의 크기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다만 해야 하는 것은 그저 찾고 맞추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찾고, 찾고, 또 찾아야 한다. 


물론, 이 책이 1999년 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거의 20년 전이다. 하지만 에필로그는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 쓰여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대의학을 쇠퇴로 규정짓는 작가의 시점에는 동의할 수 없다. 에필로그에서 지적하는 내용 - 제약회사의 입김이 너무나도 세진 것과 탈리도마이드 사건 이후 임상시험의 규제가 굉장히 엄격해져 발전 속도가 더뎌졌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은 정반합의 원리를 고수하며 여전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정오

51쪽: 1만 킬로미터 ->1만 미터 

당시 소문이 어떻게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1만 킬로미터는 인공위성 궤도의 높이다. 책 중간에 또 같은 내용의 오류가 있는데, 아무리 독일군 비행사를 초능력자로 묘사한다 할지라도 1만 킬로미터는 말도 안되는 수치다. 비행기에 가압장치가 없던 당시 사정을 고려해보면, 현재 민항기의 순항고도인 성층권 고도 1만 미터가 2차대전때의 비행사들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생각되었을 것 같다. 

59쪽: 류머티즘질환 및 골관절염 표 편집 오류 (들여쓰기) 

266쪽: 1부 -> 2부 

540쪽: 뇌물On the take - <더러운 손의 의사들>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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