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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 겐자부로

사육 외 22편

오에 겐자부로 저/박승애 | 현대문학 | 2016년 01월 31일 | 원제 : 大江健三郞 自選短篇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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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76쪽 | 830g | 145*207*36mm
ISBN13 9788972757511
ISBN10 897275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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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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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오에 겐자부로 (Kenzaburo Oe,おおえ けんざぶろう,大江 健三郞)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 일본 소설가.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35년 일본 에히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54년 도쿄대학 불문과에 입학했고, 논문 「사르트르 소설의 이미지에 관하여」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발표한 단편소설 「기묘한 아르바이트」(1957)가 [마이니치신문]에 언급되면서 주목받고 평론가들의 좋은 평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에 단편 「사육」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등단 초기에는 전후 일본의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냈고 60년대에는 미일안보조약 재개정 반대 시위와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흐름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훗날 노벨문학상 수상식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만엔 원년의 풋볼』(1967)에서는 이러한 주제를 100년 전의 농민 봉기와 연결하기도 했고,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1973)에서는 일본의 급진 좌파가 몰락하게 되는 ‘아사마 산장 사건’을 다루었다.

1960년 평생의 친구이자 동지였던 사회파 영화감독 이타미 주조의 여동생 이타미 유카리와 결혼했다. 1963년 장남 오에 히카리가 뇌 이상으로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를 계기로 『개인적인 체험』, 『허공의 괴물 아구이』, 『핀치러너 조서』 등 지적 장애아와 아버지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여러 작품을 집필했다. 폭력 앞에 놓인 인간에 대해 깊이 성찰하면서 국경을 넘어 사회적인 약자,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작품 속에 그려 냈다. 대표작인 『개인적인 체험』(1964)은 실제 오에 히카리가 태어났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해서 쓴 소설이다.

이후 소설뿐만 아니라 르포르타주인 『히로시마 노트』, 『오키나와 노트』 등을 발표하면서 전후 일본 민주주의의 주요 과제들을 주목했다.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후 일본의 두 번째 수상자가 됐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작가 스스로 마지막 소설 3부작이라고 명한 『체인지링』, 『우울한 얼굴의 아이』, 『책이여 안녕!』을 발표했고 근래까지 장편소설 『익사』(2009), 단편집 『오에 겐자부로 자선 단편』(2014) 등을 발표하였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 전후 세대 대표 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2023년 3월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 후, 일본의 소설과 에세이 등을 번역하다가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오에겐자부로의 초기소설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재학 중 BK21 사업팀 중앙대학교 네오재패네스크 연구원으로 일본문화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하며 번역의 지평을 넓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구성작가, 한국어교사 등 언어에 관계된 다른 일에도 종사했다. 장래의 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 후, 일본의 소설과 에세이 등을 번역하다가 중앙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에서 오에겐자부로의 초기소설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재학 중 BK21 사업팀 중앙대학교 네오재패네스크 연구원으로 일본문화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하며 번역의 지평을 넓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구성작가, 한국어교사 등 언어에 관계된 다른 일에도 종사했다. 장래의 꿈은 해외로 나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번역 작가로 사는 것이다. 옮긴 책으로 『천국은 아직 멀리』『별똥별 머신』『잠들지 않는 진주』『굿모닝 에비앙』『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일 분만 더』『천국의 수프』『가마타 행진곡』『서머타임』『엄마의 가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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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530~531

출판사 리뷰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인류 구원과 공생을 역설하는 세계적 작가, 오에 겐자부로

“아직도 내 소설에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스물세 편의 작품들은 초기·중기·후기 세 시기로 나뉘어 실려 있다. 초기 단편들로는 1957년 《도쿄대학신문》에 게재된 「기묘한 아르바이트」와 1958년 상반기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사육」을 비롯하여 우익 극단주의자들과 좌익 지식인 및 예술가들 양쪽에게 공격받은 「세븐틴」, 『개인적인 체험』의 또 다른 결말을 보여 주는 「공중 괴물 아구이」까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발표된 여덟 작품을 골랐다. 특히 등단 후 2년간 쓰인 단편은 사르트르와 실존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데 암울한 상황에서 저항의 의지조차 품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동시대의 젊음을 ‘감금 상태’로 해석한 독특한 작품들로 선명한 색채를 지니고 있다. 중기 단편들로는 『‘레인트리’를 듣는 여인들』『새로운 사람이여 눈을 떠라』『조용한 생활』『하마에게 물리다』 같은 1980년대와 1990년의 연작에서 열한 편을 골랐는데, 단편들을 겹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복잡하게 만들어 풍성한 테마를 그리고자 했다. 이 작품들에서는 생과 사의 절실함이 압도적인 생생함을 띠고 중층적으로 전개되며, 오에가 평생 동안 문학으로 극복하고자 애쓴 삶의 명제들이 오롯이 드러나 있다. 후기 단편들로는 1992년에 발표된 「마고 왕비의 비밀 주머니가 달린 치마」를 비롯하여 1990년대에 걸친 네 편을 골랐는데, 이후로 그는 장편소설에 전념하게 되므로 전환점을 맞은 단편소설가로서의 오에를 만날 수 있는 시기이다.

반세기 이상에 걸친 작품 활동의 전모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오에 겐자부로 자선단편』의 또 다른 의미는 오에를 소설가로서 만들어 온 습관이 오롯이 배어 있다는 데 있다. 「기묘한 아르바이트」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한 문예지로부터 손질하여 싣지 않겠느냐는 제의가 들어왔고, 이를 고쳐 쓰는 과정에서 ‘허무’라는 동일한 테마의 「사자의 잘난 척」이 탄생했다. 「기묘한 아르바이트」를 다시 써 보자고 마음먹은 시점이 의식적으로 소설가가 된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는 일단 쓴 것을 계속 고쳐 나가며 내용이나 문체를 확정 지어 가는 습관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오에는 평소에도 일관되게 퇴고야말로 소설가가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해 왔는데, 이 책 역시 상당한 가필과 수정이 가해졌다. 구두점의 위치와 어순을 바로잡는 데서부터 수식어를 많이 빼고 원래의 설정이나 내용을 변경하는 등 “세부를 적확하게 하고, 현재 사회를 살아가는 나 자신과 공생하는 언어의 감각으로 고쳤다”고 한다.

1935년 일본 시코쿠 에히메 현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오에는 아버지의 죽음과 일본의 패전을 겪으며 불시에 사건은 벌어지고 자신과 사회가 이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런 혼돈의 와중에서도 남달리 감수성이 예민했던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민주주의 헌법과 교육 기본법이었다. 오에의 평생을 관통하는 평화,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바로 이 시기부터 형성된 것이다. 또한 오에는 고등학생 때 평생의 스승이 될 와타나베 가즈오의 『프랑스 르네상스 단장』을 읽고 ‘자유 검토의 정신’에 감명받아 와나타베가 가르치는 도쿄 대학교의 프랑스 문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하는데, 스승에게서 전해 받은 휴머니즘과 관용의 정신은 이후 오에의 삶과 문학의 버팀목이 되었다.

「기묘한 아르바이트」 이후 잇따라 문예지에 소설을 발표한 그는 ‘오에 겐자부로라는 엄청난 재능을 지닌 작가가 나타나서 작가 지망생들이 붓을 꺾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960년대 일본 문단의 군계일학이었다. 등단 후 그는 특유의 역동적인 상상력을 토대로 일상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실존과 존재의 근원적인 불안을 표현하되 이를 사회문제와 연계시키려는 작품을 계속해서 선보였고, 아쿠타가와상(1958 「사육」), 신초샤문학상(1964 『개인적인 체험』), 다니자키준이치로상(1967 『만엔원년의 풋볼』), 노마문예상(1973 『홍수는 나의 영혼에 이르러』), 요미우리문학상(1982 『‘레인트리’를 듣는 여인들』), 오사라기지로상(1983 『새로운 사람이여 눈을 떠라』), 가와바타야스나리상(1984 「하마에게 물리다」), 이토세이문학상(1990 『인생의 친척』)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 전후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1963년 두개골 이상을 가진 장남 히카리의 출생은 그에게 새로운 문학의 경지를 개척하는 계기로 작용했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와 살아간다는 현실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소설로 씀으로써 스스로를 상대화하여 현실을 일단락 짓고 앞으로 내디디는 힘을 얻게 했다. 그리고 이를 소재로 삼은 『개인적인 체험』이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일본 전후 세대의 문제를 인류의 보편적 문제로 확대한 작품으로서 세계문학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스웨덴 한림원은 ‘시적인 힘으로 생명과 신화가 밀접하게 응축된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여 현대에서의 인간이 살아가는 고통스러운 양상을 극명하게 그려 냈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오에 겐자부로라고 하면 장편소설의 인상이 강하지만 그의 문학적 토양을 일구어 내고 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정 지은 것은 초기 단편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단편을 더듬어 가다 보면 각 시기에 쓰인 장편의 전개 방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오에 겐자부로 자선단편』은 그동안 오에의 작품을 선뜻 읽기 어려웠던 독자들에게 입문서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초점을 맞춘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개해 단편소설의 발전이 문화의 중심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서 이루어져 왔음을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 대중문화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문학 장르의 분화를 촉진했는데 이러한 장르문학의 형성에도 단편소설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한 장르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 역시 새롭게 조명할 것이다.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편소설은 그리스 신화가 그러했듯이 삶의 불변하는 단면을 촌철살인의 관찰력과 응축된 예술적 형식으로 꾸준히 생산해 왔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그린 칼로 베어 낸 듯 날카로운 인생의 다양한 단면들은 시공을 초월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새로운 문학적 기법과 실험의 도입을 통해 단편소설은 현재도 계속 진화, 확장되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가장 뜨겁게 투영된 다양한 개성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통해 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통찰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는 문학작품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계문학 단편선]은 중심을 잃지 않고 삶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오래ㅠ사세요 옹 ㅜㅜ
kae*****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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