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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Placido Do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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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플라시도 도밍고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Placido Domingo)

[ 4CD ]
Giuseppe Verdi, Giacomo Puccini, Georges Bizet, Wolfgang Amadeus Mozart 작곡/Placido Domingo 노래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Sony Classical / Sony Classical | 2016년 01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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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도밍고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Placido Domingo)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6년 01월 15일
시간, 무게, 크기 440g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VERDI: Rigoletto: La donna e mobile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여자의 마음)
  • 02 VERDI: Rigoletto: Ella mi fu rapita - Parmi veder le lagrime (그녀가 사라지다니!…그녀의 눈물을 보는 듯해)
  • 03 PUCCINI: La Boheme: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 04 PUCCINI: La Boheme: O soave fanciulla (오, 사랑스런 아가씨)
  • 05 VERDI: Aida: Se quel guerrier... Celeste Aida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내가 그 용사로서! - 청아한 아이다)
  • 06 VERDI: Il trovatore: Ah si, ben mio (그래요 내 사랑)
  • 07 VERDI: Il trovatore: Di quella pira (타오르는 불길이여)
  • 08 PUCCINI: Tosca: Dammi i colori - Recondita armonia (화구를 주게… 오묘한 조화
  • 09 PUCCINI: Turandot: Non piangere, Liu - Ah! Per l'ultima volta! (울지 마라, 류! - 아아, 마지막으로)
  • 10 VERDI: Un ballo in maschera: Barcarola: Di' tu se fedele (가면 무도회)
  • 11 VERDI: La Traviata: Lunge da lei - De' miei bollenti spiriti (내 끓어 오르는 마음)
  • 12 PUCCINI: Tosca: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 13 PUCCINI: Madama Butterfly: Vogliatemi bene (Bimba dagli occhi) with Renata Scotto, soprano (날 사랑해줘요)
  • 14 VERDI: La traviata: Di provenza il mar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 15 PUCCINI: Turandot: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16 VERDI: Luisa Miller: Oh! fede negar potessi - Quando le sere al placido
  • 17 VERDI: Don Carlos: E lui! desso! -Dio, che nell'alma infondere amor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 18 VERDI: Otello: Niun me tema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CD 2
  • 01 LEONCAVALLO: Pagliacci: Recitar! ... Vesti la giubba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연기를 해야한다.. 의상을 입어라)
  • 02 CILEA: L'Arlesiana: E la solita storia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 03 BIZET: Carmen: La fleur que tu m'avais jetee (네가 던진 이 꽃은)
  • 04 FLOTOW: Martha: M'appari tutt'amor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꿈과 같이)
  • 05 WAGNER: Lohengrin: In fernem Land, unnahbar euren Schritten with Jean-Pierre Rampal, flute (먼 나라에, 당신의 발걸음으로 갈 수 없는 그 곳에)
  • 06 MOZART: Die Zauberflote: Wie stark ist nicht dein Zauberton with Jean-Pierre Rampal, flute (너의 매혹적인 소리는 정말 강하군)
  • 07 MOZART: Don Giovanni : Il mio tesoro with Jean-Pierre Rampal, flute (나의 사랑)
  • 08 DONIZETTI: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ma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남몰래 흐르는 눈물)
  • 09 GIORDANO: Andrea Chenier: Un di all'azzuro spazio (어느 날 푸른 하늘을)
  • 10 MASSENET: Werther: Pourquoi me reveiller? with Jean-Pierre Rampal, flute (어찌하여 나의 잠을 깨우는가 , 봄바람이여)
  • 11 MASSENET: Manon: Je suis seul! - Ah fuyez, douce image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나는 외로워... 가거라 달콤했던 기억이여)
  • 12 GOUNOD: Faust (Margarethe): Quel trouble -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이 알 수 없는 혼란은 무엇인가?...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 13 MEYERBEER: L'Africana: Mi batte il cor ... O Paradiso!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 14 GOUNOD: Romeo et Juliette : L'amour! L'amour! - Ah! Leve-toi (사랑! 사랑! ? 아! 솟아라)
  • 15 TSCHAIKOWSKI: Eugen Onegin: Kuda, kuda, kuda vi udalilis with Jean-Pierre Rampal, flute (어디로 가버렸나, 내 황금같던 청춘의 날이여)
  • 16 MASCAGNI: Cavalleria Rusticana: Mamma, quel vino e generoso (어머니, 오늘 술은 정말 좋았어요)
  • 17 BIZET: Les Pecheurs de perles: Au fond du temple saint with Sherrill Milnes, baritone (신성한 사원에서)
CD 3
  • 01 Un Uomo tra la Folla
  • 02 Ideale
  • 03 Maria from West Side Story
  • 04 Torna a Surriento
  • 05 Hear my Song
  • 06 My Life for a Song
  • 07 Annie's Song
  • 08 Yesterday
  • 09 Il mio cuore va - My Heart will go on
  • 10 Perhaps Love
  • 11 Autumn Leaves
  • 12 Plaisir d'amour
  • 13 Eternally
  • 14 La coscienza
  • 15 The Gift of Love
  • 16 Amore glorificato
  • 17 Gratitude
  • 18 Ave Maria
  • 19 Ombra mai fu from Serse
  • 20 Agnus Die
  • 21 Panis Angelicus
  • 22 Children of Christmas
CD 4
  • 01 Mediterraneo
  • 02 Alma latina
  • 03 Granada
  • 04 Siboney
  • 05 Malaguena
  • 06 De Mexico a Buenos Aires
  • 07 El humahuaqueno
  • 08 Manha de carnaval
  • 09 La Paloma
  • 10 Aranjuez
  • 11 Besame mucho
  • 12 Jalousie
  • 13 Perfidia - Frenesi - La ultima noche
  • 14 Paloma querida
  • 15 La malaguena
  • 16 Ayudame, Dios mio
  • 17 Yo soy mexicano
  • 18 Quiereme mucho
  • 19 La negra Noche
  • 20 Total

아티스트 소개 (9명)

작곡 : Giuseppe Verdi (주세페 베르디)
이탈리아의 작곡가로서,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현(縣)의 레론콜레에서 독일의 바그너와 같은 해에 출생했다. 19세기 오페라 작곡가로서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만들었다. 로시니의 뒤를 계승하여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시켰고, 푸치니에게 그것을 계승시키고 간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이다. 베르디의 오페라는 주로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그의 오페라는 힘차고 당당한 극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년에는 ... 이탈리아의 작곡가로서,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현(縣)의 레론콜레에서 독일의 바그너와 같은 해에 출생했다. 19세기 오페라 작곡가로서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만들었다. 로시니의 뒤를 계승하여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확립시켰고, 푸치니에게 그것을 계승시키고 간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이다. 베르디의 오페라는 주로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 그의 오페라는 힘차고 당당한 극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년에는 비극적인 작품을 많이 써냈고 '팔스타프'와 같은 희가극을 만들어 내는 정력적인 창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페라 이외의 작품으로는 '레퀴엠', '현악사중주곡'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작곡 : Giacomo Puccini (지아코모 푸치니)
서양 고전주의 음악의 완성자이자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가. 35년의 생애 동안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오페라, 실내악, 미사곡 등 600개가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많은 작품이 각 장르의 정점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섯 살 때 첫 작곡을 했으며 열네 살 때 이탈리아 여행 중에 오페라 [폰투스의 왕 미트라다테스]를 무대에 올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유... 서양 고전주의 음악의 완성자이자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가. 35년의 생애 동안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오페라, 실내악, 미사곡 등 600개가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많은 작품이 각 장르의 정점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섯 살 때 첫 작곡을 했으며 열네 살 때 이탈리아 여행 중에 오페라 [폰투스의 왕 미트라다테스]를 무대에 올려 대성공을 거두었다.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유럽 전역을 여행했으나 경이적인 음악의 신동이라는 평판과 작품들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그것을 얻는 데 실패했다. 고향인 잘츠부르크로 돌아와 궁정 오르가니스트로 잠깐 동안 일했으나 대주교와의 불화로 해고되고 이후 빈으로 거처를 옮겨 작곡과 연주에 전념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로서의 높은 명성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오페라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당시 그것에 대한 보수는 그의 형편없는 경제관념과 낭비벽을 감당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위해서는 궁정이나 귀족으로부터의 후원이 필수적이었던 시대에 높은 급료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죽을 때까지 얻지 못했던 모차르트는 짧은 생애 동안 주로 생계를 위해 곡들을 썼고, 만년에는 닥치는 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그런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도 모차르트의 창작열은 죽기 직전까지 조금도 식지 않아 음악사에 영원히 남을 수많은 작품들을 썼다.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관한 일화는 무수히 많은데 바티칸에서 외부에 그 악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던 비곡 알레그리의 [미제레레]를 처음 듣고 거의 완벽하게 채보했고 이틀 뒤 두 번째에는 몇 개의 소소한 것들을 수정해 악보를 완성했다. 모차르트에 의해 처음으로 [미제레레]는 일반에 악보가 공개되었다. [교향곡 36번]을 사흘 만에 작곡했고 그의 3대 교향곡으로 평가받는 [교향곡 39번]부터 [교향곡 41번]까지를 6주 만에 완성했다. 모차르트 스스로 자신은 음악에 대한 천재를 타고났다고 자부했으나 작곡을 위해서 자신보다도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거장들의 작품을 연구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언했을 정도로 그는 음악에 전념한 천재이기도 했다. 모차르트의 작품은 가볍고 경쾌한 장조의 작품이 대부분인데 만년에 접어들어서는 장조의 작품이라도 비장함과 애수에 넘치는 작품이 늘었고, 그런 작품들은 ‘천상의 음악’이라고 형용되었다. 죽기 두 달 전 건강이 이미 안 좋은 상황에서도 [마적]을 작곡해 초연하는 등 정력적으로 곡들을 썼으나 미완의 걸작 [레퀴엠]을 쓰던 도중 쓰러져 불과 2주 뒤에 35년 10개월의 젊은 나이로 빈에서 사망했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하이든, 베버, 베토벤, 슈베르트, 쇼팽, 로시니, 베를리오즈 같은 음악가들뿐 아니라, 실러, 괴테, 나폴레옹을 비롯해 많은 저명인사와 유럽 왕족들의 장례식에서 연주되었다.
노래 : Placido Domingo (플라시도 도밍고)
성악가 (테너) 성악가 (테너)
1970년대 복고적인 ‘미국의 소리’ ‘32세의 그는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가수’라고 < 뉴스 위크 >지가 1976년 공언한 대로 존 덴버는 전성기 시절 내내 ‘미국의 목소리’(The voice of America)로 통했다. 그의 청량제 같은 노래들과 수더분한 ‘촌놈’ 외모는 곧 1970년대 중반의 ‘미국 그 자체’였다. 그 무렵 미국은 존 덴버와 같은 존재를 필요로 했다. 1974년과 1975년 미국인들은 워... 1970년대 복고적인 ‘미국의 소리’ ‘32세의 그는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가수’라고 < 뉴스 위크 >지가 1976년 공언한 대로 존 덴버는 전성기 시절 내내 ‘미국의 목소리’(The voice of America)로 통했다. 그의 청량제 같은 노래들과 수더분한 ‘촌놈’ 외모는 곧 1970년대 중반의 ‘미국 그 자체’였다. 그 무렵 미국은 존 덴버와 같은 존재를 필요로 했다. 1974년과 1975년 미국인들은 워터게이트와 월남전 패색이라는 최대의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었다. 워싱턴 정가는 갈피를 못 잡고 휘청거렸고 국론은 ‘고도의 민주주의 나라’라는 위상을 무색케 할만큼 완전 분열되었다. 미국인들은 허탈했고 피곤했으며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누군가가 나서서 정체성의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그들에게 ‘건강한 미국’을 얘기해 주고 공허한 그들의 마음을 위무해 주어야 했다. 그가 가수라면 좋았고 나아가 ‘쉽고 깨끗한’ 노래를 들려준다면 더 좋았다. 거기에 존 덴버는 딱 알맞은 구세주와 같은 인물이었다. 명반 < 궤적의 피(Blood On The Tracks) >를 내놓은 밥 딜런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실의에 빠진 미국인들을 달래 주기란 힘들었다. 그는 이름만 들어도 격동의 1960년대가 떠오르는, 골치 아픈 존재였다. 그러나 존 덴버는 편했다. 그에게 근심거리란 없어 보였고, 다시 세상은 살 만한 곳인 듯 했다. 그 자신도 1970년대 중반의 상황이 자신을 수면 위로 부상 시켜준 원천임을 알았다. 그는 < 세븐틴 >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여, 내가 세상이 왜 행복한 곳인가를 노래할 때 내게 그대의 귀를 주오”라고 말했다. “난 미국에 대해, 가족에 대해, 삶의 축복에 대해 노래한다. 난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노래부른다.” 당시 미국인들은 그의 노래 제목만 들어도 즐거워했다. ‘내 어깨 위의 햇살이 나를 행복하게해(Sunshine on my shoulder)’ ‘나를 고향으로, 시골길로 보내주오(Take me home, country roads)’ ‘나의 달콤한 여인(My sweet lady)’ ‘내가 촌놈인 것을 신께 감사드려요(Thank god I’m a country boy)’ 등.. 참으로 낙천적이고 전원적이며 명랑했다. 이 곡들은 모두 싱글 차트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차라리 카우보이가 되고 싶다(I’d rather be a cowboy)’고 하고 ‘집에 다시 돌아온(Back home again)’ 것을 찬양하고 산과 바다, 시골이 무대인 그의 노래가 거부감을 줄 리 없었다. 그는 실제로 산을 사랑한 컨트리 보이였다. 공군 조종사의 아들로(1943년생) 존 헨리 듀센도르프가 본명인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가서 산이 많은 도시 덴버의 이름을 따 개명했다. 또 유랑과 속세의 삶을 살다가 27세에 로키산에 올라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한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매년 시간을 내 콜로라도의 전원에 있는 아스펜 집에 묵곤 했다. 그는 ‘콜로라도의 정신’이었다. 주지사 존 밴더후프는 그에게 ‘콜로라도의 계관 시인’이란 칭호를 부여했다. 그는 1970년대 중반 닉슨과 포드 대통령 교체 이후 미국 사회에 자리 잡은 전통적이고 복고적인 가치를 대변했다. 해맑은 컨트리 음악을 들고 나온 그가 환영받은 것은 당시의 보수 바람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그가 미국인이었고 미국의 정서를 견인한 주역이었기에 1974년과 1975년에 그의 인기는 경쟁자인 영국 로커 엘튼 존을 추월했다. 팝적인 컨트리 록은 강렬한 하드 록과 복잡한 프로그레시브 록이 대세였다. 그러나 워터게이트와 월남전 패망으로 시끄럽고 혼잡스런 사람들에게 이러한 음악들은 귀에 들려 오지 않았다. 존 덴버는 정반대의 ‘컨트리 팝’으로 록의 퇴각을 강제했다. 록 진영은 갑작스런 그의 인기 행진에 놀랐다. 록 비평가들이 볼 때 덴버 노래의 낙천적 분위기는 건강한 정서의 반영이 아니라 단순한 ‘도피적 심리’에 불과했다. 혼탁한 세상을 잊고 편하게 살자는 심산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그를 악평하는 사람들은 때문에 그를 ‘팝음악의 극단적 낙천주의자’라고 일컫는가 하면 ‘록의 미키 마우스’라고 내리깔곤 했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노래가 대중들을 사로잡은 ‘어처구니없는’ 실상에 록 언론의 주도층은 궁지에 빠진 것이 사실이었다. 1974년 여름 전미 차트 정상에 오른 ‘애니의 노래(Annie’s song)’만 해도 그렇다. 삶의 축복을 노래하는 그의 지향을 축약한 이 노래는 이후 수년간 결혼식 때 축가로 가장 많이 연주되었다. 이 곡은 영국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4년 뒤에는 아일랜드 플루트 주자 제임스 골웨이(James Galway)가 연주곡으로 리메이크해 3위에 랭크 시켰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이 곡은 그가 캠퍼스 커플로 1967년 결혼한 아내 앤 마텔(Ann Martell)을 위해 쓴 곡이었다. 스키 리프트에서 10분만에 썼다는 이 곡은 노랫말 가운데 애니(앤의 애칭)라는 말을 집어넣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 노래가 애송되는 이점으로 작용했다. 이 곡은 < 피플 >지로부터 그가 쓴 가장 훌륭한 러브 발라드라는 평판을 얻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1980년대 들어서 존 덴버는 이 축복의 찬가를 부를 수 없게 되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아내 앤 마텔과의 관계가 삐꺽거리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1979년에 이미 궤도를 이탈했다. 잉꼬나 다름없던 둘은 덴버의 엄청난 성공에 불안과 위기를 느낀 앤이 남편과 ‘의사 소통이 중단됨을 느끼면서’ 악화되었다. 이혼 수속을 밟은 두 사람은 마침내 1983년 갈라서고 말았다. 존은 이 무렵을 이렇게 회고한다. “애니와의 이혼은 내 생애 가장 뼈아픈 순간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16년간 부부였다.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우리는 조용히 앉아 ‘우리 잘 안되고 있어’라고 얘기했다. 난 그녀에게 ‘당신이 내게 원하는 것을 난 당신에게 줄 수가 없어. 그러니 다른데 눈을 돌리는게 나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혼을 맞아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슬쩍 입장을 내비쳤다. “난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지만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난 너무도 바빠 한 여인을 내 인생에서 가질 수 없다. 내 마음속의 마지막 일은 관계를 지속할 여인을 찾는 것이다. 그러니 하여튼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다. 여성에 대해 정말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당시 언론은 잉꼬 부부였던 존과 애니의 이혼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한결같이 ‘아니 존 덴버가 이혼이라니...’라는 반응이었다. 아마도 그가 ‘애니의 노래’만 부르지 않았어도 충격은 훨씬 덜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충격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더욱 커다란 쇼크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는 1988년 8월 ‘너무 바빠서 여자를 사귈 수 없다’는 말과 달리 호주 출신의 늘씬한 가수 겸 배우인 카산드라 델라니(Cassandra Delaney)와 재혼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28살인 델라니는 45세였던 존 덴버보다 무려 17살 연하였다. 그는 지난 1990년 한국을 찾아 힐튼호텔에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콘서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애니의 노래’의 주인공인 애니와 왜 헤어지게 됐는가”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당혹스런 표정을 지으며 “사람은 좋아질 때도 싫어질 때도 있다”고 말끝을 흐렸다. 휴식도 없이 내리 10곡 이상을 부르는 등 환상적인 호흡과 성량을 자랑한 이 내한 무대에서 그는 끝내 최고의 레퍼토리인 ‘애니의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하지만 두 번째 아내인 델라니와의 부부 생활도 순탄하진 못했다. 4년간의 짧은 인연을 끝내고 두 사람은 1992년 이혼 법정에 들어서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불미스런 일이 발생, 그는 다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환경운동가’ 또 ‘마음씨 좋은 컨트리 보이’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그가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구속된 것이었다. 1993년 8월의 일이었다. 그는 델라니와 이혼을 확정짓고 난 뒤 축하하는 뜻에서(아니 이런!) 과음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50만 달러의 벌금과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라는 징계를 받고 풀려나긴 했지만 이 사건은 그의 이미지에 단단히 먹칠을 했다. 일이 안되다 보니 그가 1976년에 설립한 윈드스타 파운데이션(Windstar Foundation)도 갈수록 재정이 악화돼 규모와 인원을 줄이는 조치를 취해야만 했다. 그러나 존의 고행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음주 운전 사건 1년 뒤인 1994년 8월 21일 자정, 다시 만취상태에서 1963년형 포르셰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날 사고도 델라니와 이혼 별거 수당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뜻대로 잘 안 풀려’ 그만 홧김에 음주한 것 때문이었다. 존 덴버는 ‘캐시(카산드라)가 나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불평했다. 음주 운전 사고 재범으로 그는 유죄판결이 날 경우 2년 간 옥살이를 하게 될 위기에 몰렸지만 명성에 힘입어 다행히 그 같은 화는 면했다. 하지만 이는 ‘만능 연예인’으로서의 그의 제기를 불능으로 만드는 치명타 역할을 했다. 환경 운동에 나서고 기아 문제와 복지 부문, 그리고 반전 활동에 아낌없이 자신을 바쳤던, 모든 찬란한 순간이 빛을 잃어 가는 순간이었다. 1976년 이후 그가 인기 차트 톱 10에 랭크시킨 곡은 없었다. 1982년 플라시도 도밍고와 ‘아마도 사랑은(Perhaps love)’을 함께 부르며 건재를 과시했지만 주류에서는 이미 떨어져 있었다. 그는 1984년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지의 테니스 헌트와의 인터뷰에서 “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난 요즘 젊은이들이 살 레코드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러나 그의 신념은 실현되지 않았다. 그의 가수로서의 시대는 소실점을 향했고 4년 연속 그래미상 시상식 사회를 본 엔터테이너로서의 시대도 거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970년대 중반 미국 상황이 불러낸 가수일 뿐이었다. 사회기류가 바뀌면서 그에 대한 ‘효용가치’는 뚝 떨어졌다. 그가 가수보다 ‘예능인’에 비중을 둔 것도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의 방편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위에 나열한 곡 외에도 ‘오늘(Today)’ ‘정크(Junk)’를 비롯해 무수한 곡들이 라디오 전파를 탔다. 그러나 그의 노래가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그는 우리의 1970년대 팝송 청취가 압도적으로 ‘백인 팝(White Pop)’에 젖어 있음을 상징하는 인물일 것이다. 그는 언젠가 ‘내가 낙천적인 이유는 내가 할 때마다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제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다.
성악가 (바리톤) 성악가 (바리톤)
노래 : Renata Scotto (레나타 스코토 )
성악가 (소프라노) 성악가 (소프라노)
플루트 연주자 플루트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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