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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영 | 창비 | 200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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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515g | 153*224*20mm
ISBN13 9788936436612
ISBN10 893643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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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천운영은 1994년 한양대학교 신방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 국문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지난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늘」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 제 9회 대산문화재단 문학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같은 해 등단작을 표제로 한 소설집 『바늘』을 출간했다. 2004년 소설집 『명랑』을 출간했고, 지난해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 천운영은 1994년 한양대학교 신방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 국문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지난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늘」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 제 9회 대산문화재단 문학인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같은 해 등단작을 표제로 한 소설집 『바늘』을 출간했다. 2004년 소설집 『명랑』을 출간했고, 지난해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를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찬사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990년대 들어 문단의 전면을 장식하며 등장했던 일군의 여성 작가들과는 전혀 다른 작품 세계와 작가관을 선보여 새로운 여성 미학의 선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년 신동엽창작상, 2004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사람의 얘기를 쓰는 천운영은 그만큼 사람을 좋아한다. 대학시절 그의 자취방은 공부하던, 회의하던 친구들이 저녁마다 주막처럼 들러서 국수를 말아먹고 갔던 곳이다. 애들 교육은 못 시켜도 이웃에 떡은 돌렸던 할머니의 천성을 이어받았다는 천운영은 남들 음식 해 먹이고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뚜렷한 사회 인식이 아니라 토익, 토플, 상식 따위이기에 명지대 신입생 강경대가 공권력에 쓰러졌던 시절, 천운영은 손목에는 청 테이프를, 옆구리에는 대자보를 끼고 다녔고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출석만 부르고 도망가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소설가의 꿈은 정말 우연히 찾아왔다고 말한다. 4학년 때 들은 평론수업 시간, 당시 김영삼 정권의 금융실명제 실시에 관한 평론을 쓰는 과제에서 선생님이 그의 평론을 재밌게 읽고는 차라리 소설을 써보라던 한 마디가 순간 한 줄기 빛으로 천운영의 머리를 꿰뚫고 지나갔다.

당시 평론을 논설문이 아닌 현실을 빗대는 이야기를 만들어 썼다는 천운영은 선생님이 농담처럼 덧붙인 한 마디에 소설가의 길과 우연히 마주쳤다. '잘 하는 것 하나 없지만 소설은 잘 쓸 수 있겠다'는 확신에 한양대학교 졸업 후 서울예대로 진학했고 2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었다. 수업시간에 모르는 작가의 이름이 나오면 몰라도 아는 척 하며 메모를 했다가 저녁 때 서점에 들러 모두 읽어버리던 천운영은 그 2년 동안 평생 읽은 책보다 대여섯 배 많은 책을 읽었다. 천운영에게 어느 날 한 줄기 빛이었던 소설에 대한 꿈을 키운 서울예대 2년은 "소설에 관해 얘기하는 친구도 얻었고, 좋은 선생님도 만났고, 소설을 고민하는 열정을 배운" 시기였다고 한다

천운영은 소설을 쓰면서 매 순간마다 집중하는 '화두'가 있다.「바늘」의 미와 추, 「명랑」의 삶과 죽음, 그리고 요즘 고민까지. 지금 이 순간 끊임없이 생각하고 되씹다 보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한다. 천운영의 소설들은 다르다. 그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차이는 자못 의식적일 정도이다. 가령, 「바늘」의 주인공은 남자들 몸에 문신을 새기는 젊은 여자이고, 「숨」에는 마장동에서 소머리를 분해하는 일을 하는 남자가 등장하며, 「당신의 바다」는 곰장어를 구워 파는 부부의 이야기이다. 이밖에도 고물상(행복고물상), 유원지의 도깨비집 관리인(유령의 집), 건축공사장 노동자(등뼈) 등 천운영 소설의 주인공들은 최근 한국 소설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인물들이다. 그렇게 낯설고 독특한 이들의 세계를 매우 사실적으로 그린다는 점 역시 천운영 소설의 특징이다. 직접 발품을 팔고 꼼꼼히 취재한 노력이 돋보이거니와, 그것은 이웃의 삶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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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77
--- p.53
--- p.91
--- p. 195
--- pp.105-106
--- p. 27
--- p. 54~55
--- p.33
--- p.33
--- 이광호/문학평론가, 서울예대 교수
--- p. 131
--- p. 131

출판사 리뷰

추천평

천운영의 출현과 함께 리얼리티에 대한 정열은 새로운 발화점에 도달했다. 무엇을 이야기하든 그 대상을 확실하게 장악하고 그 세목을 생생하게 살려내는 천운영의 출중한 묘사력은 광물과 생물, 자연과 인간 사이의 유추를 대담하게 밀고가는 활달한 상상력과 결합하여 인간 욕망의 화려한 세밀화를 우리 눈앞에 활짝 펼쳐 보인다. 천운영의 언어가 그 예리한 촉 수를 들이댄 가난하고 비루한 생의 이면에서는 세차게 약동하는 욕망의 역학이 무서우리 만큼 싱싱한 육체를 드러낸다. 천운영 소설은 한국소설에서 좀처럼 보지 못한 욕망의 포르노그라피이다.
--- 황종연 문학평론가, 동국대 국문과 교수
엄마는 이사다닐 때마다 정육점 위치를 먼저 알아냈다. 이십여년 공장일에 힘든 아버지의 밥상을 위해서였다.
1994 꼴찌. 점심에는 깻잎을 듬뿍 넣고 끓인 라면을 먹었고, 저녁에는 싱싱한 굴과 호박전에 막걸리를 마셨다. 1995 예대 등록금 일부를 차용증도 이자도 없이 그 자리에서 빌려주었던 숭의서점 아저씨. 졸업할 때 갚은 책 외상값이 꽤 되었다. 누군가 주문해놓은 책을 먼저 건네주기도 하고, 그즈음 누가 무슨 책을 읽는지 정보도 흘려주었다. 1996 부평역 투다리. 부평시내 한복판에서 외상이 되었던 곳. 주인언니 손에는 항상 소설책이 들려 있었다. 일 마치자마자 작업복 그대로 달려와 일당을 아낌없이 풀어놓던 그를 거기 좁은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
1998 나를 위해서는 대구포를, 경란언니를 위해서는 보드라운 과일을 준비해주는 커피와 나무들. 늦게까지 앉아 있어도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아저씨. 신춘문예 당선소식을 들은 날 저녁 경란언니에게서 꽃다발을, 아저씨에게서는 한잔의 와인을 써비스받았다. 2000 봉자네 아줌마가 나더러 글씨 쓰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다. 봉자네는 일년 전부터 내 책을 기다리고 있다. 마늘과 고추를 많이 넣고 참기름으로 볶은 봉자네 닭똥집을 참 많이도 먹었다.
2001 처음으로 엄마에게 근사한 저녁과 와인을 사드렸던 그안. 그날 엄마는 바닷가재 빠스따를 나는 전복 리조또를 먹었다. 엄마는 소녀처럼 부풀어올랐다.
친구들은 언제부턴가 자기 얘기를 할 때, 소설에 써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이름만이라도 등장시켜달라거나 내 얘기 좀 써보라고 부탁하는 이들도 있다. 소설가 친구를 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하는 내 순박한 벗들. 소설집에 묶인 아홉편의 소설들은 나 혼자 쓴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큰돈 주고 새긴 호랑이 문신을 끝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야나기상. 내게 영도의 추억을 도둑맞은 하봉과 최용수, 박재효, 문상원, 오호성, 문희근. 그들과 함께했던 영도의 산복도로. 그리고 용두산공원. 하봉의 원래 이름은 김상봉이다. 밤이 되면 사직구장의 불빛을 바라보며 속세를 그리워했던 금정산 중턱의 미륵암. 딱 이불 한채 깔리는 골방에 갇혀 있는 동안 활자가 몹시 그리웠다. 소머리 가르는 법과 접칼 쥐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었던 마장동 사람들. 맹랑한 여기자로 오인받아 쫓겨날 뻔하기도 했다. 살을 못쓰게 만드는데도 끝끝내 회 뜨는 연습을 시켰던 제주 풍천수산 주방. 풍천수산을 접던 날 춘대는 수족관에 든 바닷가재 세 마리와 전복을 보내주었다. 70년 만에 담배를 끊으신 상도동 할머니. 내가 소설가가 된 것은 당신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믿으신다. 할머니의 단단하고 고른 이와 그 이로 잘라낸 많은 육질들 때문은 아니었을까. 베란다 문을 열면 묵직한 파도소리를 내며 방안까지 밀고 들어오는 금강산콘도의 바다는 며칠이고 앉아 바라봐도 질리지 않았다. 회사 앞으로 불러내 근사한 저녁을 사기도 하는 내 동거녀 민정. 수정아파트 406호에서 그녀는 신랑이고 자매이고 보호자였다.

해설을 써주신 이광호 선생님, 원고를 맡아준 창작과비평사 여러분, 서울예대를 알게 해준 혜영언니, 절대믿음을 보여주는 오빠와 새언니, 그리고 아버지. 고맙습니다.
돌아보면 온통 감사해야 할 것들이다. 내 가깝고 먼 이웃들을 적잖이 괴롭혔다. 이 소설집이 그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소설을 써야겠다.
숲속의 밤, 저 달이 환하다.
--- 2001년 11월 천운영
문신과 언어의 관계를 통하여 독자를 위태로운 공격성과 관능과 탐미의 벼랑끝으로 밀고가는 [바늘]의 발군의 역량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슬아슬하게 한땀한땀 따나가는 바늘 의 움직임만큼이나 노련하고 가차없는 문장이 행간을 팽팽하게 당기면서 우리들 저마다의 심층에 잠복한 익명의 감각들을 불러낸다. 예리한 바늘이 정곡을 찔러 육체에 정교하고 음 산한 수를 놓으며 살 속에서 맴돌던 언어를 해방시킨다. 이 위험하고 아름다운 [바늘]에서 우리는 한 예외적인 작가의 탄생을 예감한다.
--- 박완서·김화영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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