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1월 상품권
청춘 이벤트
북클러버
싱가포르
올해의 책
네네 혜택주의보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초롱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에게 세 명의 후배가 찾아온다.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인생의 베일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37

인생의 베일

윌리엄 서머싯 몸 저/황소연 | 민음사 | 2007년 02월 02일 | 원제 : The Painted Veil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104건) | 판매지수 7,878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만원 ↑ 미니연필세트 증정(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seyPay seyPay 첫등록시 2,000 포인트 지급 (첫가입+결제수단 등록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페이북 경유, 금요일 9시 1500장 한정)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476g | 132*224*30mm
ISBN13 9788937461378
ISBN10 893746137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대사관 법률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2년 뒤 아버지마저 세상을 뜨자, 영국의 교구 목사인 작은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사립 중등학교 킹스 스쿨에 입학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둔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런던의 성 토머스 병원 부속 의과 대학에 입학했지만, 의사보다 작가가 될 꿈을 품고 1897년 첫 소설 『램버스의 라... 1874년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대사관 법률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2년 뒤 아버지마저 세상을 뜨자, 영국의 교구 목사인 작은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사립 중등학교 킹스 스쿨에 입학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둔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런던의 성 토머스 병원 부속 의과 대학에 입학했지만, 의사보다 작가가 될 꿈을 품고 1897년 첫 소설 『램버스의 라이자』를 발표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의업을 포기하고 소설과 희곡 집필에 몰두했으며, 1908년 그의 희곡 네 편이 런던 웨스트엔드의 극장에서 동시 상연되면서 극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1915년 자신의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전적 성장 소설 『인간의 굴레』를 출간했으며, 1919년 화가 폴 고갱의 전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쓴 소설 『달과 6펜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크게 주목받았다. 그밖에 1921년 단편집 『나뭇잎의 떨림』을 출간하면서 단편 작가로도 명성을 쌓았으며, 이후로도 10권이 넘는 단편 선집을 더 출간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몸은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비밀 요원이 되어 스파이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1917년에는 볼셰비키 혁명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고 혁명이 진행 중이던 러시아에 잠입하여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의 체험들을 바탕으로 1928년 연작 소설집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을 출간했다. 몸이 자신의 실제 경험에 허구를 가미하여 집필한 이 작품은 현대 스파이 소설의 원조이자 고전으로 평가된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과자와 맥주』(1930), 『면도날』(1944) 등의 소설들과 「약속의 땅」(1913), 「공전」(1921) 등의 희곡들, 『서밍 업』(1938), 『작가 수첩』(1949)을 비롯한 회고록과 에세이 들이 있다. 몸은 1965년 프랑스 남부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글 노동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작은 아씨들』, 『프랑켄슈타인』, 『뷰티풀 보이』, 『파랑 피』, 『피터 래빗 전집』, 『인생의 베일』,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심연』, 『미스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등이 있다. 글 노동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작은 아씨들』, 『프랑켄슈타인』, 『뷰티풀 보이』, 『파랑 피』, 『피터 래빗 전집』, 『인생의 베일』,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심연』, 『미스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누구도 혼자가 아닌 시간』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한낮의 열기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여름날 침실에서 찰스와 밀애를 즐기고 있던 키티, 순간 누군가 엿보고 있음을 알고 불안에 떨게 된다. 남편 월터였을까? 1920년대 영국 식민 통치 하의 홍콩. 영국인 세균학자 월터 페인의 아내 키티는 홍콩 총독부 차관보 찰스 타운센드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 어머니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못 이겨 도피하듯 결혼한 키티는 진실하며 유능하지만 수줍고 사랑에 서투른 남편 월터가 아닌 바람둥이 매력남 찰스에게 불같은 열정을 느끼며 불륜에 빠져든 것이다.

불안하고 어색한 며칠을 보낸 후, 월터는 키티에게 자신이 모든 걸 알고 있음을 선언하고 함께 콜레라가 창궐한 중국의 오지 마을 메이탄푸로 갈 것을 강요한다. 만약 그녀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간통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한다. 키티는 자신에 대한 찰스의 사랑을 확신하며 찰스에게로 달려가지만, 찰스는 비열한 속내를 보이며 발뺌을 하기에 바쁘고 은근히 그녀가 남편을 따라 사지로 가서 모든 것이 조용히 덮어지길 바란다. 거짓 맹세로 그녀를 성적으로 이용했단 말인가? 사실 월터는 찰스가 어떤 인간이며 어떻게 나올지 훤히 꿰뚫고 있었던 것이다.

비탄에 빠진 키티는 어쩔 수 없이 월터를 따라 전염병이 도는 중국 본토로 들어간다. 죽음이 사방에 깔린 동방의 메이탄푸는 상실감과 사랑의 상처에 괴로워하는 그녀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다가온다. 코앞에 도사린 죽음과 광활한 자연은 키티가 상처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인생을 새롭고 대범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세관원 워딩턴과 프랑스 수녀들과의 교제를 통해 그동안 어리고 편협하던 예전의 모습을 차차 벗어던지고 대승적인 차원의 깨달음을 얻는다.

낯설고 새로운 동양의 세계, 그들의 신비로운 세계관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누가 누굴 사랑하고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문제들이 인생이라는 커다란 강물 앞에 시시하게 느껴질 뿐. 게다가 더 이상 찰스를 사랑하지 않는 지금, 자신의 과거에 대해 집착하는 것은 허황된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하지만 헌신적으로 전염병 퇴치에만 매달리고 있는 월터는 키티에게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다. 키티와는 달리 월터는 사랑의 상처가 안으로 곪아들어 영혼까지 침식당하며 점점 메말라간다. 한편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된 키티는 아이의 아버지가 월터인지 찰스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이 아버지가 누구냐는 월터의 질문에 키티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어느 날 밤 급한 전갈을 받고 달려간 키티 앞에 월터가 콜레라에 걸려 죽어가고 있었다.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키티에게 월터는 “죽은 건 개였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월터는 환자들에게서 병을 얻은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세균 실험을 하다가 감염되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키티는 충격을 받는다. 월터가 자살한 것일까?

(월터의 마지막 말은 올리버 골드스미스의 시를 인용한 것이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개를 만나 친구가 되었지만 그 개가 남자를 물었는데 사람들은 미친개에게 물린 남자가 죽을 거라고들 했지만 정작 남자는 상처가 낫고 개가 죽었다는 내용이다. 월터는 정말 키티가 죽기를 바랐었다는 뜻일까?)

※ 서머싯 몸이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인생의 희망은 “용서”

작가는 월터의 죽음이 자살일지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 결국 월터가 아내를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다. 반면 “키티가 오지의 마을에 도착한 첫날 새벽에 목격한 자연의 풍경은 종교적인 체험에 비견될 만큼 애욕에 지친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옮긴이의 글)

남편의 장례식을 치르고 홍콩으로 돌아온 키티는 자신을 대단한 성녀로 오해한 찰스의 아내 도로시의 간절한 청을 뿌리칠 수 없어서 찰스와 도로시 부부의 집에 머문다. 한때 고통스러울 정도로 애절하고 안타까웠던 사랑은 이제 추레하고 흉물스럽다. “하지만 서머싯 몸의 작품에는 다른 작품에서도 여러 번 나타난 바와 같이 어리석고 불완전한 인간에 대한 불안이 애써 찾은 희망에 음울한 그림자를 던진다.”(옮긴이의 글)

키티는 찰스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애증의 소용돌이에 다시 한 번 휘말리게 된다. 꺼져버린 줄 알았던 애욕의 불씨가 되살아나 찰스와 잠자리를 하게 된다. 메이탄푸에서 그 모든 일들을 겪고 나서 잠시나마 새로운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자유로움으로 충만했던 그녀는 또다시 자괴감에 빠져 인생의 미로에 떨어진다. 왜 키티는 그토록 진실하고 그녀를 사랑했던 월터는 사랑하지 못했는가? 그토록 경멸하는 찰스의 품에 또다시 자신을 내던지다니.

“그러고는 고개를 푹 떨어뜨리고 팔에 얼굴을 파묻고는 서럽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이건 수치야, 수치! 자신에게 무슨 일이 들이닥친 건지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끔찍했다. 그녀는 그가 미웠고 그녀 자신도 미웠다. 황홀했었다. 아, 가증스러워라! 그녀는 그의 얼굴을 다시는 마주할 수 없을 것이다. 찰스는 너무나 옳았다. 무가치한 그녀와, 그가 결혼하지 않은 건 그로서는 당연했다. 그녀가 매춘부보다 나은 게 뭐란 말인가. 아니, 더 형편없지. 최소한 그 가여운 여자들은 빵을 위해서 자신을 내준다. 그것도 도로시가 그녀를 받아준 이 집에서! 슬픔과 비통함은 또 어쩌고! 그녀의 어깨가 흐느낌으로 흔들렸다. 이제 모든 것이 다 끝장이다. 그녀는 자신이 변했다고 생각했었고, 자신이 강하다고, 독립한 여성으로서 홍콩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본문 76장)

※ 세대가 바뀌어도 아이러니컬한 사랑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월터는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 있고 성실하고 진실한 남자다. 그것을 안 후에도 키티는 여전히 섹시하고 가식적인 찰스 앞에서 무력해진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반드시 사랑할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 내게 애정을 품은 사람을 판단하기에 앞서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내 마음속에서는 알 수 없는 잔인함이 흉물처럼 꿈틀거리는 것이다.”(옮긴이의 글)

영국의 부모에게로 돌아가던 중 키티는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받는다. 철저한 속물로 가족들 위에 군림하며 키티를 좌지우지했던 어머니. 그녀를 옭아맸던 또 하나의 족쇄가 풀렸다. 키티는 그동안 소원했던 아버지와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버마로 떠나게 된다. 뱃속의 아기가 딸이라면, 남자에게 예속되는 삶을 살도록 키우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홀로 서는 독립적인 여성을 키워내겠다고 다짐하면서.

출판사 리뷰

■ 단테의 『신곡』의 피아, 20세기 거장에 의해 현대의 주인공으로 재창조되다

서머싯 몸은 학창 시절 이탈리아 여행에서 읽은 『신곡』의 「연옥편」에 등장하는 피아의 이야기에 매료된다. 단테의 피아가 20세기 판으로 재구성된다면 어떤 배경이 어울릴까를 생각하던 작가는 30년쯤 후인 1925년 중국 여행의 경험을 토대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장편소설을 써낸다.

■ 서머싯 몸 특유의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걸작

아름답고 명랑한 키티는 허영 많은 엄마의 기대 속에 사교계에 등장하지만 결국 나이에 쫓겨 도피하듯 결혼한다. 키티가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유부남 찰스 타운센드는 그녀의 지루한 삶에 삶의 의미를 가져다준 남자다. 그러나 불륜 사실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려는 순간 앞길이 창창한 찰스는 키티를 배신하고, 키티의 정신세계는 산산조각이 난다.

아내의 배신에 깊은 상처를 받은 월터는 키티를 협박하여 콜레라가 창궐한 중국 오지로 데려가는데, 월터의 영혼은 한편으로는 깊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사랑하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 혹은 그토록 경박한 여자를 여전히 사랑하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사이에서 매일 사투를 벌인다.

한편 “키티는 사방에 깔린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간의 삶과 가치관을 체험하고 편협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성장한다.”(옮긴이의 글) 광활한 자연 앞에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키티는 과거의 욕망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미래에 대해 보다 관조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 “강물 속의 물방울 두 개가 미지의 곳으로 묵묵히 흘러간다. 그 두 개의 물방울은 스스로에게는 뚜렷한 개별성을 띠었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특징 없는 강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본문 54) “그리고 광대한 자연 앞에서 용서라는 실마리를 찾음으로써 속박처럼 자신을 얽어맸던 잘못된 사랑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옮긴이의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티는 자신이 그토록 신뢰하고 사랑했던 찰스가 형편없고 허영 덩어리인 이기주의자였다는 걸 깨닫고 그를 뼛속까지 경멸하지만, 여전히 그의 애욕 앞에서 다시 무너지고 마는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워한다.

키티는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는 남편을 존경하면서도 왜 사랑하지 못할까? 서머싯 몸은 지적이고 냉철한 월터의 비극적 종말과 아름답지만 경박한 키티의 힘겨운 성숙을 통해 인간의 한없는 나약함과 인생의 아이러니들을 끄집어낸다.

작가가 인용한 셸리의 시(“오색의 베일, 살아 있는 자들은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처럼, 인간을 덮고 있는 아름다운 베일을 들추면 희망이 있을 것 같지만 실은 인생이라는 베일 너머로 아른거리는 것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절망이기도 하다.

■ 나오미 왓츠,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영화 「페인티드 베일」의 원작

서머싯 몸의 소설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며 감동적이고 무엇보다도 재미있기 때문에 세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인생의 베일』은 더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현대적이고 감각적이기 때문에 세 번씩이나 영화화되었고(1934년 그레타 가보 주연을 시작으로 1957년 엘리노어 파커 주연의 “The Seventh Sin”이라는 제목으로) 그때마다 새롭게 재창조되었다. 나오미 왓츠가 열연하는 최근 영화는 3월 15일에 개봉하는데, 원작의 키티가 결국 끝까지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영화의 결론은 조금 다르다.

회원리뷰 (10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03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8% (60건)
5점
41% (43건)
4점
1%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2% (54건)
5점
39% (41건)
4점
9% (9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8.0
  • 20대 9.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YES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한줄평 (4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