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500원 |
---|---|
판매가 | 11,2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5년 12월 28일 |
---|---|
쪽수, 무게, 크기 | 160쪽 | 307g | 153*220*20mm |
ISBN13 | 9788954639019 |
ISBN10 | 8954639011 |
이벤트 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여름담요 or 데스크 오거나이저 증정 (포인트차감) / 황금성 에코백, 디즈니 우산 파우치 종료
2021년 04월 30일 ~ 한정 수량
[예스리커버]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패브릭 북커버 증정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리커버 에디션 포함 어린이 도서 1만 5천원 구매 시 패브릭 북커버 증정 (포인트차감)
2024년 02월 19일 ~ 한정 수량
[예스24X다산어린이] Who? special SOCCER : 아동 축구 양말 증정
1. 대상 도서 구매 시 아동 축구 양말 증정 (블랙/화이트 중 색상 랜덤,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 댓글 추첨 (1천 포인트, 100명, ~3/31)
2024년 02월 21일 ~ 한정 수량
1. 비룡소 최고의 책 추천 댓글 추첨 (~4/30) 2. 대상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청소년 1만 5천원 구매시 『한밤중 달빛 식당』 미니 도마 증정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2024년 04월 02일 ~ 한정 수량
[예스24 단독]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5주년 기념 정재승 교수 강연회
2024년 4월 27일 (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
2024년 04월 08일 ~ 2024년 04월 23일
[예스24 단독]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런칭 기념 큰별쌤 최태성 단독 강연회
2024년 5월 5일 (일)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25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국내도서/외국도서/직배송 GIFT 5/7만원 이상, eBook/크레마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택1 증정 (포인트 차감)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제목 :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재미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점점 변해갔다. 책에 푹 빠져 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과 다르게 더 재밌어서 놀랐다.
변호사 빙빙은 공부를 못하면 나중에 커서 백수가 되고 공부를 잘하면 부자로 산다는 생각으로 남들 놀 때 공부하고 남들이 공부할 땐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서 전교 1등을 많이 했다. 그러나 변호사 빙빙은 어렸을 때 공부만 해서 친구들이 없었고 행복하다고 느낄 시간도 없었다. 하지만 어른들은 변호사 빙빙에게 공부만 잘하면 커서 행복하다고 친구는 나중에 사귀어도 된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변호사 빙빙은 지금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커서 행복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변호사 빙빙은 행복하지 않았다. 변호사 빙빙은 성공한 삶을 산 것일까?
나는 변호사 빙빙이 성공한 삶을 살지 못한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성공한 삶은 행복한 삶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공부를 잘하고,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행복한 삶이 성공한 삶인 것 같다. 나는 지금 내 단짝 친구 수아와 놀 때, 내 책상에서 그림을 그릴 때,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니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앞으로도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생각하며 살고 싶다.
진짜 변호사의 조건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를 읽고
다솜초등학교 3학년 2반
박승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는 항상 멋지고 세련된 정장을 입고, 공부를 많이 해서 똑똑하고, 재판을 많이 해서 돈도 잘 벌고, 늘 바쁜 사람. 즉, ‘잘 나가는 사람’ 이다.
하지만,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에 나오는 빙빙 변호사는 예외다. 어릴 적부터 똑똑하고, 사법고시를 통과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빠르게 변호사가 됐지만, 지금은 재판에 잘 나가지 않고, 정장을 안 입고, 돈도 못버는 ‘잘 안 나가는 사람’이다. 빙빙 변호사가 재판을 많이 하지 않는 이유는, 빙빙의 사무실에 의뢰인이 아무도 오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돈이 없어 월세를 못 내게 되자, 빙빙은 건물주 할아버지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겠다고 잔머리를 굴리게 되었다.
또 다른 등장인물인 천방지축 5학년 록은 건물주의 손자이다. 록은 장난기가 많고, 전교 꼴찌이며, 버릇없는 스타일이다. 변호사 빙빙은 원래 아이들을 싫어했지만, 록과 함께 하며 점점 친해지게 된다.
이 책에서 록과 빙빙이 잉어빵 집에 갔을 때, 록이 잉어빵을 ‘잉느님’ 이라 부른 장면과 둘이 잉어빵 하나를 두고 싸운 장면이 재미있었다. 잉느님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치느님’이 생각났고, 많이 공부한 변호사라 차갑고 냉정할 것 같은데, 어른이면서도 잉어빵 때문에 아이와 싸운다는 사실이 우스웠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장면도 있었다. 빙빙 변호사가 잉어빵 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이자를 많이 빼앗아가는 나쁜 사람에게 “이자를 40퍼센트 이상 많이 받는 건 법에 어긋난다” 라고 말해 나쁜 사람이 그냥 돌아가는 장면이다. 또, 록에게 친구의 엄마가 찾아와 학교폭력이라며 겁을 주며 경찰서에 가자 할 때, 빙빙이 “그 손 놓으시지요.” 라고 하며, 언어폭력을 먼저 한 친구의 잘못을 말해주며 록을 구해주는 장면도 멋졌다. 이렇게 변호사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사람들의 잘못, 특히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가려내고,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그 사람의 편에 서서 적절하게 의견을 대변해주는 일을 한다. 책을 읽는 나도 빙빙아저씨가 든든했는데, 잉어빵집 주인 아주머니나 록이같은 상황이 되면, 얼마나 변호사의 도움이 더 크고 고맙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형은 고등학교 2학년이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 형의 오랜 꿈은 기장이었는데, 법이 재미있다며 요즘에는 법대에 가고 싶다고 했다. 형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법에 대해 알고 싶어져서 책을 읽다 보니, 정의롭고 공정한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왜 형이 법조인이 되고 싶은지 알 것 같았다. 형은 검사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변호사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 보았다. 돈을 잘 벌고, 바쁘고, 잘나가는 변호사도 좋지만, 돈을 조금 못벌더라도 남을 위해 정의롭게 행동하는 변호사가 마음만은 더 큰 부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만약 변호사가 된다면, 빙빙처럼 아는 지식을 사람들을 위해 정의롭게 사용하고 싶다. 또, 나는 나의 법적 지식을 활용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따뜻한 변호사가 되고 싶다.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직업 변호사. 이 책의 주인공 빙빙 아저씨는 변호사가 직업이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파리 한 마리도 없다. 또 다른 주인공 롹이는 빙빙 아저씨가 사무실을 내고 있는 건물의 손자다. 그리고 전교 꼴등이다. 빙빙 변호사는 어릴 때 전교 일등만 하고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텅텅 빈 사무실을 가진 패소 전문 변호사 일 뿐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빙빙 아저씨와 롹이는 친구가 된다. 그때 롹이는 아저씨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일등과 꼴등이 그렇게 중요해요?”
매일 장난만 치고, 웃는 얼굴을 한 롹이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자기가 꼴등이라는 고민. 하고 싶어서 하는 꼴등도 아닌데 같은 반 일등에게 늘 놀림을 받는 것이다. 그러면서 빙빙 아저씨는 이야기 한다. 일등과 꼴등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인생을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초능력이 있다면 모를까 커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니 우리는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순위에 둘러 싸여 있다. 이 엄격한 순위들을 지키기가 너무나도 싫다. 그냥 자기만족 하면서 살면 다가 아닌가? 궁금하다. 요즘 들려오는 노래들로도 음악 채널에서는 경쟁한다. 순위가 높으면 노래도 더 인기가 많아진다. 하지만 꼴등이라고 자기 노래를 열심히 안 부른 것은 아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선수만 잘 한 것은 아니다. 메달은 받지 못해도 그 사람의 개인 기록을 세웠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세상이 꼭 반듯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등부터 꼴등까지 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순위 생각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
우리의 낙지, 보신탕 등등을 먹는 음식문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받으며 이해를 못하고 또 우리도 되치기 하듯이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인 달팽이, 바퀴벌레 등등을 먹는 것을 비하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자는 문글이 흔해졌다. 나는 어째 이렇게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추구하며 강력히 주장하는 글을 올리고 새롭고 창의력을 꿈꾸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에 우리는 공부만을 중요시 여겨 차별하는 경우가 노출된다하거늘 사회인식 속에서는 달라지는 것이 특별히 없다는 것을 비판하고 이런 나의 신념에 대해 알리고 싶다.
나는 오늘 말할 사회적 문제 비판 주인공의 성격 분석에 달팽이만큼 좋은 비교물이 없다고 생각하는 굳은 자부심이랄까 곧은 가짐이 있다. 이토록 강하게 신념하는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한 번뿐인 인생이 대부분은 곧 한 단어로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조촐한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은하를 채울 만큼의 내용을 쓰는 것은 거의 우주 정복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들고 대단한 일이다. 그에 비해 더욱 우리를 없게 할 것은 달팽이 뜻은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 언급하여 보아도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자 내가 주장하는 바이다. 베일에 쌓인 달팽이의 의미는 겉껍데기는 예쁘지만 정작 속의 발달 능력이 떨어져 힘든 경우가 많으며 마치 달팽이의 등껍질의 무늬는 계속 지나간 사회적 인식을 머물려고 고집피우며 오히려 발전 없이 돌아가는 삶과 같은 느낌 연출 아까와 같은 문화적 사례로도 표현할 수 있다. 우리의 달팽이 신념은 이 책의 담임선생님과 같은 사람을 만든다. 전과 같은 공부만 잘하면 성공한다는 것은 현재는 전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개성 있고 창의적이며 어설프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한다. 때문에 나는 공부도 어느 정도 중요시 여기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전시키는 것을 공부해야하는 흐름에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은 크게 반성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나의 인권변호사라는 소중한 꿈을 발전시키고자 읽게 되었다. 아마추어와 같이 어설픈 빙빙 아저씨와 담임선생님, 롹을 보며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앞으로의 방향을 뒤집고 우리가 정말 알고 살아가야하는 감정 등을 느끼니 앞으로는 어떻게 나가야할지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이었다. 빙빙 아저씨와 담임선생님 모두 어쩜 평범하게 겉만 예쁘장하고 쉽고 잘 부서질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민달팽이와 같은 롹이 이처럼 발전하여 유연하고 재능으로 자신감을 얻어 나아간다면 어디서든 환영받고 힘차게 이곳저곳을 뛰어다닐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까다로움 없이 찬란할 수 있는 미래를 가지고 있는 민달팽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달팽이는 언제 한순간 깨져버릴 것만 같지만 나는 모든지 보통인 것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쳐질 것 같지만 반드시 저런 발전가능성이 적은 신념을 져 버리고 쭉쭉 올라가 발전하여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이 책은 학원 논술 수업 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책 표지가 흥미롭고 어떤 변호사와 아이가 장난을 치는 표지를 보고 내용을 보지 않고도 흥미로워 보였다.
이 책에는 무명 변호사인 빙빙 변호사와 롹이 나온다. 무명 변호사인 빙빙 변호사는 패소 전문 변호사였다. 그래서 어김없이 어느 낡은 건물에 들어가게 되는데 빙빙 변호사는 돈을 잘 못 벌다보니 월세도 내지 못해 그 건물 주인이신 할아버지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 내용이 ‘ 월세 값을 안 내는 대신 할아버지 가족의 변호사’ 로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롹이 나타났을 때 어린이를 싫어하는 빙빙 변호사는 롹을 멍청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그런 아이로 보았지만 자신이 롹의 변호사인 것을 알고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다.
롹은 처음에 빙빙 변호사가 변호사인 것을 믿지 않았지만 붕어빵을 사먹으러 갔다가 빙빙 변호사의 멋진 모습을 보고 점점 믿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롹이 말썽통신문이라는 것을 받아오는데 그것을 피곤한 빙빙 변호사에게 해달라고 했다가 거절을 하자 계단에 버리고 가는데 하루종일 빙빙 변호사가 신경이 쓰이자 말썽통신을 작성하고 학교로 가져다주게 되는데 그때부터 일이 시작되었다. 빙빙 변호사가 학교에 가자 보이는 장면은 고개를 떨구고 있는 롹의 모습과 싸운 우성이와 우성이 엄마가 있었다. 그리고 우성이 엄마는 자신의 아이가 왜 말썽통신을 받아 오냐고 롹에게 소리치며 상대방의 기분이 나쁠만한 행동을 했다. 그 것을 본 빙빙 변호사는 법적에 관하여 우성이 엄마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당황한 우성이 엄마는 재수 없어 하며 도망치듯 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사건이 퍼졌다. 우성이 엄마는 집에 돌아간 후 SNS에 오늘 있었던 일을 자신의 잘못과 우성이의 잘못을 쏙 빼놓은 채 억울하다며 협박까지 당했다며 허위 사실을 올리게 되자 그 글이 올라온후 하루도 되지 않아 뉴스에도 나오고 기사에도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게시물의 댓글에서는 한쪽 상황 이야기만 듣고 빙빙 변호사와 롹에 대한 악플이 마구 마구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빙빙 변호사의 신분과 개인정보까지 떴고 댓글에는 ‘재벌가를 위해 변호한다’ , ‘양심의 가책’ 등등 이러한 댓글들이 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빙빙 변호사와 롹이 소송을 걸어 반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그 상황을 보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우성이엄마가 롹에게 소리치는 영상도 있었다. 근데 우성이엄마가 경찰에서 빙빙 변호사와 롹을 보았을 때 사정을 봐달라면서 용서를 빌고 결국 합의를 통해 사건은 마무리가 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빙빙 변호사와 롹은 왜 피해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봐 주었는지 궁금하다. 나라면 우성이 엄마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내야한다고 말했을 것이다. 벌을 받지 않는다고 이런 일이 또 생겨 날수도 있고 자신의 사정이 있다고 이렇게 봐주게 되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의 크기를 점점 작게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괜찮다면 어느 정도의 죄는 없어 질 수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롹과 빙빙 변호사가 우성이 엄마의 사정을 듣고 합의를 보아 해결을 한 내용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빙빙 변호사처럼 어느 상황이든 당당하게 내 주장을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에서 여러 가지 사건들이 나오는데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에 대해서 말하는데 너무 멋져 보였고 내가 말하며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점을 본받고 싶다.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