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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교실

이정록, 함민복 | 사계절 | 2015년 12월 22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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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217g | 155*212*20mm
ISBN13 9788958289289
ISBN10 895828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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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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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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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 개인의 소외와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내려간 시로 호평받은 그는, 인간미와 진솔함이 살아 있는 에세이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하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2학년 때인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 개인의 소외와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내려간 시로 호평받은 그는, 인간미와 진솔함이 살아 있는 에세이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하다 서울예전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2학년 때인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선설」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0년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을 펴냈다. 그의 시집 『우울氏의 一日』에서는 의사소통 부재의 현실에서 「잡념」 의 밀폐된 공간 속에 은거하고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993년 발표한 『자본주의의 약속』에서는 자본주의의 물결 속에 소외되어 가는 개인의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이야기 하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고 있다.

서울 달동네와 친구 방을 전전하며 떠돌다 96년, 우연히 놀러 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보증금 없이 월세 10 만원 짜리 폐가를 빌려 둥지를 틀었다는 그는 "방 두 개에 거실도 있고 텃밭도 있으니 나는 중산층"이라고 말한다. 그는 없는 게 많다.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다. 그런데도 그에게서 느껴지는 여유와 편안함이 있다. 한 기자가"가난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 적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부스스한 머리칼에 구부정한 어깨를 가진 그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가난하다는 게 결국은 부족하다는 거고, 부족하다는 건 뭔가 원한다는 건데, 난 사실 원하는 게 별로 없어요. 혼자 사니까 별 필요한 것도 없고. 이 집도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지만 빈집이 수두룩한데 뭐. 자본주의적 삶이란 돈만큼 확장된다는 것을 처절하게 체험했지만 굳이, 확장 안 시켜도 된다고 생각해요. 늘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해요."(동아일보 허문명 기자 기사 인용)

2005년 10년 만에 네번째 시집 『말랑말랑한 힘』을 출간하여 제24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시집은 그의 강화도 생활의 온전한 시적 보고서인 셈이다. 함민복 시인은 이제 강화도 동막리 사람들과 한통속이다. 강화도 사람이 되어 지내는 동안 함민복의 시는 욕망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강화도 개펄의 힘을 전해준다. 하지만 정작 시인은 지금도 조용히 마음의 길을 닦고 있다.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는 포털 사이트 Daum에 5개월간 연재한 글에다 틈틈이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을 묶었다. 과거를 추억하나 그에 얽매이지 않고, 안빈낙도하는 듯하나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날선 눈초리를 잃지 않는 글들은 온라인에서 깊은 사랑을 받았다.

『미안한 마음』은 산골짝 출신인 함민복 시인이 10여 년 세월 강화도 갯바람을 맞으며 강화 사람들과 함께 부대껴 살며 보고 느낀 바를 표제처럼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담은 이야기다. 장가를 갔으면 싶은 노모의 모정을 읽을 수 있는 글, 때론 한 잔 술을 거절하고 파스 한 장 척 붙이고 ‘이제 안 아프다’ 위안하며 쓴 글 묶음이다. 그러하기에 함민복 시인의 문학적 모태가 되고 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 밖에 시집으로 『우울 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애지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저 자 소 개
강정규 1975년 『현대문학』에 소설로 등단했다. 동화집 『병아리의 꿈』, 『제망매가』, 장편동화 『토끼의 눈』, 『큰 소나무』 등, 동시집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를 냈다. 강지인 2004년 『아동문예』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동시집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을 냈다. 경종호 200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4년 『동시마중』 제26호로 등단했다. 권오삼 1975년 『월간문학』 신인...
그림 : 김유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6년 서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대상을,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일기 도서관』, 『거인들이 사는 나라』, 『미리 쓰는 방학 일기』, 『재주꾼 동무들』, 『2학년 3반 와하하 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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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시천사야 나에게 와줘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3-* 윤*진 | 2017-09-02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시는 신기한 점이 많다. 길이는 짧지만 여러사람이나 물건이 되어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 어른이 된 것처럼 쓸 수도 있고,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쓸 수도 있다. 또 내가 물건이 되어서도 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를 쓰는 시인들은 시를 값지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시를 써서 뭉클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시인들은 짧은 시를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날아라 교실이라는 시집에는 재미있는 시들이 많다. 그 중에서 제비꽃 납치 사건이라는 시는 정말 재미있었다. 풀꽃을 좋아하는 아빠가 양재천 둑에서 제비꽃을 캐다가 작은 화분에 옮겨 심은 이야기를 표현한 시다. 아빠가 제비꽃을 입양해 왔다고 자랑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가 생각한 내용이 정말 재미있다.

 

뭐 입양 입양이라고

아빠는 제비꽃에게 물어보았을까

우리 집에 데려가고 싶은데

괜찮겠느냐고 가서 함께 살겠느냐고

그러지 않았다면 이건 입양이 아니라 납친데

납친게 분명한데

 

아이는 제비꽃의 마음을 이해한 것 같다. 제비꽃은 말을 할 수 없으니까 아빠가 마음대로 가지고 오고선 입양했다고 한 것을 납치 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비꽃은 양재천 둑에서 그냥 사는 것이 더 좋았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시의 끝 부분에 는 아빠에게 한번 따져 물으려고 하다가 괜한 심통을 부린다고 할 까봐 꾹 참았다고 했는데 그 마음도 잘 이해가 된다. 어른들은 우리가 솔직한 말을 할 때 가끔 심통을 부린다고 하기 때문이다.

나도 시를 써 본 적이 있는데 밖에 나가서 자연을 보면서 시를 썼을 때 시가 아주 잘 써졌다. 이번에는 시집을 읽었으니 또 한번 나 스스로 시를 한편 지어 보았다.

 

시천사

                                                  윤예진

시천사들 모두 잠에서 깼네

한 시천사

한 아이의 방으로 들어와

아이의 귀에 속삭이네

아이의 머리 속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네

아이는 시를 많이 써서

이제 시인이 되었네

 

나에게도 시천사가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어 주면 참 좋을것 같다. 시천사야 나에게 와줘!

 

왈왈월월낑낑킁킁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2-* 서*원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하면 늘 푸른 초원이 떠오른다. 왜냐하면 놀러가서 풍경이 좋으면 꼭 시를 쓰고 싶기 때문이다. 7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우울하거나 슬플 때, 아니면 멋진 풍경을 보았을 때 시를 쓰거나 책을 읽으면 기분이 싹 좋아졌다. 시는 참 좋다. 짧으면서도 독창적이어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다.

이번에 읽은 날아라 교실이라는 시집에 있는 시를 쓴 시인들은 모두다 장난꾸러기 같아서 더 좋았다.그리고 시인들은 상상력이 뛰어난 것 같다.

이 시집에 있는 시 중 날아라 교실이라는 시를 읽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독창적인 생각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 다음 칠팔이 팔팔이라는 시는 구구단을 가르쳐 주는 수학선생님이 쓴 것 같기도 하고 구구단을 못 외우는 아이가 쓴 것 같기도 하다. 구구단에서 칠 곱하기 팔과 팔 곱하기 팔은 아주 어려운 부분이라서 자꾸 틀릴 수 있어서 잘 기억하라고 이런 시를 쓴 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끄덕글자' 라는 시는 정말 글자가 끄덕거리는 것 같았다. 나는 옛날 시집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시집에도 그렇게 글자가 적혀 있었다.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글을 쓰는 것을 자기가 쓴 글에 잘 썼다고 끄덕끄덕거리는 걸로 생각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날아라 교실을 흉내내서 시를 한편 지어 보았는데 내가 만약 강아지를 키운다면 강아지에게 마법을 사용해 하늘을 날게 해 주고 싶어서 지어보았다.

 

날아라 강아지

 

나는 어제 교실이 하늘을 나는 것을 보았어

무슨 주문을 외웠을까?

 

나도 나의 강아지를 날게 해 줘야지

왈왈 월월 낑낑 킁킁 날아라!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다음에 말해줄게. 나 지금 좀 바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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