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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작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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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 | 푸른숲주니어 | 200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2점
편집/디자인
4.1점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252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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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3쪽 | 36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5912
ISBN10 897184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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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동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도 해요. 작은 국악 공연 무대에 사회자로 봉사도 하고, 해금과 민화도 배우며 동화 소재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나보다 작은 형』, 『일자무식 멍멍이』,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이 있어요.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동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도 해요. 작은 국악 공연 무대에 사회자로 봉사도 하고, 해금과 민화도 배우며 동화 소재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나보다 작은 형』, 『일자무식 멍멍이』,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이 있어요.
그림 : 이웅기
멋쟁이 화가 선생님이에요. 시원한 눈매에 키도 아주 크답니다. 하지만 선생님 그림이 더 멋지지요. 이 책에서는 이야기 꼭지, 꼭지마다 서로 다른 그림을 그려 글과 잘 어울리게 만들어 주었지요.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고,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모빌'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강림도령/ 궤넷깃또>, <밤 한 톨, 두 톨>, <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나> 등에 좋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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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류혜숙 (ruru100@yes24.com)
『나보다 작은 형』은 개성 있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어린이 창작 동화집이다. 다섯 편 모두 소재와 느낌이 다른 작품들이지만 따뜻한 감동을 주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표제작이기도 한「나보다 작은 형」은 가슴 아픈 애잔함이 묻어나는 형제애를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 민기에게는 병에 걸려 키도 자라지 않고, 학교에도 갈 수 없는 형이 한 명 있다. 민기가 학교에서, 학원에서 고생하는 동안 매일 집에서 만화를 보는 형은 창 밖을 통해 지나가는 아이들을, 차들을, 하늘의 구름을 쳐다본다. 민기는 만들기도 잘 하고 의젓한 형을 매우 좋아하지만, 더 이상 키도 크지 않고 외출도 할 수 없는 형을 마음 속으로 안타까워한다. “동생 아냐? 무슨 형이 그렇게 작냐”고 놀리는 친구와 싸움을 하는 민기, 크레파스를 칠한 기운조차 없어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형, 중환자실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엄마, 형의 병원비를 위해 더 작은 집으로 이사 가는 상황 등 환자를 둔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고스란히 전달되며 가슴 찡한 아픔을 전한다.

이 밖에 「빙빙 돌아라, 별 풍차」에는 아이들에게 소망을 선물하는 멋진 풍차 아저씨가 등장하여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그들 각자의 별로 안내해 준다. 세 번째 이야기「새 친구 왕만두」는 너무 바빠 놀 줄 모르는 삭막한 도시 아이들이 새로 이사 온 친구 왕만두를 통해 우정을 쌓아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는 짝을 잃은 양말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가장 풍부한 재담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양들의 패션쇼」는 다소 어수룩하지만 마음 착한 무스탕 박과 양들이 벌이는 화해의 과정을 발랄하고 경쾌하게 보여준다.

애잔함과 발랄함, 따뜻함과 뭉클함, 안타까움 등 다섯 편의 작품들은 각각 다른 소재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지만 읽다 보면 전체적으로 한 가지 일관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모두가 부족함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들이 빈 공간을 채워가는 과정이라는 것. 『나보다 작은 형』은 보듬어 안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빈 공간을 메꾸는 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을 감성적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에이, 시시해. 난 놀이 동산에서 스피드 열차 타보았는데.” 라며 손수레 풍차를 무시하는 아이, 전화로 물어 보지도 않고 아침부터 찾아온 친구가 낯선 도시 아이들, 서랍 한 구석에 모여 있는 짝짝이 양말들의 처량한 신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옷은 무스탕이라고 믿는 무스탕 박 아저씨 등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반영한 것이 눈길을 끈다.

모든 만남의 관계에서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정을 나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나보다 작은 형』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다.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군데군데 앙증맞은 그림이 흥미를 북돋아 주며, 요란한 표현과 직설적인 교훈 없이도 진한 감동을 마음속 깊이 안겨 준다.

책 속으로

--- pp. 99 ~ 101
--- pp. 54 ~ 55
--- p.47
--- pp. 21 ~ 22
--- pp. 21 ~ 22

출판사 리뷰

아픔이 있어 아름다운 이야기
이 책은 다섯 편의 창작동화로 짜여졌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이야기 하여 읽는 이의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나보다 작은 형"에서 행복한 결말과 톡톡 튀는 재담이 돋보이는 "양들의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다섯 편의 글은 서로 다른 무늬와 향기를 갖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하나로 어우를 수 없을 것 같은 이 다섯 편의 동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촘촘히 담아 놓은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쉬움'에 관한 동화집입니다. 나의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형'을 지켜보는 '나'의 아쉬움을 담담하게 그린 "나보다 작은 형", 아이들과 풍차 아저씨가 서로의 아쉬움을 보듬으며 만들어 가는 우정 이야기 "빙빙 돌아라, 별 풍차", 너무 바빠 놀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의 잃어버린 동심 찾기 "새 친구 왕만두", 한 짝을 잃은 양말 삼총사가 제 짝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 어리석지만 착한 '무스탕 박'과 약하디 약한 양들의 대결과 그리고 그들의 행복한 화해 "양들의 패션쇼" 이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누구에게나 아쉬움이 있다'고, 그래서 '서로 쓸어안고 일으켜 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요즘의 아이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살아가기에 아쉬운 걸 모른다고들 합니다. 물질 뿐 아니라, 모든 만남과 관계, 정서적 충족이 기다림 없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에 살면서 아이들이 '정'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못한다고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리움의 교육', '아쉬움의 교육' 이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나보다 작은 형"이 주는 감동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적 결핍감이 충족되고, 어린이들 마음에 따스한 감성이 피어나는 기회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추천평

1. 나보다 작은 형
무슨 병에 걸렸는지 형은 키도 자라지 않고, 학교에도 다닐 수 없습니다. 그 형을 지켜보는 '나'의 일기장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 투병하던 형은 어느 날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의 표정을 보면 형의 건강은 아마도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미처 그 끝을 알지 못할 형의 미래를 직감하며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나는 점점 커 가는데 나보다 작은 형은 내 마음 속에서 커간다."

2. 빙빙 돌아라, 하늘 풍차
리어카 풍차를 돌리는 아저씨는 우울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리어카 풍차 따위에는 흥미도 가지지 않습니다. 어느 날, 풍차 아저씨는 세계 여행 풍차를 별 풍차로 수리합니다. 아픔과 아쉬움을 가진 아이들이 하나, 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별 풍차에 모여 듭니다. 저마다 자기의 별을 찾기 위하여….

3. 새 친구 왕만두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왕만두라는 녀석 덕택에 동네가 떠들썩해 집니다. 아이들은 엉뚱한 이 녀석, 왕만두 덕분에 해가 지도록 학교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녀석 소원은 아프리카 사람이 되는 거라나요? 방과 후의 시간을 전자오락과 게임, 과외 공부에 모두 빼앗겨 버린 아이들에게 이런 친구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
어떻게 된 일인지 어느 집에나 꼭 한 짝짜리 양말이 있기 마련이에요. 어디에 블랙홀이라도 있는 걸까요? 짝을 잃은 양말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기 십상이지요. 이런 운명이 두려운 세 짝의 "나 홀로 양말"들이 길을 떠난다. 양말 세 짝,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는 제 짝을 만날 수 있을까요?

5. 양들의 패션쇼
양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파는 '무스탕 박'은 양을 수입하여 옷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친구가 보내 준 열 마리 양들, 무스탕 박은 무척 기뻤죠. 하지만 랭보를 비롯한 열 마리 양이 결코 만만치가 않네요. 양의 가죽을 벗겨야 무스탕을 만들어 팔 수 있는 무스탕 박 아저씨와 가죽이 벗겨져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는 없다는 양들의 한판 대결…. 동물과 친구가 어떻게 화해하는지 한번 들어 보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나보다 작은 형
인천 인천굴포초등학교 3-7 샘*욱 | 2019-09-09 | 제16회 YES24

 민기야,너는 작은 형이 있네? 나는 동생이 있는데, 나는 동생이 있는게 불편하데 형아가 있는 것 안 힘드니? 너의 평은 꼭 나을테니 너무 걱정하지마.

 그런데 네가 동식이를 때린건 너무 한 것 같아. 물론 화가 났겠지만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있을 때는 말로 햬결해 보는게 어때?너의 형의 키가 작아도 너의 형이라고 말한 건 아주 훌륭한 했어. 내 생각에는 동식이가 더 나쁘긴 했어. 너의 아픈 기억을 건들였잖아. 나는 너의 마음을 이해해.

 민기야, 형의 얼굴에 눈물 자국을 보고 의사들은 고쳐준다고 하면서 매일 아프게만 한다고, 네가 의사라면 안 아프게 한다고 했지? 내 생각엔 분명 네가 커서 의사가 될거 같아.그러면

나도 기쁠거 같아.

 민기야, 수학 수행 평가에서 처음 백점을 맞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 나 효도 했지?" 라고 말했지. 나는 계산하는게 너무 싫어서 수학이 싫은데,수학 백점 맞은거 진심으로 축하해.

 민기야, 형은 중 환자실에서 언제 퇴원할지 몰라. 그래서 너는 혼자 마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잖아. 너는 점점 커 가는데 네 형은 너의 마음속에서 커 간다고 하는게 나는 정말 슬펐어. 우리 동생도 나도 아프면 안될거 같아, 우리 가족중에 누구라도 아프면 슬플거 같아서야.항상 형아한테 힘이되는 동생이 되어주길 바라. 

 

희망을 놓지 마
경기 부천상일초등학교 3-3 고*영 | 2019-08-26 | 제16회 YES24

희망을 놓지 마

‘나보다 작은 형’을 읽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거나 병이 들었다면 마음대로 하지 못해서 많이 슬플 것이다. 민기네 형도 그랬다. 날마다 집에서만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니까 친구도 없고 햇볕이 좋은지 바람이 얼마나 시원한지도 못 느낄 것이다. 그래도 민기네 형은 혼자이고 슬프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한다. 희망을 놓으면 안 된다. 형도 잘하는 것이 있다. 그림 잘 그리고, 만들기도 잘하고, 색종이도 잘 접는다.

 그래서 민기는 학교에서 만들기 숙제가 있으면 룰루랄라 집에 온다. 그런데 형은 또 병원에 입원했다. 민기는 검사를 받느라 눈물자국이 말라 있는 형의 모습을 보고 의사들은 안 아프게 해준다고 하는데 맨날 아프게 한다고 자기가 의사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내 생각에는 민기가 나중엔 의사가 될 것 같다.

 민기는 동식이가 형이 작다고 놀려서 코피가 나게 싸웠다. 선생님은 민기 속마음도 모르고 네가 깡패냐? 라며 민기를 혼냈다. 형이 작은 건 형 탓도 아닌데 말이다. 나는 동식이 같은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아프거나 장애인 가족들의 가슴에 멍이 몇 개나 든다고 생각한다. 나도 백혈병으로 많이 아팠었다. 그래서 민기네 아픈 형의 마음을 잘 안다. 지금은 건강해져서 동생이랑 사이좋게 학교에 다니지만 내가 병원에 있을 때 내 동생도 엄마 없이 민기처럼 많이 힘들었을 거다.

 민기는 아픈 형 때문에 철들은 것 같다. 엄마 없어도 수학 수행평가 백점을 맞고 엄마에게 가서 자랑했다. “나 효자지?” 라고 말이다. 그러자 엄마는 우리 민기도 효자고, 잘 견디고 있는 형도 효자라고 했다. 나는 민기의 형이 나처럼 빨리 나아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민기의 마음 속에서만 커 가는 형이 희망을 놓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민기는 힘이 솟고 행복할 것 같다.

나보다 작은 형
경기 수원산의초등학교 5-3 유*희 | 2018-08-31 | 제15회 YES24

 나보다 작은 형

 

 주인공인 동생에게는 한 형이 있습니다. 형은 몸이 약하고 병이 잘 걸렸습니다. 그런 형에게는 친구라곤 동생 뿐이였습니다.

 

 하루는 동생이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집에 온 친구는 집에 있는 형을 보고 동생한테 "야, 너 동생이냐?"라고 물었습니다. 형의 작은 체구를 보고 친구가 놀리듯이 말하자 화가 난 동생은 친구와 싸웠습니다. 친구가 가자 형은 동생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습니다. 형은 혼잣말로 중얼 거렸습니다

 "나도 저런 친구라도 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형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형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이 굉장히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멋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동생은 나를 잘 위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작은 형
제주 장전 3-1 이*진 | 2017-08-1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형은 학교에 가지않는다. '형이 부럽다.'형도 체격 검사를 하고 싶을거다.새로 사귄 친구가 우리 집에서'짱구게임'을 하자고 했다

곤란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데리고 왔다.친구 동식이가 화장실에 가는 형을 보며 나에게 물어보았다."너희 동생이야?"라고 물어보았다.나는'우리 형이야."라고 말하였다.새 친구를 데리고 오면 꼭 그렇다. 친구 동식이가 말했다.

"형이야? 그런데 키가......?" 나는 동식이 입을 막고 재빨리 방으로 끌고갔다.

동식이는"야,왜 이래?"라고 말하더니 나는"우리 형 앞에서 떠들면 혼나."우리 형 되게 무섭거든."

동식이는 겁을 먹었나 보다.형 얘기를 하다 싸웠다. 형 한테 가 이렇게 말했다."동식이 갔어"

형은 자기 방에서 텔레비전을 많이본다. 내가 학교랑 학원에 가 있을때는 잠을 잔다.

형은 내가 하교에서 고생할 동안,학원에서 꾸중받을 동안 만화에서 만화는 다 본다. 난는 오는 만화를 봤냐고 물어보았더니 웃기는 걸 보았다고 했다. 하지만 난 안다. 형은 만화를 틀어놀고 창 밖만 본다.

오늘은 학교에서 깡통 인형 만들기를 숙제로 내셨다.난 걱정하지 않는다. 형이 다 만들어 준다. 형이아프기 전에는 더 많이 만들었다.나는 집으로형은 많이 아파서  갔는데 형은 없었다. 형은 병원에 입원했다. 형은 많이 아파서 집에 많이 못 온다.형은 병원에서 검사를 많리 한다. 다음날 학교에서 동식이가 나의 형을 흉봤다. 그래서 싸워버렸다.

내가 말했다. "우리 집 이사간다." 전학도 갈거다.방이 두개인 집으로 이사갔다. 나와형은 같은 방을 쓴다.

'나'가 형을 흉보는 동식이가 나빴다.

 

나 보다 작은 형
경북 경산동부초등학교 5-3 방*정 | 2016-09-10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그림을 봤을 때 몸이 안 좋은 것 같고 감동적일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해서 짧게 소개한다면 이 책은 형이 동생보다 작다고 놀리는 이야기이다.

먼저 형, 동생, 엄마, 동생 친구들이 나온다.

형은 동생보다 키도 작고 몸이 안 좋다. 동생은 형보다 키가 크다.

또 동생 친구들이 동생 집에 가자고 하면 안됀다고 한다.

동생은 니 집에 가자는 소리를 엄청 싫어한다. 왜냐하면 형이 집에 있어서 집에 놀러 가면 100% 놀릴 것 같기 때문이다.

형은 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친구들은 그래도 니 집에 가자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이 니 집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할 수 없이 친구들이 졸라서 데리고 오게 되었다.

친구들은 집에 들어가자 마자 형보고 동생 아니냐고 계속 놀린다. 동생이 참지 못해 한소리를 크게 했다.

형도 짜증나서 방에 들어갔다.

형이 방에 들어간 후 동생과 동생친구들은 싸운다.

동생 친구들도 짜증나서 동생 집에서 놀지도 못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그 다음 날...

동생은 학교 가는 날이다.

동생이 학교 가는 사이 형은 TV를 본다. 그 말은 거짓말이다.

사실은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본다.

형은 구름을 엄청 좋아한다. 그 다음 날 또 동생은 학교를 간다.

학교를 맞치고 집에 왔는데 형이 안 보인다.

동생은 형 방에도 갔는데 없다.

무슨 일이 없었는데 걱정이 된다.

동생은 형 방에 있는 TV에 붙어있는 종이 한 장을 봤다.

종이에는 형이 병원에 갔다고 써 있었다.

동생은 급한 마음으로 병원 응급실에 갔다.

엄마가 응급실 밖에서 울면서 기다린다. 엄마가 진정하면서 동생보고 "너라도 공부 좀 잘하자"라고 말했다.

동생은 그 소리를 듣고 울컥 했다.

동생은 그 다음 날 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쳤다.

동생은 수락 시험때 100점을 맞았다. 동생은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수학 시험지를 들고 빨리 마을 버스를 타고 응급실 앞으로 갔다.

동생은 마을 버스를 많이 타봐서 타는 방법을 잘 안다.

엄마가 그 시험지를 보고 엄청 울컥했다. 엄마는 동생을 안아주었다.

형이 병원에 있는 동안 혼자 자는데 형이 없어서 그런지 허전 했다.

형이 자기 전에 방 천장에 있는 별을 보면서 잔다 그래서 동생도 방 천장에 있는 별을 보면서 잤다.

나는 이책을 읽고 감동적인 부분과 슬픈 부분이 많았다.

먼저 감동적인 부분은 동생친구들이 동생 집에 놀러왔는데 동생 친구가 형한테 놀렸을 때 동생이 형을 지키는 말과 행동이다.

또 감동적인 부분은 응급실 앞에서 엄마가 울면서 "너라도 공부 좀 잘하자"라고 했을 때 그것을 지킨 동생이 대견하고 대단하다.

나라면 엄마가 말하면 대답만 "응"하고 실천은 안 할것 같은데 동생은 그것을 지킨 것이 대견하다.

또 나도 친구한테 키 작다고 놀린 적이 있는데 키만 작을 뿐 생긴건 우리랑 같으니 놀리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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