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이 책에 나오는 왕따 당하고 있는 아이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도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고 방법을 찾는게 대단했다. 하지만 그 방법들은 실패 하겠지만 그래도 방법을 찾는게 대단했다. 만약에 내가 이 책의 주인공 처럼 왕따를 당하고 있으면 왕따를 당하려는 방법 조차도 찾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것도 있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이 지금 많은 학교를 다니면서 1번도 왕따를 당하지 않고 친구만 없었는데 갑자기 지금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이 궁금 하였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이 책 주인공인 왕따가 불쌍한 점이2가지가 있다 1.이제 동안 전학을 많이 단연는데 하필 왕따를 당하는 지금 학교에서 전학을 못 가는게 정말 불쌍할 것 같다. 그리고 불쌍한점 2.왕따를 당한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전학을 가면 되는데 부끄러운 건가 말을 못 하고 전학을 못 가는 것이 불쌍했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지금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부모님 한테 혼나던 매를 맞던 학교를 가지 안고 밖에 혼자서 있을 것이다. 진짜 왕따는 무서운 것 같다. 내가 지금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 않고 있는게 너무 다행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반 애들에게 너무 고마웠다.왜냐 나를 왕따 취급을 하지 않아서 이다. 이 책에 주인공은 만약 다른 학교에 가면 친구가 많아 져서 사이 좋게 지내고 왕따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책을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아픔이 전해져서이기도 하고 왕따가 된 아이의 친구가 되어준 혼자사는 할머니의 아픔이 전해져서이다...... 그리고 할머니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왕따에서 벗어나게 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이 책은 제목을 좀 바꾸면 좋겠다. 왕따에 대한 문제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모습으로 인생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고 할까...? 어쨌든간에 더 멋진 제목이었으면 한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 미나와 ... 왕따를 시키는 주동자.... 일명 짱가와 주변 아이들을 통해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슬픔과 괴로움을 보여주지만,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보여주고, 관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이들에게 얼마나 힘이되는 일인지 알려준다. 아쉬운건 선생임께 혼이 나서 미나를 괴롭히지 않게 된 짱가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단지 자신을 도와준 미나만 괴롭히지 않게 되는 모습이다. 내용중에 얼핏 나오는 짱가 엄마의 모습....에서 부모의 모습과 책임감이 아이의 인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더 돼새겨보게 한다. 왕따를 시키는 아이와 당하는 아이... 모두에게 읽게하고 싶은 책이였다

이 책은 왕따와 관련이 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언제가부터 가로등 불빛이 거미줄을 친다.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의 얼굴이 불빛 저편에서 웃고 있었다.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이 모여 쏙닥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말에 귀에 담지 않으려고 딴생각으로 옮겨 가려고 시간을 낭비했다. 지름길을 놔두고 빙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나는 스스로 완벽해지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받을 상처를 미리 아파 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아플 때 내 안에 있는 모든 기억이 함께 아팠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나의 무관심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가 되었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플라타너스에 못을 박았을 때 플라타너스는 입을 다물어 못을 물었다. 내가 못을 뽑으려고 했을 때 플라터너스는 못과 한몸이 되어 있었다. 이 글을 쓰면서 속으로 우는 법을 배웠다. 내가 아파 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프게 한 사람의 울음소리가 나를 속으로 울게 만들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왕따가 이렇게 슬픈 거라고 알게 되었고, 이 책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제목:상처

상처는 여러가지다 몸이 다친상처 마음의 상처가 있다 나는 왕따라는 책을 읽고 마음에 상처를 느겨다 나도 마음의 상처를 느겨진 적이 있다 하지만 이왕따라는 마음에 상처는 지울 수도 없고 용서도 구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상처가 있으면 누군가 위로를 해주면서 이겨낼 텐데 이 책에서는 그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보기가 힘들다 

 이 책은 주인공임미나라는 친구가 왕따를 당하는 이야기책이다 근데 왜 왕따를 당하는이유는 미나가 전학을 와서 짱가라는 학교 짱 현재이름은 장가연이지만 별명으로짱가다 그(장가연)짱가는 미나한데 자기 일당에 들어 오라고 했다 하자만 미나는 그 제안에 거절을 한다 그래서 짱가는 미나를 괴록히기 시작한다 바지에 구먹을 내거나 이상한별명까지한다그러다 짱가가 미나 한테 내기를 하자고 한다 미나는 잠시 고민을 하고 그 내기를 밖아들었다 그 내기는 세달간 내가 괴록히는 데 욕을 안하면 더 이상 괴록히지 안는다는 내기였다 미나는 그 내기를 밖은 것이고하지만 미나는 그 내기를 하면 안 됐어다 짱가가 미나를 더 힘들게 괴록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짱가는 미나의 도시락을 가져가서 땅에 버러리고 발로 밟아버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괜히 시비를 걸고 그런다 그리고 미나는 왕따를 당하고 부터 언덕에 가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플라타너스에 못을 박는 다 근데 어떤 할아버가 와서 미나가 자살을 하는 지 오해 해서 미나와 잠깐 얘기를 하고 갔다 그리고 또 미나는 학교가 끝나고 언덕에 올라간다 이번엔 어떤 할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미나는 할머니랑 친에 지고 많은 일이 끝나고 짱가도 혼나고 그리고 마지막에 미나는 플라타너스에 박힌 못을 다시 빼러 왔는 데 안 빠졌다 이유는 플라타너스와 못은 하나가 된 것 이였다이런 말과 끝이난다

 나는 이책에서 무엇을 말 하는 지 알았다 마지막에 플라타너스와 못이 하나가 되었다고 한말이 나는 너무나 인상 깊었다 이유는 미나가 마음에 상처가 있을 때 못을 박았는 데 그 못이 마치 미나에 마음에 상처 같았다 친구들이 미나의 마음에 못을 박은 말 같다 다시 미나의 마음에 못의 절대 빼지지 않는 거다 그 친구들이 준 상처는 죽어도 남는 거다 그래서 이 책에 말은 남에 함부로 남에게 상처를 준면 안됬다는 것 같다

 왕따체험..?이런 앱이 있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앱 이야기)얘들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 봤는데 죽고싶어? 뒤질래?이런 말들이 흘러 나왔습니다 카톡을 보니 얘들이 저를 방에 초대하고는 제 욕만 잔뜩하고 다 방을 나갔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실제로는 내가 아니지만)제가 괴롭힘을 받는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고 그 게시물의 뎃글은 저에 대한 욕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메시지에서는 엄마가 걱정하는 문자와 이상한 (모르는 사람들)사람들 한테서 문자가 마구마구 왔습니다 그리고 앱 마지막 부분에서 가족에게 남기는..(?) 편지 (같은것이)가 나오고 저는 그대로 자살을 한것 같습니다 저는 왕따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왕따..괴롭힘을 이겨내지 못해서 결국에는 자살을 하는 행동들 까지.. 그냥 앱인데도 정말 진짜 같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제가 중학생인데.. 중학교를 가서 새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왕따가 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저는 활발하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자꾸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과연 왕따가 되더라도 그 상황을 이겨낼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나는 왜이리 걱정이 많을까) 아무튼 중학생이 되서도 지금처럼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놀고 싶어요 그리고 중학교를 제가 친한 친구들이 없는 곳으로 가게 될거 같아서..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