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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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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돼지

김태호 | 창비 | 2015년 10월 2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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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77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828
ISBN10 89364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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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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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동화 「기다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아빠 놀이터』를 쓰고 그렸으며,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청소년 소설 『별... 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동화 「기다려!」로 제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아빠 놀이터』를 쓰고 그렸으며,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청소년 소설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일 퍼센트』 등을 썼다. 단편동화집 『제후의 선택』으로 2016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동화 『산을 엎는 비틀거인』으로 2017년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초중고등학교 강연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나 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림 : 손령숙
대학에서 회화와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선영이, 그리고 인철이의 경우』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이상한 나라의 까만 망토』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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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ㅊㄱ
s*********9 | 2021.10.2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네모돼지
서울서울갈산초등학교6-* 전*민 | 2020-09-13 | 제17회 YES24

 

    네모 돼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무슨 돼지가 네모난 모양이냐며 유전자 변형인가 싶었다하지만 사실은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

 

    네모 돼지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동물들에게 생긴 이상한 일에 대한 책이다이 이야기는 어린 때부터 네모난 철장에 갇혀서 자란 네모난 돼지들의 희망 한 줄기를 강조하고 있다그 희망은 바로 네모 돼지들이 억지로 먹고 먹어 500kg 이 넘으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좋은 곳,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 이였다.  네모 돼지들에게 그런 희망을 심어준 것은 바로 동그란 돼지, 책 읽어 주는 돼지, 오스터 였다책 읽어 주는 돼지의 일은 원래 네모 철장에 갇혀 갑갑해하는 네모 돼지들에게 천국으로 갈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일인데, 이를 냉정하게 말하면, 인간에게 이용당해 네모 철장에 갇혀 있는 네모 돼지들에게 갇혀 있을 만한 이유를 대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날, 500kg이 넘은 네모 돼지들이 천국으로 가는 날이 왔다네모 돼지들은 트럭 위에 벽돌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려졌다오스터도 탑의 맨 위에 올려졌다하지만, 오스터는 천국으로 가는 길 중 판매라는 글씨를 읽고 말았고 천국이 사실 좋은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그러다가 굽은 도로에서 오스터는 떨어져 버리고, 나머지 돼지들은 결국 도살장 (천국) 으로 끌려가고 만다. 방황하던 오스터를 찾은 두 인간은 오스터가 책 읽어주는 돼지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보고, 자신의 농장 네모 돼지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도록 강요했다.

 

    새로운 농장에서 오스터는 네모 돼지들에게 오른쪽! 왼쪽! 이라는 구호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훈련을 계속 했다돼지들이 500kg이 넘어 도살장 (천국) 으로 끄려가던 날, 맨 위에 있던 오스터는 돼지들에게 오른쪽! 왼쪽! 이라고 계속 구호를 외쳤고, 이에 맞추어 네모 돼지들은 몸을 흔들었다돼지들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트럭은 결국 쓰러졌고, 오스터는 풀려난 네모 돼지들을 이끌고 숲속으로 도망친다.

 

    ‘인간들은 조금이라도 돼지고기를 싸게 사려고조금이라도 낭비하는 돼지 살이 없게 하려고 태어날 때부터 어린 돼지들을 네모 철장에 가두어 놓는다그리고 매일매일 억지로 돼지들에게 필요 이상의 먹이를 준다.  또아무것도 모르는 동그란 돼지를 책 읽어주는 돼지라 부르고 네모 돼지들을 세뇌 시킨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간들의 잔인성에 대해서 공정하게 비판할 수 있게 되었다인간들은 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슴 떼와 병들어서 아픈 코끼리와 다른 동물들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먹는 포식자들을 잔인하다고 부르지만,  과연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할 권리가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원의 포식자들은 자신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필요한 만큼만 잡아먹지욕심 부려 더 죽이지는 않는다나는 인간들이 이런 초원의 포식자들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지고소비자가 많이 생기지 않자공장들도 많은 물건을 생산시키지 않는다공장에서 하늘로 내뿜는 나쁜 공기가 사라지자하늘이 맑아지고 자연이 점점 더 돌아오고 있다.  O-ZONE 의 구멍도 조금씩 메꿔지고 있고,  멸종된 줄만 알았던 동물들의 모습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나는 인간들만 활동을 조금이라도 멈춘다면자연에 의존하고 있는 동물들이 피해 없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너무 오바 한다는 것은 안다.)

 

    어쨌든,  내 깨달음은 뒤로하고, 네모돼지들과 오스터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너무 먹이를 받아먹는 데만 익숙해져서 적응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지혜로운 오스터와 한 마음의 네모 돼지들은 잘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이제는 없어져야 할 일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5-** 김*지 | 2018-08-31 | 제15회 YES24

         이제는 없어져야할 일

          ‘네모 돼지를 읽고

 

  내가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네모 돼지 한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차례를 보니까 총 7개의 이야기가 있었다. 내가 이 7개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나는 개라는 이야기이다. 나는 개라는 게 아니라 하늘을 나는 개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 마리의 개가 산책을 갔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한 꼬마가 개를 데리고 놀다가 개를 아프게 했다. 그 개는 이빨이 아팠는데 꼬마는 그걸 모르고 끌어안으려하자 순간 개가 그 꼬마를 깨물고 말았다. 조금 있다가 물린 꼬마의 아빠가 집에 찾아와서는 그 개를 8층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다. 대충 이런 이야기이다.

  내가 이 이야기가 7개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개가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린 꼬마의 아빠가 한 행동이 너무 놀라웠기 때문이다. 아무리 개가 자기 딸을 물었어도 그 개를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는 건 심하다고 생각한다. 8층에서 떨어뜨리면 바로 죽을 텐데 생명이 있는 짐승을 던져버리다니 사람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꼬마의 아빠는 자신의 딸이 물린 것만 화나고 개의 목숨은 하찮게 여겼다.

  최소한 왜 물었을까 좀 더 생각을 했더라면 한 생명이 죽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솔직히 잘못은 그 꼬마가 먼저 한 거다. 그 꼬마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개를 죽이다니 말이다.

내가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기다려!’ 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개가 등장한다. 지진 해일이 났는데 주인공이 사는 지역이 방사능으로 오염된 모양이었다. 그래서 얼른 피했다가 마스크를 쓰고 다시 집으로 와서 귀금속과 땅문서 등을 가지고 다시 가는 이야기다. 그런데 개가 묶여 있는데 풀어주지않고 그냥 갔다. 그냥 기다려라는 말을 남기고 말이다. 아무리 급해도 개를 풀어주고 가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음에 주인이 개를 데리러 온줄 알았다. 주인을 보자 반가워서 발버둥치는 데도 그냥 가버리는 주인을 보며 책을 읽는 내가 화가 치밀었다. 동물을 묶어둔 채 주인이 가버리다니.....그럴 거면 풀어주고라도 가버리지.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물한테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나다가 동물을 발로 차고 동물한테 뜨거운 물을 붓고 개고기를 식용으로 파는 나쁜 사람들은 입장 바꿔 생각해봐야 한다. 그럼 더 이상 그런 잔인한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이 실제로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네모 돼지 책은 읽고 나서 참 오랫동안 마음에 뭔가 무거운 것이 들어있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감상을 쓰지 않은 다른 다섯 가지 이야기도 모두 동물을 함부로 다루는 이야기다. 좁은 공간에서 닭을 기르면서 알을 조금이라도 많이 낳게 하느라 굶기기도 하고, 돼지를 조금이라도 더 살찌우려고 하는 등 모두 잔인한 사람들 이야기다. 난 나도 사람이니까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였다.

마음의 돋보기
서울서울잠현초등학교4-* 김*혁 | 2018-08-21 | 제15회 YES24

이 책은 동물들의 마음을 돋보기로 보듯 읽어주는 책이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속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다.

책 읽는 돼지 오스카가 네모 돼지에게 책을 읽어줄 때,

오스카가 읽어주는 책을 읽으며 돼지들이 천국을 꿈꿀 때,

천국을 꿈꾸는 네모 돼지들이 베이컨이나 삼겹살이 되기 위해 팔려갈 때,

돼지들은 알지 못해서 느끼지 못했겠지만 난 쓸쓸함이 느껴졌다.

 

가족이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이 기다려!” 하고는 방사능에 노출된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쓸쓸해서 눈물이 났다.

엄마로 변신한 호랑이가 평소랑 너무 다른데도 가족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서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엄마의 이야기도 괜히 내가 더 미안해지고, 쓸쓸했다.

나는 우리 호랑이가 엄마로 변신하면 알아볼 수 있을까?

쓸쓸함은 외로운 거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쓸쓸함은 혼자 있을 때만 느껴지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걸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게 내가 믿던 것과 전혀 다른거라면 그것보다 쓸쓸한건 없을 것 같다.

 

천국을 꿈꾸던 네모 돼지들과 그 돼지들이 천국을 꿈꾸게 해줬던 오스카가 자기들이 사실 돼지고기가 되기 위해 농장으로 온걸 알게 된다면.

어릴 때 헤어진 엄마를 다시 만나는게 소원인 소가 쇠신발을 신고도 도망가길 포기하고 스스로 걸어 들어간 그곳에 엄마가 아니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가족이라 믿었던 형이 사실은 자길 버렸다는 걸 방사능이 노출된 마을에서 형을 기다리던 강아지가 알게 된다면.

그 때 얼마나 무섭고, 쓸쓸할까? 얼마나 배신감이 느껴질까?

우리가 동물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동물들이 마음도 없다고 무시하면 안될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공포영화를 보고 난 것처럼 등이 추워졌다.

그리고 궁금해졌다.

우리는 동물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정말 다를까?

서로서로 동물들에게 하듯이 아무렇지 않게 나쁘게 하고 있지 않을까?

모두 다같이 돋보기를 들고 내 마음부터 진지하게 들여다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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