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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도둑

옛이야기 속 숨은 깨달음 찾기!

박윤규 저/정승희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07월 14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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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385g | 152*217*20mm
ISBN13 9788932017051
ISBN10 893201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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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 『신기한 사과나무』, 『뿔쇠똥구리의 꿈』, 『아리랑』, 『안녕, 태극기!』, 『고마워, 한글』,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으며, 『팥죽 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신기한 사과나무』가 초등 교과서에 실려 있다.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해 오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송영화를 공부했다. 「빛과 동전」 「정글」 등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상영했다. 어렸을 때는 눈에 보이는 거라면 뭐든지 그리고 싶어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권정생 동화집 『사과나무 밭 달님』, 임길택 동시집 『나 혼자 자라겠어요』, 또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야호! 난장판이다』 『세 번째 바람을 타고』 『아빠와 함께』 『랑랑별 때때롱』, 『누나, 나 똥 쌌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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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시험에 대하여

조선 영조 임금 때 정성왕후 서씨가 죽자 대궐에서는 새 왕비를 뽑고자 간택령을 내렸다. 유명한 집안의 딸들이 모여들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열 명 정도의 처녀들이 남게 되었다. 그 가운데 임금의 질문에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을 한 자는 별 이름 없는 가난한 선비의 딸이었다. 다른 처녀들과 생각의 깊이와 마음 씀씀이가 달랐던 것이다. 이렇게 시험을 거쳐 중전이 된 처녀는 바로 김한구의 딸 정순왕후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소질에 대하여

산골 서당에서는 글 읽는 소리가 높고 총명한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훈장님 마음은 흡족하기만 하다. 어느 날 훈장님은 아이들의 장래가 궁금해 세 제자에게 엽전 두 냥씩을 주며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을 사 오도록 한다. 한 아이는 솜뭉치를 사 와 불을 붙여서 그 연기로 방을 가득 채웠고, 한 아이는 향을 사 와 향기로운 냄새로 방을 가득 채웠다. 마지막 아이는 초를 사 와 빛으로 방을 가득 채웠다. 훈장님은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장래를 예견하였고, 삼십 년이 흐른 후 그 예견은 한 치도 어긋나지 않았다.


「천하태평 무수옹」-근심 걱정에 대하여

조선 영조 임금은 대신들의 당파 싸움으로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하여 나라에서 가장 마음 편한 사람을 찾아오도록 했다. 별명조차 무수옹(근심을 모르는 늙은이)인 한 노인이 영조 앞에 대령했고, 영조는 노인에게 벼슬과 상을 주며 노인의 마음가짐을 배우려 했다. 그리고 영롱한 구슬로 무수옹을 시험하기에 이르는데…… 임금의 시험에도 굴하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 노인에게 영조는 예전보다 더 큰상을 내렸다.


「그건 절대로 못 준다」-복에 대하여

죽어서 저승으로 가게 된 세 선비에게 옥황상제가 소원 한 가지씩을 들어 주기로 한다. 명예에 대한 욕심이 많은 선비는 과거에 급제하고 이름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가난하게 살던 선비는 천 석이 넘게 곡식을 거두는 부잣집에 태어나길 바랐다. 옥황상제는 두 선비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 주었다. 그런데 마지막 남은 선비는 아무 욕심 없이 한 평생 살다가 다시 하늘의 부름을 받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하지만 옥황상제는 그것은 청복(淸福)으로, 하늘에서도 매우 귀한 것이라며 이렇게 고함을 질렀다. “그건 절대로 못 준다.”


「천하제일 도둑」-공부에 대하여

도둑질에 도가 튼 도둑놈이 은퇴를 하기에 앞서 아들에게도 도둑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부전자전일까? 아들 역시 도둑질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아들은 속으로 은근히 아버지를 무시했고,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 한 수 가르치기 위해 묘안을 짜낸다. 같이 도둑질을 하러 갔다가 아들을 곤경에 빠뜨린 것이다. 아들은 지혜와 순발력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바로 아버지가 가르쳐 주고자 했던 ‘자득(自得)의 묘(妙)’를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삼발이 솥 뚜껑 열기」-지혜에 대하여

늙은 쥐는 어디든 제집처럼 드나들며 뭐든지 꺼내 먹었다. 젊은 쥐들은 늙은 쥐가 부러워 안달이 날 지경이었다. 세월이 더 흘러 예전 같지 않게 된 늙은 쥐는 젊은 쥐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주는 대신 자신에게 맛있는 걸 가장 먼저 갖다 바치라고 이른다. 하지만 젊은 쥐들은 곧 늙은 쥐를 귀찮아했고 결국 자기들의 배만 불렸다. 그러다 흉년이 들자 사람들은 곡식을 삼발이 솥에 감추었고 젊은 쥐들은 도저히 솥을 열 수가 없어 늙은 쥐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늙은 쥐의 지혜로 곡식을 얻게 되자 젊은 쥐들은 늙은 쥐를 임금처럼 따랐다.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한 마디 말에 대하여

워낙 밤에 쉬를 많이 해서 별명이 ‘밤쉬’에서 ‘밤쇠’가 된 아이는 밤마다 두세 번씩 일어나서 부엌에다 쉬를 했다. 참다못한 조왕신(부엌 신령)은 호랑이에게 밤쇠를 물어 가도록 부탁했지만 호랑이는 밤쇠가 무심코 던진 ‘아, 오늘 같은 날 집도 없는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이 말 한 마디에 밤쇠를 물고 가기는커녕 예쁜 색시를 선물로 주기까지 했다.


「하루에 쌀 닷 되씩」-분수에 대하여

나라의 곡식 창고인 태창(太倉)에서 날마다 쌀 닷 되씩을 훔쳐 와 가족을 먹이며 부족함 없이 살았던 오돌이는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되자 아들 오만이에게 어떻게 쌀을 마련하는지 알려 주고는 하루에 반드시 쌀 닷 되씩만 가져오라고 신신당부를 해 두었다. 처음엔 아버지의 말대로 따르던 오만이는 감질이 나서 하루에 열 되씩 꺼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두 말, 세 말, 다섯 말씩 꺼내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창고지기 포졸에게 잡혀 오만이는 목이 뎅강 달아나고 가족들은 노비가 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천하장사」-힘자랑에 대하여

서로 힘자랑을 하며 팔씨름을 하던 선비들 사이에서 짚신을 삼던 소경은 팔씨름 한 번으로 열 명 남짓한 젊은 선비들을 거뜬히 이기고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래를 들고 논밭에 나갔다가 자신의 모습을 본 사람이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을 다 내주고 줄행랑을 쳤는데 그 후로 일은 안 하고 사람들은 위협하고 살다가, 보기에도 가냘픈 선비에게 돈을 뜯으려다 뒤통수를 얻어맞고 눈알이 빠져 장님이 된 후로는 힘자랑 하지 않고 조용히 짚신을 삼고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개미 왕국 이사하는 날」-마음에 대하여

과거만 봤다 하면 떨어지는 박 선비는 마지막으로 굳은 결심을 하고 과거를 보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 같은 주막에 든 늙은 중이 벼슬에는 인연이 없으니 다른 길을 찾아보라고 권하지만 박 선비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려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다. 밤새 내린 비로 개미들이 집을 옮기고 있는 모습을 본 박 선비는 행여 한 마리라도 밟을까 봐 개미를 피해 길을 돌아갔는데, 그 일에 하늘도 감동하여 박 선비의 운명을 바꾸어 주었다. 그가 바로 병조 판서까지 오르게 되는 호랑이 암행어사 박문수이다.


「만고에 이름을 남기고 천추에 피를 머금네」-운명에 대하여

매죽헌 성삼문이 아직 벼슬에 나가지 않았을 때 명문가에 시집 갈 누이의 혼수를 장만하기 위해 풀어 준 종을 찾아가던 중 학식이 높은 노인을 만나 글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노인의 배려로 누이의 혼수도 장만하게 된 삼문은 훗날 수양대군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단종을 다시 임금으로 모시려는 일을 도모한다. 그러는 중에 노인을 떠올리고 노인께 도움을 구했으나 노인은 온데간데없고 마당의 비석에 쓰여 있는 시 한 편을 보고 삼문은 두 임금을 모실 수 없다며 세조를 몰아내려 한다. 하지만 사전에 탄로가 나서 성삼문을 비롯한 여섯 신하는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들이 바로 사육신이다.


「칠월 칠석날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리라」-인연에 대하여

조선 숙종 때 영의정 허적 대감의 청지기 염시도는 은덩이를 줍게 되어 주인을 찾아 준다. 병조 판서 김석주의 종이 말을 판 돈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불같은 성격의 대감은 당장 종을 벌하려 했지만 염시도의 배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그 종의 딸 방울이는 염시도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맹세한다. 훗날 허적 대감이 역적으로 몰려 염시도 혼자 정처없이 떠돌다가 한때 자신이 은혜를 베풀었던 방울이를 만나 백년해로를 하게 된다.


「콩죽 할머니의 신령한 귀」-분별력에 대하여

젊은이가 짐을 지고 가느라 영의정 대감의 행차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어느 집 기둥에 묶여 있는 벌을 받게 되었다. 젊은이는 나중에 치도곤을 받게 될 것도 두려웠지만 짐을 제때 가져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혼날 것도 두려웠다. 콩죽을 쑤어 팔던 할머니는 걱정 말라며 젊은이를 풀어 준다. 잠시 후 포졸이 와서 죄인 어디 갔냐고 묻자 할머니는 한 그릇에 서 푼이라며 동문서답만 늘어놓는다. 젊은이는 좋은 일을 할 때는 잘 들리고, 궂은 일 앞에서는 꽉 막히는 할머니의 신령한 귀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진정한 고수」-겸손에 대하여

바둑에 관한 한 나라에서 으뜸인 서천령에게 어느 날 늙은 포졸이 와서 대국을 청한다. 그가 데리고 온 훌륭한 말이 탐났던 서천령은 말을 걸고 내기를 받아 준다. 어렵게 이 대 일로 이긴 서천령은 의기양양해서는 말을 돌려받고 싶으면 언제든 도전하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 늙은 포졸은 다시 찾아와 대국을 청하고 내리 세 판을 이겼다. 서울로 당번을 서러 오게 된 포졸은 말을 먹일 길이 없어서 잠시 서천령 집에 맡겨 두었던 것이다. 그 후 서천령은 다시는 바둑 자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영원히 사는 법」-목숨에 대하여

한 젊은이가 가르침을 받고자 산 속의 도인을 찾아갔지만 도인은 도통 가르침은 주지 않고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떠돌 뿐이었다. 삼천 리 금수강산을 두루 다니다 생각이 나면 스승은 질문을 던지는 게 고작이었다. 젊은이가 공부하고자 했던 것은 큰 깨달음을 얻어 영원히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스승은 사람의 목숨이 어느 순간에 있는지 묻기 시작했고 젊은이는 스승이 원하는 대답을 좀처럼 얻지 못했다. 그러다 오랜 시간이 흘러 사람이 목숨이 호흡지간, 즉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사이에 있다는 깊은 깨달음을 스스로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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