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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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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소년한길 동화-02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반양장 ]
미하엘 엔데 저/진드라 케펙 그림 | 소년한길 | 2001년 05월 1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121건) | 판매지수 92,84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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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61g | 167*234*15mm
ISBN13 9788935652792
ISBN10 89356527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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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하엘 엔데 (Michael Andreas Helmuth Ende)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텐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연극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발도로프 스쿨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에게 징집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쟁 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시동안 공부를 더 하고 나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평론가, 연극기획자로 활동했다.

그는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데, 그 후 1970년에는 『모모』를, 1979년에는 『끝없는 이야기』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하엘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꿈꾸는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하엘 엔데의 영원한 걸작 『모모』에는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놓고 쉴 수 조차 없는 이 시대의 어른들에게 미하엘 엔데는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망각의 정원』은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그의 모든 상상력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고,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도시 노름 시에 사는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자주 꿈꾸는 것을 즐긴다. 어느 날 꿈을 꾸다 길을 잃어버린 소피헨이 망각의 정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지만 똑같은 모양의 집에서 사는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노름 시의 모습을 통해 시간과 물질과 돈의 노예가 되어 바쁘게 살아가며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망각의 정원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우리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 외에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마법의 수프』『렝켄의 비밀』『보름달의 전설』등 여러 작품을 발표하면서 철학이 있는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끌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의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로서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비판한 철학가'로 재평가하며 엔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95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와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 IBBY Honour List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올라가는 영예를 얻었다. 오스카 와일드의『별아이』와 러시아 전래동화『불새』에도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195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와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 IBBY Honour List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올라가는 영예를 얻었다. 오스카 와일드의『별아이』와 러시아 전래동화『불새』에도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돌아와서는 한남대 외국어 교육원과 원자력 연구소 연수원에서 독일어를 강의한 바 있으며, 현재는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좀머씨 이야기』『오이대왕』『크뤼케』『호프만의 허기』『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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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72-74
--- pp.17-19
--- p.69
--- p.

출판사 리뷰

입장 바꾸기를 통해 얻는 행복한 화해
대개의 가정에는 크든 작든 구성원 간의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여기서 렝켄이라는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녀는 이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렝켄의 인식 수준으로는 부모가 자신을 억압하는 힘의 논리가 "크기와 수"의 논리로 이해된다. 그래서 아이는 요정에게 부모가 자기보다 크고, 두 사람이라서 대적하기 힘들다고 호소한다. 소녀는 현실 공간에서 이 갈등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결국 마법의 손을 빌리게 된다. 그러나 그 마법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자기도 상대의 처지에 빠져 봐야 한다는 엔데는 부모와 아이 둘 다에게 시련을 체험시키고 그 체험을 통해서 구성원이 행복하게 화해하는 결말을 택한다. 그러나 이 작은 소품에서도 『모모』나 『끝없는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우주적인 질서의 회복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엔데의 철학이 엿보인다. 렝켄이라는 어린 소녀의 인식 수준으로는 가정이라는 테두리가 광대한 우주만큼이나 넓은 공간일 수 있으므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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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에 대한 김예린 해석책
경기 일산 1-1 김*린 | 2020-09-14 | 제17회 YES24

제목: 잘못된 점을 고쳐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에 대한 김예린 해석책)

 

저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고 저만의 ‘김예린 해석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마법의 설탕 두 조각’에서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요. 옛날옛날에 랭켄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아이의 부모님이 렝켄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자, 렝켄은 스스로 나서서, 부모님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들어줄 수 있게 만들기로 했어요. 렝켄은 먼저, 설득을 시도했어요. 그 다음에는 조건을 썼어요. 그 조건은 ‘엄마 아빠가 내 말을 잘 들어주면, 나도 엄마아빠의 말을 들어줄게요’였어요.

 

그렇게 해도 안되자, 이번에는 마법을 시도했어요. 하지만 마법을 어디에서 구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정령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마침 렝켄은 알고 있는 정령이 있었어요. 오로라는 오로라와 얼음가루, 얼음가루를 이용해 마법을 쓰는 정령이었습니다.

 

그냥 보면 사람같지만, 자세히 보면 날아다니고 재주 넘기도 쉽게 하는 무엇이든지 식은 죽 먹기인 정령이었어요. 렝켄의 말을 듣고, 오로라는 좋은 방법을 내주었어요. 오로라는 설득과 조건을 한 꺼 번에 써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오로라 조각 두 개를 주었어요. 둘 다 입으로 빨면 소원을 들어주는 오로라였어요. 오로라는 매운 맛이 좋으니? 달콤한 맛이 좋으니?라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그는 달콤한 맛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오로라는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마법의 오로라는 방금 니가 한 말을 다 듣고 있어. 그러니까 꼭 초록색만 빨아야 해.” 오로라에는 초록색 면과 빨간색 면이 있었어요. 그런 다음 오로라는 초록색 면과 빨간색 면이 있는 오로라를 내밀며 말했어요.

 

“이 오로라는 너희 엄마아빠가 말을 실제로 잘 들어줄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너에게 좋은 일을 해주게 하는 오로라란다.” 그리고는 파란색과 초록색 면이 있는 오로라를 내밀었습니다. 그리고는 “니가 단 맛을 좋아하니까 블루베리맛이 좋겠구나!”그리고 이런 설명을 해주었어요. “블루베리맛은 파란 쪽이란다. 너는 초록색과 빨간색을 잡는 거지. 이 오로라를 빨면, 엄마아빠가 니 말을 잘 들어줘.”

  그리고 오로라는 검정색 마법의 말인 그러니까 땅의 말, 이 말의 이름은 블랙 홀스였는데요. 블랙홀스는 하늘을 달릴 수 있었어요. 또 갖가지 마법도 쓸 수 있었지요. 오로라는 블랙홀스를 타고, 집으로 날아갔어요. 오로라는 오로라로 뒤덮인 산에서 산답니다. 그렇게 그때부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된 렝켄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보다 더 짧지만 더 재밌는 이야기이지요?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서울 서울명일초등학교 3-1 연*은 | 2020-09-14 | 제17회 YES24

엄마와 아빠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너무 행복하지 않을까? 그러면 숙제를 안 해도 되고, 학교와 학원을 안가도 되니까 얼마나 좋을까? 모든 아이들은 이런 상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엄마와 아빠가 정말로 사라진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또 얼마나 두려울까? 또 배고프지 않을까? 난 누구랑 대화를 하지?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겠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렝켄은 착한 아이였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느낀 것이다. 렝켄은 프란치스카 요정을 찾아가서 고민을 털어놓았다. 해결책은 마법의 각설탕이었다. 그걸 몰래 엄마, 아빠의 찻잔 속에 넣으면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키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엄마와 아빠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렝켄은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엄마, 아빠의 찻잔 속에 설탕을 몰래 넣는다. 렝켄은 너무 좋았다. 하지만 조금 후 부모님의 키가 난쟁이처럼 아니 성냥갑 속에 들어갈 만큼 줄어들었다. 이게 다 부모님의 렝켄의 말을 계속 말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렝켄은 막상 부모님이 자기를 돌봐 줄 수 없을 만큼 작아지자 슬프고 무서웠다.

 

렝켄은 다시 프란치스카 요정을 찾아갔다. 이번에는 렝켄이 마법의 설탕을 먹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했다. 하지만 반대로 렝켄이 부모님 말씀을 안 들을 때마다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했다. ! 렝켄도 사라지면 어떡하지?

 

렝켄은 고민 끝에 마법의 설탕을 먹었다. 어떻게 되었을까? 렝켄은 작아졌을까? 아니다. 아빠는 설탕은 몸에서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걱정 말라고 했다. 렝켄에게는 작아지거나 사라지는 끔찍한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부모님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부모님이 사라지면 정말 큰 슬픔이 찾아올 것이다. 또 어떻게 밥을 먹을지 어떻게 살아갈지 혼란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어른처럼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아직은 돈도, 힘도, 지식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님이 계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나도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되고 싶지만 그건 꽤나 어려울 수 있다. 어쩌면 마법의 설탕을 찾고 싶을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럴 때에는 렝켄을 생각하며 엄마, 아빠에게 잘해드려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늘 곁에 있어주세요!’

 

각설탕의 달콤함처럼 빠져든다(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고)
경기 광성드림 3-꿈 이*희 | 2020-09-14 | 제17회 YES24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고 처음에는 나도 의견에 반대할 때마다 몸이 줄어드는 각설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마법의 설탕 없이도 가족들의 다툼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렝켄은 부모님이 자기의 말을 듣게 하려고 설탕 두 조각을 사용했지만 나는 가족 사이에 문제나 다툼이 생기면 말로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경청하며 들어야겠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면 내 아이들의 말을 존중 할 것이다. 

미하엘 엔데 작가님은 설탕 두 개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기발한 이야기를 지어 냈을까? 그리고 작가님은 왜 요정의 이름을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으로 지었을까? 나는 요정의 이름을 읽을 때마다 웃음이 새어 나왔다. 그리고 부모님이 반으로 작아질 때는 웃겼지만 점점 기분이 안 좋아졌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 아빠가 키가 작아지는 것을 상상하니 슬펐기 때문이었다. 

렝켄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부모님이 렝켄의 말을 경청해서 평화로워진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을 보고 있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슬프게 끝나지 않고 행복하게 끝나서였다.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흥미진진 할 것 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할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을 되돌려 자신이 각설탕을 먹겠다고 한 렝켄의 결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렝켄은 자신의 의견을 생각했지만 나는 내 의견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들어주고 싶다. 

내가 렝켄이라면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각설탕을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마음대로 하지 않고 부모님의 말을 잘 따르는 착한 렝켄이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넘기며 뿌듯했고 너무 재밌어서 타임머신으로 이 책의 첫장을 펼칠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마음 속에 먹구름은 다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읽고
경기 광명하일초등학교 2-3 박*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이 책은 렝켄이 렝켄 엄마와 아빠가 말을 안들어주어서 생긴 모험 이야기이다.만약에 렝켄의 엄마와 아빠가 말을 잘 들어주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수도 있다.렝켄이 요정을 찾아가 부탁하는 일도 없었을 수도 있다.근데 요정은 정말 있을까? 있을 것 같다.왜냐면 손가락만 여섯 개씩이지 날개도 없고……우리가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렝켄은 부모님 키가 줄어드는 각설탕만 달라고 했지 원래대로 돌려놓는 각설탕은 달라고 하지 않았다.하지만 나라면 부모님 키가 줄어드는 각설탕과 원래대로 돌려놓는 각설탕을 4개씩 달라고 했을 것이다.왜냐면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이 두 번째 상담부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했기 때문이다.렝켄도 원래대로 돌려놓는 각설탕을 구하러 다시 갔기 때문이다. 비싼 값, 비싼 값, 비싼 값? 비싼 값은 무었일까? 그리고 렝켄은 어떻게 될까?요정이 말한 비싼 값은 돈이 아니라 그 각설탕을 렝켄이 먹는 거였다.렝켄이 먹게 되면 렝켄은 엄마와 아빠같이 똑같이 당하게 되는데…..끔찍하다.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은 언뜻 보면 악마 같다.하지만, 천사일 것이다.정말 악마 요정 이었으면 엄마와 아빠를 되돌려주기는 커녕 더욱 괴롭히며 엄마와 아빠가 싫다는 것은 언제고?~~~~~~”라 했을지도 모른다 , 렝켄! 그 용기를 가르쳐 줘요, 엄마와 아빠를 위해 각설탕을 먹은 그 대담함과 용기를 가르쳐 줘요.그리고 고마워요.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렝켄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된다.(각설탕이 몸에서 빠져나가서 효과가 없게 되었다.)  
모든 가족에겐 설탕이 있다.
인천 인천청라초등학교 4-2 이*원 | 2020-09-14 | 제17회 YES24

 내가 원하는 걸 이뤄주는 마법. 영화를 보면 흔히 보는 내용이다. 그런 영화를 볼 때면 내가 마법을 부릴 수 있다면 어떤 마법을.’하고 생각해 본다. 오늘 읽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의 주인공 렝켄은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안 들어줄 때마다 작게 만들어 버린다. 하도 작아져서 성냥갑에 들어갈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도 마법의 설탕을 주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걸 말했을 때 상황에 맞게 적절히 따져봐서 괜찮으면 들어 주시고 안되면 거절하신다. 그래서 내 말을 안 들어줄 때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곤 한다.

 만약 나한테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 생긴다면 꼭 이 설탕을 먹여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우리 아빠가 라이어라고 부르는 우리 아파트 친구 강승화. 승화는 같이 놀기로 해놓고 계속 거짓말을 하며 나오지 않아서 나를 속상하게 했다. 또 우리 누나한테 반말도 하고 내 유투브에 들어와서 공유한 영상을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시비를 걸었다. 아빠는 승화랑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화를 냈지만 난 설탕을 먹여서 작게 만들어서 버릇을 고쳐줄 것이다. 상자에 가둔 다음 용서를 빌 때까지 가둬놓을 것이다. 울어도 소용 없다.

 렝켄은 부모님을 원래대로 만들기 위해 자신이 설탕을 먹는 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가족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산다. 가족은 어려움을 함께 겪고 이겨내면 한층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우리 가족도 가끔 서로 다투고 화를 낼 때도 있지만 금방 화해하고 사이가 좋아진다. 아마 가족들은 저마다 마법의 설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겠다. 단 강승화는 꼭 나한테 사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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