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리언 이야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리언 이야기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한 시간

리언 월터 틸리지 글/수잔 엘 로스 편/배경내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04월 01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5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22g | 148*210*20mm
ISBN13 9788990878298
ISBN10 8990878292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현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위치한 파크 초등학교에서 30년이 넘도록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 흑인이 겪은 인종 차별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인종주의의 불합리성을 감동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다. 리언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수잔 엘 로스가 만든 『리언 이야기』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현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위치한 파크 초등학교에서 30년이 넘도록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 흑인이 겪은 인종 차별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인종주의의 불합리성을 감동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다. 리언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수잔 엘 로스가 만든 『리언 이야기』는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수잔 엘 로스는 현재 볼티모어에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서점협회가 선정한 우수 도서 『이쉬의 도마뱀 이야기』, [뉴욕타임스]의 ‘북리뷰’ 팀이 올해의 최우수 삽화 도서로 선정한 『불이 지구별 사람들을 찾아왔어요』가 있다. 그 외 『호주에서 가장 큰 개구리』 『당신을 향한 내 사랑』 등이 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수잔 엘 로스는 현재 볼티모어에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서점협회가 선정한 우수 도서 『이쉬의 도마뱀 이야기』, [뉴욕타임스]의 ‘북리뷰’ 팀이 올해의 최우수 삽화 도서로 선정한 『불이 지구별 사람들을 찾아왔어요』가 있다. 그 외 『호주에서 가장 큰 개구리』 『당신을 향한 내 사랑』 등이 있다.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리언을 읽고
경남남해6-* 최*환 | 2009-09-0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을 읽게 된동기는 내가 방학동안에 읽은 책중에 리언이라는 책이 가장 눈에 띠이고 기억에도 잘났기 때문이다.

리언은 깜둥이라는 미국의 작을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존슨이라는 땅이 엄청 넓은 농장에서 죽도록일을 했다. 리언의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2명이 있다. 리언의 아버지의 직업은 농부이다. 존슨씨의 땅 4만평에는 담배, 면화, 자주개자리, 밀, 사탕수수를 심고 키웠다. 1년이 지나고 나서 추수할때가 오면 작물의 반을 존슨씨가 가져간다.

조금 좋은 거래라고 하지만 별로 좋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작물을 다 판 돈으로 일년동안 존스씨의 슈정도 쫄라서 학교를 다니는데 백인이 자꾸 리언을 때리고 괴롭혔다. 리언은 백인을 피해서 슈퍼 에서 생활용품을 사고 외상값으로 달아놓고 산다. 그래서 작물을 팔고 남 은  돈을 이 슈퍼에 갔다주면 리언 이라는 가족은 아무이익도 없고 빛만 늘어난다.

그리고 리언의 꿈은 회사원이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한달동안 쫄라서 리언은 하교에 갔는데  백인들이 자꾸 괴롭혔다.

괴롭힌 이유는 깜둥이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안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언은 회사에 들어가서 돈을 벌어 집을 사서 가족과 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절대절대 아무거나 시작했으면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짐한다.

흑인들의 삶, 리언 이야기
강원춘천소양6-* 강*영 | 2009-08-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물론 옛날에 흑인노예제도라는 것이 있었고, 큰 차별을 받았다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말이다. 흑인들에게 욕을 퍼붓거나 몸이 부러질 만큼 때려도 당연한 것이었다. 또, 때렸다는 이유로 백인들을 처벌시키는 것도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른들은 자기 자식에게 흑인은 아무 감정도 없다고, 영혼이 없으니까 어떤 짓을 해도 괜찮고, 무슨 짓을 해도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새로 안 사실인데, 그 당시에는 흑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유색인이나 껌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를 볼 때도 백인용,유색인용으로 나누었다. 백인들은 폭신폭신한 좋은 의자에 앉아 보지만 유색인은 콜라병을 담는 나무 상자에 앉아야 했다. 피부색이 검고 희고의 차이로 사람의 대우나 권익이 존중되지 못한 일들을 보니 너무나 속상했다. 같은 사람인데 왜 두들겨 맞고 쫓겨나면서 살아야하는지? 하지만 나라도 백인들에게 용기있게 큰소리는 못 할 것 같다. 그 시절엔 그 일들이 흑인에게 주어진 삶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책의 용감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행진을 벌였다. '리언'도 행진에 속했다. 리언의 부모님께선, "이해할 수 없구나. 도대체 왜 행진에 나가려고 하는거니? 그러다간 두들겨 맞게 될 거야. 도대체 어쩌려고 그러니." 라고 하셨지만 리언의 생각은 달랐다. "이미 두들겨 맞고 있잖아요. 그러니 이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꿈틀대다가 두들겨 맞는 편이 더 나아요. 왜 우리가 이유없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죠?"라고 대답하고 행진을 나갔다. 사람들은 그랬듯 썩은 달걀을 던지고 오줌을 뿌려댔다. 이런 모욕적인 사람들의 행동에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그들이 원한 것은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 였을 것이다. 나는 행진을 나가기 전에 했던 리언의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아무 이유 없이 당하고 있느니 차라리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뭐라도 한다는게 낫다는 것. 지금은 모든 피부색의 사람들의 권리는 동등하지만, 몇십년 전에는 흑인과 백인의 차별이 심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너무 잔인하고 슬픈 현실이었지만 꿋꿋히 이겨낸 흑인들이 대단한 것 같다. 이 세상에는 차별이라는 말도, 그런 행동도 사라졌으면 한다.
리언 이야기를 읽고..
인천인천송림6-* 이*수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언 이야기 나는 방학숙제로 ‘리언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은 까만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리언 윌터 틸리지 이다. 리언과 같이 태어날 때부터 까만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흑인들은 백인아이들과 학교도 함께 다니지 못하고 식수대부터 교통수단 까지 백인과 어울릴 수 없었다. 백인 아이들과 차별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흑인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다 백인들에게 맞거나 경찰견에게 물리기도 하는 낭패를 본다. 또 이 이야기의 시대때에는 KKK단원이라는게 있었는데 그들은 백인이 우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었다. KKK단원은 흑인을 심하게 괴롭히는 단체이다. 한마디로 KKK단원은 테러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흑인은 길을 잘못 들어 백인을 만나면 겁을 먹어야 했다. 이 책의 주인공 리언은 15번째 생일을 매우 슬프게 맞이해야 했다. 리언의 가족은 존슨씨에게 진 빚을 모두 갚아 톰프킨씨네로 갔는데 수입이 좋지 않아 다시 존슨씨네로 오는 길에 사건은 일어난다. 아버지가 KKK단원에게 잔인하게 죽은 것이다. 아버지가 잔인하게 죽은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된 리언에게는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슬픔을 겪어야 했고 어떤 생일보다 슬픈 15번째 생일을 맞이 해야 했다. 나는 생각해 보았다. 아버지가 죽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도 KKK단원에게 선 듯 나서지 못했던 자신이 더 싫고 화가 났을 것이라고.... 어쩌면 리언은 자신의 생일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픈것 보단 아버지가 눈앞에서 죽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행동이 더 슬펐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분노가 폭발하기도 했고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하며 생각하였다. 흑인들은 백인들을, 중죄를 저지른 백인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까?’ 나만 이 생각을 가진것이 아니라 지은이도 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 보다. 마침 책에 나의 궁금증을 풀어줄 열쇠를 발견하였다. 흑인이 백인이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경찰들 대부분이 백인이였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부분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아무리 경찰이 백인이라고 해도 경찰은 공정하고 모든 국민을 위하여 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나는 처음에는 경찰들이 백인인 것에 대해 궁금증도 있었지만 이 당시 흑인이 느꼈을 아픔도 생각해 보았다. 백인에게 큰 낭패를 보고 KKK단원으로부터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겼는데 범인 잡으라고 있는 경찰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니 흑인은 마음이 정말 아팠을 것이다. 그런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흑인들의 분노가 드디어 폭발하였다. 바로 흑인을 자유롭게 해달라고 행진을 벌인 것이다. 리언도 가족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행진에 참가하였다. 흑인이 마침내 행진에서 승리하였다. 드디어 시장이 흑인을 자유롭게 해 준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시장은 그리 나쁘지 않은 백인에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였다. KKK단원들을 집합시켜 또는 경찰들을 집합시켜 행진을 무기로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여러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으니 말이다. 나는 학원에서 선행학습으로 기본권을 배웠다. 기본권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평등권과 사회권이라는 것이 있다. 사회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평등권이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사회권이다. 나는 이 권리는 사람으로써 반드시 누려야 할 권리라고 배웠기 때문에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리언의 나라에서는 지켜지지 않았고, 흑인은 당연히 불행하고 행복을 잃게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권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 당시 상황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로써는 이 상황을 흑인들 만큼 슬프게 여기진 못하지만, 나역시 피부가 검은편이라 친구들로부터 까만콩이란 별명을 듣고 있다. 어느날은 검은색 옷을 입고 등교하면 어떤선생님은 “이지수 옷 좀 입고 다니지?”하고 농담하시는가하면, 흰옷을 입은 날은 “어? 지수는 없고 옷만 돌아다니네?” 하신다. 물론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인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자신도 검은 피부가 유난히 싫은 날엔 그말씀도 얼굴살이 찌푸려 질 때 가있다. 그래서, 리언같은 검은색 피부를 가진 흑인들은 단지 피부색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받아야 했던 수모와 고통을 어느정도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지금은 세계의 귀추가 주목된 세계인의 올림픽이 중국 베이징 에서 열리고 있다. 다른집 아빠들이 그렇듯이 운동경기를 좋아하시는 아빠와 함께 우연히 육상경기를 보게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왜 우리나라는 육상엔 메달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컴퓨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8월20일 자메이카에 우사인 볼트란 흑인 육상선수가 육상200m 를 19초32로 달려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함과 동시에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볼트선수는 지난 16일에 100m도 9초69의 기록으로 세계신기록 갱신과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전에 세계신기록도 미국의 마이클 존슨이란 선수가 가지고 있던 기록이었는데 이사람 역시 흑인이었다. 이처럼 역사가 말해주는 걸까? 육상부분에선 다른 선수들 보단 흑인선수들이 당연 으뜸이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대선후보 오바마 상원의원도있다. 이사람 역시 흑인뿐아니라 백인들에게도 대통령으로써의 만만치 않은 지지를 받고있다. 현대에와서 마이클 존슨이나 볼트 그리고 오바마와 같은 흑인들이 나라에 큰 기둥으로 서게된것은 그때의 리언과 같은 억압받던 흑인들의 인권운동으로 인해 얻은 자유 때문은 아닐까? 자유의 소중함을 가슴속 깊이 느끼며 이글을 마칩니다.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