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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위기를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혁신 전략

김병완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15년 07월 17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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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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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0g | 152*225*30mm
ISBN13 9788966373987
ISBN10 896637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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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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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김병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서 재직했다. 그 후 어느 날 문득 깨달음을 얻어 도서관에 파묻혀 살며 천 권의 책을 읽고 난 후, 그동안 수십 권의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공전의 히트작이 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비롯하여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등이 있다. 지금은 4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만들어주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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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포스트 이건희 시대 ― 이재용의 삼성은 몰락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7월 17일 금요일 오전 9시 삼성물산 임시주총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통과됐다. 투표 참석률은 83.6%에 찬성 69.5%로 압도적인 비율로 가결되었다. 같은 날 앞서 열린 제일모직 주총에서도 만장일치로 합병안이 통과되었다. 오는 9월 1일 통합한 삼성물산이 출범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함으로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신수종 사업에 대한 동력을 확보했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바야흐로 ‘이재용 시대’가 열린 것이다.

“환자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드리겠습니다. (…)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 6월 23일,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이사장인 이재용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의 일부다. 이재용 부회장은 고개를 숙였지만 어조는 단호했다. 책임은 회피하지 않았고 대책은 구체적이었으며,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러한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는 삼성의 위기를 원점에서 다시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렇듯 이재용 부회장은 화려한 조명 아래 서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 사과’라는 방식을 통해, 삼성의 새로운 리더로서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제 48세가 되는 이재용은 단호한 어조로 혁신을 이야기했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생각하고,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시도한다는 것은 바로 더 큰 새로운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깊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새로운 다른 차원의 시대다.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전략을 갖춘 새로운 리더가 그 어느 때보다, 삼성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이재용의 준비된 미래,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젊은 시절의 이건희는 자녀들에게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나이가 되었을 때까지도 스스럼없이 자주 볼을 부비고 안아주고 하는 스킨십을 즐기는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한다. 게다가 틈만 나면 자주 탁구도 같이 치고, 함께 놀아주곤 했다.

이건희가 자녀들에게 남다르게 특별한 교육을 시킨 것이 한 가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읽기 교육과 훈련이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현실과 실물 경제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 신문읽기처럼 살아있는 교육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래서 이재용은 청운중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일찌감치 신문을 읽고 특히 경제면은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다. 신문은 1면부터 시작해 정치 경제 문화 사회면까지 골고루 훑어본 다음, 다시 경제면 기사를 꼼꼼하게 읽는 방식으로 전체적 지식과 개별적 실물 경제지식을 동시에 강화하면서 읽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래야만 세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서 세밀한 개별 사안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는 아버지 이건희의 가르침 덕분이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미 20년 이상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이재용은 1991년 12월 삼성전자 총무그룹으로 입사했고, 10년 후에 경영기획팀의 상무보로 임원 승진을 했다. 일반적으로 그룹 오너들의 승계자가 거치는 임원 입사 등의 초고속 행진은 없었다. 오히려 경험을 쌓기 위해 비교적 오랜 시간을 평사원으로 근무했다. 2003년 상무로, 2007년 전무로, 2009년 부사장으로, 2010년 사장으로, 그리고 2013년 부회장으로 한 단계씩 이론과 실무를 배우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그 세월이 20년 이상이다.

제로베이스에서 사고하고, 시작하고, 실행하라!

2014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구조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제일모직은 삼성에버랜드의 건설 사업을 이어받았지만 주력 사업으로는 무리가 있었다. 삼성물산을 흡수합병함으로써 건설 사업 시너지 효과와 바이오 사업을 확대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이렇게 이재용 부회장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사고하면서 숨 가쁘게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그를 두고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규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제로 상태에서 시작해 다시 그 정점과 최고점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혁신의 방법이고 전략이다.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바로 제로베이스 사고의 실천가들이다.

세상 사람들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 박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제로베이스 사고다. 그동안 이런 일을 누군가가 해냈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계속해서 발전한 것이다. 인간이 하늘을 날아오른 것도, 전기를 통해 목소리를 저 먼 곳까지 들리게 만든 것도, 게다가 아예 전기로 연결된 선마저 없이 바다 건너까지 목소리를 전달하게 만든 것도,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다녀오는 것도 모두 그런 일들이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을 지배하는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모두 사실상 ‘제로베이스 사고’가 만든 구체적인 결과물인 것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기업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만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근본적 혁신을 전제로 하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기업과 국가를 창조적 도약으로 이끌 새로운 열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그러나 동시에 나아가 앞으로 변화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한국 사회의 올바른 리더십에 대한 제안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삼성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와 한국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이 바로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다.

제로베이스의 사전적 의미는 ‘0’의 상태, 즉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생각해 본다는 뜻이다. 가장 중요한 결정의 기로에 섰을 때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다시 생각하면 새로운 문제 해결의 탈출구가 생기는 법이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모든 것에 대해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매년 제로를 출발점으로 과거의 실적이나 효과,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사고의 경직을 방지하기 위해 기득권이나 관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고법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 방식인 것이다.

“우물 속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할 수 없고 한여름에만 사는 여름 곤충에게는 얼음을 설명할 수 없다”라는 정저지와井底之蛙의 고사가 있다. 항상 자신의 방식이 옳고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제로베이스로 돌아가 생각하면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뛰어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제로베이스 사고를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나의 한정된 지식을 다양한 관점의 사람들과 공유하겠다”라는 열린 사고다.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의 경영 철학의 출발점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는 현재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하고, 사고하고, 실행하는 제로베이스 경영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거대 공룡 삼성은 새로운 시대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모든 것이 새로운 삼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로베이스 사고를 위한 3원칙

첫째, 원점에 서서 ‘왜’라는 질문을 끝까지 던져라
둘째,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미래에 맞춰라
셋째,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과 타자’의 입장에 맞춰라

삼성 출신의 리더십 전문가, 50여 권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의 삼성 보고서!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서 재직했다. 또한 삼성 재직 시절 지금의 신종균 사장을 부서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를 내부에서 속속들이 경험한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직장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건희는 물론, 이재용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물로 2012년 『이건희 27법칙』을 펴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다. 저자는 조직경영과 리더십 전문가로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퇴사한 뒤로 6년 동안 책 속에 파묻혀 1만여 권의 책을 읽고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또한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3년 동안 5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으며, 해외에 번역 출간된 책도 많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고 있다.

저자의 많은 저서들은 2012년, 2013년, 2014년 3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2014년 상반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 10,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등 다양한 순위와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숭실대와 문학동네 아템포에서 후원을 받아서 실시한 ‘독서 혁명 프로젝트’는 4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 스킬 향상 프로그램을 1년 이상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지난 첫 3년 동안은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만 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주식회사 한국퀀텀리딩센터)를 통해 타인들의 작가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고 있다.

추천사 - “‘제로베이스 사고’는 모두가 새겨야 할 원칙입니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혁신의 근본목적을 끊임없이 되새겨 준다. 내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인력개발원에 재직할 때부터 직원 교육을 위해 강조했는데, 오늘날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도 ‘제로베이스 사고’는 지속 성장과 창조적 도약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모두가 새겨야 할 원칙이다.
- 손욱(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센터장,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광양시 홍보대사)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시대는 갔다. 상생과 동반성장의 융복합 시대에는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협업에 길이 있다. ‘겸손과 배려, 섬김’을 기본으로 한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진정한 협업을 해나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줄 것이다.
- 윤은기(한국협업진흥협회장, 前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아들을 포함한 녀석의 친구 7명과 매년 두 번 떠나는 여행의 이름은 ‘부자유친(부드럽고 자상하고 유연하고 친절하게) 패키지’다. 이번 휴가에서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제로는 겸손의 숫자다. 바닥이면서 출발이기에 오히려 희망이 보인다.
- 주철환(아주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세종문화회관 선임이사)

인재를 발굴하고 등용하며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혁신적으로 인재 경영의 제도화를 시도해야 한다. 국가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그라운드 제로’의 상태에서도 미래의 ‘역량’ 강화에 혼신을 힘을 다했던, 세종은 이런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 박현모(여주대학교 사회복지학 교수, 『세종처럼』 저자)

창업보다 수성이, 신축보다 증축이 더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삼성의 재창조 과정은 지키려는 이들에게 값진 교훈이 될 것이다.
- 이재호(전북대학교 초빙교수, 리더스 스피치 경영연구원 원장)

경영학 분야에서도 ‘제로베이스 사고’는 필수적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경영전략 마련을 위한 혁신적 사고법이기 때문이다.
- 성상현(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제로베이스 사고’는 현대의 무한 경쟁 속에서 혁신을 이끌어내는 동력이다. 동시에 모든 사안의 본질에서 나아길 길과 열쇠를 찾는 역지사지의 사고와 행동체계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김관중(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이제 우리는 지식 사회를 넘어, 지혜 사회로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해 개인의 삶과 조직을 확 바꾸는 경영 방식이 필요하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여기에 하나의 현명한 지침을 준다.
- 손기원(지혜경영연구소 대표, 성균관 인성최고지도자 과정 주임교수)

합리적인 법리적 해석은 원점적인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때 가능하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이처럼 법률적 해석을 가장 근본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방법이다.
- 최진규(법무법인 우송 변호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법은 바로 ‘제로베이스 사고’다. 참신한 콘텐츠가 언제나 절실한 방송국에서 ‘제로베이스 사고’는 좋은 방송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필수적인 덕목이자 지침이 될 수 있다.
- 최철호(KBS N 사장, 前 KBS 인재개발원장)

특권의식을 버리고 평민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성공 의식에 젖어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원점’으로 돌아가기를 촉구하는 신호이다. 먼저 낮추고,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통해 소통하며 협력해야 한다.
- 김문식((주)피엔에프시스템즈 대표이사 컨설턴트)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나 같은 CEO에게 제로베이스 사고는 그야말로 사업의 기본이다. 글로벌 시장 환경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무한 경쟁의 전쟁터이기 때문이다.
- 구남규((주)지티티 대표이사)

소통과 통섭이 필요한 우리 시대는 과학적 사고와 지식을 바탕으로 인문학이 교양의 근본이 된다. 이 근본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이 절실하다 하겠다.
- 한성봉(동아시아 출판사 대표)

예상과 빗나간 오리무중 실험 결과 앞에 고민을 끝내는 유일한 길은 사고를 “무(無)”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생명의 신비를 탐구하는 길에도 제로베이스 사고가 필요하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생물학을 근본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이성행(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생물리학교수)

원점에 서서 낮추고 비우고 겸손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고 섬김과 배려로 무장된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삼성만이 아니라 오늘날 혼돈의 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이다. 경영자에게 중요한 덕목은 사물의 본질과 원리를 이해하는 지혜와 구성원들이 진심으로 협력하고 충성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이 삼성을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시키리라 기대해본다.
- 이해성(키워드독서연구회 회장, (주)대평상사 대표이사)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작전 환경에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리더십’은 현장 지휘관에게 통찰을 제공해 주는 사고방식이자 필수적인 덕목이다.
- 김종태(공군 대령)

제로베이스 사고는 기술의 발전을 비약적으로 이끄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벤처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로베이스 사고도 이와 비슷하다.
- 최윤석((주)에코젠 기술연구소장, 경희대학교 생명학연구회 운영위원)

‘제로베이스 사고’는 무한한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사고방식이다. 남의 시선과 사회의 기준 같은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의 근본인 것이다. 누구보다 우리 시대 청년들이 원점에 서서 사고하고 실천하고 도약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이태화(스타트업 기업 ‘이노셀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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