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12월 전사이벤트
12월 혜택 모음
북클러버
청춘 응원 이벤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초롱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에게 세 명의 후배가 찾아온다.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오 마이 갓 1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 마이 갓 1

아사다 지로 저/양윤옥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2005년 11월 30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점
편집/디자인
3.9점
회원리뷰(1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seyPay seyPay 첫등록시 2,000 포인트 지급 (첫가입+결제수단 등록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오 마이 갓 1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57635537
ISBN10 895763553x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아사다 지로 (Jiro Asada ,あさだ じろう,淺田 次郞)
그윽한 감동의 소설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소설가 아사다 지로는 일본과 우리 나라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사다 지로 소설의 특징은 아주 재미있다는 것인데, 이는 소설이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원형적인 측면에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생각할 때 특별할 것이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아사다 지로의 소설은 '재미있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 그윽한 감동의 소설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소설가 아사다 지로는 일본과 우리 나라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사다 지로 소설의 특징은 아주 재미있다는 것인데, 이는 소설이 이야기이고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원형적인 측면에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생각할 때 특별할 것이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아사다 지로의 소설은 '재미있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한번 손에 잡고 되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아사다 지로의 소설에는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1960년대 프랑스의 누보 로망 이후 소설가들이 자신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거리의 이야기꾼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거부해 왔다. 오히려 소설가들은 '글쓰기가 무엇인가', '소설의 운명은 무엇인가' 와 같은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많은 형식적 실험들이 이루어졌고 기존의 서사 구조를 파괴하는 기술 양식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가 서구의 근대라는 특수한 시대와 가지는 관련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무성해졌다. 이러한 흐름을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이후 많은 소설가들이 소설의 본질을 묻는 질문을 가지고 소설을 써오고 있다. 그것은 자기 의식에 대한 비서사적 묘사 등의 형태이거나 사소설 또는 다른 장르와의 결합 등의 형식적 실험의 모습을 가졌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소설은 더이상 서사 문학이기를 멈추었다.

아사다 지로의 소설들은 이러한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근대 이후 일본 소설의 주된 경향이 사소설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아사다 지로의 소설들은 사소설적 양식에서도 벗어나 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손자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소설을 쓴다. 첫 소설이 자신의 야쿠자 시절 경험을 담은 소설이었던 것처럼 아사다 지로는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밑천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젊은 시절의 야쿠자 경험은 그의 소설 주위를 언제나 맴돌고 있다.

그는 도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9살에 가정이 몰락 한 후 야쿠자 생활을 하였다. 이후 자위대 입대, 패션 부티끄 운영, 다단계 판매 등 다채로운 직업에 종사하였다.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글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1991년 36세의 늦은 나이에 야쿠자 시절의 체험을 그린 『빼앗기고 참는가( とられてたまるか!)』로 데뷔하고, 1995년 『지하철』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 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 상, 2007년 『오하라메시마세』로 시바 료타로 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창궁의 묘성』(상,중,하), 『프리즌 호텔』, 『지하철』, 『낯선 아내에게』, 『활동사진의 여자』, 『장미 도둑』, 『파리로 가다』, 『칼에 지다』, 『오 마이 갓』, 『월하의 연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슈샨 보이』,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중원의 무지개』(전4권), 『가스미초 이야기』 『온기, 마음이 머무는』등 다수가 있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갬블의 천국,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세 명의 남녀가 만난다.

일본에서 경영하던 의류회사가 도산하고 애인이었던 미국 여성에게 채여서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오마에 고(大前剛).

소설 속 미국인들의 귀에는 오마에 고의 이름이 ‘Oh, My God’으로 들려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의류제조업체에서 패션쇼와 패션모델을 담당하던 임원으로 지내다 10년 전부터 여배우 아네트 베닝을 닮은 당시 나이 22살의 미국인 패션모델 샐리 화이트를 만나 꿈같은 동거생활에 들어갔고, 얼마 전부터 동료와 함께 독립하여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운이 다 했는지, 4개월 전에 아파트에서 기르던 개가 베란다에서 떨어져 즉사하고, 그로부터 1주일 뒤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집안에서 유산을 둘러싼 한바탕 난리를 겪는다.

그는 깨끗하게 상속분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가족들에게 써 준다.

하지만 불운은 계속 이어졌다. 다시 한 달 뒤에 공동으로 경영하던 회사가 대표이사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업을 담당했던 동료가 당좌수표를 남발해서 부도를 낸 것이다.

채권업자들의 협박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그는 고교동창인 변호사를 찾아가 해결방안을 묻는다.

변호사는 “그야 간단하지. 자넨 재산도 변변치 않고 부인도 애들도 없으니 그냥 내빼는 거야”라는 조언을 해 준다.

오마에는 그럴싸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샐리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함께 미국으로 떠나자고 말하려 했지만 그녀는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없다며, 대신 “나 결혼해요. 굿바이!”라는 말을 남기고 미련없이 그를 떠나 버린다.

경영하던 회사도 결딴이 나고,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내와 다름없이 지내오던 애인마처 자기 곁을 떠나 버리자, 오마에는 더 이상 일본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10년 동안 살을 맞대면서 그녀에게서 배운 완전무결한 살아 있는 영어를 무기 삼아 채권단이 알아차리지 못한 은행저축 500만 엔을 현금으로 준비해서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오른다.



10년근속 특별휴가로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라스베이거스 매춘부가 된 불법체류자 카지노 리사(梶野リサ).

그녀의 성(姓)인 梶野는 카지노라고 발음한다. 즉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의 총칭이다. 작가는 “서른두 살은 아주 어중간한 나이다.

손끝만 대도 터질 듯한 젊음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지만, 색기는 여전히 풍성하다”는 표현으로 그녀의 겉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일류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하이테크 관련업체에서 일하는 독신 슈퍼캐리어 우먼으로 연 1천만 엔 가량 되는 연봉을 받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저축은 남아 있는 게 별로 없었다.

항상 최고급 브랜드만을 고집했고, 도쿄만이 내려다보이는 비싼 임대료의 고층아파트에서 가사 일체를 업체에 내맡기는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신년과 5월초의 황금연휴와 여름 휴가철에는 의무사항을 이행하듯 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것이다.

이런 생활을 해 오던 그녀에게 <10년근속 특별휴가>라는 선물이 주어졌고, 함께 떠날 만한 사람을 찾아보았으나, 동기생 가운데 절반 가량은 결혼하여 회사를 떠나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었고, 직장 내 동료들도 스케줄 조정이 마땅치 않았고, 평균 2년마다 바꿔 왔던 애인도 때마침 교체기였기 때문에 적임자가 없었다.

그래서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라스베이거스가 눈에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도착한 지 한 달 만에 그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몸뚱이 이외의 모든 것’을 팽개치고 라스베이거스 블루버드의 창녀가 된다.



베트남전쟁에서 영웅 소리를 들었지만 아내와 이혼하고 두 아들과도 떨어져 빈털터리 생활을 하고 있는 리틀 존. 본명은 존 킹슬레이.

나이가 50대 중반에서 예순 사이로 추정되는 흑인인 그는 월남전에 해병대 중사로 참전했던 군인으로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을 늘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 왔다.

지금도 현역 소령으로 펜타곤에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는 이혼했으며, 워싱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남과의 연락은 끊어진 지 오래며, 작은아들 숀은 청출어람이라는 말에 걸맞게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하여 예비 장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정리하여 새 출발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로 흘러들었지만, 차만 남기고 다 털리고 만다. 하는 수 없이 차를 중고차업자에게 팔아 마지막 배팅에 필요한 5천 달러를 마련하려 했지만, “매입은커녕 오히려 폐차비용으로 1000달러를 받아야 겠다”는 핀잔만 듣게 된다.

그 길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다시 전당포를 찾아가 차를 맡기고 5천 달러를 빌리려 했지만, 담보가치가 없다며 퇴짜를 맞게 된다.

그러다 대화 끝에 가까스로 은성무공훈장을 저당 잡히고 5천 달러를 손에 쥐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게 된다.



일확천금의 땅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이 세 주인공은 <다이너마이트 밀리언 벅스>라는 슬롯머신에 공교롭게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잭폿에 도전하게 된다.

<다이너마이트 밀리언 벅스>는 한 번에 10달러라는 고액을 투입해야 하는 광역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네바다 주 전체의 카지노와 연결되어 있어 잭폿이 터질 때까지 그 상금액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여가고 있었다.

이 세 사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머신에 둘러앉았을 때의 상금 잔액은 무려 5,400만 달러로 치솟아 있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요란한 팡파르와 함께 누적 금액을 표시하는 전광판의 숫자가 54,126,029에서 멈추었다. 사상최대의 잭폿이 터진 것이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자신이 잭폿을 터뜨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가운데 자리를 잡은 오마에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일어섰고, 그 순간 리틀 존이 그 머신에 코인을 넣고 레버를 잡아당겼으며, 다시 리사가 머신이 작동을 멈추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리틀 존에게 5백 달러를 주고 권리를 산 것이다.

그리고 상상한 대로 세 개의 불을 뿜는 사자 세 마리가 나란히 도열한 것이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뜨면서 나름대로 완전히 떠나는 게 아니고 게임중 임을 표시한 사람, 그가 게임을 중단하고 떠난 줄 알고 그 머신에 자기 돈을 넣고 레버를 당긴 사람, 또 ‘터질 것 같다!’는 감을 느끼고 레버를 당긴 사람과 합의하에 돈을 건네고 그 권리를 샀다고 주장한 사람…….

물론 천장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고객의 행동을 모두 녹화하고 있었지만,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때였다.

세 사람은 매니저와 보안요원의 안내로 호텔 최상층의 스위트룸으로 안내되고, 먼저 카지노의 지배인이 터뜨린 샴페인을 한 잔씩 받아들고, 뒤늦게 녹화실에서 가져온 비디오테이프를 들여다보았다.

그러나 세 사람은 모두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제각기 자신만이 유일한 권리자라고 주장하는데……

출판사 리뷰

인생의 ‘잭폿’을 찾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모인 세 남녀의 기막힌 인생이야기


라스베이거스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몇 편 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알콜중독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인생의 종착지로 선택한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매춘부를 만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워렌 비티가 사막 한가운데 도박의 천국 라스베이거스를 건설한 실존인물 벤저민 시걸을 연기한, 조금은 아련한 기억 저편의 영화 <벅시>도 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여러 단어들. 카지노, 환락의 도시, 마피아 등등…….

일본 문단의 ‘가장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는 작가 아사다 지로는 마권과 경주권을 쥐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피는 못 속이는지 갬블을 인생의 목적이자 개체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본능적인 욕구로 생각한다고 한다. 매년 세 차례 정도 라스베이거스를 찾아간다는 이 작가는 전 세계 카지노를 여행한 경험을 담아 기행문도 썼다. 그리고 드디어 ‘인간의 영혼을 해방시켜주는 장소’라고 동경해 마지않는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소설을 한 편 써내려간다.

이 이야기의 프롤로그는 작가의 라스베이거스 경험으로부터 시작한다. 갬블의 천국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세 명의 남녀가 만난다.

친구와 함께 경영하던 회사가 도산하고 애인이었던 미국 여성에게 채여서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일본인 남성, 오마에 고(大前剛).

성공한 캐리어 우먼으로 살다 ‘근속10년 특별휴가’로 해외여행에 나섰다가 라스베이거스의 매춘부가 된 카지노 리사(梶野リサ).

베트남 전쟁에서 영웅 소리를 들으며 은성무공훈장까지 받았지만 아내와 이혼하고 두 아들과도 떨어져 빈털터리 생활을 하고 있는 흑인 남성, 리틀 존.

일확천금의 땅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이 세 주인공은 우연찮게 <다이너마이트 밀리언 벅스>라는 슬롯머신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잭폿에 도전하게 된다. 이 세 사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머신에 둘러앉았을 때의 상금 잔액은 무려 5,400만 달러로 치솟아 있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사상최대의 잭폿이 터진 것이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자신이 잭폿을 터뜨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철도원』으로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아사다 지로가 이번에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린 사람들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는 라스베이거스 여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라스베이거스의 상식은 세계의 비(非)상식, 라스베이거스의 일상은 세계의 비(非)일상이다. 즉 상식과 일상의 갑옷을 삐걱이며 줄기차게 일만하는 사람들에게 라스베이거스는 영혼을 해방시켜주는 장소”라는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펼치는 변화무쌍한 인생의 부침과 삶의 의미가 이 소설 속에 잘 그려져 있다.

회원리뷰 (1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7.9/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1% (5건)
5점
44% (7건)
4점
19% (3건)
3점
6% (1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2% (2건)
5점
69% (11건)
4점
12% (2건)
3점
6% (1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7.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