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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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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 EPUB ]
프레드릭 배크만 저/최민우 | 다산책방 | 2015년 05월 15일 | 원서 : A Man Called Ove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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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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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90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20.3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128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306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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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계 2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기록하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지켰고,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의 자리에 올랐다. 4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2016년에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의 상을 휩쓸고, 유럽영화상 코미디 부문을 수상했으며, 톰 행크스 주연으로 할리우드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의 작품 『베어타운』으로 돌아온 배크만은 이 소설로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와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그 뒤를 잇는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역시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에 오르며 매번 자신의 정점을 찍는 작가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과 『일생일대의 거래』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누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그린, 짧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이다.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두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는 ‘인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며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리고 있다.
소설가, 번역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고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 우수상과 제3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과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가 있고, 번역서로 『분더킨트』(니콜라이 그로츠니),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소설가, 번역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고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 우수상과 제3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과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가 있고, 번역서로 『분더킨트』(니콜라이 그로츠니),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오베라는 남자』(프레드릭 배크만), 『지미 헨드릭스』, 『폭스파이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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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오베라는 남자, 오베(OVE)라는 이름
도서1팀 김성광(comma99@yes24.com) | 2015-08-28
『오베라는 남자』를 읽고 생각한 것은 역시 ‘오베’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OVE라는 이름이었다. 작명은 누구에게나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름을 지으면서 어떤 의미를 잘 담는 것도 어렵지만, 아무런 의미를 담지 않기는 더 어렵다. 사람이란 보통 그런 존재다.

OVE를 거꾸로 나열해보니 EVO가 되었다. EVO는 Evolution(진화)의 앞 세 글자를 연상시킨다. 국내에 『이보디보(EVO DEVO)』란 제목으로 출간된 유명한 진화(발생)생물학 책 때문인 것 같은데, 아무튼 Evolution은 EVO로 쓰이기도 한다는 사실이 바로 떠올랐다. 이 사실에 주목하는 이유는 OVE라는 알파벳 순서가 EVO라는 알파벳 순서의 반대인 것처럼, ‘오베’의 삶이 ‘진화’라는 개념과 반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가가 EVO를 뒤집어 OVE라 이름을 지었는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소설의 자랑거리인 오베라는 캐릭터를 살펴보면 이런 해석이 잘 들어맞는다.

우리는 세상이 변화하면 그에 적응하려 애를 쓴다. 컴퓨터가 보급되면 컴퓨터를 배우고, 어떤 자격증이 취업에 유리해지면 그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상황의 변화에 따른 이 같은 적응을 ‘진화’라고 볼 때, 오베는 정반대다. 그는 40년 동안 한 집에서 살고, 한 세기의 3분의 1을 한 직장에서 일했으며, 오직 한 사람에게만 헌신한 남자다. 오래된 집을 부수어 새 집을 짓고, 평생 가는 직장이 사라지고, 법원에서 매일 이혼도장을 쾅쾅 찍어대는 세상이 못마땅하다. 또한 그는 행동하는 시대의 남자다. 차가 고장나면 바로 서비스센터로 전화해 손쉽게 해결하려 하거나, IT컨설턴트라 거들먹거리면서 자기 옷장도 고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못마땅하다. 그는 집도 직접 지은 남자이며, 무엇이든 자기 손으로 직접 해결하려 한다. 그는 세상의 흐름에 발맞추기 보다는 한 시대에 영원히 닻을 내려버린 남자다.

이 소설이 시종일관 유발하는 유쾌한 웃음과 마침내 가슴을 말캉말캉하게 만드는 감동은 모두 오베가 EVO를 뒤집어 만들어졌다는 사실에서 발생한다. 유료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받는다는 당연한 사실에 폭발하며, BMW 운전자와는 상종도 하지 않고, 아이패드에 키보드가 없어서 분노하는 남자가 오베다. 오늘의 시각에서는 괴팍한 이유로 투덜대고 버럭하는 오베의 까칠함이 이 소설의 웃음포인트인데, 유심히 보면 분노의 포인트가 죄다 과거에 비해 현재의 세상 혹은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지점임을 알 수 있다. 오베가 세상의 흐름을 뒤쫓는 캐릭터라면 웃음이 발생하는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작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오베를 굉장히 성실한 캐릭터로 만드는데, 자신만이라도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매일 동네를 순찰하도록 만든 것이다. 이 까칠한 남자가 성실하기까지 하니 그의 이웃들은 마땅히 불행하다. 이 모든 소동에서 피식 피식 웃음이 피어 오르는데, 오베의 지적질은 끝날 줄을 모르니 도무지 웃음을 멈출 도리가 없다. 신기한 것은 그렇게 웃는 와중에 점점 오베의 말이 그리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돈으로 사는 것 외에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우리보다, 오베가 더 훌륭해 보이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에 까칠한 이 남자도 존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아내의 잔소리’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내는 오베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아내에 대한 오베의 모습은 코끝, 가슴 끝을 찡하게 만든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는 따뜻해진 마음을 어찌할 줄 몰라 옆 사람에게 오베의 매력에 대해 말하게 된다. 출간 초 출판사는 ‘웃음’을 홍보했지만, 독자리뷰는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다. 오베에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아내를 향한 사랑 역시 현대적이기 보다는 고전적인 순애보의 형태다. 이 역시 (EVO를 뒤집은) ‘OVE’스러운 감동이다.

그래서 ‘오베라는 남자’의 인기에는 ‘지나간 시대’에 호응하는 우리 안의 무엇이 연관되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 옛스럽게 설정된 캐릭터의 매력에 우리가 이토록 빠져든다고 해서 지금보다 과거가 더 매력적이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다만 세상이 흘러가고 우리가 거기에 발을 맞출 때, 마처 짐꾸러미에 챙겨 넣지 못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때론 굉장히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오베가 상기해주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앞에서 미래를 찾을 것만은 아니고, 뒤에서 미래를 ‘발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발견의 장소는 행동하는 시대, 헌신하는 시대에 대한 아련함을 담은 『오베라는 남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p.377

출판사 리뷰

스웨덴의 한 블로거를 전 세계적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독일,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등 유럽 전역 베스트셀러 등극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올해의 책’ TOP3 차지!

웬만하면 마주치기 싫은 까칠한 이웃 남자, 오베

‘그것들’이 이사 온 뒤,
그의 인생에 유쾌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무엇이든 발길질을 하며 상태를 확인하는 남자. BMW 운전자와는 말도 섞지 않는 남자. 키보드 없는 아이패드에 분노하는 남자. 가장 싫어하는 광고 문구는 “건전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은 까칠한 이웃 남자, 오베가 나타났다!

매일 아침 6시 15분 전, 알람도 없이 한 남자가 깨어난다.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양의 커피를 내려(반드시 커피는 내려 마신다) 아내와 한 잔씩 나누어 마신다. 커피포트에 남는 커피의 양도 언제나 일정하다. 그리고는 마을 한 바퀴를 돌며 시설물들이 고장 난 것은 없는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군가 ‘고장 낸’ 것은 없는지 확인한다.
40년 동안 한 집에서 살고, 같은 일과를 보내고, 한 세기의 3분의 1을 한 직장에서 일한 59세 남자 오베. 그에게 31세 젊은 관리자들이 말했다. ‘이제 좀 쉴 때도 되지 않았냐’고. 이 한 마디로 오베는 자신의 일생을 바친 직장에서 쫓겨난다. 그저 ‘이전 세대’가 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된 상황에 반년 전 떠난 아내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다. 하지만 아내가 없다는 이유로, 그래서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모두들 자리를 비운다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그렇기에 오베는 단 한 번도 결근하지 않았다.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책임져야 할 사람도, 일자리도 없다. 오베에게는 죽을 일만 남았다.

그렇게 오베는 어느 화요일 오전,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일을 하게 되었다. 부엌 싱크대 앞에 서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는 일. 그리고 그는 결심한다.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고리를 천장에 박겠노라고. 그 고리에 밧줄을 걸고 자살할 것이다. 늘 그렇듯 오베는 이 일을 해낼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베가 막 고리를 박으려는 순간, 엄청나게 귀찮고 성가신 소리가 들려온다. 오베의 건너편 집에 지상 최대의 얼간이가 이사를 온 것이다. 게다가 오베가 딱 싫어하는 타입의 인간들이다. 남자는 도대체 흐리멍텅한 게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사는지 알 수가 없고, 여자는 시도 때도 없이 짜증을 부린다. 애들은 되바라져서 따박따박 말대꾸나 한다. 더불어 네 사람 다 굉장히 성가시기까지.

그들로 인해 오베의 계획은 사실상 시작 단계에 이르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사람을 다방면으로 귀찮게 하는 이 인간들은, 오베가 자살을 기도할 때마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방해를 한다. 오베가 자살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 만큼.


30초마다 웃음이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소설
시종일관 유쾌하고, 불현듯 감동적인 소설이 온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오베는 스웨덴의 무명작가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을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의 주인공이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하고 버럭버럭 화를 내는 오베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아내를 그리워하며 자살을 준비하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자살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챙기며 ‘물건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세상’이라며 투덜대는 모습은 또다시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웃집에 이사 온 30세 부부와 어린 딸들에게 역시 까칠한 이웃 아저씨이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모습에 문득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거의 매일 티격태격하며 지내온 친구 루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소중한 사람을 진국으로 아낄 줄 아는 ‘상남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웃집에 이사 온 ‘이상한’ 가족들 때문에 자살도 마음대로 못하는 오베. 과연 그는 희한한 이웃들과 성가신 고양이의 기상천외한 방해공작, 관료제의 로봇 하얀 셔츠들의 도발을 물리치고 무사히 아내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의 일상에 생기기 시작한 균열을 받아들이고, 하얀 셔츠들로부터 루네를 지켜낼 수 있을까?
스웨덴에서 온 이 재기발랄한 소설은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한다. 그러다가 불쑥 코끝을 찡하게 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는 따뜻해진 마음을 어찌할 줄 몰라 옆 사람에게 ‘오베의 매력에 대해’ 말하게 하는 마법 같은 소설이다. 스웨덴의 한 블로거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오베라는 남자』는 ‘스칸디나비아식’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나라에서 온 새로운 까칠남!

2013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끈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나라 스웨덴에서 또 다른 이야기꾼이 탄생했다. 바로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다. 이미 유럽과 영미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백 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과는 다른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는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7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신인 작가를 스타로 만들어준 소설이다. 이후 판권이 수출되기 시작하며 유럽에서도 단기간 내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국가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오베’의 인기는 아직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최근 국내 출판 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특히 문학 시장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텍스트는 그야말로 넘쳐나지만, 정작 ‘읽을거리’는 가물어가는 상황이다. 이때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의 탄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프레드릭 배크만은 『오베라는 남자』 이후 발표한 소설들도 큰 히트를 치며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탄생을 알렸다.
후속작 『My Grandmother Asked Me to Tell You She's Sorry』와 『Britt-Marie Was Here』 역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걸출한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오베라는 남자』는 2015년 겨울 영화로도 개봉 예정이며,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두 편은 다산책방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추천평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올해의 가장 매력적인 책’으로 꼽을 만한 소설 『오베라는남자』는 한 스웨덴 블로거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작품이다. _『Booklist』
휴가 때 읽기 완벽한 소설. _『Evening Standard』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다. _작가 Gavin Extence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Amazon 독자 J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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