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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현대과학의 양면성, 그 뜨거운 10가지 이슈

이은희 | 살림출판사 | 2005년 10월 05일 | 원제 : SCIENCE BLOG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7점
편집/디자인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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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451g | 153*224*20mm
ISBN13 9788952204318
ISBN10 8952204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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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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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발간했고, 2003년 같은 책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과학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과학기술학에 대해 강의하면서, 틈틈히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와 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과학서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1, 2』,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2』, 『하리하라의 세포 여행』,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다윈의 진화론』, 『몬스터과학 3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가 있다.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한국과학기술부장관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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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논리적인 전개를 통해 도출될 수 있는 결과는 얘기해주지만, 그 결과로 인해 가려진 이면에 무엇이 숨어있는지는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밝음으로 인해 더 어두워지는 곳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글을 쓰면서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달해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비뚤게 바라보면 달리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 글이기도 합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 하리하라(harihara)는 인도신화의 두 신, 창조와 생명의 신인 비슈누와 종말과 파괴의 신 시바, 그 두 신의 결합형.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빛과 그림자의 양면을 맞대는 훌륭한 아이콘이라고 생각한 필자의 필명이다.

출판사 리뷰

* 현대판 솔로몬의 재판, 베이비 M 사건

1986년 미국은 한 아이를 둘러싼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돈을 받고 불임 부부의 아이를 대신 낳아주기로 했던 대리모가 막상 아이를 낳자, 아이에 대한 정 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아기를 돌려주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이런 경우, 누가 아이의 부모일까. 아이를 낳은 대리모일까, 아니면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부모일까. 결국 미국의 대법원은 법적인 부모, 즉 정자와 난자를 제공한 부모가 친권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도록 했지만, 대리모도 원할 때는 언제든지 아기를 만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베이비 M 사건’으로 명명된 이 문제는 인공수정 아기의 친권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은 불임이라는 한계를 자신의 두 손으로 개척해 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기를 안겨주는 획기적인 시술이었다. 아기를 낳게 해준다는 각종 주술들, 씨받이니 씨내리기니 하는 추악한 행위들로부터 불임부부들을 해방시켜주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생물학적 부모와 법적 부모 중 어느 쪽에 아이에 대한 친권이 있는지 ‘베이비 M 사건’과 같은 또 다른 문제점이 생겨났고, 더 시각을 넓혀보자면 입양과 같은 미덕들이 사라질 위험도 생겼다.

이처럼 인류를 보다 행복하게 하기 위한 과학은 그에 못지않게 어두운 그림자를 동반한다.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는 바로 그와 같은 빛과 그림자를 모두 가진 현대과학의 10가지 이슈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폭깊은 성찰을 담은 책이다.


* 끊임없는 질병과 빈곤의 역사에서 인간을 구원한 과학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기까지 퀴리 부인이 원자에너지를 발견하기까지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기까지 그리고 시험관 아기 같은 생명을 다루는 현대의학이 발전하기까지 인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누구나 알고 있듯 무수한 발견과 발명이 행해지기 전까지 인류는 끊임없는 질병과 빈곤에 시달려야 했다. 사소한 감기는 폐병으로 번져 생명을 앗아갔고 자연에 의존해 1차 생산에 주력하다 보니 항상 식량과 에너지 부족에 시달려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살아온 인류에게 전기와 에너지, 생명을 연장시키는 과학기술은 거대한 혁명이었다. 질병을 미리 막기 위한 예방접종이 행해지고 인류의 편의를 위한 전자제품, 자동차등과 같은 문명의 이기가 일반화 되는 데는 채 1세기가 걸리지 않았다. 프로메테우스의 불로 상징되던 과학은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와 내일의 안녕을 약속하는 지니의 램프와 같았다.


* 위대한 발명과 발견, 그 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

계속되는 발견과 발명으로 과학은 승승장구했다. 과학이 산재해 있는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리라는 맹신과 맹종의 움직임까지 나타났고, 현대과학의 무수한 업적을 등에 업은 과학은 불의 전차와 같이 전진했다. 그 전차에 브레이크를 건 것은 다름 아닌 ‘과학이 만들어 낸 부작용’들이었다.

구소련의 에너지 생산에 큰 공을 세웠던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가 과열로 폭파했을 때,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항생제의 남용으로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운반과 보관이 용이해 너도 나도 사용했던 플라스틱 용기에서 인간의 정자를 죽이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발표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했다.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믿었던 과학이 인간을 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과학의 발전이 인간에게 독으로 되돌아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인간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사람들은 현대과학에게 주었던 ‘무한한 가능성을 걸고 연구한다.’는 면책특권을 회수하고 과학연구와 과학발전에 조금씩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 현대과학의 빛과 어둠을 드러내는 뜨거운 이슈 10가지

현대 과학의 발전에 따라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는 이슈들은 다양하다. 항생제 논란, 환경호르몬의 공격, 원자력에너지의 효용과 위험 외에도 유전자 조작 식품의 발명, 시험관 아기의 탄생, 장기이식의 발전, 백색식품 과잉에 따른 인체피해, 다이너마이트의 발명, 석유에너지의 개발 등은 현대과학의 양면성을 드러내며 과학사의 톱뉴스로 등장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인간이 과학에 대해 보다 더 현명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과학은 그 성격상 끊임없이 진보해야 하지만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 정당성이 없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자칫 인류를 파멸로 몰아가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940년대 세계 유명 과학자들이 맨해튼에 모여 원자폭탄을 만든 것은 단지 독일보다 원폭을 먼저 개발해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함이었지만 그 결과 이제 인류는 지구 전체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원폭을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은 반드시 사회에 되돌아가기 때문에 사회는 이를 수용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 과학을 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형식의 과학에세이

딱딱하고 차가운 과학을 따뜻하고 친근하게 전달해주는 보기 드문 과학저술가 이은희,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그녀는 현대과학이 당면한 10가지 이슈를 짚어나가며 독자들에게 ‘과학을 보는 눈’을 키우기를 권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현대과학의 중요한 연구 성과들을 쉽게 풀이하는 한편, 그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에 대해 독자들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저자의 그런 의도 때문인지 책을 읽어가다 보면 과학에 대해 보다 논리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따라서 논술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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