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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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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양장 ]
황선미 저/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12월 3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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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362g | 128*188*20mm
ISBN13 9788971967447
ISBN10 897196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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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1959년에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미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1992년에는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다.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만화책을 그린 적도 있었다. 금성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원작으로 삼아 1년이나 작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비록 만화책 작업이 도중에 무산되긴 했지만 만... 1959년에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미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1992년에는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다.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만화책을 그린 적도 있었다. 금성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원작으로 삼아 1년이나 작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비록 만화책 작업이 도중에 무산되긴 했지만 만화를 해보니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싶어졌고, 1996년에 설립된 애니메이션 전문 기획사 '오돌또기'에 들어갔다. '오돌또기'에서 근무하면서 제주 4 · 3 항쟁을 소재로 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오돌또기] 작업과 8분 30초짜리 TV 애니메이션 [아구찜과 빠가사리]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의 한계와 IMF 등의 악재로 작업이 지지부진해져 오돌또기 활동을 정리했다. 그 뒤 한겨레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 8기를 수료했으며, 지금은 경기도 가평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당을 나온 암탉』,『나비를 잡는 아버지』,『어른이 되고 싶어요』,『오줌싸개 누리』,『나도 잘 해』,『찌르릉 찌르릉』,『아빠는 깜둥이야』,『왜 나를 미워해』,『나귀 방귀』,『신통방통 도깨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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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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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Mother! 잎싹
경기시흥은계3-* 김*진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당을 나온 암탉이 에니메이션 영화로 나오고 부터 사람들이 황선미 작가에 대한 관심을 더 갖게 되었다고 엄마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예전부터 황선미 작가의 글을 찾아 읽어보았고, 대부분의
글들이 슬프고 읽고나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무리 참으려해도 눈물이 나올려고 하는 이야기가 많다는 공통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초대받은 아이들, 일기 감추는 날,  나쁜 어린이표 책도 엄마에게 사달라고 해서 내것으로 가지고 있다. 대부분 주인공들이 외롭다. 결말 부분이 기쁘게 끝날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결말도 나를  가슴 아프게  했고 감동적이기도 했다.
닭장에 갇혀 살면서 알만 낳는 암탉,잎싹은 바깥세상이 그리운 동물이다. 그래서 언제나 밖에 나갈 기회를 노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가 힘없고 붉은색 핏줄이 있는 껍질을 낳으면서 못된 주인에게 쫓겨나고 만다.  숲으로 간 잎싹은 배고픈 애꾸눈 족제비에게 잡혀 먹힐 뻔했는데  나그네,청둥오리가 구해 주어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잎싹은 나그네와 하얀오리 사이에서 태어난 알을 우연히 품게 되면서 나그네의 보호를 받게 되지만 나그네 역시 족제비의 먹이가 되고 만다.
족제비의 홀쭉한 배가 책의 그림에서 보면 잘 나타나 있다. 정말 배가 고픈 놈이구나! 생각될정도로 배가 쏙 들어가 있다. 그 배를 보면 불쌍한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다.
초록머리는 씩씩하게 자라서 청둥오리 무리들의 파수꾼이 되지만 곧 잎싹을 떠나게 된다.
잎싹은 족제비에게 새끼가 있는것을 알고 난 후 였을까?
족제비에게 “날 너의 새끼들에게 먹여라"  하며 지금까지 지켜오던 목숨을 준다.

진짜 자신이 낳은 새끼는  아니지만  초록머리에 대한 모성애는 정말 대단했다.  
나는 이책을 길거리 지나다 보면 자기 아이들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잎싹 이야기를 해주면서 친자식인데도 왜 그렇게 대하는지,그럴러면 왜 낳았는지  물어보고 싶기도 하다.
독후활동으로 엄마와 미니북을 만들어 볼까? 얘기한 적 있다. 감동적인 말을 남기고 죽은 잎싹에게 묘비명도 만들어 주고 잎싹이 알을 낳았던 양계장 광고도 해보고 잎싹에게 표창장도 만들어 주려고 한다.
빨리 만들고 싶다. 감동이 내 마음속에 있을때 .....
마당을 나온 암탉
경남창원용남3-* 진*관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요즘 한창 영화하고 있는 애니매이션을 보고 읽고 싶어서 부모님과 함께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잎싹은 양계장 속의 암탉이다.
잎싹은 한가지 소망이 있었다.
알을 한번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이었다.
어느날 잎싹이 낳은 알을 마당에 휙 던져 버리는 것을 개가 와서 핥아 먹는걸 보고 절대로 알을 낳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잎싹이 알을 낳지 않자 주인 부부는 폐계가 되었다고 갔다 버린다.
그 죽음의 구덩이에서 누군가가 일어 나라는 소리에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나그네 청둥오리 였다.
족제비로 부터 살수가 있었다.
잎싹이 구덩이에서 나와 마당 식구들에게 갔으나 아무도 반겨 주지 않아 떠돌이 생활을 한다.
비명소리를 듣고 찔레덤불까지 가보니 그곳에 흰알이 있었다.
잎싹은 그알을 품고 나그네 청둥 오리는 먹이를 물어다 주고 밤에는 족제비로 부터 보호해 주었다.
피곤에 졸고 있다가 족제비에게 잡아 먹히고 말았다.
그리고 알에서는 아기가 태어났다.
잎싹은 아기 오리를 족제비로 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기오리 초록이는 자라서 청둥오리 무리에 끼어 파수꾼이 되었다.잎싹은
파수꾼이 된 아기오리가 무리와 함께 날아간 하늘을 보며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굶주림에 지친 족제비가 와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다.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준 잎싹은 아마도 자식을 키워본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었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것같다.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한번더 되새겨 보게 한다.
우리 부모님도 우리 두형제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아프면 옆에서 밤새도록 간호하시고,실패하면 질책보다는 조금더 잘 할수 있게 격려 해주신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
 

잎싹의 꿈을 위한 모험
광주광주화정남5-* 박*준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특이한 제목을 자랑하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제목을 생각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본래 글로만 이루어진 책을 읽기 꺼려한다. 그러나 이 책의 글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 다음은 어떻게 이어질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주인공은 잎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탉이다. 잎싹은 건강하지 못해 양계장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잎싹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다. 자신이 직접 알을 품어 그 안에 있는 생명의 탄생을 보는 것이다. 작지만 큰 꿈이었다. 왠지 내가 잎싹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가끔씩 ‘잎싹아, 힘내!’ 같이 잎싹을 응원하기도 했다. 잎싹은 마당 앞 배추 밭에서 알을 하나 주웠다. 그러나 잎싹은 그 알을 갖지 않고 주인이 올 때까지만 돌봐주기로 했다. 이것으로 볼 때 잎싹은 욕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기다려도 알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알을 품는 동안 족제비는 잎싹을 노리고 있었지만 잎싹의 친구 청둥오리가 잎싹을 지켜주었다. 하지만 결국 청둥오리는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말았다. 이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족제비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족제비의 공격을 꿋꿋이 이겨낸 잎싹은 알에서 생명을 탄생시켰다. 알에서는 귀여운 아기 오리가 태어났다. 이 아기 오리가 귀엽기도 했고, 감동스럽기도 하였다. 그리고 잎싹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족제비의 공격은 계속 되었다. 나는 잎싹이 약하고 힘 없는 암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잎싹은 아기 오리를 지키기 위해 모성애를 발휘해 족제비를 물리친다. 모성애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동물에게도 자신의 자식을 사랑하는 힘이 있다. 그런 힘은 그 무엇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기 오리가 커서 청둥오리가 되었다. 어렸을 때와는 달리 용감하고 늠름해 보였다. 그런 청둥오리는 다른 청둥오리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것을 본 나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러나 다른 무리로 들어간다면 청둥오리가 잎싹을 떠나야 한다. 한편으로는 정말 아쉽고 슬펐다. 그러나 잎싹은 초록 머리(잎싹이 키워낸 청둥오리)를 말리지 않았다. 잎싹도 나와 같이 아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초록 머리가 떠난다고 해도 잎싹의 정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잎싹의 끈기와 노력은 내가 꼭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잎싹은 자신과 같이 아기를 갖게 된 족제비에게 자신의 몸을 바친다. 갑자기 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였다. 해피엔딩으로 끝날 줄 알았던 이 책은 조금 아쉽게 끝났다. 그러나 잎싹의 삶은 절대로 헛되지 않았다. 나도 잎싹을 본받아 멋진 삶을 이루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암탉
경기고양성신5-* 김*연 | 2011-09-1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을에 어울리는 책, 마당을 마온 암탉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감동받은 책이다.
1학기 때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를 읽고 그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서 하루종일 그 책만 끼고 다녔다.
이 책속 사건들은 슬프면서도 훈훈한 포근한 가족의 느낌을 준다.
주인공 잎싹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깨는 것이란 소원을 품고 위풍당당하게 나아가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견뎌 냈던 아름다운 암탉이다.
나는 잎싹이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지 못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러운 삶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족제비의 위협 속에서도 당당하게 나온 잎싹이 가엾다고 생각
하기도 했지만, 또 다르게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잎싹이 품어서 낳은 초록머리가 처음 나왔을 땐 뭔가 표현 할 수 없는 '탄생'이란 신비로움이 내 마음 속에서 꿈틀거렸다.
나는 이 책에서 초록머리가 잎싹을 두고 멀리 날아가는 장면이 가장 감명 깊었다.
왜냐하면 초록머리가 성장한 결과를 잘 표현하였단 느낌이 들었고, 책을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흐릿한 미소를 짓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읽었을 때 내가 감명 깊었덩 장면에서 잎싹이 눈물을 흘리며 귀하게 키운 초록머리를 흐느끼며 보냈을 거라 생각하였는데 실제로 볼 때는 잎싹이 때가 됬다는 듯이 훈훈하게 초록머리를 보냈다는 약간의 반전이 있어서였기도 했다.
나는 잎싹만큼 초록머리도 대단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려운 환경(족제비 때문에 옮겨다니며 생활하였던 것,즉 포근한 집이 없었던 것)에서도 힘차고, 씩씩하게 자라줬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잎싹이라면 힘든 환경에서도 잘 자라준 초록머리가 있어 너무 고맙고, 양계장에서 형편없는 알을 낳았을 땐 지나가고, 병아린 아니지만 새끼를 품은 벅찬 마음과 소원을 이룬 행복함에 사나운 족제비와 싸울 힘이 불끈불끈! 생겨날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초록머리를 위해 다신 족제비가 덤비지 못하도록 기를 확 꺾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사랑이란 것은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 사랑이 있기에 이 이야기가 빛을 냈을 거라고 느꼈다.
나는 자연에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없다면 잎싹이 편하게 생활했을 거란 아쉬움이 생겼다.
하지만 먹이사슬을 파괴한다면 잎싹은 더욱더 힘들어질 것이다.
난 이 책을 지은 황선미란 사람도 참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된다.
왜냐하면 이렇게 훈훈한 이야기를 지어 독자들에게 크디 큰 사랑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작가가 된다면 이것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는 지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림이 없어도 전혀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은 이 책!!
정말 놀라운 책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광주광주양지3-* 윤*형 | 2011-09-1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당을 너무나도 나가고 싶어하는 암탉이 한 마리 있었어요. 이름은 잎싹이랍니다. 양게장에 갇혀있는 잎싹은 좀처럼 먹지도 않고 알도 낳지 않았어요. 밖으로 너무나 나가고 싶은 잎싹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양계장의 문이 열리더니 주인 아저씨께서 죽은 암탉이 쌓여 있는 수레를 끌고 오셨어요. 그곳에 죽은 잎싹을 담더니 암탉시체가 쌓여 있는 웅덩이에 잎싹을 버렸어요. 시간이 흐르고 죽은 줄 알았던 잎싹이 깨어났어요. 그런데 이런! 배고픈 족재비 한 마리가 잎싹을 잡아먹을 듯이 달라들었어요.잡아 먹힐려고 하는 잎싹을 청둥오리가 도와주어 덕분에 목숨을 건졌어요. 잎싹은 밖의 세상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양계장으로 돌아갔지만 아무도 잎싹을 반겨주지 않았어요. 하다못해 쫓겨나기까지 했답니다. 잎싹은 새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떠났어요. 가다 가다 여러동물들이 모여사는 마을에 도착을 한 잎싹은 덩쿨에 자리를 잡았어요. 어느날 잎싹은 알 하나를 발견하였어요. 그건 오리가 난 알이었어요. 잎싹은 양게장에서부터 알을품어 보고싶어라 했죠. 잎싹은 홀로 남은 알을 품기로했어요. 어느 저녁 갑자기 언덕위에서 전에 만났던 족제비와 천둥오리를 보았어요. 둘은 치열하게 싸웠어요. 하지만 청둥오리는 힘을 다해 싸우다가 쓰러졌어요. 이곳도 위험하다는 걸 안 잎싹은 알이 태어날 때까지만 이곳에 남기로 했어요. 드디어 알이 부화하더니 청둥오리 새끼 한 마리가 태어났어요. 잎싹은 새 보금자리로 갔어요. 잎싹은 새로운 친구가 많은 연못에 도착하였어요. 세월이 흐르고 잎싹은 늙어가고 어리기만 했던 청둥오리는 잎싹의 도움으로 어엿한 청둥오리가 되었죠. 그리고 겨울이 되었어요. 겨울철새들이 이곳에 찾아왔어요. 잎싹은 자신이 키운 청둥오리를 보내고 홀로 남았어요. 그리고 언덕에서 전에 만났던 족재비와 마주치게되었어요. 잎싹은 아무말도 없이 족재비에게 목숨을 건넸어요. 잎싹은 왜 부모님과 같은 양계장을 떠나려고만 하였을까요? 저의 생각으론 양계장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그랬을꺼에요. 저도 처음에는 자유란 걱정없이 편안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하고 살수있다는 거라고 느꼈죠. 하지만 이 책 덕분에 자유란 무엇인지 알았어요. 자유는 모든 행복함, 편안함, 기쁨 아쉬움을 혼자 감당해야해요. 또 잎싹이 부모님과 같은 양계장을 떠난것과 새끼청둥오리가 잎싹은 떠나간 것처럼 누구나 부모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게되었죠. 또 잎싹은 왜 족제비에게 자신의 목숨을 건넸을까요? 살기가 싫어서 그랬을까요? 아마도 잎싹은 족제비의 새끼를 위해서였을꺼에요. 모든 부모는 새끼에게 무엇이든 베풀고 싶고 못해주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플거에요. 족제비도 새끼를 배부르게 할수없다는 걸 잎싹이 알기 때문에 족제비에게 아주 큰 배려를 한거일꺼에요. 나도 훗날 부모가 될거에요.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세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내가 결정을 내려야하는 일들이 많을 꺼에요. 자유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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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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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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