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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현덕 글/이형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0년 09월 30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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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53g | 238*255*15mm
ISBN13 9788986621730
ISBN10 89866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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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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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현덕 (玄敬允, 현경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 [문학]의 편집 겸 발행인,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지부소설부 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소설집 『남생이』, 동화집『토끼 삼형제』를 출판했다.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북한에서는 단편 소설집 「수확의 날」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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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형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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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고양이
서울관악병설** 김*린 | 2017-08-1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엄마께서 재미있게 보이는 고양이 책을 선물해 주셨다. 어떤 예븐 고양이가 나올까 생각했지만 주인공은 고양이가 아니라 나처럼 어린 친구들이다. 고양이에 나오는 노마, 똘똘이 , 영이는 고양이 흉내를 잘 낸다. 나도 노마처럼 고양이 흉내를 내었더니 엄마가 강아지냐고 물어보셔서 눈물이 나왔다. 나도 노마처럼 잘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노마는 정말 고양이 처럼 멋 있었다. 더보기

나는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엄마께서 재미있게 보이는 고양이 책을 선물해 주셨다.

어떤 예븐 고양이가 나올까 생각했지만 주인공은 고양이가 아니라 나처럼 어린 친구들이다.

고양이에 나오는 노마, 똘똘이 , 영이는 고양이 흉내를 잘 낸다.

나도 노마처럼 고양이 흉내를 내었더니 엄마가 강아지냐고 물어보셔서 눈물이 나왔다.

나도 노마처럼 잘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노마는 정말 고양이 처럼 멋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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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광주월곡초등2-* 박*양 | 2015-09-05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똘똘이와 노마와 영이는 검정도둑고양이가 있어서 도둑고양이를 따라했다.아옹아옹하면서 생선도 뜯어먹고 쥐도 기다리니까 재미있었다. 더보기

똘똘이와 노마와 영이는 검정도둑고양이가 있어서 도둑고양이를 따라했다. 아옹아옹하면서 생선도 뜯어먹고 쥐도 기다리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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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서울서울성미산학교4-*** 정*원 | 2012-09-2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고양이를 아이들이 관찰하면서 몸짓으로 따라한 책이다. 책을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리고, 그래서’가 많이 나와서 읽을 때 좀 짜증이 났다. 문단을 나누어야 할 때 문단이 나누어지질 않았다. 글공부를 많이 안하고 책을 만들었나보다. 노마는 “나는 이제 엄마에게 혼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하는 게 나왔는데 왜 혼나질 않아도 되는지를 안 써주어서 싫었다. 또 “우리는 부엌에 가서 북어를 뜯어 먹었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요 부분은 “우리는 부엌에 가서 잘 구워진 북어를 뜯어 먹었다.” 아니면 &ldquo... 더보기

 이 책은 고양이를 아이들이 관찰하면서 몸짓으로 따라한 책이다. 책을 읽고 있는데 ‘그런데, 그리고, 그래서’가 많이 나와서 읽을 때 좀 짜증이 났다. 문단을 나누어야 할 때 문단이 나누어지질 않았다. 글공부를 많이 안하고 책을 만들었나보다.
 노마는 “나는 이제 엄마에게 혼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하는 게 나왔는데 왜 혼나질 않아도 되는지를 안 써주어서 싫었다. 또 “우리는 부엌에 가서 북어를 뜯어 먹었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요 부분은 “우리는 부엌에 가서 잘 구워진 북어를 뜯어 먹었다.” 아니면 “우리는 부엌에 가서 생북어를 뜯어 먹었다.”라고 어떻게 조리가 된 북어인지를 써주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나오는 애들 이름은 노마, 똘똘이, 영이인데 똘똘이가 윗도리를 안 입고 다녀서 왜 안 입고 다니는지 엄마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옛날에는 가난해서 윗도리나 바지, 옷가지가 조금밖에 없어서 위에는 벗고 다니는 남자애들이 많았다고 한다.
 나도 한번 고양이 자세도 해보고 여기 나오는 자세도 해보았는데 조금 어려웠다. 이 아이들은 몸이 유연한가보다. 엄마가 도와주었는데 그래도 어려웠다.
 이 애들은 고양이를 좋아해서 다행히다. 어떤 사람은 고양이에게 욕을 하고, 집을 주는 사람도 있던데 고양이가 말은 안통해도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아참! 이 책을 빨강마녀와 파사가 보고, 서로함께 시간에 모둠별로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힘을 합쳐서 동물 모양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협동심도 생기고 유연해지면서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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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경기안양샘모루1-* 김*인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읽은 고양이 책에는 고양이들이 나온다. 그런데 그 고양이들은 노마랑 똘똘이랑 영이다. 이 책을 만든 현덕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 모습을 잘 흉내낸다. 노마랑 똘똘이랑 영이는 흉내를 아주 잘 내지만 나는 흉내를 낼 줄 모른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 흉내는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다. 노마, 똘똘이. 영이는 흉내를 내면서 즐겁게 논다.나도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논다. 그렇게 노는 것은 우리한테꼭 필요하다. 나는 친구들과 장기자랑 놀이를 하는게 제일 재미있다. 나도 노마랑 영이랑 똘똘이랑 만나서 장기자랑 놀이를 하며 놀고 싶다. 더보기

내가 읽은 고양이 책에는 고양이들이 나온다. 그런데 그 고양이들은 노마랑 똘똘이랑 영이다.
이 책을 만든 현덕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 모습을 잘 흉내낸다.
노마랑 똘똘이랑 영이는 흉내를 아주 잘 내지만 나는 흉내를 낼 줄 모른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 흉내는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다.
노마, 똘똘이. 영이는 흉내를 내면서 즐겁게 논다. 나도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논다. 그렇게 노는 것은 우리한테 꼭 필요하다.

나는 친구들과 장기자랑 놀이를 하는게 제일 재미있다. 나도 노마랑 영이랑 똘똘이랑 만나서 장기자랑 놀이를 하며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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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읽고
경북구미원호2-* 김*석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가 책을 읽으라하시는데 고양이라는 책이 보였다. 책도 두껍지않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이책의 주인공들이 고양이 흉내내는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이책의 주인공 노마와 똘똘이와 영희가 고양이처럼 등을 꼬부리고 발소리도 없이 고양이 울음도 내며 고양이가 다니는데로 다닙니다. 굴뚝뒤에 옹크리고 앉아 쥐가 나오길 기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쥐는 나오지않습니다. 이번엔 마당에 있는 닭을 고양이처럼 덥칩니다. 놀란 닭은 푸드득 지붕위로 도망을 칩니다. 노마와 똘똘이와 영희는 부엌에 들어가 북어한마리를 물고나와 고양이처럼 뜯어먹습니다. 방에서 나오시다가 깜짝 놀라신 엄마가 노마와 똘똘이,영... 더보기
엄마가 책을 읽으라하시는데 고양이라는 책이 보였다.
책도 두껍지않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이책의 주인공들이 고양이 흉내내는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이책의 주인공 노마와 똘똘이와 영희가 고양이처럼 등을 꼬부리고
발소리도 없이 고양이 울음도 내며 고양이가 다니는데로 다닙니다.
굴뚝뒤에 옹크리고 앉아 쥐가 나오길 기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쥐는 나오지않습니다.
이번엔 마당에 있는 닭을 고양이처럼 덥칩니다.
놀란 닭은 푸드득 지붕위로 도망을 칩니다.
노마와 똘똘이와 영희는 부엌에 들어가 북어한마리를 물고나와
고양이처럼 뜯어먹습니다.
방에서 나오시다가 깜짝 놀라신 엄마가 노마와 똘똘이,영희를 혼내십니다.
노마와 똘똘이와 영희는 고양이처럼 잽싸게 뒷문으로 도망칩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엄마한테 혼날때 고양이 흉내내면 더 많이 혼날텐데...
언제까지 고양이흉내를 낼지 걱정이예요.
그렇지만 고양이 흉내내며 재미있게 노는 노마는 참 재미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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