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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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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 양장 ]
프란치스카 비어만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1월 26일 | 원서 : Herr Fuchs mag Buche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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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5년 01월 26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8쪽 | 328g | 152*223*15mm
ISBN13 9788934969952
ISBN10 89349699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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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녀가 출간한 ‘책 먹는 여우’는 최근 한국에서 100쇄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35만명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났다.『책먹는 여우』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이는 작품이다.

이럴듯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글과 함께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으로 확고한 작가만의 개성을 나타낸다는 것에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게으른 고양이의 결심』등이 있다.
역자 : 송순섭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슬라브어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체코 · 슬로바키아어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어린이 책으로는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세 개의 황금열쇠》 《윔피키드 2》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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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 먹는 여우》 두 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전세계 최초 출간
주니어김영사에서는《책 먹는 여우》를 2001년 처음 출간했다. 저자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도 아니었고, 한국에서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런데 출간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어린이 책의 영원한 주제인 ‘책’에 대해 이토록 기발한 유머로 풀어낸 책은 보기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독일에서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평론가들이 주목하는 신예 작가로 개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귀여우면서도 음산하고 위트 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현대적인 감각의 우화를 탄생시켰다는 평가였다. 덕분에 지금도 《책 먹는 여우》는 초등학교의 필독서 목록과 각종 베스트 목록에서 빠짐없이 실려 있다. 그리고 14년 만에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두 번째 이야기에 대한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있었다. 14년 만에 그 요청에 답하게 된 프란치스카 비어만! 이번 이야기는 독일보다 한국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여우 아저씨의 글쓰기 특급 비법!
대부분의 아이들이 일기 한 장 쓰는 데도 머리를 싸매고 힘들어 한다.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까, 어떻게 해야 길게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여우 아저씨가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첫째, 혼자 다니면서 사방에서 이야기를 모을 것! 둘째, 주변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 셋째, 신기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다닐 것! 그리고 마지막 비법은 언제나 메모할 것! 평소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여우 아저씨처럼 꼼꼼히 기록해 두면 글감이 풍부해져 자신감 있게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글은 스스로 노력해서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 이야기 도둑, 몽털 씨!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는 여우 아저씨를 위기에 빠트리는 생쥐 몽털 씨가 등장한다.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를 몽땅 훔친 몽털 씨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몽털 씨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 재료를 훔쳐 오기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몽털 씨는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로는 글을 단 한 줄도 쓸 수 없었다. 그가 훔쳐 온 ‘이야기’는 자신의 노력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여우 아저씨가 작가로 성공한 데에는 ‘자신이 쓴 책이 제일 맛있다.’는 이유도 숨어 있다. 이 또한 자신의 경험과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여우 아저씨는 성공한 뒤에도 이야기를 위해 스스로 해야 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죄를 벌하는 대신 기회를 준 여우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
누군가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을 훔쳐갔다면 나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여우 아저씨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훔쳐 간 도둑을 용서하고 기회를 주었다. 자신이 책을 훔치고 감옥에 갇힌 적이 있었기에 그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그리고 글을 쓰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는 뜻밖의 제안까지 했다. 도둑에게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글을 가르치고, 죄를 용서 받는 대신 도서관의 일을 돕게 한다. 몽털 씨는 비록 글을 쓰는 데는 실패했지만, 자신에게는 도서관 업무를 잘할 수 있는 재능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몽털 씨가 자신의 재능을 새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조건 벌하는 대신 기회를 주었고, 몽털 씨가 성실히 일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성실히 하면 의외의 곳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음을 증명해 준 몽털 씨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전작보다 풍부하고 깊어진 서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전작 《책 먹는 여우》에서 ‘책’이라는 소재로 기발한 이야기를 끌어낸 프란치스카 비어만은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는 한층 더 서사가 풍성해졌다. 초등 저학년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다양한 텍스트 읽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즐거운 독서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2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책을 좋아하는 여우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3-* 민*철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을 읽었다.

 이 책은 독서 논술 반에 있는 자유책인데 난 이미 '책먹는 여우'를 알고 있어 이 책이 관련 있는 책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먹는 여우의 서재에 있던 물건들이 사라졌던 장면이다. 그래서 여우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나라면 경찰 보다는 탐정에게 의뢰를 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직접 지문과 흔적으로 범인을 찾아 범인을 꼭 감옥에 넣을 것이다. 그래야 다시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들이 수사를 잘 안하고 무시할 수도 있다. 그러니 경찰에게도 탐정에게도 둘 다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다행히도 결국 여우가 범인을 찾아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여우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먹는 장면이다. 나는 이 장면에서 여우가 얼마나 책을 좋아하는지를 느꼈다. 여우는 책이라면 생각도 안 하고 먹는다. 이래야 책먹는 여우지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여우가 책을 정말 좋아하고 책을 맛있어 한다는 것을 확실이 알 수 있었다. 나도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와 여우는 잘 맞는 친구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도서관 사서가 화가 많이 났는데 새로운 직원이 생겨 화가 풀려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짧은 게 불만이었다. 재미있게 책을 보는데 빨리 끝나버리다니 정말 아쉬웠다. 다음 책먹는 여우에서는 책을 두껍게 만들면 좋겠다.

베스트셀러 작가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2-* 박*호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봤는데 도서관에서 본 책 중 제일 재미있었다.

 내가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라는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먹는 여우가 타일 사이로 "거기 누구 있소?"라고 말한 장면이었다. 나는 이 장면에서 그림을 보고 웃음이 났다. 타일 밑에 지렁이들이 핸드폰으로 전화도 하고 책도 읽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책먹는 여우가 쓰러졌을 때다. 책 먹는 여우가 쓰러진 것은 빛나리씨가 코 위에 '타임'이라고 씌어있는 잡지를 올려놔서 일어난 일이었던 것이다. 잡지를 올려둔 것 뿐인데 책먹는 여우가 깨어나다니! 나는 이 장면이 너무 신기했다.

 책먹는 여우는 늘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여겼다. 나는 이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책먹는 여우가 빛나리 씨 집에 놀러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먹어버린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빛나리씨는 얼마나 화가 많이 났는지 다시는 책먹는 여우를 오지 못하게 했다.

 나는 '책먹는 여우'도 재미있었는데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책도 정말 재미있었다.

책을 좋아한 여우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1-* 공*서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독서 논술반에 있는 책으로 논술반에 도착하면 늘 반짝반짝 빛나게 웃고 있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엄청 재미있다. 원래 '책먹는 여우'라는 책이 먼저 있었는데 난 이 책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여우가 책을 먹는 장면이다.

 여우가 책을 먹는게 조금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소금을 뿌려먹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라 생각했다.

 또 내가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책 먹는 여우가 책을 볼 때 침을 바르며 책장을 넘기는 모습이었다. 나는 책은 바르게 앉아 집중해 보는 거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여우가 책을 먹고 책장을 넘기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었다. 도서관 냄새가 이상한 것은 여우가 침을 발랐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여우가 책을 먹는 장면이 떠올랐다.

 여우가 침을 바르고 책장을 넘기고 흙속으로 들어가 무엇인가를 찾는 것 등 책을 다 읽어도 여우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여우는 참 신기하게 책을 좋아한다.

 

이야기를 도둑 맞았다고?
경기안산중앙초등학교4-* 윤*서 | 2021-09-0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야기를 도둑맞았다니? 무슨 말이지? 궁금했는데 앞부분을 읽어보니 여우 아저씨가 이야기를 도둑맞고, 그 도둑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말이었다. 이야기 도둑인 생쥐 몽털 씨는 먹기 위해 글을 쓰다가 책을 팔아서 부자가 된 여우 아저씨처럼 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몽털 씨는 글을 쓰는데 워낙 소질이 없었다. 하지만 이 난리를 친 벌로 하게 된 도서관 일에는 아주 잘 적응했다. 이때 든 생각은 무조건 남을 따라 하지는 말자라는 것이었다. 또 빛나리 씨가 워낙 착하게 느껴졌다. 여우 아저씨와 그의 다음 책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아내가 선물한 스웨터의 올을 풀어 안전요원 역할을 하니깐 말이다. 나라면 그러지 못할 거 같았다. 게다가 여우 아저씨가 돌아올 때까지 지하 창고에서 계속 기다리기도 했다.

  여우 아저씨의 행동이나 상상력은 나를 보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모험 중에 길이 막막할 때 내가 만약 누구누구면 이렇게 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하는 것 말이다.

  여우 아저씨와 사서가 처음으로 함께 일을 하고, 빛나리 씨와 여우 아저씨도 함께 책을 만들고, 사서와 몽털 씨도 함께 도서관 일을 하는 걸 보면 이 책은 협동을 배우기에 적합한 책이다. 협동은 살아가는데 무척 중요하다. 협동 없이 할 수 있는 게 없는 건 아니지만 협동하면 세상이 훨씬 더 반짝일 거다. 나는 여우 아저씨의 직업인 작가를 꿈으로 하고 있어서 이 책이 더욱더 도움이 된다. 게다가 책의 그림을 보면 주인공의 기분에 따라 어울리는 색으로 칠한 것도 좋았고, 표정도 잘 나타내서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됐다. 협동뿐만 아니라 여우 아저씨가 250칸이나 되는 계단을 끝까지 오르는 장면이 너무 멋졌다

  나는 이 책이 우리에게 협동과 인내심 같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들을 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서울서울가재울초등학교2-** 김*준 | 2020-09-14 | 제17회 YES24

나는 ‘책먹는 여우’를 다섯번도 넘게 읽었다그래서 두번째 이야기인 ‘책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은 과연 무슨 이야기일지 매우 궁금했다.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은  먹는 여우 아저씨가 감옥에서 나와 베스트 셀러가  이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베스트 셀러가  여우아저씨는 멋진 집과 손잡이가 금빛으로 번쩍이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모습이 매우 멋져 보였는데나도 여우아저씨처럼 재미있는 책을 써서  집이랑 멋진 오토바이를 갖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어느  여우 아저씨네  창고에 있는 책이 모두 도둑맞는 일이 벌어진다 뿐만 아니라  많이 모은 수북한 깃털  여우아저씨가 아끼는 물건까지 모두 없어졌는데 경찰관은 도둑이 쓸모없는 쓰레기를 청소해준 것이라고 얘기한다나도 신문지로 만든 막대기랑 열심히 모은 휴지심을 엄마가 버리시려고 했을 때 내가 아끼는 물건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났다아마 여우아저씨도 억울하고 속상했을 것이다

결국 여우 아저씨는 이야기 도둑(몽털)을 붙잡게 되었는데 몽털이가 자기처럼 책을 내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훔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감옥에 보내지 않고 글쓰기를 가르쳐 주기로 한다

몽털이가 도둑으로 붙잡혔을 때,

“책을 읽다 보면 글을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글을  쓰려면 이야깃거리나 아이디어가 많아야   같았어요.”라고 말한다나도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어서 몽털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그 때 내가 만약 여우아저씨라면

나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처음에는 재미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면 나처럼 베스트셀러가   있을거야.”라고 말해줬을 것이다. 나도 빛나리씨 처럼 여우아저씨랑 친한 친구였으면 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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