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아저씨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삶을 펼쳐 나아가는 이야기다.

   닉 아저씨는 학교에서 놀림을 받았다고 나온다. 하지만 닉 아저씨는 속상해 하는 도중 한 소녀가 나타나 "닉 너 오늘 아주 멋져 보여!" 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닉은 이 소녀가 한 말이 생명을 무한 샘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닉 아저씨는 자신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살았고 무엇보다 팔과 손 다리가 없어도 어떻게든 하려고 많은 방법을 생각해 하기도 했다. 난 이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생가했다.  내가 만약에 닉 아저씨 였다면 정말 내 자신이 원망 스럽고 무엇보다 다른 방법을 찾고 해도 힘들면 바로 포기 했을 것이다. 아니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을 것 같다. 하지만 닉 아저씨는 자신의 방법대로 다른 방법으로 하며 많은 것을 도전하고 성공한 것 같았다.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하는 것도 진~짜 중요하구나도 여기서 힌 번 더 알게 되었다. 

   닉 아저씨는 자신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닉 아저씨는 카나에 이야하라 양과 결혼을 했다. 닉 아저씨는 이 모든게 믿음과 소망을 가져서 이룰 수 있었던 것이라며 표현을 하는테 나도 닉 아저씨 처럼 소망하고 꿈꾸는데 뭐가 있을까? 를 생각해  봤는데 내 꿈은 성악가 아니면 뮤지컬 배우이다. 내가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방법을 해야지 생각 해 본 결과! 바로 닉 아저씨  말씀대로 믿음과 소망을 가지며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은 자신감을 주는 책인 것 같아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소망과 믿음을 가져서 나아가는 것을 여기서 책에서 강조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은 감동을 주는 책으로 소문 날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닉부이치치가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열심히 살아가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멋진이야기야. 그런데, 닉부이치치가 그냥 일반인에 바탕으로 썼을까?

아니! 닉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어. 하지만 열심히 살아가지 그점 때문에 이 책이 더 특별해지고 감동을 주지 않나싶어.

난 처음에 닉부이치치가 팔다리가 없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 그리고 닉부이치치가 불쌍했지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책을 다 읽고 나선 생각이 바뀌었어.

닉부이치치는 팔다리가 없어도 잘 극복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거지!

또, 팔다리가 잘 달려있는 우리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았어.

내가 잠깐이라도 불쌍하게 생각했던 나의 생각들이 부끄러우면서 "좀 더 분발해야 겠다 "

닉 부이치치에 멋있는 부분이 무지 많았는데 그 중 성적이 많이 나빴던  시절에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했었지 그리고 끝내 당당히 대학교를 졸업했던 것!

난 그 장면이 멋있어 보였고 인상깊어. 나도 이젠 무턱대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불쌍해라고 생각하지 않고 좀 더 깊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겠어.

장애가 있어도 노력으로 이룬 꿈

-닉 부이치치의 ‘꿈을 가져’를 읽고-

나는 서점에서 닉 부이치치의 책을 읽고 싶었다.

이야기는 닉 부이치치의 어렸을 때의 이야기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해주는 내용이다.

닉 부이치치는 태어났을 때 팔 다리가 없었다. 닉 부이치치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였다. 그래서 자살을 하려고 했지만 한 소녀의 용기 있는 말 덕분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여도 닉 부이치치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인상적인 부분은 닉 부이치치가 장애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한 것이 감동이었다. 왜냐하면 친구들의 따돌림에도 열심히 노력한 닉 부이치치가 대단하고, 존경스럽기 때문이다.

작품에 대한 내 생각이나 느낌은 이 소녀처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큰 꿈을 가지렴 넌 최고의 보물이야"

이 책은 팔다리가 없는 닉부이치치의 희망 이야기이다.

팔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사는 닉 부이치치를 참 존경한다.

이 이야기에는 참 좋은 말들이 많은것 같다.

할수 없는 일때문에 계속 투덜대고 불평하지마!

가지지못한 것에 안달하고 짜증내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네가 가지고 있는것을 바라봐!

네가 가진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일을 할수 있을거야 꼭 기억해!

좋은 말들이 정말 많았지만 너무 많아 다 적지 못했다.

나는 한번 읽은 책을 다시 읽기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러 좋은책들은 2번 정도 읽었는데 이책은 계속 읽고 싶어졌다.

꼭 이책이 마법의 힘이 있는것 같았다.

팔, 다리가 없는 닉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세상에는 팔다리가 있는 사람도 불행하게 살고

있다.

닉 부이치이와 팔다리가 있는데도 불행하게 살고 있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생각하기인것같다.

행복은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찾아오고, 불행은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찾아오는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긍적적인 말과 생각을 해야 할것 같다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

내가 ‘닉 어저씨처럼 꿈을 가져’라는 책을 읽은 이유는 난 아직 꿈을 못 가진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온 주인공은 닉 아저씨다. 닉 아저씨는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나라에서 1982년 12월 4일에 태어났다 .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었다 . 하지만 아주 작은 왼발이 있었다. 닉 아저씨의 동생은 형의 작은 왼발을 닭발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닉 아저씨는 팔, 다리가 없어도 휠체어를 타면서 학교를 다녔다. 글씨는 작은 왼발로 쓰고 타자도 칠 수 있다. 난 그게 너무 신기했다. 우리는 글씨를 쓰고 타자를 칠 때는 손을 사용하는데 닉 아저씨는 작은 발로 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닉 아저씨는 12살부터 학교가기를 싫어했다. 그 이유는 학교를 전학 갔는데 그 학교 친구들이 장애인이라고 닉 아저씨를 자주 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닉 아저씨는 자신이 괴롭힘 당한다고 부모님께 말하지 않았다. 나라면 부모님께 말했을 텐데......

닉 아저씨에겐 아주 특별한 점이 많았다. 수영도 하고, 파도타기도 하고 , 스쿠버다이빙, 축구, 스케이드보드 , 골프도 칠 줄 알았다. 어느 날 닉 아저씨가 축구를 하다가 왼발에 공이 부딪혀서 병원에 갔다. 닉 아저씨에게 왼발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어진다. 닉 아저씨에게는 그 왼발이 아주 중요하다.

얼마나 불편할까? 팔, 다리가 없어서...... 하지만 닉 아저씨는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금은 결혼도 하셨고, 직업도 있다. 직업은 행복전도사라고 한다. 닉 아저씨는 팔, 다리가 없지만 꿈을 가져서 이렇게 행복하게 사신다는 걸 난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꿈을 갖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이 책을 읽고 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 꿈은 로봇 발명가이다. 닉 아저씨처럼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멋진 인공 팔, 다리를 만들어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닉 아저씨에게도 멋진 인공 팔, 다리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