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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리처드 매드슨 저/조영학 | 황금가지 | 2005년 06월 15일 | 원제 : I AM LEGEND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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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26g | 140*220*30mm
ISBN13 9788982738562
ISBN10 898273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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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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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은 1926년 미국 뉴저지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지역 신문 [브루클린 이글] 에 단편을 기고했던 그는 십 대 시절 접한 영화 [드라큘라](1931)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호러 소설 작가의 꿈을 키운다. 매시슨은 1950년 단편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가 [판타지&SF 매거진] 에 실리면서 작가로서 대중...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은 1926년 미국 뉴저지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지역 신문 [브루클린 이글] 에 단편을 기고했던 그는 십 대 시절 접한 영화 [드라큘라](1931)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호러 소설 작가의 꿈을 키운다.

매시슨은 1950년 단편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가 [판타지&SF 매거진] 에 실리면서 작가로서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장편 『나는 전설이다』(1954), 『줄어드는 남자』(1956)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일찌감치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SF와 판타지, 호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레이 브래드버리, 할런 엘리슨, 찰스 보몬트 같은 작가들과 ‘남부 캘리포니아 작가 연합’을 결성해 1950년대부터 시작된 장르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단조로운 삶을 파고드는 기묘한 이야기, 평온한 세상에서 나에게만 일어나는 치명적인 위협을 다룬 단편들은 기존의 호러 소설들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전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 스티븐 킹은 매시슨이 “포와 러브크래프트만큼 호러 문학에서 중요한 인물”이며, “유럽의 고성이나 우주가 배경이 아닌 평범한 미국의 일상 속 공포를 그림으로써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평했다.

1960년대부터 매시슨의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호러 단편 기법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의 작품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선명한 이미지로 가득했고, 그래서 1960년대부터 영화와 TV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비롯해서 서른 개 이상의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알코올 중독을 다룬 「살의의 아침(The Morning After)」은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나는 전설이다』는 출간 이후 2007년까지 세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단편들은 드라마 [환상특급]의 에피소드로 각색되어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리처드 매시슨의 상업적 성공은 호러 소설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에 촉매가 되었고, 장르문학이 미국 팝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데 기여했다. 마르키 드 사드와 『오즈의 마법사』 저자인 L. 프랭크 바움의 삶을 영화로 옮기기도 했으며, [환상특급]등 55편의 드라마에 주요 각본가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왔다.

리처드 매시슨은 62년 동안 28편의 장편과 약 120편의 단편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으며, 1984년 세계판타지상 평생공로상, 1991년 브램스토커상 평생공로상을 수상, 1993년에는 세계공포회의 ‘호러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시간 여행자의 사랑』을 통해 세계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미국작가협회상, 휴고상, 에드거상, 크리스토퍼상, 공포소설작가협회상, 리더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0년 SF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13년 87세의 나이로 타계, 사후에 새턴상을 수상했다.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아내를 위한 레시피”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아내를 위한 레시피”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가평 텃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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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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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물 안에 함께 있어줄 한 사람
평점10점 | g*******2 | 2009-06-28 | 신고

언제부턴가 책을 추천한다는 게 막연한 일인 것만 같았다. 특히 소설의 경우 각자의 경험치와 취향에 따라 다르게 와닿는 것인지라 가볍게 던져진 질문에도 한참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책을 판단하는 눈 같은게 사라져버린 것, 혹은 아예없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자책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나고부터는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 생겼다.

<나는 전설이다> 제목부터 끝내준다. 나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과 웅변이 느껴지는제목이다. 그러나 읽고보니 선언하듯 '나는 전설이다' 라고 외친 주인공의 심정이 처음 예상보다는 복잡하고 다층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로 먼저 알려져 묻혀있던 책이 빛을 보았다. 원래 리처드 매드슨은 SF작가로 독보적인 지위에 오른 사람이니만큼 영화로나마 이 작가를 다시 보게 된 건 천만다행이었다. 영화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류로 책보다 액션이 많이 가미되었고, 내용도 다르다. 설정만 비슷하게 따온 것으로 시사하는 바도 약간은 다르다.

 

영화를 보고 책을 본다면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책을 보았다가 영화를 봐도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처음 영화를 보고 바로 책을 읽었는데, 다이나믹한 영화에 비해 책은 심심했고 몰입도 잘 안되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영화를 거의 잊어버린 상태에서 우연찮게 책을 읽게 되었는데, 웬걸, 너무나 훌륭한, 위에 말했듯이 언제든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책이 바로 눈 앞에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로버트 네빌의 처절한 고독의 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때문에 영화의 여운이 남은 상태에서 책을 읽었을 때 정적인 기운에 휩싸여 그것을 '심심하다'고 잘못 판단해 버렸던 것이다. 그 정적인 기운이 실은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을 몰라본 소인배의 실수였다.

 

사실상 모든 사람이 죽어버린 세계, 홀로 남은 인간 로버트 네빌은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간다. 좀비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개를 데리고 다니며 마트에 가서 먹을 것을 보충하고 햇빛을 피해 잠자고 있는 좀비들을 사냥하고 텅 빈 거리를 질주하며살아있는 공기를 맘껏 들이쉰다. 그러나 좀비가 나타나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꽁꽁 걸어잠근 집 안에 갇혀서 좀비들이 돌을 던지는 소리, 악다구니, 서글프고 분노에 찬 자신의 망가진 자아와도 싸워야 한다.

 

그는 점차 자신을 잃어간다. 술을 마시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기절하듯 잠이 들기도하고, 다음날은 기분이 좋아져 집을 고치고 정해진 일과를 해나가기도 한다. 말할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가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는 일관성을 가질 수도 없고 매 순간 바뀌는 기분과 상황에 따라 극도의 불안과 기쁨, 절망 사이를 오간다.

 

이 책은 중편 정도이지만 그 중편의 반 이상을 로버트 네빌의 일상에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일상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그의 절망이 손에 잡힐 듯 쥐어지며 공감하기도 하고 가슴아파하기도 하고, 그가 세운 허구의 세계에 휩쓸리듯 어느새 눈을 꿈벅이며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고독의 세계가 쓸쓸하고 허전함과 동시에 너무나 생동감있게 그려져서, '아 이런 세계가 있을 수 있구나'라는 무의식적인 생각과 함께 이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로 책을 읽었을 당시 이 책과 사랑에 빠진 이유 중 하나도 어쩌면 당시의 나의 고독과 네빌의 고독의 윤곽이 닮아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종족 자체가 멸종되고 홀로 남아 혼자말로 위안하는 네빌의 고독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의 울분, 아픔, 깨진 술병을 발로 밟아 찢어진 상처로 흘러나오는 피처럼 따끔하고 길게 남는 쓰라림같은 것들은 나의 체감 밖이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이해할 것만 같았다. 아니, 이해하고 싶었고 그럼으로써 나의 고독을 그에게 투사해 동질감, 동료의식이나마 발견하고 싶었다.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에게 시끌벅적한 웃음과 긍정적인 한마디는 약이 되기는 커녕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깊은 우물에 빠져 막막하게 위를 올려다보고 있는데 우물가에서 들려오는 생기발랄한 목소리들이 어떻게 힘이 되겠는가. 그 '안'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그와 같은 자리에서 그를 바라봐주고 이야기를 들어줄 한 사람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그러나 이 단 한사람을 현실 속에서 찾으려면 힘이 든다.많은 사람들은 자기 우물을 들여다보느라 바빠서 다른 사람의 우물사정까지 챙겨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아플 때 상대도 아픈, 그런 꼭맞는 타이밍을 발견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리하여 타이밍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라면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라는 식으로 맞춰갈 수도 있는 것일진데, 그렇더라도 이유없는, 아마 불안정한 존재의 어느 허술한 구멍으로 흘러나올 법한 외로움의 술이 쉽게 깨지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다.

 

그럴 때 네빌이 나 대신 취해주었다. 술에서 깨도록 하는 게 아니라, 혼자 마트에서 싹쓸이한 술을 퍼마시고 진탕 취해서 속을 게워내고 숙취에 괴로워해주었다. 뭐든 나 대신 해주었다. 취해서 덩실덩실 몸을 가누지 못하다가 모서리에 부딪쳐 쿵, 육중한 몸을 내던지기도 하고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좀비들에게는 몸을 숨기고 있으면서 나에게는 못볼꼴 다 보여주었다. '외로워하지 마라'는 게 아니라 몸소 자신의 외로움을 온갖 형태로 보여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아픔은 가식이 없었고, 나보다 더 아팠으며 그래서 내 아픔이 조금은 감소되는 것도 같았다. 오히려 그의 아픔을 나눠갖고 싶을 정도였다. 가상의 인물인 그를 나의 내면으로는 누구보다 깊이 받아들이면서 나는 비로소 잠시 동안 우물 안에서 내 손을 잡아줄 '한 사람'을 갖게 되었다.

 

그를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언제고 그는 그 우물 안에 있을테고, 나는 나 편할 때만 우물 안에 내려가 그를 만날테니 말이다.그래도 그는 섭섭해하지 않을테고, 아파하지는 더더욱 않을테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상을 살테고, 내가 내려가도 아는 체도 않을 것이다. 하하. 그것은 확실하다. 아니면 무뚝뚝하게 혼자말을 빙자하여 내게 말을 걸까.

 

'나는 전설이다' 이것은 선언도 자신감 넘치는 웅변도 아니다. 텅 빈 세상에 홀로 남아, 멸종된 공룡처럼 과거의 종족 '인간'의 마지막 한 사람이 되어버린 고독과 자조의 말이다. 책은 영화처럼 박진감넘치는 액션도, 손에 땀을 쥐는 스릴도 없고 내내 저녁의 마지막 햇살에 늘어지는 그림자처럼 외로움이 깊게 서려있다. 그 외로움이 바로 당신을 치유해줄 것이라고, 당신이 어떤 사람이건, 어떤 인생을 살아왔건, 그건 분명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 연거푸 읽어보라고, 필요한 것은 다 그 안에 있다고, 나는 감히 이 책을 내민다.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의 책으로, 그리고 앞으로 당신의 인생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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