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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 양장, 개정판 ]
트리나 폴러스 저/김석희 | 시공주니어 | 2005년 04월 0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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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4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77*228*20mm
ISBN13 9788952783493
ISBN10 895278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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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작가이자 조각가, 운동가. 1972년 처음 출간된 뒤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꽃들에게 희망을』의 작가이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의 회원으로, 공동농장에서 14년 동안 직접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했다.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조각가인 만큼 자신의 조각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공동체... 작가이자 조각가, 운동가. 1972년 처음 출간된 뒤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포르투칼,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꽃들에게 희망을』의 작가이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The Grail)'의 회원으로, 공동농장에서 14년 동안 직접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했다.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불렀을 뿐만 아니라, 조각가인 만큼 자신의 조각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는 데 쓰기도 했다. 그레일에서 하는 국제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그외에도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하고 프랑스, 포르투칼에서 일하기도 했다. 콜로라도의 산에서 6개월간 영구 경작법을 배웠으며,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황제나비와 식량, 소망을 키우고 있다. 이 집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소규모의 환경 센터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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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 더미로 이루어진 애벌레 기둥을 발견하고는 뭔가 다른 삶을 기대하며 애벌레 기둥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난다. 두 애벌레는 기둥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내려와, 마음껏 풀을 뜯어 먹고 신나게 놀며 사랑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 기둥의 끝에 뭐가 있을지 계속 궁금해하고, 결국에는 노랑 애벌레와 헤어져 다시 애벌레 기둥을 오른다. 홀로 남겨진 노랑 애벌레는 정처 없이 헤매다 나비가 되려고 고치를 만드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고, 노랑 애벌레는 나비를 꿈꾸며 고치를 만들고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다른 애벌레들을 짓밟으며 기둥에 끝에 선 호랑 애벌레는 그 끝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때, 호랑 애벌레 앞에 나타난 노랑 나비.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를 따라가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절망을 이기는 힘 희망
경기고양 문화6-* 목*경 | 2018-09-06 | 제15회 YES24

많은 사람들은 어릴 떼부터 경쟁을 벌이며 살아간다. 학생이면 친구들과 학업 성적으로 경쟁을 하고 어른이 되어 일을 할 때는 직장 동료들끼리 경쟁을 벌인다. 물론 동물, 곤충들도 경쟁을 한다. 우리가 예쁜 나비를 볼 때에는 아름답다고만 생각하지만 그들도 아름다운 나비가 되기 위해 어쩌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수도 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 한 노력을 사실 다른 에벌레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지만 말이다. 사실 우리도 어쩌면 다른 사람과의 경쟁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다.

에벌레는 알에서 깨고 나와서 따분해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애벌레들이 도전하는 나비가 되기 위한 길을 나선다. 애벌레는 치열한 경쟁에서 사방에서 차이고 밟혔다. 서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애벌레들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같아서 나는 정말 안타까웠다. 우리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없지만 다른 애벌레들이 올라간다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서 올라가려고 하는 애벌레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나도 학교에서 경쟁을 해 본 적이 있다. 방송부에서 친구들끼리 경쟁을 했지만 결국 경쟁에서 지고 말았다. 나는 그 때 나자신엑 실망했지만 사실 그 일은 나의 인생에서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다. 경쟁에서 지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은 절망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희망을 잃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 알 것 같다.

노랑 애벌레는 거꾸로 매달려 있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서 나비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노랑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번데기를 지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노력과 끈기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비로서 알게 된 것이다. 나는 꿈에 대해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늙은 애벌레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경쟁에서 지고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간절한 꿈을 갖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나는 노랑애벌레의 모습을 보면서 호랑애벌레도 자신이 하고 시은 일을 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결국 호랑 애벌레도 나비로 번하게 된다. 나는 정말 감격스러웠다. 나비로 변한 삶은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이다. 나는 애벌레들이 모두들 하는 무의미한 경쟁을 통과해 자기 자신과의 진정한 경쟁을 통해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제 어떤 경쟁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을 향한 경쟁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신의 꿈을 향한 진정한 경쟁의 의미를 알려준 애벌레들의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애벌래에게 희망을
경기부천상인초등학교5-* 진*완 | 2018-09-03 | 제15회 YES24

아주 엣날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깨어난 애벌래 한 마리가 세상아, 안녕?”이라고 하는 게 멋져 보이고 귀엽게 보였다. 태어나서 잎을 먹는게 너무 따분하다고 하는 애벌레는 태어나서 먹기만 하는 건 너무 따분해!”라며 지루해한다. 그건 따분한 게 아니라, 먹어야 살 수 있는 건데 뭘 잘 모르는 것 같다. 나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아직 어린 아기일 뿐인데 따분하다고 하니 귀여워 보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에게 따분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도 궁금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것이 다 신기하고, 처음 겪는 경험일 테니 말이다.

그 다음 애벌레들이 가고 있는 곳에 따라가 본다. 그랬더니 애벌레 탑이 있었다. 애벌레 한 마리가 내가 할 일은 하나 뿐이야.”하는데, 그게 어떤 책임감,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데 해서 멋져 보였다. 아직 애벌레인데도 그런 멋진말을 하는 게 대단해보였다. 나는 어떤 일을 잘 하는지, 멋지게 해 낼 수 있는지도 떠올려 보았다.

기분이 좋을 때, 때론 속상할 때 내 감정을 담아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것, 부모님이 기분이 속상하거나 안 좋아보일 때 위로하는 것, 또 어린 동생들과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놀아주는 것....

아직은 어린 12살이지만, 내가 잘 하는 것들인 듯하다.

탑을 올라가기 전 다른 애벌레를 봤는데 그 애벌레가 그건 아무도 몰라. 하지만, 모두 저기에 가려고 서두르는 걸 보면 아주 멋진 곳인가봐.”... 이 애벌레에게는 희망이 있다는 걸 알게 해 주었다. 그리고 같이 올라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나에겐 어떤 존재가 나와 함께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을까? 가족? 친구?...

그래도 어느 누군가를 떠올릴 수 있다니, 새삼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연히 어제 애벌레 한 마리를 보았다. 그 전에 보았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을 텐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다르게 보였따. 초록색깔의 애벌레가 비가 와도 꿈틀꿈틀 기어가는데, 그 모습이 측은해 보이고 차가워보여서 우산을 띄워주었다. 그랬떠니 더 잘 기어가는 듯 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 잘 한 것 같다. 나는 그 작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비가 되어서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주고, 작은 희망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나방 말고 나비로 말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광주광주일곡3-* 배*결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꽃들에게 희망을..

 
옛날에 아주 조그마한 줄무늬 애벌레가 살았습니다.
애벌레는 아주 오랫동안 알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알 껍질을 깨고 나와 세상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랑 애벌레는 줄무늬 애벌레에게 다가 왔습니다.
“ 안녕 !”
노랑 애벌레가 말하였습니다.
“배고프지 않니?”
“응, 배고프다.”
애벌레들은 말을하고 나서 나뭇잎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애벌레들은 그러다가 심심해졌습니다.
애벌레들은 기어다니다가 애벌레 탑을 보았습니다.
노랑애벌레와 줄무늬 애벌레는 탑을 오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탑을 끝까지 올라가다보니 나비들과 번데기가 있었습니다.
 
애벌레들은 온갖 힘을 다해 번데기가 되고 또, 예쁜 나비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제목이 ‘꽃들에게 희망을’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징그럽던 애벌레가 온 힘을 다해 꽃처럼 예쁜 나비가 되었습니다.
음..나비가 없으면 꽃도 살 수가 없어서 그렇게 제목이 지어 졌나 봅니다.
나비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에 희망을
경기고양성신5-* 김*지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표지에는 제목과 함께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 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삶과 진정한 혁명'이라는 말은 인생의 반도 안 살아본 나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어려운 내용도 딱히 없었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는 것 같았다.그러나 이상한 점이 한 가지 있었다. 보통 책을 읽고 나면 깊은 감동이나 기쁨 혹은 슬픔 등의 여운이 남기 마련인데 책을 읽고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제서야 나는 '내가 책을 잘못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틈 날 때마다 이 책을 집중해서 읽어보았다. 네다섯 번 정도를 읽어 보니 이 책의 참 뜻을 알 것 같았다. 이 책은 호랑 애벌레와 노랄 애벌레의 삶과 만남을 통해서 사랑과 희망이 있으면 때로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인생이 풍요롭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나비가 된 애벌레들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다.

 'Carpe Diem'(카르페 디엠)이라는 말이 있다.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이다. 또한 영어로 '현재'는 
present(선물)이라고 쓴다. 현재가 바로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호랑 애벌레가 현재보다 더욱 재미있는 삶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호랑 애벌레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애벌레들이 모여드는 베일에 가려진 기둥의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무모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은 그 기둥이 수많은 기둥들 중 하나일 뿐이고 기둥의 꼭대기에도 아무것도 없다는 사릴을 알게 되고는 큰 깨달음을 얻고 후회를 한다. 그런 호랑 애벌레는 나에게 현재가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다. 
 
  난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삶이나 인생의 문제와는 그다지 중요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리기는 해도 10년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어엿한 내 인생, 나만의 소중하고 하나뿐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깨닫고 나니 내심 기쁘고 설레이기도 하고 마치 '삶'이라는 이름의 중대하고 힘들지만 아주 가치가 큰 임무를 맡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의 소중한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준 호랑 애벌레, 노랑 애벌레와 이 책의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P.S. 엄마 아이디로 올립니다
무의미한 목표를 향해가는 애벌레
광주광주서6-* 강*영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꽃들에게 희망을-’

무의미한 목표를 향해가는 애벌레

광주서초등학교
6학년 7반
강재영


  이 책의 작가는 트리나 폴러스이다. 작가는 그레일 회원으로 농촌에서 일을 하고 조각품도 만들면서 파는 두 직업을 가졌다. 그리고 집은 소규모 환경 센터이기도 하여 곤충들도 키우고 있다. 작가이지만 환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런 작가가 대단했다. 내가 만약 작가라면 글을 쓰는 일을 하는 것은 무척 어렵고 힘든데, 그 시간에 농촌일과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무척 바쁘게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줄무늬 애벌레이다. 애벌레는 위험하였지만 계속 도전을 해서 맵 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었다. 그 애벌레가 한심해 보였다. 나비가 되면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애벌래의 몸으로는 무척 위험하고 올라가는 과정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은 무의미한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줄무늬 애벌레였다면 위험하게 애벌레사이를 올라가기 보다는 나비가 되어 올라갈 것이다 그러면 애벌레들과 경쟁을 하면서 올라갈 필요가 없고 빠르고 안정하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랑 애벌레가 나비로 변할 때가 인상적이었다. 노랑 애벌레는 현재에 만족을 했기 때문에 나비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애벌레들도 깨닫고 나비가 되어서 무의미한 도전을 빨리 깨달아 다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벌레들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을 때가 안타까웠다. 그 애벌레들도 군중심리에 이끌려 무의미한 목표를 향해 가였으나 결국 경쟁에서 밀려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죽었기 때문이다.
  노랑 애벌레도 다른 애벌레처럼 탑 위를 올라가려고 하였다면 노랑 애벌레도 계속 위험한 도전을 해서 다치게 될 것이다. 결국 애벌레들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 애벌레도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애벌레들이 탑 위를 올라가려고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장래희망을 위해 도전을 할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로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노력을 들어 성공을 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으며 꾸준히 그 재능을 키워왔기에 성공을 한 것 같고 나도 이점을 본받아 도전을 해서 꼭 꿈을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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