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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카 소하치 | 동서문화사 | 2005년 04월 01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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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36쪽 | 936g | 153*224*35mm
ISBN13 9788949703121
ISBN10 89497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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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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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야마오카 소하치 (Shohachi Yamaoka,やまおか そうはち,山岡 莊八,본명:야마노우치 쇼조(山內庄藏))
1907∼1978. 1907년 1월 11일, 니가타新潟 현 코이데마치小出町 태생으로 본명은 야마노우치 쇼조山內庄藏다. 1907년 니가타 현 농사꾼집에서 태어났다. 일본 국민문학 거장 하세가와 신(長谷川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야마오카 소하치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잡지에 발표한 『사도佐渡의 홍엽산인紅葉山人』(1934)부터였다. 1934년 [선데이 매일]에 『약속』이 입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 1907∼1978. 1907년 1월 11일, 니가타新潟 현 코이데마치小出町 태생으로 본명은 야마노우치 쇼조山內庄藏다. 1907년 니가타 현 농사꾼집에서 태어났다. 일본 국민문학 거장 하세가와 신(長谷川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야마오카 소하치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잡지에 발표한 『사도佐渡의 홍엽산인紅葉山人』(1934)부터였다. 1934년 [선데이 매일]에 『약속』이 입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36년부터 코단샤講談社 계통의 잡지에 단편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38년 10월에 시대 소설인 『약속』이 선데이마이니치 대중 문예에 입선하였다. 태평양전쟁 중에는 종군작가로서 전선을 전전하며 『미타테御盾』 등의 시국 소설을 발표했다. 1942년에는 『해저전기海底戰記』, 『잠수함 동승기』 등의 종군기從軍記로 제2회 야마野間 문예 장려상을 수상했다.

1950년부터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무려 17년에 걸쳐 이 대작을 완성하였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출간과 동시에 일본열도는 '이에야스 붐'이라는 공전의 반향이 일게 된다. 1950년부터 1967년에 걸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평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인물로 포착해 대하소설 『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을 집필했다. 이 작품으로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학상을 받았고 이는 『소설 메이지(明治) 천황』(1963∼1968), 『태평양전쟁』(1962∼1971)과 더불어 일본 민족근대화 특성을 찾는 3부작이 되었다.

『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전국시대를 평정, 에도막부정권을 열어 300년간 평화를 가져온 ‘국민적 대망’의 영웅으로 그리고 있다. 수차례 NHK대하드라마로 방영되고 영화화되어 국민적 필독서 붐을 일으켰다. 야마오카 선생은 『대망』 한국어판 발행을 동서문화사에 허락하고 기뻐하시며 재판 때마다 인세 안 받을 터이니 오류수정을 당부하시고 1978년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까지 현대 소설과 역사·시대 소설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했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치바 슈사쿠千葉周作』, 『미토 코몬水戶黃門』, 『하치만센八幡船』, 『모모바라桃原의 도깨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소설 태평양전쟁』, 『봄의 언덕길』 등이 있다. 특히 『봄의 언덕길』은 NHK에서 방영한 대하 드라마의 원작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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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말한다

世上―그 냉혹한 도전장!
▶ 작은 불은 침으로도 끌 수 있다. 큰 불은 바가지물로써도 끄기 어렵다.
▶ 시대를 만드는 자는 권력의 안배만으로는 안된다.
▶ 정치란 만인의 희망을 못따라가면 곧 패배한다. 이는 전쟁과 같은 것.
▶ 말을 아무리 선한 것으로 장식하더라도 마음에 악한 것이 있으면 그 악을 알게 되며, 말에 잘못이 있더라도 심성이 착하면 그 착함을 알게 된다.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 전쟁은 언제나 집단의 생명과 운명을 거는 냉혹한 도전이다.
▶ 사심을 떠나 자기를 무로 해두지 않으면 사람은 모이지 않는다.
▶ 매는 하늘을 날아야 제 구실을 한다. 가마우지는 물 속에 들어가야 제 구실을 한다.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많이 얻었다하더라도 그중 한 사람에게만 모든 일을 맡기지 마라.

人間―궁지에 몰리면 울부짖는 동물!
▶ 사나이란 책략이라는 가지 위에 계획과 야심의 둥지를 짓고 사는 동물.
▶ 그릇의 크기는 집착하는 대상에 정비례한다.
▶ 운은 생명의 소장이다. 누구나 그 춘하추동을 거부 못한다.
▶ 갈망은 생존의 증거이며 불안의 싹이다.
▶ 무지한 사람은 영리한 척은 하지만 한 치 앞도 못 본다.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 추위를 생각지 않는다. 앞날을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지 말라.
▶ 하늘이 여자에게 준 세 가지 큰 힘이란, 첫째는 색으로 사내를 사로잡는 것 둘째는 아내의 자리를 차지하고, 셋째는 듬직하게 어머니의 자리에 앉는 것… 뛰어난 여자는 이 세가지 힘을 하나로 하여 남자를 마음에서부터 손발까지 꽁꽁 묶어 버린다.
▶ 능력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에게만 일을 맡긴다면 많은 사람의 원망을 산다. 하물며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드문 일이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쪽에는 나쁜 것이 있기 마련이다.
▶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화목하지 않은 것은 인륜(人倫)에서 첫째로 사리에 어긋나는 일이다. 이 세상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으나 이 이상 더 큰일은 없다.
▶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그에게 행복을 갖다주고, 사람에게 해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그에게 화를 내린다.
▶ 인간의 완성은 그 최후의 한순간에 있는 법.

處世―강한 자가 이긴다. 인내심이 강한 자가!
▶ 기회와 결단은 천하를 다스리는 자의 제일법칙.
▶ 천하의 주인이라면 물이 새는 배 안에 들어앉아 있는 마음가짐, 또는 불붙는 집 안에 들어앉아 있는 마음가짐을 잊어서는 안된다.
▶ 모든 승패는 반반의 산율을 놓고 겨룬다.
▶ 현실의 싸움은 또 하나 화목이라는 타협의 길이 있으니 싸움만을 계속해 가면 강자도 결국 패자가 된다.
▶ 지혜의 차이는 언제나 인간의 위치를 바꾸어 버린다.
▶ 인간생애의 큰 위기는 셋―성년이 될 무렵의 무분별한 색정, 장년기의 혈기에 내맡긴 투쟁심, 그리고 불혹을 넘어 자기완성을 했다는 자만심.
▶ 일이란 그 전부를 독차지해서는 안되는 것. 8할쯤 고비를 넘기면 나머지 2할의 공은 타인에게 양보하라.
▶ 목숨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당장에 죽는 일은 쉽다. 오래 살면서 계략을 꾸미는 일이야 말로 더 어렵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정치경영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정치를 하려면 『대망』을 읽어야 한다고 권하기에 일본에서 요양할 무렵 읽기 시작했다. 금세 빠져들어 며칠새 그 방대한 분량을 끝까지 읽었다. 大望의 뜻을 세운 이가 읽어야 할 책으로서 손꼽을 만하다.
- 유진오 (전 고려대총장)
『대망』의 번역은 참으로 훌륭하다

전국시대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이 세 영걸의 각고심혈 인간경영을 그린 까다로운 일본역사문학을, 박재희 허문순 김인영 등이 성실한 솜씨로 훌륭하게 잘 다듬어 옮겼음을 칭찬해 주고 싶다.
- 김소운 (일문학 원로)
난세여인들 세상 살아가는 지혜

전대미문의 흥미진진한 역사대하소설임을 인정치 않을 수 없다. 일본 전국시대 영웅들의 생애를 더욱 빛내는 숱한 여성들의 슬기와 체념, 환희와 비탄이 가슴을 찔러 절절한 감회를 남긴다.
- 박순녀 (소설가)
치란흥망 불굴의 인간상

『대망』은 일본역사상 발군의 세 영웅을 다룬 대하소설로서, 난세를 이겨 나가는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한 뭇인간들의 치란흥망 희극비극이 만인의 심금을 일깨워 준다. 정치인 경영인 필독서로 권한다.
- 박현태 (전 KBS사장)
인간경영 백과사전

난세를 떨치고 일어서는 세 주인공은 뛰어난 경영자들이었다. 그 비결은 좋은 부하를 만들고 그들에게 둘러싸여, 두뇌 사람 물질 돈을 잘 쓴 데에 있다. 경영자가 읽어 얻을 게 많으리라 생각한다.
- 김진흥 (전 주택은행장)
치국 평천하의 경략서

원고매수 4만 8000장, [도쿄신문] 18년 연재, 출판사상 밀리언셀러 1위, 소설적 감동을 뛰어넘는 무궁무진한 인간책략, 치국 평천하의 실현, 경세와 입신, 장대한 난세 돌파의 경략서라 하겠다.
- 신상웅 (전 중앙대예술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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