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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이야기

[ 양장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저/최승자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24일 | 원제 : Nine Stories (1948)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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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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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1g | 135*195*30mm
ISBN13 9788982819056
ISBN10 898281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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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1919년 1월 1일 뉴욕에서, 육류와 치즈 수입상을 하던 유대계 아버지 솔로몬 샐린저와 기독교도인 아일랜드계 어머니 미리엄 샐린저 사이에서 태어났다. 13살 때 맨해튼의 유명한 맥버니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32년 성적 불량으로 퇴학을 당한 후, 15살이 되던 해에 펜실베니아 웨인에 있는 밸리 포지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후에 『호밀밭의 ...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1919년 1월 1일 뉴욕에서, 육류와 치즈 수입상을 하던 유대계 아버지 솔로몬 샐린저와 기독교도인 아일랜드계 어머니 미리엄 샐린저 사이에서 태어났다. 13살 때 맨해튼의 유명한 맥버니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932년 성적 불량으로 퇴학을 당한 후, 15살이 되던 해에 펜실베니아 웨인에 있는 밸리 포지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후에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는 펜시 고등학교의 모델이 되었다. 샐린저는 이 학교에서 연극에 관심이 많아 문예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37년 뉴욕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하였고, 이후 어시너스 칼리지와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문예창작 수업을 받았다.

1940년 [휘트 버넷 단편]지에 단편소설 『젊은이들』이 실리면서 등단했다. 1942년에는 2차 세계대전 중 보병으로 소집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가하였으며,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1948년에 [뉴요커]지에 단편소설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이 실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그외에도 [뉴요커]지에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이후 샐린저는 32살이 되던 1952년에 발표한 자전적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이 전후 미국 문학의 걸작으로 극찬 받으면서 세계적인 베스르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누군가 자신을 붙잡아주기를 바라며 헤매이는 48시간을 독백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되자 마자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영화계는 물론 사이먼과 가펑클,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을 콜필드 신드롬에 빠지게 하였고, 20세기 최고의 미국 현대소설로 칭송받고 있는 책이다. 지금도 매년 30만 부가 팔리고 있으며, 존 레논이 암살되던 때에 피격자가 이 책을 들고 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문제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거침 없는 비속어 때문에 많은 중 · 고등학교에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 중의 하나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단편소설집 『아홉 가지 이야기』, 중편소설집 『프래니와 주이』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등이 있다. 2010년 1월 27일 뉴햄프셔주 코니쉬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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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샐린저 단편집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e*****e | 2016-12-01 | 신고



샐린저 단편은 몇가지 특징으로 강렬하다.


공간이나 상황의 세밀한 묘사도 있지만
(특히 동작서술은 실제 움직임이 보일만큼 정교하고 자세하다.)
소설의 주된 이야기는 서술이 아닌
인물의 대화를 통해 이끌어간다.
대화는 얼핏 보아 그리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때론 신경질적이고 강박적이기까지 한 인물들의 대사는
독자로 하여금 몇가지 중요하게 여길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에서 뮤리엘과 엄마의 통화를 통해
시모어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코네티컷의 비칠비칠 아저씨'에서 두 친구의 대화로
엘로이즈와 메리제인의 대학시절을 유추해 보는 방식이다.


독자는 (어쩔 수 없이) 몇가지 추측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작은 보트에서'의 꼬마 라이오넬이 왜 자꾸 집을 탈출하는지
'에스메를 위하여' 에서 에스메의 성격이나 의도 혹은 관계라든지
'예쁜 입과 초록빛 나의 눈동자'에서
아서가 찾는 아내 조아니가 혹시 리와 같이 있는 여자가 아닐까 하는,
나중에 생각해보면 스스로에게 왜그렇게 뻔하게 굴었지 하는 흔하디 흔한 어떤 것을
어느 지점에서부턴가 나도 모르게 예측하게 된다.


샐린저는 소설 초반과 중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추측이 난무하도록 그냥 내버려둔다.
우리로서는 오해할 수밖에 없는 것들을 배치하며
오해를 바로 잡거나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애쓰지도 서두르지도 않는다.
독자는 주어진 몇몇의 단서를 이어가며 소설을 읽음과 동시에 소설을 쓴다.
물론 (의도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오해는 작가의 탓은 아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독자가 갖고있는 편견과 선입견에 기인한다.
스스로 실체를 드러내는 꼴이다.


혹시 오해까지 다다르지 못한다 하더라도
소설은 끝까지 정확한 주제 감지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런 방식은 결말에 이르렀을 때 독자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하는데
샐린저는 사소한 일들을 중첩으로 쌓아가며
눈치채지 못할만큼 서서히 당혹의 폭을 넓힌다.
이때의 당혹감은 식스센스나 나비효과같은
일종의 반전이나 비밀스런 놀라움과는 다른 종류다.



소설은 이십페이지 넘게 끌어온 이야기를,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야 하는 난해함과 지루함이 이어질 때쯤
갑자기 겨우 한두페이지로 급경사를 이루며 결말로 치닫는다.
(어떤 경우는 반페이지 분량도 되지 않는 몇줄일 때도 있다.)
무엇보다 그 결말이란게 예측 불가능한 것 투성이다.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에서 시모어가 갑자기 그럴 줄이야.
'작은보트에서' 라이오넬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에스메를 위하여' 에서 세상에 그가 그였단 말인가.


이때의 당혹감은 놓친 컵과 비슷하다.
대부분의 소설이 기승전결의 구조를 이루고
승에서 갈등이 고조되고 전에서 긴장이 이어지다
결에서 아 이제 끝났어하는 마무리의 느낌을 갖게 하는데 반해
샐린저의 소설은 기승전내내 안전하게 쥐고있던 컵이
결에 와 갑자기 미끄러지며 손 안에서 이탈한다.


소설은 컵을 놓치며 어, 하는 순간 끝난다.
컵은 이제 바닥에 부딪쳐 박살이 날 수 도,
운이 좋으면 깨지지않고 데구르르 굴러
다시 발밑에 안착할지도 모르지만
독자의 당혹감은 아 그랬구나 란 자각과 함께 한동안 이어진다.


단편집에 담긴 아홉가지 이야기 모두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
편견으로 이루어진 얇팍한 상상력의 실체가 깨어지며
당혹스런 일시정지 순간이 온다.
누가 뭐라지 않는데 스스로 깨닫고
소설 속 인물에 미안해하며 위로하게 만든다.
소설이 끝나기 전에는 이 글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
무슨 얘기를 하려는건지 절대 상상할 수 없다.


어떤 경우엔 경사의 가속도로 인해
표지판을 잘못 보고 다른 길로 들어선 실수가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놓친 것을 찾으러 앞장으로 넘어가지만
몇번을 봐도 결말은 급작스럽고 단호하다.
절벽처럼 다다른 마지막 줄을 여러번 읽다보면
그 아래 여백에 노크하고 싶어진다.


소설은 절대로 내 수준으로 흐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매번 추측한다.
텍스트를 재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는다.
결말에 도달하면 부끄럽다.
이것을 반복하면 느낌이 온다.
소설 속 교훈과 여운은 독자 스스로 한 추측과
그것의 오류에서 오는 당혹감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외인 작품도 있지만 대부분 한 장소에서 일어난 한가지 사건에 집중하는데
어렵지 않은 대화로 감정의 변화에 예민하게 굴고
주제를 위해 곧바로 중앙으로 걸어가지 않지만
반드시 마지막엔 과녁 정중앙을 맞춘다.


드러내놓지 않았음에도 전쟁으로 인한 인간정신의 피폐함과 인간 본성,
그러니까 순수 혹은 위선, 친절 혹은 가식같은 문제를 다루고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고발하며
화두에서 말한 한 손이 내는 소리를 전한다.


소설의 언어는 작가에 의해 완벽히 통제된 절제와 완숙미가 느껴진다.
평범해보이지만 치밀하고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완벽하게 의도되었다.
자유분방하지만 거칠지 않고
일상적이지만 절대의 규칙이 존재한다.
부드럽고 촘촘하다.
그것 역시 결말과 주제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샐린저는 평생 은둔생활을 했다.
1951년 '호밀밭의 파수꾼'이후 단편소설만 썼으며
1963년 부터 사망한 2010년까지 일체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
인터뷰조차 거부하며 철저히 자신을 숨긴 그의 삶이
소설과 닮아 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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