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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사계절 그림책

사라, 버스를 타다

[ 양장 ]
윌리엄 밀러 글 / 존 워드 그림 / 박찬석 | 사계절 | 2004년 09월 15일 | 원제 : THE BUS RIDE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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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23건) | 판매지수 22,27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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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33g | 224*280*15mm
ISBN13 9788958280378
ISBN10 89582803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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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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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윌리엄 밀러
고교 시절 선생님의 격려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어린이책 작가였는데, 윌리엄 밀러가 쓴 시를 보고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라고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지금 작가는 대학에서 흑인 문학과 문예창작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림 : 존 워드
뉴욕에 있는 비주얼 아트 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포파의 새 바지』『알록달록 켄테』『자유를 향한 수수께끼』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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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라, 버스를 타다』는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촉발점이 된 로사 팍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1955년 12월 어느 날 저녁, 미국의 앨리배마 주 몽고메리에서 로사 팍스는 피곤한 채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았습니다. 당시 '짐 크로우'라고 불리는 흑인 차별법에 따라 미국에 사는 흑인들은 거의 모든 면에서 차별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 남부의 거의 모든 주에서는 공공 건물부터 화장실, 음식점, 병원, 도서관, 심지어 교회에 이르기까지 흑인은 백인과 다른 출입구를 사용해야 하거나 들어갈 수조차 없었습니다. 버스에서도 흑인과 백인의 자리는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붐비는 버스 안에서 로사 팍스는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강요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체포되기에 이릅니다. 이 때부터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이 시작되었고, 유명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이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이 승차 거부 운동은 일 년 남짓 계속되었고 결국 버스에서의 흑백 차별은 폐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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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가득한 사라에게
강원 정라 4-4 홍*윤 | 2020-09-13 | 제17회 YES24

사라야, 안녕? 너는 버스를 탈 때 억울했지? 나도 그 마음 이해해. 사람들이 판단을 너무 잘못 했어. 세상에 얼굴이 까만 흑인이라고 버스 앞자리에 못 앉게 하는 게 어디 있어? 그렇게 차별을 하면 안되지만 네가 이해해줘. 그래도 너는 용감하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간 것도 대단한 거야. 너를 데리고 간 경찰도 나는 정말 이해가 안 되더라. 너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야.

그래도 마지막에 네가 법을 확 바꿔 놓았잖아? 그래서 난 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정말 넌 자랑스러운 아이야. 넌 정말 대단 대단해. 내가 널 칭찬해줄게. 난 이 책을 읽고 차별을 알게 되었어. 차별이 어떻게 나쁘고 왜 하면 안 되는지 너는 나를 깨닫게 해 주었어. 넌 정말 대단해. 너희 엄마도 널 자랑스러워 했잖아. 나도 우리 엄마가 자랑스러워하는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

사라야, 정말 고마워. 용기도 가르쳐 주고 차별이 나쁜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어서 고마워. 나도 너의 용기를 꼭 닮고 싶고 옳지 않은 차별에는 꼭 당당하게 맞서서 싸워 볼게. 내가 책을 읽으면서 널 막 응원했던 것처럼 너도 날 꼭 응원해 줘. 그럼 안녕?

진정한 용기를 품은 사라
서울 서울불광초등학교 4-1 최*서 | 2020-09-13 | 제17회 YES24

                                           진정한 용기를 품은 사라

  

  사라는 버스 앞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흑인들은 앞자리에 앉을수 없었다.  1950년대 미국 남부에서는 흑인들이 버스 앞자리에 앉을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이래 왔단다.자리에 앉은 것만 으로도 만족해야지"라고  엄마는 말씀하셨지만 사라는  버스 앞쪽 자리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버스 운전사도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뒷자리에 앉으라고 했지만 사라는 끝까지 법을 지키지 않아결국 경찰서로  가게 되었다.

  사라는  짐 크로우법을 지키지 않아서  체포 되었다. 이 법은 '짐 크로우 법'이라고 하는데 흑인들을 차별하는 법이었다. 짐 크로우법에 따르면  흑인들은 많은 공공건물을 백인과 함께 사용할수 없었다.

   <사라, 버스를 타다>는 로자 파크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로자  파크스가 버스 앞자리에서 일어나라는 버스 운전사의 요구에 자리에서 일어났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옳은 것을  주장하는 로자파크스의 용기 덕분에 버스에서의 차별은 폐지가 되었다.  조용하면서 강인한 로자는 잘못된 관습에 '싫습니다' 라고 맞섰다.  그것은 변화를 위한 진정한 용기이다.

 

 

  *엄마 아이디로 작성했습니다

백인과 흑인의 차별
경남 진해 냉천 4-5 김*찬 | 2020-09-13 | 제17회 YES24

사라에게

안녕, 나는 민찬이라고 해. 나는 너가 나오는 책을 읽고 교훈을 얻었어. 나는 친구들이 장난을 치면 막 무시하고 차별을 했어. 그런데 너의 책을 읽고 아이들이 장난을 쳐도 차별하지 않는 아이가 됐어.

우리는 공통점이 몇 가지 있어. 일단 우리는 차별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 또 차별을 받은 적이 있어. 하지만 우리는 차이점도 있어. 우리는 이렇게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어. 나는 너에 대해 아주 자랑스럽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너는 차별에 대항하고 법을 바꿨기 때문이야. 또 너는 참 유명해져서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유명하지 않기 때문이야. 나한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니가 흑인들이랑 같이 버스를 안 타고 걸어가는 장면이었어. 왜냐하면 힘든 일을 극복하고 흑인들이랑 같이 걸어가는 게 대견했기 때문이야. 또 니가 버스 정류장을 지나갈 때 사인 신청이랑 박수 요청을 받을 때도 인상적이었어. 왜냐하면 유명해지는 것이 나는 부러웠기 때문이야. 이런 점으로 난 너무 부러워. 그래서 나는 너를 본받기로 결심했어.

앞으로 나도 차별을 받아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할게. 넌 진짜 용기를 내서 큰 일을 한 거야. 그럼 안녕!

민찬이가

 

없어져야 할 인종차별
충북 대성 3-매화 김*우 | 2020-09-07 | 제17회 YES24

 며칠 전에 미국 경찰이 총기 소지 용의자인 흑인에게 총을 쏴 숨지게 했다. 그래서 흑인들이 화가 나 시위를 했다는데 아직도 인종차별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사라를 보며 당시의 흑인들이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지 알게 되어 슬펐는데 여전히 지금도 흑인에 대한 차별이 있는 것에 안타까웠다. 흑인인 사라는 버스를 타면 항상 뒷자리에 앉아야했다. 앞자리는 백인만 탈 수 있었다. 똑같은 돈을 내고 타는데 왜 흑인들만 뒤에 앉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사라도 앞자리가 궁금해 앞자리에 앉았더니 운전기사 아저씨가 뒷자리로 가든지 내리라고 했다. 사라가 가만히 있자 버스기사가 경찰을 불렀다. 사라가 위험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경찰까지 부르다니 흑인들에 대한 무시가 심했던 것 같다. 버스에서조차 이렇게 차별을 받았다면 다른 곳에서는 얼마나 차별을 받았을지 상상이 간다. 결국 사라는 경찰서에 갔다. 그런데 신문기자가 사라를 찍으며 용기있는 사람이라는 기사를 썼다. 흑인이 뒷자리에 앉는 것이 법인데 그 법이 옳지않다는 듯이 앞자리에 앉았으니 말이다. 이 기사는 흑인들에게 널리 퍼졌고 버스 안타기 운동이 시작됐다. 흑인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버스를 타지 않고 걷기 시작했다. 흑인들의 단결과 용기가 대단하다. 생각은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지배를 받았을 때 차별을 받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일본을 몰아내려고 했었다. 자신을 희생하며 한뜻으로 똘똘 뭉쳐 맞서 싸운다는 것은 쉽지 않기에 일본의 앞잡이도 있었던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지 않은 법은 바꾸어야 한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사람은 똑같은 사람일 뿐 피부색으로 나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사라, 버스를 타다
서울 서울한신초등학교 3-3 장*연 | 2020-08-30 | 제17회 YES24

내가 얼마전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이 있다.

바로 '사라, 버스를 타다 '이다.

표지에는 흑인 여자아이가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서 있었는데, 나는 처음에

' 아이가 엄마랑만 버스를 타다가 처음으로 혼자 탔나?'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배경인 1950년대에는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우월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던때라,

흑인들은 버스를 타면 항상 뒷자리에 앉아야만 했다.

그런데 꼬마 소녀 사라는 어느날 등교길에 버스를 타서 앞 자리에 앉았다.

운전 기사 아저씨가 뒷자리로 가라고 했지만 사라는 가지 않았다.

결국 경찰들이 와서 사라를 데려갔고, 백인들 중 일부는 감옥에 들어가서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릴거라고 했다.

그렇지만 흑인들은 사라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러던 중, 백인 신문기자가 와서 사라처럼 용기있는 일을 하는 사람의 글을 쓰고

싶다며 사라의 사진을 찍어간다.

나는 대부분의 백인이 흑인을 미워한다고 해서 백인들을  전부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백인들 중에도 정의의 편에 서서 진실된 기사를 쓰는 사람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윽고 사라의 엄마가 오셨고, 사라는 자기가 뭔가를 크게 잘못했나 싶어 걱정하지만

엄마는 사라가 용기 있고 옳은 일을 한 거라고 다독여 주셨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이 실수했다고 꾸중만 하지 말고 격려해주고 다독여

준다면 가족 사이의 갈등이 줄어들텐데....

 

다음날 사라와 사라엄마는 학교와 일터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모녀의 모습을 본 흑인들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다들 버스를 타지 않고 걷기

시작하고 시장과 버스 회사는 당황한다.

 

그리고 마침내, 흑인들도 버스 앞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흑인들을 차별하는 백인들의 편견을 깨낸 사라가 너무 대단하고 멋있었다.

그리고 어린이가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나도 나중에 크면 사라같은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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