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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쌤의 비밀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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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행복한 책꽂이-04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

김미희 | 키다리 | 2014년 08월 0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5건) | 판매지수 1,07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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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70g | 180*225*5mm
ISBN13 9791185299570
ISBN10 11852995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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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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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김미희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한 18년 차 전업 작가로 동시, 동화부문에서 푸른문학상과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한 18년 차 전업 작가로 동시, 동화부문에서 푸른문학상과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 『야, 제주다』, 동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하늘을 나는 고래』, 『엄마 고발 카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마음 출석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공부가 뭔지 알고부터는 공부가 즐겁다. 오늘도 나는 좋은 책을 쓰기 위해 공부한다.” 전국 도서관·학교·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및 시 쓰기 특강을 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달작 김미희의 동시 메아리〉를 통해 아이들에겐 창의력과 상상력을, 어른에겐 동심을 선물하고 있다. 누구나 즐겁게 시를 쓰면 피시방도 시시방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꾼다. 시든 하루를 싱싱하게 바꿔 줄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을 써냈다.
그림 : 에스더
어릴 적부터 조물조물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어른이 된 지금도 꾸준히 미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외에도 의상 디자인, 기업 디자인과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쁜 말은 재밌어』,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황금박쥐 부대』, 『광합성 소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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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자, 숙제가 있다. 각자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오도록!”
아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용돈 받기’ 숙제
단, 용돈을 받으면 4개로 쪼개서 쓸 것!

비밀투성이 얼큰쌤이 내주는 수상하지만 의미 있는 숙제!

용돈을 바듯하게 쓰는 장우는 등하교길마다 문방구에 들락거리는 친구 호석이를 마냥 부러워합니다. 장우보다 많이 받는 호석이도 용돈에 불만이 많기는 마찬가지이지요.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구두쇠로 소문난 ‘왕대두’ 선생님이 장우네 반 담임 선생님이 됩니다.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큰 선생님의 별명은 단번에 ‘얼큰쌤’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선생님은 얼굴 크기만 넉넉하지 모든 게 빡빡하고 짜기만 합니다. 단벌 신사에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까지 돈을 쓴 흔적을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물건을 헤프게 쓰는 걸 아주 못마땅하게 여겨 잔소리도 아끼지 않습니다.

낭비를 일삼는 아이들을 혼내려고 벼르던 중, 선생님은 휴지통에서 멀쩡한 필통 하나를 발견합니다. 선생님은 낡지도 않은 필통을 함부로 버린 걸 알고 나서 노발대발 화를 내지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않고 새것만 꺼내어 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합니다. 낭비하는 습관을 치료할 특별한 숙제를 내기로 한 것이지요. 바로, ‘용돈 받기’ 숙제입니다. 숙제는 싫지만, 그 숙제가 용돈 받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열 번 시켜도 열 번 모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숙제니까요! 귀찮게 용돈 기입장을 써야 하지만, 까짓것 기꺼이 쓸 수 있습니다. 용돈만 더 받을 수 있다면요. 선생님은 용돈을 받되, 사용하는 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우선, 용돈을 받으면 4개의 봉투에 나누어 담아야 합니다. 자신이 쓸 돈, 저축할 돈, 긴급 자금, 그리고 기부할 돈으로 말입니다. 아이들은 왜 기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하지요.

선생님은 자물쇠가 채워진 네모난 저금통을 하나 꺼내며 여기에 조금씩 돈을 모으자고 합니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가장 잘 낸 아이는 ‘기부왕’으로 뽑고 상도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기부보다는 상에 더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돈을 모아 갑니다. 처음에는 돈을 많이 내야 기부왕이 되는 줄 알았던 장우도, 조금씩 꾸준히 돈을 내면 된다는 말에 집안일을 도와주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더 받으며 열심히 돈을 모으지요.
그러던 어느 날, 교실에 있던 저금통이 사라집니다. 당황한 아이들은 재빨리 선생님에게 이르지만 선생님의 반응이 수상합니다. 도둑을 잡기는커녕 돈에 대해 물어도 자꾸 말을 돌리기만 하는 겁니다. 갑자기 신발과 옷도 새것으로 바꾸고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범인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도둑쌤’이라고 부르는 아이들까지 생겨나지요. 엄마들 사이에도 소문이 날 즈음, 학부모 참관 수업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날, 얼큰쌤은 깜짝 발표를 합니다.


‘기부’라는 작은 실천 뒤에 따라오는 벅찬 감동

선생님은 비어 있는 저금통을 꺼내며 고백할 것이 있다고 비장하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이 도둑이라는 걸 고백하려나 보다 하고 긴장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진을 한 장씩 나누어 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바로 2학년 1반 아이들에게 도움을 받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각자 모은 액수 별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들은 뜻밖의 일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며 가슴 벅차 합니다. 자신들이 준 작은 도움이 이렇게 큰 결과를 낳을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깨가 절로 쑤욱 올라갈 정도로 뿌듯해하지요. 그리고 드디어 기부왕을 뽑는 순서! 장우는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한 종수를 슬쩍 바라봅니다. 모두가 긴장한 순간, 선생님의 발표에 엄마들과 아이들은 모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과연 2학년 1반 기부왕은 누구일까요?

작가는 아이들에게 절약과 기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을 얻어서 생기는 행복과 다른 사람을 도와 가슴속에 따뜻함을 채워서 느끼는 행복의 온도는 분명 다르기 때문이지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요즘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소비’는 경제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깃거리입니다. 더불어 거창하게 큰돈을 기부하는 것보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얼큰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3학년 1학기 국어-가 1. 감동을 나누어요.
통합교과 이웃1-1. 이웃
* 용돈을 아껴 쓰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배워요.
* 지속적인 기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실천해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재미있는 용돈 나누기
서울 서울삼육 2-1 최*서 | 2018-08-31 | 제15회 YES24

재미있는 용돈 나누기

-'얼큰샘의 비밀 저금통'을 읽고'-

서울 삼육 초등학교 2-1

최은서

 나는 논술반 친구가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이 재미있으니 읽어보라는 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친구의 말처럼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얼큰쌤이 자기의 둘째인 입양 아들을 설명하는 장면이 너무 웃겼다. 꼭 만화를 보는 것 같은 유쾌한 느낌이었다.

 나는 얼큰쌤이 아들에게 화장을 해서 얼굴이 까만줄 알았는데 사실은 입양한 흑인 둘째 아들인 것이었다.

 그리고 또 인상싶었던 장면은 얼큰쌤이 엄마들한테 일일이 다 용돈을 주라고 한 장면이었다.

 그러면서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을 설명을 했는데 이랬다.

 일단 4개의 종류로 나눈다. 그 4개는 비상금, 기부봉투, 저축봉투, 자기에게 쓸 돈이다.

 기부봉투는 기부를 하는 것이고 비상금은 위급할 때 쓴다. 저축 봉투는 생일 선물을 사는 일 등에 쓴다. 제일 마지막 자기한테 쓸 돈은 떡볶이나 간식등을 사먹으면 된다.

 나는 이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는 용돈을 받으면 꼭 이렇게 나누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책을 좋아하는 내 동생에게도 이 책을 권하려고 한다. 무슨 책이든 다 재미있게 읽는 내 동생도 이 책을 나만큼 웃으며 잘 볼 것 같다.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을 읽고
대전 대전목동초등학교 4-4 한**정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2017~! 4학년이 되면서부터 나는 용돈을 받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정기적으로 받는 용돈은 없었고, 명절이나 가끔 친척들로부터 돈을 받게 되면 저금하거나 그 중의 일부로 사고 싶은 것을 사거나 하였다.

그래서 나는 처음 용돈을 받자 정말 신이 났다. 엄마께서는 첫 용돈과 함께 용돈기입장을 주시며 용돈을 쓴 내역을 여기에 적고 다음 용돈을 받을 때 검사를 해서 내역이 맞지 않으면 다음 달 용돈은 줄 수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학교 앞 문구점에서 과자도 마음대로 사먹고 스피너 같은 작은 장난감 정도는 내 맘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 용돈기입장 적는 거쯤이야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용돈기입장을 적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용돈을 쓴 다음 바로 용돈 기입장을 써야 하는데 귀찮아 미루다 보니 어느 달은 내역이 맞지 않아 용돈을 받지 못하기도 했다. 그래서 용돈도 못 받고 용돈기입장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고 엄마한테 꾸중을 들으니 차라리 용돈을 받지 말고 용돈기입장을 안 쓰는 것이 편하겠다고 생각 한 적도 있었다.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에 나오는 장우도 나처럼 용돈을 받는 것은 좋지만 용돈기입장을 쓰는 것은 싫어하는 친구였다. 그저 용돈을 많이 받는 친구가 부러울 뿐 이었다.

얼큰쌤은 장우네 반 친구들이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고도 찾지 않자 낭비를 치료하는 숙제로 용돈기입장 적기를 시작하셨고 기부 왕을 뽑아 상을 준다고 하셨다. 반 아이들은 상이 받고 싶어 용돈기입장을 열심히 쓰고 기부도 꾸준히 하기 시작하였다. 나도 얼큰쌤 반이었다면 아마 기부 왕이 되기 위해 집안일을 도우며 용돈 알바까지 하던 장우처럼 엄청 열심히 기부를 했을 것 같다. ‘을 받기 위해~. 그런데 어느 날 기부상자가 사라지고 아이들은 얼큰쌤께 가서 이 사태를 말하지만 얼큰쌤은 별일 아니라는 듯 수업을 계속하시는 건 정말 이해가 안됐다 아니 선생님께서 왜 설명을 안 해주시지? 우리 소라 쌤은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는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새 옷과 새 신발을 사고 기부상자의 열쇠를 얼큰쌤만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얼큰쌤을 도둑으로 의심하는 것도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던 날 얼큰쌤께서 깜짝 발표를 통해 아이들은 의심을 풀고 오히려 얼큰쌤을 존경하게 되는데 나도 이 부분에서는 큰 박수를 얼큰쌤께 쳐드렸다. 그동안 반 친구들이 한 달 동안 열심히 모은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사바나 아이들을 도와주었고 반 아이들 모두 기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모두가 기부 왕 이라고 칭찬해주시는 얼큰쌤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웠다.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나에게 돈을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면 내가 쓰고 싶은 데로 쓰고 사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저축을 한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을 읽고 나선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고 또 기부는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며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엄마께도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렸는데 엄마는 이 책을 읽으시고 나서 얼큰쌤이야 말로 진정 잘생기신 멋진 선생님이라며 얼큰쌤을 존경하게 됐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게 우리도 얼큰쌤의 용돈 사용 가르침대로 한번 해보자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달부터 용돈을 4개로 나누어 3분의 1을 자기를 위해 쓸 돈, 용돈의 2분의 1을 당장 살 수 없는 것을 위해 저축을, 그리고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은 기부를, 나머지 10분의 1 금액은 급하게 돈을 쓸 일이 있을 때를 위해서 따로 떼어 저축하기로 하였다. 그전에는 한 달에 5000원을 용돈으로 받고 미사 때 헌금은 내 용돈이 부족하면 엄마께서 주시곤 하였는데 이 달부턴 한 달이 아닌 일주일에 헌금 포함 3000원을 받기로 했다.

얼큰쌤의 가르침대로 나누어 보면 일단 헌금 1000원을 떼어 놓고 2000원 중에서 600원을 나를 위해, 천원은 저축하고, 200원을 각 각 기부와 긴급자금으로 나누어 저축하기로 했다. 비록 200원이라는 적은 돈이지만 내가 꾸준히 모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는 정말 열심히 기부금을 차곡차곡 쌓을 것이다. 그리고 귀찮다고 미루지 않고 용돈 기입장도 성실하게 적어가며 알뜰한 어린이 돈을 가치 있게 잘 쓰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주변의 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엔 용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또 절약과 함께 의미 있게 돈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감동적이면서도 아주 자세히 가르쳐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100원이 하나면 그냥 100원이지만 열 명이 모으면 1000원 만 명이 모으면 백만 원이 되는 놀라운 나눔의 신비를 우리 모두 함께 체험하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면 좋겠다.

경제개념을 쉽게 알려 주고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가르쳐 주는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얼큰 쌤의 비밀저금통
충남 불당 5-3 신*민 | 2014-09-05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얼큰쌤이라고해서 얼굴이 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읽어보니 예상대로 그랬다. 웃기기도 하지만 감동적이기도 했다. 선생님이 대두라는 이름처럼 얼굴이 큰 것에서 웃겼고 아프리카 사바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기부왕을 뽑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2-1반의 진정한 기부왕은 바로 장우라고 생각한다. 꼭 돈을 많이 모은다고 해서 기부왕이 아니라고 했고 적은 용돈임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기부한 장우가 기부왕이라고 생각한다. 장우의 일주일 용돈이 2000원뿐인데도 열심히 신발장 정리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았기 때문에 장우가 진정한 기부왕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할 때 마다 고작 100원인데 얼마나 많은 일을 한 것인가. 어렵게 장우가 모은 돈으로는 아프리카 사바나 아이들에게 생수밖에 나누어 주지 못했지만 그건 바로 생명을 살린 물이 되었다.

얼큰쌤은 진정한 기부왕은 2-1반 전체 아이들이라고 했다. 이 말도 맞는 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도 장우처럼 성실하게 돈을 모았기 때문이다. 우리 반도 이렇게 용돈의 얼마씩을 모아서 기부왕을 뽑았으면 좋겠다. 우리 반에서 만약 돈을 모은다면 나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해서 꼭 기부왕이 되고 싶다.

얼큰쌤의 비밀저금통
충남 불당 2-5 장*은 | 2014-08-19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읽으면서 도둑이 누구일까?‘ 제일 궁금했다. 나는 처음에는 얼큰쌤이 도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선생님은 도둑이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 을 돕느라고 그 돈을 다 쓴 것이었다. 그때 나는 얼 큰쌤에게 죄송해졌다. 그래서 친구들도 미안해졌을 것이다. 나는 2학년 1반 기부 왕이 정말 정말 궁금 했다. 그런데 기부왕은 2학년 1반 모두였다. 나는 선생님의 상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상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상은 바로 매일 매일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축구를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상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했다. 좋은 점은 공부를 많이 안한다는 것이고, 싫은 점은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땀을 흘려서 집에서 샤워해야하는 점이 안 좋다. 씻기 귀찮은데 매일 매일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였으면 매일매일 만화를 2시간씩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학숙제와 평소 숙제를 안내주는 것이다. 나는 진짜로 우리 반 선생님이 그러셨으면 좋겠다. 그러고 선생님이 만화를 2시간씩 보여주는 것이다. 내 상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생님이 좀 더 무섭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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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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