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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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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이사카 코타로 저/김소영 | 웅진지식하우스 | 2014년 07월 28일 | 원서 : 死神の浮力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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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7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614g | 128*188*32mm
ISBN13 9788901165868
ISBN10 890116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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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이사카 코타로 (Kotaro Isaka,いさか こうたろう,伊坂 幸太郞)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혹하는 소설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름 앞에 항상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국경을 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어두운 주제까지 경쾌하게 풀어내며 정교한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최고 권위의...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혹하는 소설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름 앞에 항상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국경을 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어두운 주제까지 경쾌하게 풀어내며 정교한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에 다섯 번이나 후보로 선정되고,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에 5년 연속 후보로 오르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작가로 일컬어진다.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구성, 재치 넘치는 대화로 평단은 물론, 젊은 세대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무려 여덟 편의 작품이 영화화됐으며, 『그래스호퍼』를 비롯한 다섯 작품이 만화로 만들어졌고, 그 외 다수가 연극, TV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1년 일본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생 때 부모님에게 선물받은 책에서 ‘짧은 인생을 상상력에 내던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라는 문장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전설 니시무라 교타로의 이름과 같은 획수의 한자를 조합한 필명 이사카 고타로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닮으라는 바람을 담아 가족들이 지어 주었다고 한다.

이사카 코타로는 동시대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 주목하는 작가이다. 1996년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에서 『악당들이 눈에 스며들다』가 가작으로 뽑혔으며,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 작가로 등단했다. 2002년 『러시 라이프』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추리소설 독자를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중력 삐에로』를 시작으로 2004년 『칠드런』, 『그래스호퍼』, 2005년 『사신 치바』, 2006년 『사막』,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여섯 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나 ‘집필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고사한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했고,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서점대상뿐만 아니라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서점대상 제1회부터 제6회까지 매회 최고작 10위권에 선정된 유일한 작가로, 2016년에는 12년 만에 『칠드런』의 후속작 『서브머린』을 발표했으며, 2017년에는 『화이트 래빗』과 『AX』, 2018년에는 『후가와 유가』, 2019년에는 『시소 몬스터』와 『고래 머리의 왕』을 출간하는 등 변함없이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시대 가장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을 쓰는 작가로,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러시 라이프』, 『사신 치바』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탄탄한 독자층을 갖고 있으며 『마왕』을 통해 일본 문학평론가와 편집자들에게서 일본 문학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작가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문제 의식을 심오하게 그려내기보다는 그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조화한 소설로 승화시킨다.

『마왕』에서 이사카 코타로는 일본의 극우주의와 파시즘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믿음이라는 새로운 코드와 부딪히게 하면서 초능력이 있는 형제들이라는 색다른 설정으로 그 재미를 더했다. 그의 작품들은 이처럼 "사람을 제물로 동굴에 바치는 풍습이 있는 마을" 등 색다른 설정과 엉뚱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 가운데 관습, 사람들의 비뚤어진 의식과 같은 문제점들을 위트있게 지적함으로써 그 매력을 더한다. 때로는 사실감 없게 느껴지는 그의 이야기는 소소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하며 그만의 현실감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 던져진 특이하고도 평범한 우리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층적이고 정교한 구성력과 경쾌한 필치로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며, 최근 영화로 제작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비롯해 12개 작품이 영화화되는 등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은 영화나 연극, 만화, 드라마 같은 다른 분야로도 확장되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1979년생.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번역기획그룹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웹진 왓북(www.whatbook.co.kr)의 공동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사카 고타로의 『모던 타임스』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마왕』 『피쉬 스토리』, 시마다 소지의 『용와정 살인사건』 『마신유희』, 에도가와 란포의 『에도가와 란포 전 단편집 1』, 오기와라 히로시의 『유괴 랩소디』 『유랑가족 세이타로』, 기노시타... 1979년생.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번역기획그룹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웹진 왓북(www.whatbook.co.kr)의 공동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사카 고타로의 『모던 타임스』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마왕』 『피쉬 스토리』, 시마다 소지의 『용와정 살인사건』 『마신유희』, 에도가와 란포의 『에도가와 란포 전 단편집 1』, 오기와라 히로시의 『유괴 랩소디』 『유랑가족 세이타로』,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의 엘리베이터』 『악몽의 관람차』, 다케모토 노바라의 『시모츠마 이야기 - 살인사건 편』, 엔도 다케후미의 『프리즌 트릭』, 가토 미아키의 『클럽 인디고』, 아사쿠라 다쿠야의 『새틀라이트 크루즈』, 사와무라 린의 『가타부츠』, 아베 가즈시게의 『닛뽀니아닛뽄』,『너랑 나랑 통하는 미분적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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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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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신의 7일(죽음은 무섭지만, 무섭지 않아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15-03-31 | 신고

<오랜만이에요. 치바씨.>

이사카코타로는 원래 시리즈 물을 잘 내지 않는 작가이다. 유일한 시리즈물이라곤 '명랑한 갱 시리즈' 뿐. 그런 이유로 치바가 무려 8년 만에 돌아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그 반가움이 그 어떤 신간 보다 몇곱절이나 컸다. 게다가 '사신 치바'는 내가 이사카월드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기에 더욱. 이번엔 단편이 아니라 장편이다. 이사카코타로 그 특유의 플롯은 단편 보단 장편에 더 적합하기에 또한 기대가 크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죽음을 몰고 오는 이 사신의 귀환을 나는 쌍수 들고 환영했다. 다만 맛있는 음식 아껴 먹는 심정으로 작년에 출간된 4권의 신간 중 제일 마지막으로 출간된지 7개월만에 치바씨와 재회하게 되었다.

 

<치바씨는 모범 사원.>

치바는 모범 사원이다. 조사의 결과가 '가'(가는 조사 8일째 죽음, 보류는 미래 어느 순간까지 죽음 보류이다.)일게 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신들은 조사 기간 일주일 중 처음 하루 정도만 조사 대상과 접촉하고는 나머지 6일은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런 사신들의 행태에 치바는 화가 나기도 한다. 일이란 것은 절대 즐겁지 않고, 힘들지 않으면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 치바. 그 역시 대부분의 조사 결과는 '가'일 테지만(그럼 이 작품 주인공의 조사 결과도 '가'냐고?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 보시라^^) 그는 결코 직무태만의 자세를 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충실히 대상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의 일에 이리 엮이고 저리 엮이며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음악 오타쿠 치바씨.>

'사신'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스노트'의 '류크'를 떠올리지 않을까? 나도 치바 보다 류크를 먼저 접했기에 처음 '사신 치바'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데스노트 같은 이야기인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류크와 치바는 달라도 너무 다른 캐릭터이다. 류크에겐 사과가 최고라면 치바에겐 '음악'이 최고다. 인간들이 만들고 이루어 놓은 문명들에 크게 관심 없는 치바이지만 단 하나 '음악'만큼은 사랑한다. 아니, 사랑을 넘어선 '집착'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작품 전반에 여러 음악들이 소개가 되는데(이건 사실 이사카코타로 작품 전체에서 드러나는 특징기도 하다.) 작품 전체 내용과 참으로 잘 어울려 bgm으로서의 기능을 톡톡히 해낸다. 이 작품에선 특히 The four seasons의 'sherry'라는 곡이 자주 언급이 되는데, 나 또한 유투브에서 찾아 듣고 완전 빠져 버렸다. 처음 들어보는 곡 아니고 익숙한 곡인데도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야마노베 부부에 감정 이입이 돼서 였을까 굉장히 애틋하게 다가온다.

 

<괜찮아요? 많이 어색했죠?>

8년 만에 돌아온 치바가 가장 달라진 점은, 본인은 의도 하지 않았지만 본격 개그캐릭터화 되었다는 것이다. 사신들은 인간이 아닌 '사신이기에' 당연히 인간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가 없다. 하지만 조사 기간 중엔 조사 대상의 주변 인물로 등장하기에 '인간처럼' 굴어야 한다. 그래서 치바는 본의 아니게 자꾸만 모모 아이돌의 로봇 연기도 울고 갈 발연기를 선사한다. 이런 점은 '사신 치바'에서도 당연히 드러나긴 했는데, 이번 작품이 장편이어서일까 그런 치바의 발연기가 너무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자주 튀어나와서 책을 읽는 내내 큭큭대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에 자주 대화의 초점에서 벗어나 버리는 치바의 대사들. 때문에 딸을 잃고 2년간 죽은 것처럼 살아있던 야마노베 부부조차도 치바 덕에 자꾸만 웃게 되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사신'인 그 덕분에 삶의 활력을 얻기도 한다. 이런 점이 바로 치바의 가장 큰 매력이고, 이런 이유로 치바가 이사카코타로 작품들 속 캐릭터들 중 단연 인기 1순위인 것이다.

 

<치바씨, 죽음은 무섭지만 무섭지 않아요.>

작품 속에서 치바는 야마노베에게 묻는다. "죽음이 무서운가?"라고. 딱히 답이 궁금한 건 아니라고 하면서도 자꾸만 '죽음'에 대해 묻는다. 주인공인 야마노베는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딸의 죽음을 겪었다. 그래서 그는 답을 얻었을까? 그는 파스칼의 팡세를 인용하여 답을 건넨다. "인간은 죽음과 불행과 무지를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해지기 위해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일본 동북 지방의 대지진을 바로 눈 앞에서 겪고(이사카코타로는 동북 대지진이 직격으로 지나간 센다이 지역에 살고 있다.) 난 후의 작품이어서였을까, 죽음에 대해 한없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었다. 나도 자꾸만 나이가 들고 그에 비례하여 부모님도 계속 연로해지시며, 아흔이 넘으신 할머니도 계신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니 딱히 무서워 할 일은 아니지만, 야마노베가 작품 말미에 던진 그 말에 격한 공감을 표할 수 밖에 없겠다. "죽음은 무섭지만 무섭지 않아요."

 

<알고보면 퍽이나 상냥한 치바씨에게 경의를.>

작품 속에 이런 말이 나온다. '경의를 표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을 대신 해달라는 뜻이다.' 치바는 야마노베 부부와 일주일간 함께 하며 온갖 귀찮고 번거로운 일들을 해낸다. 결코 자신은 딱히 그들을 도우려 한게 아니라 그저 조사의 일환일 뿐이라고, 그저 어서 일을 마치고 음악을 실컷 듣고 싶었을 뿐이라고 강조하지만. 늘 쿨한 척, 인간에게 관심 없는 척 하지만, 사실 그 어떤 인간들 보다도 더욱 '인간적'인 치바씨. 그에게 경의를!!!

그래서 야마노베 부부의 복수가 성공을 했느냐고? 사이코패스 혼조는 죽고, 치바의 보고는 '보류'여서 야마노베 부부가 살아 남았느냐고? 책 속에서 직접 확인하시기를^^ 그저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주 아주 '이사카코타로'다운 결말이었다고 밖에는.

 

<우리 또 봐요. 치바씨.>

사신의 7일 관련 어떤 인터뷰에서 속편을 또 쓸 생각은 없지만, 편집자의 '할아버지가 되면 과연 어떨까요?'라는 질문에 '그때는 생사관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라고 답했다는 이사카코타로. 언제나 새로운 작품에 목말라 있는 팬들을 위해 오래 오래 건필해주시고, 꼭 치바도 또 한번쯤 다시 만나게 해주시기를. 그리하여 먼,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또 봐요. 치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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