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3월 상품권
2월 혜택 모음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재은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문적인 연구와 상담을 바탕으로 예민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 글항아리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에듀케이션 - 문학과지성 시인선 410 eBook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문학과지성 시인선
eBook

에듀케이션 - 문학과지성 시인선 410

[ EPUB ]
김승일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07월 2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BC카드 BC카드 4000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28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7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 PC(윈도우)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패드 / 전자책단말기 /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24MB 파일/용량 안내
ISBN13 9788932022970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시집『에듀케이션』이 있다. 2016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시집『에듀케이션』이 있다. 2016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기원 없는 한 소년의
출생과 성장에 관한 자기 고백의 날목소리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우리들. 첫 고해성사를
마치고 나서 운동장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
난 이런 죄를 고백했는데. 넌 무슨 죄를 고백했니?
너한텐 신부님이 뭐라 그랬어? 서로에게 고백을 하고 놀았다.


가면을 벗어 던진 맨 얼굴과 날목소리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 『에듀케이션』이 출간되었다.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열자, 한 소년이 서 있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이 소년은 우리 앞에 그렇게 배달되었을 뿐, 어떤 기원도 밝히지 않는다. 이 시집에는 지금까지 말 되어진 적이 없었고, 말 되어질 수 없었던 은밀한 출생 설화가 있을 뿐이다. 이러한 기원 없는 한 소년의 ‘말’을 평론가 함돈균은 “2012년 우리 앞에 ‘배달된’ 이 목소리의 표면에서 돌출하고 있는 것은 한국 시사를 통틀에서도 희귀한 종류의 비성년(미성년이 아니라) 화자의 희극적 아이러니이며, 사태를 에두르지 않는 목소리의 직진성”이라고 해석한다.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이 여기 있다. 이 시집은 그 소년이 순전한 날목소리로 들려주는 출생과 성장에 관한 자기 고백이다. “정신없이 웃고 까”부는 이 고백 놀이는 신과 마주한 자리에서나 발설되는 지극한 내밀성의 놀이화다. 이 놀이의 놀라움은 그 내밀성이 지닌 절대적 밀도에서 비롯된다. 고해성사란 어떠한 타인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함으로써, 그 말함의 형식 자체로 신을 단독자로서 마주하는 존재론적 도약의 체험이 아닌가. 여기서 발생하는 게 바로 ‘종교(적인 것)’이다. _함돈균(문학평론가)


아포리즘 뒤에 숨지 않은 직시와 직설의 부조리극 한 편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다. 시적이지 않은 말들, 형에게서 동생에게로 또 다시 화장실로 시점이 옮겨가는 장면의 연출은 흡사 한 편의 부조리극과 닮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발화 자체가 시가 되는 말들의 세계에는 물질적 실재성이 존재한다. 의미의 배후는 없다. 직시와 직설이 있다.어떤 설명도 수사도 없다. 희귀한 날목소리에서 현시되는 모종의 불순성이 있다.
“일단 퇴장하세요” “연극이잖아” “어차피 연극이니까” “어쨌든 연극이잖아” “연극이라도”(「연출 입장에서 고려한 제목들」) 같은 말들이 어떻게 ‘시적’인 것이 되고 ‘시’가 될 수 있을까. “정말로 겨울에 쫓겨났었니? 〔……〕 니가 우리 삼총사 중에 가장 많이 맞고 컸구나……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보니. 더 이상 할 얘기가 딱히 없었다”(「같은 과 친구들」)고 말하는 모든 일방향의 말들은 감정을 과도하게 쏟아 붓지 않는다. 이런 체념과 현시는 우리 시의 지형도에서 드문 블랙유머의 가능성을 탐문한다. 기나긴 변명은 필요 없다.


대본의 잘못이에요

이렇게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변명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연출 선생님이 그랬으니까 촛불이 안 꺼지면 꺼졌다 치고
_「촛불을 끌 수 없어요」 부분


기원 없는 목소리의 계보

하지만 김승일의 기원 없는 목소리는 한 계보를 잇는다. 1980년대 말 장정일의 소년이 세대 간의 연루를 부정하지 못하면서도 “어른들의 사회적 질서에 대한 강력한 안티테제”가 되기를 바라는 화자로 등장했다면, 2000년대 중반 황병승의 소년은 세대 간의 단절을 선언하지만 부모가 남겨준 정념 속을 걷고 있다. 김승일이 “1980년대 장정일, 2000년대 황병승을 잇는 독고다이 가문의 적자”(함돈균)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이지만 김승일의 소년은 부모의 죽음을 객관적 진술의 형태로만 드러낼 뿐 정념에 휩싸인 비극을 낳지 않는다. 직시하고 직설하는 이 소년에게는 정념이 육체를 파고드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감각하지 않는 “비극적 정황에서 희극적 아이러니를 발생시키는 것” “희극적 아이러니를 끝내 유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김승일의 ‘쿨한’ 주체들이다.


부모가 죽고 세 달이 흐르자 형제는 화장실 청소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샤워를 할 때마다 바닥에 오줌을 누는 동생, 치약 거품을 천장에 밷는 형, 바닥은 노란색 천장엔 파란 얼룩, 형제는 일주일 전부터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_「방관」 부분

동생의 마음이 이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도 양아치였으니까. 그렇지만 나는 깨달아버린 것이다. 학교에 가지 않는 양아치보다는 학교에 가는 양아치가 더 멋있다는 사실을.
_ 「부담」 부분


비극이 희극으로, 전환하는 것. 이러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김승일의 “가능성이며 자라지 못한 생생한 날것 속에 내포된 무의식이 한 시대의 실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장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장에서는 어떤 효과적인 시적 비유나 수사학적 풍자도 무색해지곤 한다. 이것이 2010년 한국시단에서도 소년들의 목소리가 ‘완전 소중’한 까닭이다”(함돈균).


무엇이든 만들 수 있으니까. 나는 시멘트를 가능성이라고 불렀다. 수건걸이를 설치할 때. 가능성에 못이 박혔다. 이봐, 가능성 기분이 어떤가? 가능성엔 기분이 없었다.
_ 「화장실이 붙이 별명」 부분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