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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작가의 젊은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김연수 | 마음산책 | 2004년 05월 0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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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24g | 153*224*20mm
ISBN13 9788989351559
ISBN10 89893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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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젊은날을 사로잡은 한 문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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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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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청춘에 바치는 불로초
김희조 (rarity@yes24.com) | 2004-07-03
하필 마침 이 때 '청춘'이라는 단어에 눈을 돌리게 된 건, 누군가 '당신은 청춘인가'하고 물어올 때 '그렇다'고 답하기에 이제 영 머쓱해진 까닭이다. 어디 청춘의 문장이 있다면 이만 떠나려는 청춘을 붙들어 맬 수도, 어쩌면 이미 지나쳐 가 버린 청춘을 되새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초라한 생각의 발로이기도 했다.
다행히도 새삼스럽게 그런 걸 물어오기엔 사람들은 여전히, 좀, 바빠 보인다.

아니, 첫 페이지에 오롯이 자리한 글귀가 눈길을 잡아끌었는지도 모르겠다.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늘을 드리운다.'
그렇다면 고양이 발걸음마냥 무게감도 소리도 없이 즉흥적이고 가벼운 투로 일관해 보기로 한다. 그의 단상이 청춘의 이곳저곳에 나비처럼 잠시 머물렀던 것처럼.

그는 도넛으로 태어났다고 했다. 텅 빈 한가운데를 채우기 위해 사랑할 만한 무엇에든 빠져들었고 아파야만 한다면 기꺼이 아파했으며 이 생에서 다 배우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 배우겠다고 결심했단다. 하지만 그 텅 빈 부분은 채워지지 않았고, 서른 살이 되면서 그 가운데가 채워지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나 역시 서른 즈음에 뜻 모를 안타까움을 가진 걸 보면, 우리네 청춘은 역시 통통하게 들어찬 보름달 빵 씩은 못 되는 모양이다. 단지 명백한 차이점이 있다면 그럴 때마다 그는 허전한 맘을 달래줄 시를, 문장을 곁에 두고 읽는다는 사실이다. 삶을 설명하는 데는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니까 어디, 나도 좀 봅시다 하는 심정으로 바싹 다가 앉았다.

그는 참으로 다채롭게 또 한편으로는 담담하게 그의 청춘을 내보여 주고 있다. 이를테면, 생각만으로도 짠한 고향 풍경과 따뜻한 가족의 모습, 남다른 사춘기 시절, 소설을 쓰게 된 과정(?)과 소설가로서의 행복, 대학 시절의 방황과 군대 시절 이야기, 추억이 잔뜩 깃든 정릉 자취방, 직장을 다녔을 때의 소회, 소중한 딸 열무에게 세상을 보여주고픈 자상한 부성애가 그렇다. 뿐만 아니라 해박한 지식와 독서 편력, 즐겨 듣던 노래, 훌쩍 떠난 여행, 깊은 밤하늘을 보며 문득문득 떠올리는 자잘한 생각, 그리고.. 사랑에 이르기까지. 어찌보면 평범하기도 하고 누구나 건넜을 법한 구불구불한 청춘의 강을 속속들이 말이다. 물론 그 강 모퉁이마다에는 아귀가 딱 들어맞는 보석같은 시가 함께 하고 있다. 그것들을 여기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겠다. 당시(唐詩)에 대해 그가 이렇게 말했다.

'소리내 읽다 보면 입에서 향기가 날 것 같다. 세상 살아가는 데 그런 향기 입에 담고 친구와 술 마시는 일보다 윗길인 일이 없다.'

조금 조급증이 날 수도 있겠다. 그가 읊어주는 당시나 하이쿠, 조선의 문장을 기웃거리면서 운자니 율격이니 하는 한시의 묘미를 일찌감치 깨우쳐 두지 못한 데서 생겨난 아쉬움일 것이다. 해석을 빌지 않고서도 무릎을 탁 치는 짜릿한 감동을 얻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하긴 뭐 그 쯤이야.. 아릿한 에피소드 사이에서 피어나는 추억과 위로로 마음 속의 '울결'을 솔솔 풀었다면 썩 충분한 보상을 받은 셈이 아닐까. 그건 마치 글 속에서 이따금씩 얼굴을 내민 김광석을 우리들 모두가 그리워하고 있는 것처럼, 입으로 내어 말하지 않아도 맘 속에서만큼은 당연한, 설명하기 힘든 어떤 묘한 동질감이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왜 누군가를 사랑하는가? 그건 우리가 살면서, 또 사랑하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모세를 닮은 재벌 3세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내 이름을 새긴 기념비를 남산 꼭대기에 세워준다고 해도 나는 그 일들과 맞바꾸지 않을 것이다. 때로 너무나 행복하므로, 그 일들을 잊을 수 없으므로 우리는 살아가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정도면 인간은 충분히 살아가고 사랑하고 글을 쓸 수가 있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청춘이란 놈이 곁에 없다고 해도, 그리 서운하기만 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조금씩 고개를 든다. '잊혀진 것들은 변하지 않고 고스란히 내 안에 남아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청춘을 기억했지만 우리는 각자의 청춘을 생각하기로 한다.
세상이 빨리감기 버튼을 누른 것처럼 흘러간대도 그저 두릿두릿한 몸짓으로 걸어가는 건 어떨런지. 어딘가에서 청춘의 뒷모습이라도 만난다면 그의 등을 한 번 툭툭 두드려 주는 건 어떨지. 청춘이 이미 떠나고 없어서 그런지는 잘 알 수 없지만, 가끔씩 가슴이 날이 잘 선 칼로 잘디잘게 다듬은 양 저며올 때가 있지 않은가. 바로 그 때 그의 부드러운 문장에 잠깐씩 기대어 한 박자 쉬어갈 일이다.

어느새 가을 멀리 가버렸으나 숲나무엔 가을 뜻 아직 남았네
적막한 바위 틈엔 물기 마르고 맑은 시내 어귀에 뗏목 깔렸다
나무꾼은 상수리 밤톨 줍고 스님은 우물에서 무를 씻네
석양빛 아직 아니 사라졌는데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책 속으로

---「책머리에 중에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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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떠오르지 않는 청춘
평점8점 | i********7 | 2009-09-27 | 신고

나의 지나간 청춘은 한 편의 시와 연결되지 않는다. 아쉽게도 내 인생의 곳곳에는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아 20살의 슬픈 이야기와 시가 연결되지 않는다. 다행히 코 끝이 시린 겨울날에는 가요 몇곡과 별 쓸데 없는 장면들이 떠오른다. 아스팔트 도로 위를 달리는 자전거를 보면 고등학교 시절의 철 없던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 50주년 광복이었으니 고1, 고2였을 것이다(고3 이었나?).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전주에서 서해안으로 향했다. 이런 청춘에게 계획이 있을리 없다.

어제 거나하게 취한 우리들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을 생각하다 그 자리에서 서해안 자전거 일주를 떠올리고 다음 날 아침 출발하였다. 50주년 광복이라 전봇대에 널려 있는 태극기는 우리에게 독립을 빼앗기고 우리 가방 위의 속국이 된다. 한 친구는 자전거가 없는지라 동네 자전거 가게 아저씨에게 외상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왔다. 그 대단한 친구는 험난한 비포장 도로까지 달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지 싸이클을 타고 온다.

우리는 무조건 달리기 시작한다. 아스팔트가 내뿜는 입김과 페달을 밟으며 느끼는 맞바람이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우리에게 네편 내편은 없지만 우리는 알고 있었다. 페달을 밟아야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맞바람이 아스팔트 입김을 쳐부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고생 끝에 우리는 서해안에 도착해서 남들이 내지 않는 비싼 자리세를 어떤 아저씨에게 기분 좋게 주었다(쉽게 말하면 사기 당한 것이다). 우리 고딩들은 술을 마시며 밤을 지샜다. 다음 날 아침 어차피 계획에 없던 여행이었느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는 의견이 나왔다. 다 자란 성인의 몸은 엄마가 보고 싶었나 보다.

우린 지도를 꺼내 들고 다시 고향으로 향했다. 불과 24시간만에 이렇게 항로를 수정할 수 있는 우리에겐 역시 나약함만 남아 있었나 보다. 한 현명한 친구가 우리의 길을 리드했다. 그는 두 갈래길 중 과감하게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로 우리를 인도했다.그를 신뢰하지 못했지만 별 생각 없는 우리는 페달을 밟는다. 돌아올 수 없을 만큼 길을 달렸을 때 우리 모두는 깨달았다. '이 길이 아닌가베. 아까 그 길인가베' 우리는 할 수 없이 한 친구의 고향집으로 행선지를 옮겼다. 정읍으로 향하는 그 길 속에서 우리는 말이 없었다. 눈물을 흘리며 살끼리 맞부딪혀 쓸린 샅과 엉덩살을 걱정해야만 했다. 고통 속에서 우리는 그 친구집에 도착해서 건성으로 인사하고 그 집의 반찬들과 가난한 어미의 쌈짓돈을 강탈하였다.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세우고 우리는 동물의 허기진 배를 채웠다.

이미 어두워진 어둠 속에서 후레쉬등이 우리를 비추었다. 숙직하고 있던 그 학교의 선생님은 우리를 빼꼼히 쳐다 보았다. 우리는 순간 이 곳에서 나가달라는 속마음을 읽었지만 갈 수 없었다. 그 선생님은 갑작스럽게 표정을 바꾸며 우리를 환하게 맞았다. 10여년이 지난 세월을 회상해보면 그 모든 세상의 호의는 우리가 전봇대에서 훔친 태극기 때문이리라. 우리 모두의 가방에는 태극기가 꽂혀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인정할 수 없겠지만 태극기를 짊어진 우리가 대한민국을 짊어질 청춘이라 생각했으리라.

힘겹게 여행을 마친 우리는 곧장 집으로 가지 않았다. 모든 일에 마무리가 있듯이 우린 결산을 하여야 했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우리의 손놀림은 바빴다. 난 고스톱판에서 모든 돈을 잃고 한참을 자고 일어났다.

나의 청춘은 계획 없던 그 방황에서 시작되어 여전히 진행 중이다. 내가 지혜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내 작은 역사와 시 한편을 꿰어낼 수 있었으리라. 행인지 불행인지 난 기억을 하지 못한다. 불과 1주일 전의 말다툼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니 나에게 청춘을 과거를 기억해 내라고 명령하는 것은 얼마나 가혹한 처사이겠는가? 이제 청춘을 넘어서 나의 기억은 기억될 수 있는 그들과 함께 하리라. 기억이 과거를 추억하여 역사를 써주길 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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