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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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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07

동강의 아이들

김재홍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2000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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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88*254*15mm
ISBN13 9788986621723
ISBN10 89866217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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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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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김재홍

추천평

동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으로 보여주고자 만든 책. 책장을 펼치면 장면마다 시원한 동강의 계곡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짙푸른 녹음과 맑고 깊은 물, 바위, 모래밭과 그 위에서 노는 동이와 순이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강가에 있는 바위로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그린 '그림 속에 숨은 그림'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다. 무심히 보면 동강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그림인데 그 속에 다른 형상을 만들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동강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한꺼번에 담다보니 이야기 그림책으로의 긴장감이 덜하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강의 아이들
경기의정부녹양3-* 허*진 | 2012-09-0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착한 오빠 동이에게

             
                   동이야,    안녕? 나는 서진이야. 
                  
                  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그림책을  읽었어.
                     
                  나는 네가 나온 동강에 가보고 싶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이 아주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도 순이처럼 오빠가 있어.

                그래서 오빠한데 업히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잘 알아.

                 너는 참 착한 오빠구나. 동생을 잘 챙겨주니까 말이야.
                
                이 그림 중에서 탄광에 가신 아빠 그림이 제일 멋있었어. 

                다음에 꼭 동강에 가면 이 그림책을

               들고 가서 그림과 비교해 볼거야. 

                우리 그때 만나자. 안녕!

                                    - 서진이가 -

동강의 아이들
경기고양능곡2-* 이*연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강의 아이들이란 책을 일고,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려고 해요.

순이야! 동이야! 안녕...
너희 동네 동강은 강가가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좋겠다.
여름에는 수영도 매일 할 수 있겠구나.
나도 너희 동네 동강에 꼭 놀러 가고 싶다.
순이야! 동이야! 엄마가 사오신 운동화랑 색연필 마음에 드는지 무척
궁금하다.
순이야 너는 잘 놀아주는 오빠가 있어서 좋겠다. 난 혼자라서 심심하거든
동이야!  새 운동화 신고 달리기 1등해..
순이야!  새 색연필로 예쁜그림 그리면서 잘 지내...
동강에 꼭 놀러 갈께....

동강아, 기다려줘!
경기시흥승지3-* 최*영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강의 아이들'을 읽고
                                                               동강아, 기다려줘!
                                                                                                                   경기 시흥시 승지초등학교
                                                                                                                       3학년 1반 최지영
 
도서관 책꽂이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표지에 나오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였다. 오빠처럼 보이는 남자 아이의 등에 업혀 있는 작은 여자 아이의 모습이 꼭 귀여운 내 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이 책을 더욱 읽고 싶었다.
 
동이와 순이는 오빠와 동생 사이이다. 동이와 순이는 장날 깨와 콩을 팔러 장터에 가신 엄마를 마중하기 위해 강가로 나왔다. 순이 색연필과 동이 운동화를 사 오겠다고 약속하신 엄마를 기다리며 동이와 순이는 정답게 이야기하면서 강가에서 놀았다.
엄마께서 어디쯤 오셨을까 라는 순이의 질문에 오빠 동이는 참 친절하게 대답을 해 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순이처럼 내 동생도 자주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 본다. 어쩔 때는 나도 동이처럼 친절하게 대답해 주고 설명도 해 줄 때도 있지만, 가끔은 귀찮아서 대충 둘러대거나 모른다고 하며 엄마나 아빠께 여쭤 보라고 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순이의 엉뚱한 여러 가지 질문에 오빠 동이는 귀찮아하지 않고 강가에 있는 바위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며 동생의 마음을 달래 주는 모습에 나는 괜히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내 동생 진호야, 앞으로는 누나도 동이처럼 너에게 좀더 열심히 이야기해 줄게.
그동안 미안했어.'
 
정다운 순이와 동이의 모습도 예뻤는데 이 책에 나오는 큰새바위, 아기곰 바위, 탄광에 가신 아빠 등같이 넓은 바위도 모두 다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이 그림이 무척 아름다웠다.
큰새 바위는 목이 말라 긴 부리로 물을 마시는 것 같았고, 웅크리고 있는 것 같은 아기곰 바위는 강가에서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고, 아주 넓고 단단한 아빠 등바위는 나를 잘 업어 주시는 우리 아빠 등처럼 포근해 보였다. 이 책 속에 나오는 바위들이 동이의 말처럼 모두 순이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 같았다. 동이와 순이의 친한 친구들처럼 말이다.
동이와 순이가 참 부럽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말이다. 또 바위 모양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는 이름이 붙여진 게 신기했다. 나도 동강에 직접 가서 그 바위들을 보고 싶고, 이름 없는 바위에는 내가 이름을 직접 붙여 주고 싶다.

동강에 사는 순이와 동이, 여러 가지 바위들은 나에게도 좋은 친구들처럼 느껴졌다. 순이는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귀엽고, 동이는 동생을 마음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멋진 것 같고, 할아버지는 강에 버려진 빈 병을 주우시며 강을 깨끗하게 하려는 마음이 훌륭하신 것 같다. 이렇게 동강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초록색 동강 물처럼 모두 마음이 맑고 깨끗한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이 놀 때 울퉁불퉁한 등허리와 사나운 눈의 공룡 바위도 보였다. 동이와 순이는 공룡이 쫓아오는 것 같아 무서워서 도망쳤다. 알고 보니 누가 동강에다 빈 병을 버렸던 것이었다. 맑고 깨끗한 동강에 이런 쓰레기를 버린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버릴 때 동강에게 미안하지도 않았나? 괜히 내가 동강에게 미안해졌다. 쓰레기는 결국 사람들이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예쁘게 만들어 주는 자연에게 사람들은 절대로 나쁜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쓰레기는 다시 되가져가면 될텐데, 왜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다. 참 쉬운 일인 것 같은데 말이다.

이번 여름방학이 되면 우리 가족의 안전운전 지킴이 아빠께 동강으로 놀러가자고 해야겠다. 동강에 가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바위들이 진짜 있는지 꼭 보고 싶고, 그림이나 사진에서 느껴지는 마음보다 실제로 보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기 때문이다.
순이야, 동이야! 따뜻하고 예쁜 마음 잃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초록빛 동강도 그 아름다운 풍경 잘 간직하고 있어. 꼭 너희들을 찾아갈 테니 꼭 기다리고 있어. 잘 있어, 안녕!
동강아, 기다려줘!(동강의 아이들을 읽고)
경기시흥서해2-* 최*영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강의 아이들'을 읽고 동강아, 기다려줘! 서해초등학교 2학년 2반 최지영 도서관 책꽂이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표지에 나오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다정해 보였다. 오빠처럼 보이는 남자 아이의 등에 업혀 있는 작은 여자 아이의 모습이 꼭 귀여운 내 동생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이 책을 더욱 읽고 싶었다. 동이와 순이는 오빠와 동생 사이이다. 동이와 순이는 장날 깨와 콩을 팔러 장터에 가신 엄마를 마중하기 위해 강가로 나왔다. 순이 색연필과 동이 운동화를 사 오겠다고 약속하신 엄마를 기다리며 동이와 순이는 정답게 이야기하면서 강가에서 놀았다. 엄마께서 어디쯤 오셨을까 라는 순이의 질문에 오빠 동이는 참 친절하게 대답을 해 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순이처럼 내 동생도 자주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 본다. 어쩔 때는 나도 동이처럼 친절하게 대답해 주고 설명도 해 줄 때도 있지만, 가끔은 귀찮아서 대충 둘러대거나 모른다고 하며 엄마나 아빠께 여쭤 보라고 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순이의 엉뚱한 여러 가지 질문에 오빠 동이는 귀찮아하지 않고 강가에 있는 바위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며 동생의 마음을 달래 주는 모습에 나는 괜히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내 동생 진호야, 앞으로는 누나도 동이처럼 너에게 좀더 열심히 이야기해 줄게. 그동안 미안했어.' 정다운 순이와 동이의 모습도 예뻤는데 이 책에 나오는 큰새바위, 아기곰 바위, 탄광에 가신 아빠 등같이 넓은 바위도 모두 다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이 그림이 무척 아름다웠다. 큰새 바위는 목이 말라 긴 부리로 물을 마시는 것 같았고, 웅크리고 있는 것 같은 아기곰 바위는 강가에서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고, 아주 넓고 단단한 아빠 등바위는 나를 잘 업어 주시는 우리 아빠 등처럼 포근해 보였다. 이 책 속에 나오는 바위들이 동이의 말처럼 모두 순이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 같았다. 동이와 순이의 친한 친구들처럼 말이다. 동이와 순이가 참 부럽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말이다. 또 바위 모양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는 이름이 붙여진 게 신기했다. 나도 동강에 직접 가서 그 바위들을 보고 싶고, 이름 없는 바위에는 내가 이름을 직접 붙여 주고 싶다. 동강에 사는 순이와 동이, 여러 가지 바위들은 나에게도 좋은 친구들처럼 느껴졌다. 순이는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귀엽고, 동이는 동생을 마음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멋진 것 같고, 할아버지는 강에 버려진 빈 병을 주우시며 강을 깨끗하게 하려는 마음이 훌륭하신 것 같다. 이렇게 동강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초록색 동강 물처럼 모두 마음이 맑고 깨끗한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이 놀 때 울퉁불퉁한 등허리와 사나운 눈의 공룡 바위도 보였다. 동이와 순이는 공룡이 쫓아오는 것 같아 무서워서 도망쳤다. 알고 보니 누가 동강에다 빈 병을 버렸던 것이었다. 맑고 깨끗한 동강에 이런 쓰레기를 버린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버릴 때 동강에게 미안하지도 않았나? 괜히 내가 동강에게 미안해졌다. 쓰레기는 결국 사람들이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예쁘게 만들어 주는 자연에게 사람들은 절대로 나쁜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쓰레기는 다시 되가져가면 될텐데, 왜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는지 모르겠다. 참 쉬운 일인 것 같은데 말이다. 이번 여름방학이 되면 우리 가족의 안전운전 지킴이 아빠께 동강으로 놀러가자고 해야겠다. 동강에 가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바위들이 진짜 있는지 꼭 보고 싶고, 그림이나 사진에서 느껴지는 마음보다 실제로 보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기 때문이다. 순이야, 동이야! 따뜻하고 예쁜 마음 잃지 말고 기다리고 있어. 초록빛 동강도 그 아름다운 풍경 잘 간직하고 있어. 꼭 너희들을 찾아갈 테니 꼭 기다리고 있어. 잘 있어, 안녕!
이따가 이따가
경기수원정자1-* 정*현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동강의 아이들'을 읽고

동강은 강원도에 있는 강 이름이다.

이 책에는 돌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다.  그냥 보면 돌이지만 대신 돌이 큰 새, 아기 곰, 장날로 변신했다. 그래서 보기에 따라 달리 보이는 돌이 멋있다.

동이는 엄마, 아빠를 찾는 동생을 달래려고 자꾸 칭얼대는 순이를 데리고 강가로 가서 빨리 뛰기 시합을 하면서 잘 보살펴 주었다. 아직 내 동생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이처럼 보채지는 않겠지만 나도 동생이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면 어머니한테 갈 것이다.

동생이 힘들다고 하면 업어도 줄 것이다.

"오빠, 엄마가 언제 오셔?" 라고 묻는 순이의 물음에 동이는 "이따가, 이따가."라고 대답했다. 사실 동이도 엄마를 무척 기다리는 마음일테지만 동생이 자꾸 찾으니까 달래주려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다. 나도 엄마가 집에 안 계시면 괜히 기운이 없고 마냥 기다리게 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안다. 어린 순이를 달래는 동이처럼 나도 의젓한 오빠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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