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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단편소설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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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단편소설 10선

김유정 | 에세이(ESSAY) | 2014년 06월 25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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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276g | 152*225*12mm
ISBN13 9791185742168
ISBN10 118574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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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유정 (KIM, YOO-JUNG,金裕貞)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하여 대부분 농촌을 무대로 한 작품을 많이 남긴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가이다. 노다지를 찾으려고 콩밭을 파헤치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린『금 따는 콩밭』,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봄봄』등 한국의 옛 농촌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풀어내 그만의 문학세계를 그려나갔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등 다수의 단편이 있다. ...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하여 대부분 농촌을 무대로 한 작품을 많이 남긴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가이다. 노다지를 찾으려고 콩밭을 파헤치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린『금 따는 콩밭』,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봄봄』등 한국의 옛 농촌 정서를 사실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풀어내 그만의 문학세계를 그려나갔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등 다수의 단편이 있다.

1908년 1월 11일, 우리나라 최초의 인명(人名) 기차역인 ‘김유정역’이 있는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2남 6녀 중 일곱째이자 그로서는 안타깝게 차남으로 태어난다. 1914년, 유정 일가는 서울 진골(현 종로구 운니동)의 1백여 칸짜리 저택으로 이사하는데, 셋째 누이 김유경은 이곳을 유정의 출생지로 증언한다. 1915년 어머니가, 2년 뒤인 1917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고아가 된다. 9살, 유정은 아직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했지만, 가장이 된 형 유근은 동생을 돌보는 대신 주색잡기에 빠져 산다. 유정은 책상 위에 놓인 어머니 사진을 들여다보곤 하며, 친구들에게 어머니가 미인임을 자랑하기도 하며,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횟배를 자주 앓으며 소년기를 보낸다. 또한 말더듬이어서 휘문고보 2학년 때 눌언교정소에서 고치긴 했으나 늘 그 일로 과묵했다. 1929년, 한 번의 휴학을 거쳐 휘문보고를 졸업한다. 그동안 형의 금광 사업 실패와 방탕한 생활로 가세는 몰락한다. 1930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지만 결석으로 인해 곧 제적당한다. 스스로는 더 배울 것이 없어 자퇴했다고 했지만. 이후 얼마간의 방랑 생활을 거친 후 귀향, 야학당을 여는 한편 농우회, 노인회, 부인회를 조직 농촌계몽 활동을 벌인다. 그 와중 늑막염이 폐결핵으로 악화한다.

1933년, 서울로 돌아온 유정은 누나들 집을 전전하며 폐결핵을 견뎌야 하는 삶을 산다. 그런 유정을 안타까워하던 친구 안회남이 소설 쓰기를 권유, 「산골 나그네」와 「총각과 맹꽁이」를 연이어 발표한다. 그리고 1935년「소낙비」가 『조선일보』신춘문예 현상모집에 당선되고,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 현상모집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정식으로 등단한다. 1935년에는 〈구인회〉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이후 1937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소설 30편, 수필 12편, 그리고 번역 소설 2편을 남긴다.

죽기 한 해 전인 1936년 가을, 이상으로부터 “유정! 유정만 싫지 않다면 나는 오늘 밤으로 치러버릴 작정입니다. 일개 요물에 부상당해 죽는 것이 아니라 27세를 일기로 불우한 천재가 되기 위해 죽는 것입니다!”라는 동반자살 제의를 받지만, “명일의 희망이 이글이글 끓습니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이듬해 3월 29일, 세상을 떠나고 만다. 자살을 먼저 제의한 이상보다 19일 먼저. 사인은 둘 모두 폐결핵. 같은 해 5월 15일, 요절한 두 천재의 죽음을 기리는 합동 추도식이 치러진다. 발기인은 이광수, 주요한, 최재서, 정지용, 이태준, 박태원, 그리고 안회남 등 25명. 1938년, 김유정의 첫 책, 제목은 『동백꽃』이 삼문사에서 출간된다.

대표작으로는『금따는 콩밭』,『봄봄』,『따라지』,『두꺼비』,『동백꽃』,『땡볕』등이 있다. 일제 강점의 혹독한 현실 가운데에서 주로 회화적인 해학의 오목거울을 통해 어둡고 삭막한 농촌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농민들의 곤궁한 삶을 제시하였다.

김유정의 소설은 인간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데 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을 한 끈에 꿸 수 있는 사랑, 그들의 마음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이어주는 사랑을 우리의 전통적인 민중예술의 솜씨로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서 등장하는 어리석고 무지한 인물들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주인공의 가난하고 비참한 실제 삶과 이어져 진한 슬픔을 배어나게 하는 등, 해학과 비애를 동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 엉뚱한 반전, 매우 육담적(肉談的)인 속어, 비어의 구사 등 탁월한 언어감각으로 1930년대 한국소설의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였으며 약 2년 동안 30여 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정도로 작품활동을 활발히 하여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에 시달리다가 1937년 29세의 나이로 요절하였으며 그의 이름을 따 경춘선 철도에는 김유정 역이 있기도 하다. 그의 사후 1938년 처음으로 삼문사에서 김유정의 단편집『동백꽃』이 출간되었으며 그의 작품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깊은 감동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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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김유정 단편선(동백꽃 외)을 읽고
평점10점 | g******k | 2017-04-24 | 신고

김유정 단편선(동백꽃 외)을 읽고

 

 

독서토론동아리

책세상

2017.4.22.

 

 

김유정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순간 , 문장이 어렵고 길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강원 경기지역 사투리를 그대로 담아내어 토속적인 색채가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품을 끝까지 읽고 나자 모처럼 번역어가 아닌, 그리고 현대 산문이 아닌 우리나라 전통적인 고유 언어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으로 뿌듯하고 좋았다.

 

 

 

응칠이는 뒷짐을 딱 지고 어정어정 노닌다. 유유히 다리를 옮겨 놓으며 이 나무 저 나무 사이로 호아든다. 코는 공중에서 벌렸다 오므렸다 연신 이러며 훅, . 구붓한 한 송목 밑에 이르자 그는 발을 멈춘다. 이번에는 지면에 코를 얕이 갖다 대고 한 바퀴 비잉, 나물 끼도 돌았다.

- 김유정 <만무방>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소리내어 읽어야한다. 어떠한가. 운율이 느껴지는가. 소리내어 읽어야만 응칠이가 송이를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김유정의 작품이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결국 김유정의 작품은 우리나라 판소리나 시조에서 느낄 수 있는 구어적 운율을 그대로 산문으로 담아내었다는 데서 참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김유정의 단편에는 비슷한 모습의 아내와 남편의 캐릭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폭력적이고 무능하며 한탕주의에 빠진 남편과 미련할 만치 현실 순응적이고 순종적인 아내 말이다.

 

 

 

<금따는 콩밭>에서 남편은 소작하는 콩밭에서 금을 캘 수 있다는 소문에 속아 콩 수확을 내팽겨치고 땅을 파기 시작하는데,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곡식을 빌리는 건 아내 몫이었다. 금을 캐기위해 산신에게 떡으로 제사를 지내려 쌀을 빌리는 것도 아내이다. 그러나 아내는 그런 노고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자가 재수없게 제사지내는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며 매를 맞고 만다. <소낙비>에서도 어리고 여린 아내는 폭력적인 남편의 노름자금을 융통하려 동리 부자양반 이 주사에게 몸을 맡긴다. 남편은 어떻게 돈을 마련했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은 듯 머리까지 예쁘게 빗어주며 아내를 욕망의 도구로 사용한다. <땡볕>에서 아이가 태어나지 못하고 뱃속에서 죽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아내는 죽어도 수술은 못하겠다며 병원을 나서지만 그것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미련하게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행위였다. <산골 나그네>의 어린여자나그네는 자기혼자서 팔자를 고쳐 편하게 살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든 남편을 끝까지 봉양하는 선택을 한다.

 

 

 

현실순응적인 아내의 캐릭터는 한번도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생활력이 강한 부녀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흔히 아이고 내팔자야. 내가 서방복이 없어서라는 신세한탄을 할법도 한데 말이다. 작품에 작가의 생애가 반영된다는 구조주의적 해석을 펼치는 평론가들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죽음이 유정에게 프로이드적 모성 콤플렉스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는 유정이 몇 차례 사랑에서 실패를 겪었다는 사연을 들은 순간 그가 여성에 대한 견고한 이상향을 지녔을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완벽한 모성에 대한 갈망과 여성을 정복의 대상으로 바라본 관념의 충돌이 현실적인 사랑의 완성을 방해했을 수 있겠다. 실제로 어머니의 사진을 항상 가지고 다녔다는 일화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데아를 혼자서 그려나갔으리란 것을 유추할 수 있고, 짝사랑하던 여인을 스토킹하거나 협박편지를 보냈다는 일화도 남아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그렸던 여성상과 유리된 모습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렇듯 유정의 작품에서 그려지는 현실과 괴리된 이상적인 아내의 모습은 자신만의 여성상을 표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생애에 걸쳐 확립된 유정의 여성관이 뚜렷하게 작품속에서 녹아난 것이다.

 

 

 

당시는 <동백꽃>, <봄봄>처럼 농삿일의 주된 노동력인 남성이 주도적인 농업사회에서 <따라지>처럼 값싼 노동력으로 대표되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시작되던 과도기였다. 남성의 입장에서 시대변화를 재빨리 읽지 못하고 역할수행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무능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왔을 것이다. 더군다나 유정처럼 고등학문을 접한 인텔리들은 일제강점기에 지식인층으로서 사회참여가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극도의 죄책감을 느꼈으리란 생각이 든다. 정체성의 혼란과 스스로 무능함에 대한 죄의식은 자기파괴적인 모습 또는 외부로의 폭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런 남성들의 폭력적인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에서 분출되면 가정폭력과 부도덕한 매춘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유정의 소설에서 나타나는 남성들이 대부분 가난, 부인의 매춘 등에 방관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모두 유정 자신의 무기력한 성향을 투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20세기 한국문학은 지배와 저항, 수탈과 저항의 이분법적인 도식에서 친일문학과 저항문학으로 나눠져 연구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김유정은 최대한 사실적인 문체를 사용하여 담담하게 농촌사회 유리걸식하는 백성들의 현실을 고발했고, 해학 뒤에 이어지는 극멸한 애수를 이용해 피폐한 농촌사회의 현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표현해냈다. 작가자신은 어떠한 가치판단도 배제하고 오직 해학과 바로 뒤에 이어지는 우수로서만 작품을 완성시킨 것이다. 김유정의 해학문학이 가치있는 이유는 이분법적인 근대 학문풍토에서 벗어나 다양성의 시대에서 그 대안으로서 역할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유정의 문학적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2017. 4. 23

김선미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3 댓글 0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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