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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루이스 저/이종인 | 열린책들 | 2014년 06월 18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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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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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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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9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31.3만자, 약 10.1만 단어, A4 약 19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329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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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에 참가하여 상업주의와 싸워가면서 끝까지 과학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세균학자를 다룬 《애로스미스》로 퓰리쳐 상을, 자동차 제조업자의 전통과 예술에의 각성을 그린 《도즈워스》등을 써 미국 문학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1920)』, 『배빗(Babbitt, 1922)』,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에 참가하여 상업주의와 싸워가면서 끝까지 과학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세균학자를 다룬 《애로스미스》로 퓰리쳐 상을, 자동차 제조업자의 전통과 예술에의 각성을 그린 《도즈워스》등을 써 미국 문학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1920)』, 『배빗(Babbitt, 1922)』,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그의 책 『우리의 미스터 렌』은 사실적인 묘사와 더불어 유머와 풍자 등을 유쾌한 문체로 쓴 작품으로 작가 등단 초기에 쓴 장편소설이다.

그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비평가로 미국의 자만심에 일격을 가하는 풍자소설을 써서 폭 넓은 인기를 얻었다. 1885년 2월 7일 미네소타주(州) 소크센터에서 출생하였다. 예일대학교 재학 중 U.싱클레어를 중심으로 시작된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Helicon Home Colony)에 참가하였다. 졸업 후 편집 조수, 파나마에서는 운하공사장·건축공사장·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 각지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최초의 장편소설 《우리 회사 사원 렌 Our Mr.Wrenn》(1914)을 발표하여, 사실주의 수법·유머·풍자 등을 개성적인 재능으로 잘 표현함으로써 알려졌다.

1907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활동했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메인 스트리트’를 계기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1922년 속물적 미국인을 파헤친 ‘배빗’을 출간했다. 그 후 '배빗'이라는 이름은 행동 반경이 자기 마을에 국한된 낙천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중년의 사업가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루이스는 말년을 거의 해외에서 보냈으며 1930년 이후 문학적 명성이 차츰 쇠퇴해갔다. 2번의 결혼은 모두 이혼으로 끝났고, 알코올 중독되는 등 불운한 말년을 보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살면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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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496-497

출판사 리뷰

미국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싱클레어 루이스의 대표작 『배빗』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169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전쟁 직후인 1920년의 미국 중서부, 지극히 「표준적」인 도시 제니스에 한 중년의 부동산 중개업자를 묘사한 이 작품은 사회적 명예만을 뒤쫓으며 살아오면서도 늘 꿈속의 아름다운 소녀와 자유로운 세상으로의 탈출을 기도하는 주인공 배빗의 이야기를 통해 속물 덩어리에 이기적이고 우스꽝스러운 인물인 동시에 순진하고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이제 일반 명사가 되어 모든 영어 사전에 올라 있다. 「중산 계급의 교양 없는 속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뜻풀이와 함께.
전후 미국의 평범한 중산 계급의 일상을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함으로써 물질만능과 표준화를 강요하는 세상을 비틀어 본 싱클레어 루이스의 최고 걸작이다.

「시류를 타고 흘러가는 것 외에 뭘 성취했는지 모르겠어. 5미터 중 0.5센티미터쯤 앞으로 나아갔을까?」
안전한 배를 타고 인생을 항해하던 배빗, 거친 세파에 맨몸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하)다!
이 남자의 생활을 따라가며 연민을, 애증을, 짜증을 느낀다면, 그건 바로 당신 자신을 향한 것
미국의 평범한 도시 제니스 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부동산 중개업자 배빗. 누군가의 가치를 그가 받는 연봉의 약수로 결정하고, 멋진 자동차를 선망하며, 명성 있는 친구를 최대의 자랑으로 삼고, 꿈속의 아름다운 소녀와 만나기를 고대하는 결혼 23년차 중년 남자. 평범한 아내와 평범한 자녀들을 건사하면서 사회적 지위를 높여 가며 보람을 느끼던 그에게 잘못된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어느 날 문득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전까지는!
도덕과 관습은 물론 선망해 마지않던 명성 있는 친구들마저 모두 내던지기로 작정한 배빗의 자체 대혁명. 과연 그는 자신을 감시하는 시선과 조롱에 맞서 투쟁을 계속하여 현대 영웅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표준화된 세상에서, 삶은 물론 꿈마저 표준화시켜 버린 현대인의 쓸쓸한 대변자 배빗. 그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뜨끔할 정도로 사실적인 「나」와 만나고서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 밀도, 간결함, 응집성, 그 어떤 것에 비추어 보아도 루이스의 작품은 탁월하다! -- 버지니아 울프

* 193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배빗』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9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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