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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추억하며

무라카미 하루키 저/권남희 | 비채 | 2014년 02월 20일 | 원제 : The Scrap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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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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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7*195*20mm
ISBN13 9791185014470
ISBN10 11850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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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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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むらかみ はるき,村上春樹)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6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저자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였으면 좋겠지만.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시드니!』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종이달』 『배를 엮다』 『누구』 『후와 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외에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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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270 ‘올림픽과 별로 관계없는 올림픽 일기’

출판사 리뷰

작가적 근력과 재기 넘치는 순발력, 여유 있는 유연성까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세계적인 작가의 기초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메타 에세이


《더 스크랩》을 읽는 즐거움은 뭐니 뭐니 해도 자연인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난다는 데 있다. 육 개월 전에 담배를 끊었는데 꿈속에서 무의식중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가 꿈에서도 깜짝 놀랐다며 애꿎은 말보로 광고를 타박하고(〈말보로 나라로 오세요〉), 머리숱도 별로 없는 아저씨 빌 머레이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이냐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리고(〈빌·‘고스트 버스터스’·머레이〉),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가만히 있어도 한 달에 기만 부가 팔리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궁금해하기도 한다(〈1951년의 파수꾼〉). 하루키 에세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화, 음악, 책 이야기도 풍성하다. 〈스타워즈-제다이의 귀환〉을 세 번이나 봤다며 스타워즈 예찬론을 늘어놓고(〈스타워즈의 츄바카〉), 스티븐 킹의 팬이지만 그래도 〈쿠조〉는 좀 지루했다며 솔직한 독후감을 토로한다(〈스티븐·공포·킹〉).

“〈에스콰이어〉 12월호는 《호밀밭의 파수꾼》 출판 삼십 주년을 기념해서 ‘중년을 맞이한 파수꾼’이라는 작은 특집기사를 꾸몄다. 소설도 생일을 축하받다니 대단한 일이다. 흔히 이십 년 지나도 평가가 변하지 않으면 그 소설은 진짜라고 하는데 (…중략…) 그런데 가만히 내버려둬도 한 달에 이삼만 부가 팔리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_〈1951년의 파수꾼〉에서

“지난번에도 이 칼럼에서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 〈쿠조〉 이야기를 썼는데, 이번에는 같은 스티븐 킹 원작으로 존 카펜터가 감독한 〈크리스틴〉 이야기다. 유감스럽게도 이 원작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하여간 줄줄이 신작을 내는 사람이라) (…중략…) 그러나 그럼에도 이 영화는 참으로 재미있다. 어디가 재미있는가 하면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크리스틴이라는 이름의 빈티지 자동차인데, 그 점이 재미있다.”_〈스티븐 킹&존 카펜터〉에서

하여간 기분 나쁘지 않게 ‘돌직구’를 날리는 법을 하루키만큼 잘 아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한편 아침 발기 횟수에 대해서 집요하리만치 상세한 통계를 전달하고(〈늙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 성병 헤르페스에 대한 정보를 담담하게 설명하고(〈헤르페스1,2〉), 유명인사의 연수입을 키워드 삼아 당당하게 돈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레지 잭슨과 빌리 조엘, 두 사람이 100만 달러를 버는 방법〉) 등, 다소 주뼛거릴 수 있는 화제도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하지만 이 책은 굉장히 사소할 뿐이라며 이삿짐을 싸다 벽장에서 나온 오래된 앨범을 보듯 무심코 봐달라고 작가는 책머리에서부터 겸손을 표한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 글들의 백미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빤한 순간을 무라카미 작가만의 눈으로 스크랩하여 들려주는 점일 것이다. 작가가 ‘로키’ 실베스터 스탤론을 두고 하는 말이 인상적이다.

“‘로키’가 뻔한 시리즈라고 한다면 스탤론의 인생도 뻔한 인생이다(어쩌면 누구의 인생이건 뻔한 인생이다). (…중략…) 신의 계시라고 말하지만, 딱히 그 정도는 아니다. 여자, 술, 사치, 좌절…… 성공에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는 흔히 있는 얘기다. 그러나 그 흔히 있는 얘기를 ‘신의 계시’라 생각하고 대작 영화를 만들어 히트시킨 점이 스탤론의 대단한 점이다.”_〈호랑이 눈·‘로키’·스탤론〉에서

그런 점에서 하루키도 꼭 마찬가지로 대단하다. 일상이라는 아득한 크레바스에서 빛나는 순간을 길어올려 이렇게 걸작 에세이로 풀어내 히트시키니 말이다. 역시 하루키! 신간이 나온다는 소식 만으로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작가답다. 서른다섯, 청년작가 하루키의 존재감으로 반짝반짝하는 《더 스크랩》은 그 시절 청년들은 물론이고 삼십 년 후 오늘의 청년들에게도 흥미진진한 독서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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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더 스크랩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 | 2014-02-21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상실의 시대> 이후로 왠지 소설은 딱히 접해 본 적이 없다. 아, <댄스댄스댄스>를 읽기는 했다. 하지만, 참으로 난해하고 어려운 소재였기에 아마 이후로 저자의 책은 조용히 외면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무렵에 면도하기> 에세이를 시작으로 출간된 총 3권의 에세이를 읽게 되면서 소설로 만났던 그 무라카미 하루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수더분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느낌을 받았다. 모습 또한 그렇지 않은가. 

 

하여튼, 이 때 만났던 에세이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는데 오늘 <더 스크랩>을 읽으면서 그 전과는 확연하게 다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신선한 기분을 가지게 되었다. 1980년대를 추억하며 라는 문구가 있다. 이 책은 1982년 부터 1986년 까지 연재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그렇다보니 그 당시의 사회상 그리고 하루키가 느꼈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읽을 수가 있다. 내가 70년대 후반 태생이니 몰랐던 부분들도 참 많았고 결과만 알고 있던 여러가지 글들에 대해 지금에서야 알게 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솔직히, 대부분이 새로운 사실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호기심이 일어나는 것은 당시나 지금이나 사회 분위기만 변했을 뿐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그때에는 이러한 일들도 있었구나 특히, 미국 잡지를 받고 흥미로운 내용이 있으면 스크랩 해서 모국어로 번역해서 쓰면 원고는 끝이었다. 어찌보면 참 편한 연재를 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딱 여기까지 했다면 지루했을 텐데 요목조목 본인의 생각들을 잘 버무려서 섞어 놓은 것은 글들이 역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다.  

 

"신의 계시라고 본인은 말하지만, 딱히 그 정도는 아니다. 여자, 술, 사치, 실망....성공에 꼭 따라다니는 흔히 있는 애기다. 그러나 그 흔히 있는 애기를 '신의 계시'라 생각하고 대작 영화를 만들어 히트시킨 점이 스탤론의 대단한 점이다. "  위 문장은 <호랑이 눈 '로키': 스탤론>에 등장한 문장이다.  흔하고 평범한 소재이나 누가 역할을 맡았느냐에 따라 달라진 한편의 영화가 아닐까. 어린 시절 tv에서 보았던 로키의 모습. 내용은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연인을 링 안에서 애타게 부르던 장면이 문득 떠오른데...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에 관한 소재는 참 마르지 않고 있다. 

 

또한, <더 스크랩>를 읽으면서 미국 문화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점들도 있기도 했으나 이것은 그 나라의 문화이니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 읽기도 했고, 마지막 문장에는 꼭 하루키의 개인적인 의견이 슬쩍 등장해서 웃어야 할지 아님 생각을 해야할지 별로 고민스럽지 않는 고민이 살짝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것이 바로 하루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80년대를 같이 추억할 수는 없었으나 나름 그 안에서 낯익은 이름들이 등장할 때면 괜시리 반갑기도 하고 몰랐던 그들의 개인적인 사정을 알아가니 좋은 것은 같이 좋아하고 씁쓸한 것은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했다. <더 스크랩>을 읽는 동안 문득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를 얻었던 '응답하라 1994'가 떠올랐다. 그 시대를 살아왔기에 공감이 100% 되었던 드라마 인데 지금 8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겐 <더 스크랩>이 그렇지 않을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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